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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함께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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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문제가 위험 수위를 넘어섰습니다. 그 주제들이 학교 담을 넘어 책으로, 영화로 제작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해결해보자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계의 훈련과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으로, 사회로 나오게 됩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나 자신을 훈련시키는 것, 직장이나 사회에서 적응하는 법을 강조하지만, 정작 친구와 동료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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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문제가 위험 수위를 넘어섰습니다. 그 주제들이 학교 담을 넘어 책으로, 영화로 제작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해결해보자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계의 훈련과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으로, 사회로 나오게 됩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나 자신을 훈련시키는 것, 직장이나 사회에서 적응하는 법을 강조하지만, 정작 친구와 동료간의 관계 형성에 대한 지혜를 전해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야스다 유키는 사람이나 조직의 연결 방식을 고찰하는 '사회 네트워크 분석'이 전문입니다. 네트워크의 형태가 사람이나 조직에 미치는 영향력을 대학과 기업, NPO등과 연계하여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모델 케이스는 일본의 국민 만화인 [One Piece]입니다. 1997년부터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가 된 국민 만화라고 합니다. 2011년 8월 현재 63권의 단행본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63권은 초판으로 390만부가 발행되었고, 이는 만화책뿐만 아니라 일본의 모든 서적 부분에서 신기록이라는군요. 63권까지의 누계 발행부수가 2억 4천만 부라고 하니, 실로 대단합니다.

 

저자는 이 만화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분석해본 결과 '원피스'의 중심 테마가 '동료'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합니다. "내 아들도 루피 같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자가 NHK방송에서 진행한 "만화 [원피스] 대박의 비밀" 프로그램중 어느 주부의 말이라고 합니다. 주인공 루피는 밀짚모자 해적단의 선장이라는군요.

 

저자는 진정한 의미의 '동료'란 그저 무리지어 움직이는 피동적 상황이 아니라, '꿈을 공유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꿈의 공감대가 커질수록 동료가 많이 늘어나겠지요. '동료 파워'라는 표현을 씁니다. '동료를 모으는 방법', '동료와 서로 돕는 방법', '동료와 신뢰를 쌓는 방법',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이 그것입니다.

 

최근 SNS 덕분에 온라인 친구가 수백, 수천 또는 그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찬, 반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온라인 친구가 살아가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반대하지도 못합니다. 긍정적인 면도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동료의 숫자가 아닌 동료의 질'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는 오프 라인 친구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이지요. 그러나 온라인 친구에게도 적용되는 말인 듯 합니다. 페북을 열심히하다 어느 계기를 통해 하루 아침에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상처받은 마음, 우선 문을 닫아 걸고 생각해보자는 이야기가 됩니다.

 

살아가면서 도움을 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복(福)입니다. 단지 물질적인 도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벼랑 끝에 서 있는 절박한 마음뿐일 때, 내가 손을 내밀어 붙잡고 싶은 마음의 손. 그리고 그 손을 붙잡아 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때로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이 담긴 생각이나 절망적인 말, 위기 상황에서 구원을 요청한 동료에게는 반드시 대응한다."

 

살아오면서 위기 상황 때마다 뜻밖의 사람들을 통해 도움을 받은 적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찬찬히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나는 누구에게 절실한 도움을 준 적이 있었던가. 내가 받은 도움을 꼭 그 사람에게 갚을 상황이 못 된다면, 다른 사람이 힘들어할 때 나 역시 그 사람에게 힘이 되어줘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랑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런 경우에 합당한 말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알게 모르게 도와주고 싶은 존재가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사실 '동료'라는 존재는 야누스적인 상황입니다. 서로 도와주는 협력 관계이자, 경쟁 상대입니다. 입사 동기가 승승장구 앞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 편해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내색을 안하고, 혼자 삭히며 칼을 갈던 무대를 옮기던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동료들과(그리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 선, 후배들과도) 함께 나아갈 때 좀 덜 힘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비록 상사에게 받는 비난과 불이익은 뒷 담화로 풀지언정 동료간의 불협화음은 힘들지라도 서로 마음을 의지하며 견뎌낸다면 시간이 지난 다음엔 '그땐 그랬었지" 하는 시간이 마련되겠지요.

