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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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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 고약한 냄새와 더러움 속에 감춰진 똥과 오줌의 과학! 파란자전거   아이들이라면 똥과 오줌을 비롯한 각종 더러운 것들을 거부하는 듯 하면서도 참 재미있어 하죠? 특히 똥, 오줌은 우리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친근한 더러움을 느끼지 않나 싶어요. 이 책은요, 과학적 현상이나 사실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큰아들이 보기에 딱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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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

고약한 냄새와 더러움 속에 감춰진 똥과 오줌의 과학!

파란자전거

 


아이들이라면 똥과 오줌을 비롯한 각종 더러운 것들을 거부하는 듯 하면서도 참 재미있어 하죠?

특히 똥, 오줌은 우리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친근한 더러움을 느끼지 않나 싶어요.

이 책은요, 과학적 현상이나 사실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큰아들이 보기에 딱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하긴 과학적인 정보나 지식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라도 관심있게 볼 만한 주제와 그림이 담긴 책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영어 원서 'Don't Flush'(by Richard Platt)이란 책의 한글번역판인데..언젠가 원서로도 만나보고 싶네요.^^

아이와 함께 더럽고 냄새 나는 똥과 오줌의 세계로 다소 찝찝하지만 꽤 흥미진진한 여행을 떠나 보았어요~

 


 


똥과 오줌으로 떠나는 여행에 가이드가 빠진다면 섭섭하지요.

쥐, 똥파리, 비둘기, 쇠똥구리, 개가 바로 여행 가이드이고, 가이드들 조차 깨끗하고 상쾌한 존재들은 아니네요.^^;;

역시 처음부터 모든 것들이 더러운 것에 초점을 두고 있네요.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스러운 그림들과 관련 내용이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른 책들과는 색다른 느낌이 있구요.

보기보다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많아서 차근차근 읽으면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네요.

 

우리가 이제껏 모르고 지내왔던 똥과 오줌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과학적 사실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화약을 제조할 때 산화제가 필요했는데 산화제는 똥과 오줌에서 얻는 초석이었다고 해요.

또 가죽을 얻는데 개똥이 필요했고 똥을 푼 물에 담가 두어야 부드러운 질 좋은 가죽을 얻을 수 있었대요.

1960년대에는 여성의 임신 여부를 알게 위해 여성의 오줌을 개구리에게 주사했다고 하네요.

알고 보니 똥과 오줌이 그저 냄새나고 더럽고 불필요한 것은 절대 아니었다는 걸 잘 알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푹 빠져서 읽는 아들을 보면서 역시 아이들에게 좋은 주제와 내용을 담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책 속 그림들이 실제 사진이라 생각한다면 정말 너무 더럽긴 하지만요~~^^;;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매력이자 장점이랍니다.

똥과 오줌의 놀라운 과학 속에 풍덩 빠져 보시길 바래요~

 

e******1 2013.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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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고 물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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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고 물내리지 마세요] 책 제목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호기심 가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 똥이나 방귀 이야기만 나오면 어찌나 그리 깔깔대며 웃는지 모르겠어요. 나이 들수록 웃음이 적어진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아이들은 깔깔대며 잘도 웃습니다. [똥누고 물내리지 마세요] 이책 제목만 봐도 우리 아이들 깔깔대며 웃기 시작하네요.. 그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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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고 물내리지 마세요]

책 제목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호기심 가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 똥이나 방귀 이야기만 나오면 어찌나 그리 깔깔대며 웃는지 모르겠어요.

나이 들수록 웃음이 적어진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아이들은 깔깔대며 잘도 웃습니다.

[똥누고 물내리지 마세요]

이책 제목만 봐도 우리 아이들 깔깔대며 웃기 시작하네요.. 그 웃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더라구요.

똥 이야기라고 혹시 비웃는건 아니시죠?

이책 제목처럼 우스운 책이 아니랍니다...

아주 깊이 있게 똥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과학도서입니다.

