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유명한 소설이라 이 책에 대한 세세한 평가는 오히려 그 흥미를 떨어뜨릴 것 같아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글 한 토막을 옮겨 쓰는 것으로 리뷰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부디 내 말을 믿어보세요. 아무리 현실이 답답하더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멋진 날이 되리라, 하고요. 나미야 잡화점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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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고민이 될 때 듣고 싶어지는 말. 절대 쓸모없는 일이 되지 않으니 그것을 마지막까지 믿으라는 말이 아닐까 한다. 불확실하기만 한 미래. 그래서 불확실한 미래보다 당장의 편안함과 이익에 눈이 먼저갈 때가 있다. 그 때마다 떠오르는 구절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이 구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이 책이 첫 발간되었을 때 읽었었다. 어린 시절 글 읽기를 싫어했던 히가시노 게이고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겠다는 목표가 이 책을 통해 달성되었을까 싶을 정도로 읽기만 시작하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작년에 리커버판이 나온 것을 보고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껴뒀다가 새해가 시작되면 읽겠다고 다짐했다. 예전에 읽었을 때의 따뜻한 감동을 새해에 읽으면 한 해가 따뜻해질 것 같아서였다.
다시 읽는 것임에도 내용에 빠져들었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눈물이 핑돌았다. 누군가를 향한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은 기적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형태로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 나의 작지만 진실한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 큰 힘이 될 수도 있는 게 아닐까하는 그래서 진실되고 따뜻한 마음으로 올 한 해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게 된다.
2019년이라는 숫자가 아직은 어색하지만 일단, 새해가 밝았다. 많은 다짐들로 새해를 시작해보기도 했고 바쁘게 시작한 해도 있었다. 올해는 어떤 해가 될지 막연하기만 하지만 내가 해야할 일을 다하면 반드시 쓸모없는 일이 아니게 됨을 믿고 싶다. 그러면 내 주위의 사람들도 모두 행복해지는 기적이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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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5번을 다시 읽은 소설. 읽을 때 마다 새롭고 작가의 필력이 얼마나 대단하지 보여준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5장으로 이루어진 소설은 30여 년째 비어 있는 폐가,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삼인조 좀도둑이 뜻밖에도 과거로부터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하면서 겪게 되는 기묘한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가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편지라는 설정을 단순한 판타지가 아닌 추리적인 향기와 깊이가 담긴 소재로 승화시키는데, 마치 연작처럼 단편적으로 이어지던 에피소드들이 어느덧 하나로 연결되는 구성 곳곳에서는 최고의 추리소설가다운 절묘한 솜씨가 돋보인다. 강도짓을 하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삼인조 좀도둑이 '나미야 잡화점'으로 숨어든다. 그곳으로 난데없이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온 편지는 고민 상담을 담고 있다.
삼인조는 누군가의 장난은 아닌지 의심하지만, 편지에 이끌려 답장을 해주기 시작한다. 이상한 편지는 한 통으로 그치지 않고, 답장도 이어지면서 여러 가지 고민과 인생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와 더불어 나미야 잡화점을 둘러싼 비밀도 하나 둘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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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나와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책인데. 나는 이 책을 작년(2019)에서야 읽었다. 다 읽고 나서 왜 지금까지 안읽었지? 나 히가시고 게이고 좋아하는데? 이런 생각뿐이였다.
첫장, 첫글자로부터 마지막장, 마지막글자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의 책에 푹 빠졌다. 추리소설의 대가라고만 알려져 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또 다른 면모를 아주 완벽에 가깝게 느끼고 말았다.
근래에 읽었던 책 들 중 단연코 으뜸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추리소설뿐만 아니라
인물과 사건 사이사이에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
정말 두꺼운 책이였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라는 작가의 진면목.
2020. 2 28일 일본에서 영화화 되어 개봉되었다고 하니.. 찾아서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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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선택의 순간이 자주 있을수 있다. 그럴때면 고민을 갖고 살아간다는걸 느낄수있다. 다만 고민의 깊이가 다를 뿐이다. . 살아가면서 고민을 들어주고 방향지시를 해줄수있는 나미야 잡화점이 있다면 보다 빠르고 옳은길을 갈수있겠다 라며 상상해봅니다. . 가족과 지인들이 있기에 약간의 고민을 털어놓고 의지하고 풀어가고 그게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 때론 아무 얘길 안해줘도 힘든고민들을 들어주는 이가 있다는건 행복한것같아요. 나미야의 잡화점의 기적을 읽고 또 한번 마음이 성장하는듯 싶네요. 오랜만에 좋은책도 읽고 딩굴딩굴 좋았어요. . . #나미야잡화점의기적 #오늘은 독서데이 #눈이 호강하는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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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읽어본 책이지만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제가 책을 여러권 구매 경험이 있지만 재밌게 읽은 책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처음에는 관심은 있었지만 바로 읽어보진 않았는데 어쩌다가 읽었을 때 재밌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막 읽었습니다. 제 삶의 의미 있는 책이 되버렸어요. 내용이 좋아서 또 읽고 또 읽고 제가 마음에 든 책은 이미 봤던거라도 너무 가지고 싶어서 살까 말까 고민 하지 않고 바로 구매 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맘으로 다시 읽겠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책은 전체적으로 다 챙겨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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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로 몇년전에 읽고 다시 생각사서 구매한 책 그래도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책으로 소장가치도 짱인듯 허투로 등장하는 인물이 없고 연결연결고리를 만드는 섬세함 생각치 못한 반전과 완벽한 스토리 전개로 찬사를 보냅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면 항상 허를 찌르는 전개에 놀라움을 금치못하지만 나미야잡화점이 최고인듯합니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이들도 이책을 읽게되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리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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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책이 읽고싶어져서 주변에서 재밌을거라고 추천받아사 오랜만에 책을 구입했습니다.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받은 책인데 생각보다 꽤 두꺼워서 재미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두꺼운 책인데도 금방술술읽히고 보고나서 감동과 여운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정말 소장가치있는 책이에요. 저도 주변에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더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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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고민 의뢰를 하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주제로 이야기가 이루어집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주인공은 쇼타, 아쓰야, 고헤이가 주인공입니다. 제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접하게 된 계기는 인터넷으로 보고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게 되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꼭 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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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유명하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책이라서 그냥 남편과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 번씩 읽었던 책입니다. 남편이 읽어본 후 아이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면서 구입을 권장하네요. 베스트셀러답게 흡입력 있는 구성과 내용이다보니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학생이 읽기에는 제법 두꺼운 책인데 학교에까지 들고다니면서 이틀 만에 다 읽어버리네요. 내용도 좋고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책이라 아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