 

책에 언급된 '코카 콜라' 광고를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며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유투브에서 조회수가 꽤 많았었지요. "The Coca Cola Friendship Machine."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구요. 이 광고에 등장하는 코카콜라 자동판매기는 일반 자동판매기의 2배 이상 되는 높이였습니다. 혼자서는 돈을 넣는 투입구에 절대로 손이 닿지 않습니다. 누군가와 협력해야만 합니다. 목마를 타거나 기마전 할 때처럼 여러 명이 한 명을 들어올려서 콜라를 구매합니다. 넘어지고 쓰러지면서도 친구들은 그저 즐겁습니다. 어렵사리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1캔 가격에 2캔의 콜라가 나옵니다. 그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환한 미소와 동료애를 느끼게 하는 CF 였습니다.

 

국민 만화로 불리우는 인기 만화를 텍스트로 해서 그 인기의 비밀을 분석하는 것. 이를 일상에 끌어들여 교훈으로 삼자는 저자의 의도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문득 이 만화 [원피스]의 저자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집니다. 만화가는 창작과 그림 그리기의 두 가지 재능을 가진 사람인데, 이 만화가는 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화두인 '소통''나눔'에 깊은 관심을 지닌 듯 합니다.

 

 



s******5 2013.01.15.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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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식, 세계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원피스식, 세계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내용보기
일본 책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라까미 하루끼와 시오노 나나미 두사람이 가장 쉽게 떠오른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그리고 ~~법, 하룻만에 ~~~하기 등의 각종 교양도서, 처세술, 영업비결의 책들이 생각난다. 우리나라에서도 책과 만화영화로 나와, 정말 튼튼한 팬을 가지고 있는 "원피스"를 가지고 인간관계의 처세술 책이 나왔다. 원피스부터 살펴보자. 인기있는 만화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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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책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라까미 하루끼와 시오노 나나미 두사람이 가장 쉽게 떠오른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그리고 ~~법, 하룻만에 ~~~하기 등의 각종 교양도서, 처세술, 영업비결의 책들이 생각난다. 우리나라에서도 책과 만화영화로 나와, 정말 튼튼한 팬을 가지고 있는 "원피스"를 가지고 인간관계의 처세술 책이 나왔다. 

원피스부터 살펴보자. 인기있는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상상밖이다. 97년 연재되기 시작한 이후로 69권 까지 단행본이 출간 되었다. 15년 동안 연재되었다니 대단하다. 주인공들은 늙지 않았나 궁금하다. 게다가 63권은 초판으로 390만 부가 발행되었다. 일본의 모든 서적부문에서도 신기록이다. 누계 발행부수가 2억 4천만부라고 한다. 일본만화의 힘이다.


여기서 더 대단한 것은 만화책을 텍스트로 해서 인간관계 책을 한권 만들어 냈다.

"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원피스 만화에 등장인물과 등장인물들간의 "동료애"를 가지고 

1. 동료관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 9가지

2. 동료를 모으는 방법 12가지

3. 동료와 서로 돕는 방법 12가지

4. 동료와 신뢰를 쌓는 방법 11가지

5.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11가지

 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 하나 따지고 보면 별 특별할 것 없는 방법이지만 원피스 캐릭터와 스토리를 가지고 이야기하니 설득력이 생긴다.


요즘 식사할때 서로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하거나 다른일 하면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중고등 학생의 경우 친구들 끼리 모이고 나서 서로 자리에 없는 다른 사람과 문자를 보내거나 카카오톡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왜 만났는지 모르겠다. 함께모여 스마트폰을 즐기는 친구인가 보다. 진정한 동료와 친구가 책 한권으로 만들어 질수는 없겠지만 동료와 친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줄 수 있는 책이 되겠다. 그리고 방법 하나 하나가 정말 좋은 동료만들기 좋은 방법이다. 역시 문제는 실천이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12.12.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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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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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아주 꼬맹이일때부터 보던 만화책인데, 주인공들은 아직도 여행이 한창이고, 어느덧 나는 서른줄에 다다른 청년이 되었다.연재기간이 어느덧 10여 년이 넘어가는 이 책. 그 안에 들어있는 메세지는 내가 꼬맹이때와는 조금 다르게, 어린왕자를 다시 읽는 것처럼 무언가 묵직한 교훈을 느끼게 한다.당신은 어린시절을 함께 추억하고, 가끔 만나 거짓없이 편안한 대화를 나누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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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아주 꼬맹이일때부터 보던 만화책인데, 주인공들은 아직도 여행이 한창이고, 어느덧 나는 서른줄에 다다른 청년이 되었다.
연재기간이 어느덧 10여 년이 넘어가는 이 책. 그 안에 들어있는 메세지는 내가 꼬맹이때와는 조금 다르게, 어린왕자를 다시 읽는 것처럼 무언가 묵직한 교훈을 느끼게 한다.