책의 첫장은 콸콸 쉬야와 풍덩 응가 백화점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 입니다.

어쩌면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렇게 재미있게 제목을 정했는지...

만화처럼 보이지만 책 곳곳에 과학정보가 숨어 있는 책이네요.

우리가 더럽다며 대변, 소변을 보고 난후 무심코 쉽게 물을 내려버리잖아요.

그 대변, 소변이 어떤 활용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 있나요?

저는 결~~ 코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사실 더러워서 생각해보고 싶지도 않습니다.ㅎㅎㅎ

똥과 오줌을 보면 몸의 어디가 아픈지 판단할수 있다는 것쯤은 알고 계시죠?

인도네시아에서는 똥으로 만들어진 아주 비싼 커피를 마신대요..ㅎㅎㅎ

프랑스에서는 고래 똥을 넣은 음료를 마시기도 한대요..

그러고보니 들어본적 있는거 같아요...

지난번에 뉴스에서 보니 어떤 아이가 바닷가 거닐다가 향유고래의 똥 용연향을 발견했는데 몇천만원 짜리라고 했던거 같아요.

고래의 똥값 정말 장난아니게 비싸더라구요..

똥은 연료나 에너지로도 사용되고, 옛날에는 똥으로 폭발물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똥 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는 똥과 오줌에 숨겨진 과학과 이에 얽힌 역사를 그림책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똥과 오줌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풍덩 가게’의 응가 직원들과 함께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지요.

또한 똥과 오줌이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었는지 그 원리와 방법을 쉽게 설명하며,

이와 관련된 흥미롭고 놀라운 문화와 역사, 과학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제가 아이들과 이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으니,

평소에 책을 별루 가까이 하지 않는 우리 신랑이 자기도 한번 읽어봐야 겠다고 하네요.

역시 똥 이야기는 어른이나 아이나 다 좋아하는가봐요.ㅎㅎㅎ

이책을 읽고나서는 똥과 오줌의 무궁무진한 그 사용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그렇다고 대변, 소변후 물을 안내릴수도 없고..... 참 그게 고민이네요.ㅋㅋㅋ

k*****4 201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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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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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과학지식책 한권을 만났어요.   파란자전거의 [똥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랍니다. 어째 요책 어디서 많이 본듯한 책이었어요. 가만가만히 보고 책장을 뒤져보니..아하.. 타출판사에서 나온 과학지식책의 작가와 같은 작가의 책이더라구요. 바로 리처드 플랫이 글쓰고 존 켈리가 그림을 그렸더라구요. 출판사만 다르지 차례등 구성은 같았답니다. 지난번 책도 무척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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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과학지식책 한권을 만났어요.

 

파란자전거의 [똥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랍니다.

어째 요책 어디서 많이 본듯한 책이었어요.

가만가만히 보고 책장을 뒤져보니..아하.. 타출판사에서 나온 과학지식책의 작가와 같은 작가의 책이더라구요.

바로 리처드 플랫이 글쓰고 존 켈리가 그림을 그렸더라구요.

출판사만 다르지 차례등 구성은 같았답니다.

지난번 책도 무척 흥미롭게 읽었던 터라 이번 책도 기대가 컸답니다.

 

제목부터가 오홋.. 울 아이들 흥미를 팍팍!! 끌어줄 똥 얘기..ㅋㅋㅋ

특유의 유쾌한 그림과 함게 책 구석구석 읽어보며 웃음과 함께 지식을 쌓게해줄 책이네요.

더럽게만 생각하고 있던 똥, 오줌!!

똥과 오줌에 관한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책속에 모두 담겨져 있었답니다.

뭐, 거름으로 사용하는 똥, 오줌 이야기야 많이 알고 있던 아이들..

이번엔 똥에 관련한 세계의 역사적 사실속에서 사용용도, 가치 등을 기상천외한 쓰임새에

헐헐헐~~을 연발하는 큰 아이!!