당신은 어린시절을 함께 추억하고, 가끔 만나 거짓없이 편안한 대화를 나누는 '친구' 가 있는가? 그리고 '어떤' 이상에 다다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고락을 함께하는 '동료'가 있는가? 첫번째 질문에는 누구라도 쉽게 답할 수 있겠지만, 글쎄, 두 번째 질문에도 그렇게 쉽게 답할 사람이 많을지는 의문이다.

짜여진 틀에 맞추어 살도록 강요하는 사회의 분위기에 따라, 우리는 '꿈꾸는 삶'을 잠시 잊게 되고, 또 그렇게, 자연스럽게 '동료'를 찾을 필요성을 잊고 산다. 그러다 어느결에 세상이 제시하는 길을 거부하며 잠시라도 비껴나오게 되면 그야말로 '무엇을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는' 상황에 처하게 마련이다.

돈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어디로 가야할지도, 그리고 '누구와' 함께 해야할지도. 뒤늦게 동료를 찾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어디부터, 누구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원피스는 이 상황에 대해 명쾌한 답을 준다. 
루피가 고향섬에서 뛰쳐나와 몸을 실었던 쪽배, 그 위에 해괴한 밀짚모자 해골깃발을 달아놓고는 크게 외친다.

 "나는 해적왕이 될 남자다!"

대략 우리 상황에 비추어보자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스물 대여섯의 청년이 경기도 변두리에 컨테이너 가건물을 차려놓고 그 위에서 "나는 한국 최고의 기업가가 될 남자다!"라고 외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

진정한 여정이 시작되는 이 극적인 장면에 대해 이 책은 세가지의 "동료를 찾는 원칙"에 대해 이야기 한다.

첫째, 직접 깃발을 올릴 것.
둘째, 이해하기 쉬운 깃발을 올릴 것.
셋째, 한 번 올린 깃발은 절대로 내리지 말 것.

이 세가지를 이해한다면, 이제 적어도 누군가가 나의 동료로 올 수 있는 기본 조건은 완성된 셈이다.

그리고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사실 이 질문이 가장 어렵지 않나 싶다. 이미 세상의 기준에서 이탈해 버린 지금, 더이상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 줄 교과서 따위는 없을테니.

스토리상, 루피의 꿈은 '해적왕'이 되어 '원피스'를 찾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루피는 자신이 꿈꾸는 '해적왕'이라는 이름에 대해 이렇게 정의내린다.

"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녀석이 해적왕이야!"

루피는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인간' 이기 위해서 여행을 하고, 싸움을 한다. 내가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인간이 될 것이기 때문에, 내 동료들도 자유로워야 한다. 그것을 위협하는 녀석들은 가만두지 않겠다.

이 자유의 억압에 대한 루피의 태도는 나미의 에피소드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원피스식 세계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p.61)

아론에게 붙잡혀 끊임없이 해도를 그려야만 하는 나미에게 아론이 말한다.

"밥도 줄 거야. 좋아하는 옷도 사줄거다! '살아간다'는 거에 불필요한 건 아무것도 없을 거야. 오직 날 위해서 해도를 그려주기만 하면 되는거다"

이 매력적인 억압을, 루피는 온 몸으로 거부한다.

""이런 방이 있으니까 안 되는 거야!!! 녀석이 있고 싶어 하지도 않는 장소 따위 내가 전부 없애버리겠어!!!"


조금 멋대로 현실에 빗대볼까?

"높은 연봉을 주마, 최고의 복리후생을 제공할거야! '살아간다'는 거에 불필요한 건 아무것도 없을 거야. 오직 조직을 위해서 야근을 해주기만 하면 되는거다"

자, 그럼 당신은 여기에 대해 무엇이라고 거부하며 어떤 말을 외칠텐가?