책 읽다 들고와서는 저에게 재잘재잘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화장품과 의약품에 사용한다는 사실엔 깜짝 놀래기 까지 하더라구요.^^
저는 똥시장이야기와 오줌 비누이야기가 흥미롭더라구요.

사실 전 모든 이야기가 흥미로웠답니다.

다소 산만해 보이는 구성이지만 그동안 보지 못한 독특한 과학지식책이라 더 재미를 느끼면서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과학지식책이라고 딱딱하게 나열하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글밥이 제법있어 유아들에겐 조금 버거울것 같네요.

과거에서부터 미래까지 똥과 오줌의 쓰임새를 만나는 여행!!

[똥 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똥과 오줌의 여행을 함께 떠나보세요

h*******9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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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똥 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
"-[파란자전거] 똥 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 내용보기
잠깐! 물 내리지 말고 응가직원들과 함께 변기 속 과학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변기 속에선 시대를 초월하는 과학으로 본 똥과 오줌의 중요성이 콸콸콸 쏟아진답니다. 연료와 농사에서부터 마술, 음식, 화장품,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똥과 오줌의 기상천외한 쓰임새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공룡 똥을 관찰하고 나면 우주 비행사들이 오줌을 어떻게 재활용하는지도 볼
"-[파란자전거] 똥 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 내용보기

 

잠깐! 물 내리지 말고 응가직원들과 함께 변기 속 과학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변기 속에선 시대를 초월하는 과학으로 본 똥과 오줌의 중요성이 콸콸콸

쏟아진답니다. 연료와 농사에서부터 마술, 음식, 화장품,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똥과 오줌의 기상천외한 쓰임새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공룡 똥을 관찰하고 나면 우주 비행사들이 오줌을 어떻게 재활용하는지도 볼 수 있답니다.

 

똥의 힘 - 영국 옥스포드셔의 디드코트에선 최신식 무산소성 삭임통이 200여 가구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답니다. 동력원은 그 지역의 하수도에서 나오는 쓰레기라는군요.

오줌 재활용 - 2008년 이후로 우주 비생사들은 오줌을 재활용하고 있답니다.

우주정거장까지 물을 실어 나르려면 물 한 잔에 무려 7,000파운드의 운반비용이

들거든요! 우주선은 오줌뿐만 아니라 세탁하고 남은 물과 땀까지도

정화하는 기능을 갖추었어요.

신종 화장실 - 전 세계적으로 열 가구 중 네 가구가 제대로 된 화장실이 없대요.

발명가들은 물을 쓰지 않고 똥을 안전하게 연료와 비료로 바꾸는

값싼 화장실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은근히 이런 지저분한 내용을 넘 재미있어라 하는 것 같아요~
내용과 알맞게 그림도 참 우스꽝스럽고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콸콸 쉬야와 풍덩 응가

백화점이란 단어 하나하나 또한 아이들 눈높이에 딱~ 이란 생각이 듭니다^^
<똥 누고 물 내리지 마세요!> 이 책을 통해서 연료나 비료에서부터 음식, 화장품, 의약품, 그리고
숭배의 대상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똥과 오줌의 기상천외한 쓰임새와 고약한 냄새와 더러움 속에
감춰진 똥과 오줌의 과학을 찾아 응가 직원과 함께 변기 속 과학 여행을 떠나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도 이제까지 더럽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던 똥과 오줌이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목적으로도
활용되어질 수 있는지 그 원리와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7 201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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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고 물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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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물내리지 마세요!  입니다.. ^^글 메리& 리처드 플랫 /그림 존 켈리/옮김 강민경완전 반전스러운 책이네요..처음에 책 표지를 보았을때는 하수구 같은 곳에서 사는 쥐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 인가 하고 생각했어요..그런데 막상 책장을 열어보니...오~~ 완전 반전입니다..물론 똥과 오줌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지만상상이상의 이야기 들이 펼쳐 집니다.. ^^고약한 냄새와 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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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물내리지 마세요!  입니다.. ^^


글 메리& 리처드 플랫 /그림 존 켈리/옮김 강민경




완전 반전스러운 책이네요..

처음에 책 표지를 보았을때는 하수구 같은 곳에서 사는 
쥐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 인가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책장을 열어보니...
오~~ 완전 반전입니다..

물론 똥과 오줌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지만
상상이상의 이야기 들이 펼쳐 집니다.. ^^

고약한 냄새와 더러움 속에 감춰진 똥과 오줌의 과학 !!!!




콸콸 쉬야와 풍덩 응가백화점에는
정말 별의별 제품들이 다 있습니다.

똥 행운부적, 똥 화장품, 의약품(윽!!! 약으로 먹었단 말이죠?)
벽돌, 폭발물, 물??(뭘 물로 먹었단 말인가///)
봉투 화가의 응가 물감...

설마 이런것들을 모두 쉬야와 응가로 만들었다니...
믿을수 없어욧~~!!!




 


 

 

 

 

 

 

 

 

중세 영국에서는 똥지배권을 갖기위해 권력을 사용하여 '울타리 귄리'라는 것을 만들어 영주의 밭만 비옥하게 가꿔 주기도 하고,

숙련된 근로자의 임금 2배를 받으면서 똥거름을 수집하는 일을 하기도 했어요

 

왜 사람들은 냄새나고 더러운 똥을 위해 그리 애썼는지..이책을 보면 알수 있답니다.

 

똥거름 들은 농작물이 튼튼하게 자랄 수있게 해 주었고 식물이 성장을 하는데 필요한 화학물질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땅을 말랑말랑 한 상태로 유지해 주기때문이었습니다..

 

 

 

 

 

 


똥의 쓰임새 몇가지만 알아볼까요?

 

 

 


 

 

 

 

쪽빛이라는 말 많이 들어봤는데요..

아름다운 쪽빛...그 푸른빛이

아...오줌단지에 담갔다가 꺼낸

천이었다니...

 

물론 지금은 이런 방식을 쓰진 않겠지요?

 

눈부시게 파란색을 내기 위해

쪽을푼 오줌단지에 담근방법..

도데체 이런 기발한 방법을 어떻게 생각해

냈을지 너무 궁금 합니다..

 

 

 

 

 

ㄹㄹㅀ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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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유럽에서는 비싼 화약대신

똥과 오줌을 섞어 초석을 만들어 사용 했다고 하네요..

똥이 폭발해서 생명을 잃기도 했다니..조심해야 겠네요 ^^:

 

 

 

 

 

 

 

4만년전 동굴벽화에도  중세시대 수도사들의 채색사본에도 구룬사족의 가면에도 여지없이 똥은 좋은 재료로 쓰였습니다.. 

 
 




책의 끝부분에

"입에 올리기 조심스러운 말들"

이라기에 너무나 궁금해서 읽어 보았더니..

어려운 단어들을 설명해 놓은 곳이었습니다.
 보고서 빵 터졌네요..ㅎㅎ






책 뒷표지에 이 책을 딱 정의할 만한 말이 있네요..

 

이책은 구역질이 날만큼 지저분하지만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진지하기도 하답니다.

꼭 코를 막고 읽으세요. 역사 속 오물이 냄새나는 비밀을 폭로하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어쩜 이런곳에다 똥을 썼다니..으....

하면서 읽었지만..

요즘처럼 화학물질에 쌓여서 아토피도 많이 생기고,

땅도 죽어 간다는 말도 많습니다.

 

과연 어느쪽이 더 현명한 선택이었을지요..

다 읽고 나니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네요..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큰아이가 

와 똥이다 한마디에

쪼르르 둘째아이가 달려와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네요..ㅎㅎ

그리고는 둘이서 깔깔깔...