자유롭고 싶다면,

동료를 만나고 싶다면,

한 번쯤 고민하며 읽어볼 만한 책이다.


a*****l 2012.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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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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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만화책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팬인지라 이 책을 읽고 싶으면서도, 혹시라도 원피스가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대충 훑어 읽은 후 끼워팔기 식으로 나온 책은 아닐까 겁이 나서 읽기를 망설였다. 하지만 책이라는 것은 결국에 읽어야 결정이 나는 것이기에 읽기 시작했고, 제법 만족스러웠다. 사실 만화의 장면을 글로 옮겼을 때 크게 감동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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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만화책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팬인지라 이 책을 읽고 싶으면서도, 혹시라도 원피스가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대충 훑어 읽은 후 끼워팔기 식으로 나온 책은 아닐까 겁이 나서 읽기를 망설였다. 하지만 책이라는 것은 결국에 읽어야 결정이 나는 것이기에 읽기 시작했고, 제법 만족스러웠다.

사실 만화의 장면을 글로 옮겼을 때 크게 감동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각각의 장면이 떠오르면서 지하철 안에서 읽다가 울 뻔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이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다른 점을 꼽으면 무엇보다 혼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성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반대로 동료들과 함께해야 성공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단순히 같은 팀이 되었을 때의 팀워크 이런 개념이 아니라 어떠한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동료의 개념을 추구한다. 무엇보다 신선했던 것은 동료들에게 나약함을 드러내고, 단점을 드러내어야 한다는 점. 그럼으로써 서로의 신뢰관계가 더욱 단단해지고, 동료들이 그 단점을 보완해주어 자신의 장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루피가 조로, 나미, 우솝, 상디, 쵸파, 프랭키, 로빈, 브룩까지 동료들을 얻는 과정이 정말 험난했듯이(보통 멤버의 90%가 죽기직전까지는 갔다 돌아옴), 그 정도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를 만나는 것이 쉬울 리는 없다. 이 책에서도 그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동료를 끌어들이는 루피의 특성이나 그러한 동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준다. 특히 각자 자기만의 기여를 할 수 있게 노력해야 된다는 부분이 좋았다. 요즘에는 너도나도 다 선장이 되기 위한 노력만을 하는 것 같은데 결국에는 그러면 아무것도 제대로 돌아가기 힘들어진다. 각자 자신만의 위치를 찾아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점에서 노력을 하다가 보면 전체가 잘 굴러가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러는 중에 선장만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이 아니라 모두의 힘으로 성공에 도달했다고 인식이 될 때 그 팀은 더욱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이렇게 원피스에 끌렸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루피처럼 되고 싶었고, 루피 같은 동료를 얻고 싶었다. 전력을 다해 마음으로 부딪히고 위할 수 있는 상대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원피스의 내용들이 또 떠올라 처음부터 다시 보면서 질질 짜고 있는데,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일단 내 목표를 세우고 그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들을 모으련다. 그 것이 단순한 일회성의 관계가 아니라, 계속 함께하고 서로 위해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기 위해서 더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혹시 만화 원피스를 안 읽은 상태로 이 책을 접한 사람이 있다면, 원피스를 꼭 정독할 것을 추천한다. 원피스는 명작이다! (http://blog.naver.com/1to9/20174361422)

YES마니아 : 플래티넘 m*******n 2012.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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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 나는 어떤 동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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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fore reading 원피스라는 유명한 만화를 소재로 이렇게 책을 쓸 수 도 있구나.. 만화책에서도 배우는 것이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난 원피스. 라는 책을 보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해가 잘 될까?.. 라는 불안감으로 읽기 시작!   2. After reading. 매주 나가고 있는 독서모임의 지정도서였기에 어렵게 빌려서 읽기 시작 한 책. 딱히 큰 흥미도 없고..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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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fore reading

원피스라는 유명한 만화를 소재로 이렇게 책을 쓸 수 도 있구나.. 만화책에서도 배우는 것이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난 원피스. 라는 책을 보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해가 잘 될까?..

라는 불안감으로 읽기 시작!

 

2. After reading.

매주 나가고 있는 독서모임의 지정도서였기에 어렵게 빌려서 읽기 시작 한 책.

딱히 큰 흥미도 없고.. 책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이라.. 그리고 만화책을 보지 않아서.. 아마도 느끼는 감정이 덜 했다.

 

전체적으로는 <동료> 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동료를 사귀기 위해서는? 모으기 위해서는?

동료와 서로 도우며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는 방법은?

 

원피스의 주 내요은 '루피'라고 하는 소년이 해적왕이 되는 꿈을 가지고 항해를 시작하며 여러 동료들을 만나게 된다. 그 동료들 역시 자신의 꿈들이 있고 이러한 꿈들이 루피가 해적왕이라는 꿈을 이룬다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기에 이들은 꿈을 공유하며 항해를 시작한다.

 

이에 대해 독서모임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그린 마인드 맵.