역시 똥과 오줌은 아이들이 제일좋아하는 단어 인가 봅니다..^^;

l****g 201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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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똥 누구 물 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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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똥' 글자만 나와도 정말 즐거워 하잖아요. 정말 재미있고 유쾌한 책을 만났는데요, 더럽다 생각한 똥과 오줌의 과학! 연료와 농사에서부터 마술, 음식, 화장품,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또 재활용 되기도 하는 과정을 과학으로 새롭게 보는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 ^   * 고대 멕시코의 아스텍 전사들은 칼에 찔린 상처를 오줌으로 소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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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똥' 글자만 나와도 정말 즐거워 하잖아요.

정말 재미있고 유쾌한 책을 만났는데요,

더럽다 생각한 똥과 오줌의 과학!

연료와 농사에서부터 마술, 음식, 화장품,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또 재활용 되기도 하는 과정을

과학으로 새롭게 보는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 ^


 

* 고대 멕시코의 아스텍 전사들은 칼에 찔린 상처를

오줌으로 소독했다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오줌에는 병균이 없어서 상처를 소독하는 데는

진흙 웅덩이에 고인 물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했지요.

오르날에도 몇몇 군인들은 위급할 때

오줌으로 소독한다고 배운답니다.

 

* 우리 장에 사는 이로운 박테리아가 죽으면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 라는 슈퍼박테리아가 생겨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대요.

배설물 이식이라는 아직 실험 단계에 있는 새로운

치료법에서는 의사들이 환자 똥꼬에 건강한 똥으로

만든 물약을 주사한다는군요.

 

* 비누는 짠물에서는 말짱 도루묵이랍니다.

그래서 선원들은 항해할 때 '방에서 나오는 잿물(오줌)'을

모아 뒀다가 옷을 담갔다는군요.

그리고는 귀한 식수나 빗물로 옷을 헹궜대요.

짠물로 옷을 헹구면 여간해서는 잘 마르지 않거든요.

 

* 남북전쟁 때 북부와 싸우던 미국 남부의 주에 화약이 떨어지고 말았대요.

그래서 엘라배마의 한 도시에서 어떤 장교가 1862년 지역 신문에

이런 광고를 냈다는군요.

"질산칼륨을 만드는 데 필요하니 셀마의 숙녀분들은 수고스럽더라도....

방에서 나오는 잿물을 모아 주시면 커다란 통을 실은 마차를 보내겠습니다."

→ 폭탄을 만들려면 연료와 산소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산화제'라는

화학 물질이 필요한데요, 화약에서 산화제는 초석 또는 질산칼륨이라고 하네요.

이 물질은 똥과 오줌에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들어있는거죠.

똥에 오줌을 붓고 표면에 하얀 결정체가 생길 때까지 몇 달 정도 놔두면

초석을 얻을 수 있었어요.

초석을 만드는 사람들은 결정체를 혀로 핥아 초석이 제대로

익었는지 확인했다고 하는데, 제대로 숙성된 초석은 '차가운' 맛이 났답니다.

 

 우리가 무심코 물로 씻어 내린 똥과 오줌이

예전에는 아주 귀하게 쓰였답니다.

인간과 동물의 배설물로

비누와 하장품을 비롯해 화약, 가죽, 의약품을 만들었대요.

옛날 비료로 쓰이거나, 빨래터에서도 오줌이 쓰였다는 것은 알았는데,

정말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도 무척 흥미롭게 책을 읽었는데요,

처음에는 킥킥 똥 그러면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완전 집중모드로 들어갔더랬죠.

확실히 아이들이 좋아할 주제로 정말 많은 정보를 배운셈입니다.

공부가 절로 되는거죠.  ^ ^

책을 읽은 친구들이라면 화장실에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게 아닐까요?

과학자를 꿈꾸면서 말이에요.  ^ ^

 

 

 

p*******8 201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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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오줌에 대해 총망라한 정보와 지식에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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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i****2 201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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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 대한 과학적 고찰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편하다
"똥에 대한 과학적 고찰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편하다" 내용보기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이 먹는 것과 싸는 것일진데... 싸는 것에 대해 성인들은 너무 천시하고 있다. 쾌변을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괴로운 것인지에 대해서도 무시하고.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똥과 오줌이 귀중함에 대해서 알려준다. 사회에 필요한 것을 무시하지 않도록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흥미가 갔던 부분은  똥 화석으
"똥에 대한 과학적 고찰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편하다" 내용보기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이 먹는 것과 싸는 것일진데... 싸는 것에 대해 성인들은 너무 천시하고 있다. 쾌변을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괴로운 것인지에 대해서도 무시하고.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똥과 오줌이 귀중함에 대해서 알려준다. 사회에 필요한 것을 무시하지 않도록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흥미가 갔던 부분은  똥 화석으로는 옛날에 살았던 공룡과 사람들의 이동까지 알 수 있었던 부분이다.

과학적 세계관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본다.

e******1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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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물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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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똥"! 똥에 대한 책을 만나 보았어요. 쉽게는 배설물이라고도 하지요! 그런 배설물이 과학으로 접근한다니 의외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어요. 책을 훑어 보니 전반적으로 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수집(?)이 되어 있네요! 똥에 대한 기상천외한 사전(?)이라고 표현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똥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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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똥"! 똥에 대한 책을 만나 보았어요.

쉽게는 배설물이라고도 하지요! 그런 배설물이 과학으로 접근한다니 의외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어요.

책을 훑어 보니 전반적으로 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수집(?)이 되어 있네요!

똥에 대한 기상천외한 사전(?)이라고 표현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똥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요?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필요한 영양분들은 몸에 흡수되고 나머지 찌꺼기들은 배설이 되는데요.

대장에선 똥의 형태로 바뀌고, 콩팥에서 오줌을 생산하면 방광에서 보관을 한다고 하는군요!

그러고 보면 우리가 먹기만 하고 배출을 못하면 살수가 없다는것을 감안했을때 똥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옛날엔 똥, 오줌을 비료로 사용하기도 했었지요~

18세기 일본에선 돈 많은 사무라이 전사의 똥은 가난한 사람 똥보다 두배나 비쌌다고 하네요!헐~

뿐만 아니라 영국에선 똥 지배권도 있었다고 해요!

땅을 비옥하게 하는 역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화기 역활도 하고 똥무더기에서 버섯은 더 빨리 자란다는~

브리스톨 대변 도포라고 소개도 되어 있어요.똥의 상태를 보고 장 질환을 체크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도 아기들 돌볼때 변을 보고 건강을 체크하곤 하잖아요~ 그거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하긴 건강검진할때 소변검사, 대변검사도 하긴 하지요?ㅋ

2,000년전 고대 로마에서는 오줌이 비누 역활을 했다고 하네요!

오줌에는 기름기를 제거하는 세정제의 기능을 하는 암모니아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래요.

만약에 지금 그렇게 하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윽!!!(난 아마도 절대로 사용하지 못할것 같아요)

똥이 건축 재료로 쓰이기도 했다네요. 열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믿거나 말거나~)

화약을 만드는데 재료로도 사용이 되었던 똥!

칼의 재료가 되기도 하고 짐승의 생가죽을 가죽으로 만들때도 , 똥종이(?)를 만들때도 이용이 된다고 하네요

똥으로 가스레인지에 동력을 공급한다면 믿을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가장 놀랄만한 일은 소똥으로 실물과 똑같은 소를 만들었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고 찌꺼기라 그런지 냄새도 고약하고 더럽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책에 소개된 똥들이 하는 역활들을 보면서 많이 놀랬어요!

똥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는 될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똥~ 똥~ 똥 하다보니 '강아지 똥'이라는 책이 생각이 살짝 나는군요~)

지구의 자원이 서서히 줄어가고 있는데 똥으로 활용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연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a*******8 201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