 

 

 

독서모임에서 나눈 주제는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게 된 질문들이다.

 

 

 

"그렇다면 우리 모임이 공유해야할 공통의 꿈은?"

"더나아가. 내 친구들, 가족, 직장, 의 동료들과 공유해야 할 공통의 꿈은?"

"그 안에서 나의 꿈은 어떻게 이룰 것 인가?"

"나는 어떤 동료가 될 것인가?"

"나는 모임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가?"

"나는 모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며 성장해나갈 것인가?"

 

 

 

책에서는 많은 사례를 들어가며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라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들이 너무나 뻔하고 뻔한 이야기들이라.. 크게 마음을 울리지는 못했다.

너무 뻔한 얘기들이고 이렇게 하면 좋지만 진짜 실천하기는 너무나 힘든 그런 조언들.

 

이 책을 읽고 내가 얻은 것이 있다면.

바로 위의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답을 내렸다는 것이다. +ㅁ+

 

동료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바깥세계로 나아가 새로운 동료를 찾으면서 동료가 하나(ONE PIECE)가 되는 것이다.

 

맨 마지막 부분을 읽으며 원피스. 라는 만화책 제목이 이해되었다.

사실은 루피가 찾고자 했던 보물은 동료가 아니었을까?

 

 

 

one book one sentence (OBOS)

인생이란 험한 바다도 동료와 함께라면 즐거운 여행길이다.

 

 

 

 

 



s******t 2014.05.15.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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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동료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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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앙서적도, 소설도 아닌 자기계발서이다.무슨 만화책을 가지고 너무 과장되게 표현한게 아닌가 싶겠지만, 원피스 만화책을 읽어봤든 애니를 봤든 사람이라면 모두 이 책에 공감할 것이다.  원피스 내에서 말하는 동료라는 의미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친구라는 개념으로 익숙하겠지만,책에서 말하는 의미는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들을 동료라고 표현하고 있다.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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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신앙서적도, 소설도 아닌 자기계발서이다.
무슨 만화책을 가지고 너무 과장되게 표현한게 아닌가 싶겠지만,

원피스 만화책을 읽어봤든 애니를 봤든 사람이라면 모두 이 책에 공감할 것이다.


 원피스 내에서 말하는 동료라는 의미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친구라는 개념으로 익숙하겠지만,
책에서 말하는 의미는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들을 동료라고 표현하고 있다.
물론 원피스를 한 번 쯤 본 분들이라면 이 책을 봐도 책에서 의미하는 바들이 무엇인지 금방 알겠지만,
그렇다고 원피스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이해 못 할거라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원피스 내에서 그려지는 동료를 위해 살아가는 것,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헌신하고 발전시키는 것,

그리고 서로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 수 있는 동료들을 모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내용이

마음 속에 잘 와닿지 않을까 해서다.

 

 원피스는 루피라는 주인공이 해적왕이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여행을 하고, 그 와중에 동료들을 모으고,

함께 성장해가는 만화다.

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이라는 책에서 말하는 동료는 혼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만큼 원대한 꿈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혼자서 이룰만한 꿈이라면 굳이 동료를 필요로 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다른 사람이나 동료에게 도움을 주고 싶게 만드는 힘이란 나약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에선 동료 관계의 필수요소, 동료를 모으는 방법,

동료와 서로 돕는 방법, 동료와 신뢰를 쌓는 방법,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풀어 설명해주고 있다.
원피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동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한 번 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a******s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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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식, 동료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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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의 제목은 제겐 낯설지 않은, 너무나도 친근한 나머지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 뿐이었답니다. 두 아들녀석들 때문에 함께 에니메이션을 보면서 온 가족이 <원피스>라는 만화에 빠져들었었지요. 언제나 주인공 루피의 "누가 뭐래도 나는 해적왕이 될테야' 하며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말, 이면에는 루피만의 밝고 긍정적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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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의 제목은 제겐 낯설지 않은, 너무나도 친근한 나머지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 뿐이었답니다.

두 아들녀석들 때문에 함께 에니메이션을 보면서 온 가족이 <원피스>라는 만화에 빠져들었었지요.

언제나 주인공 루피의 "누가 뭐래도 나는 해적왕이 될테야'

하며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말, 이면에는 루피만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 행동력 강한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함께하는 조로, 나미,우솝,상디,쵸파,,,,,등과의 동료관계에

서서히 빠지게 되더군요.

원피스와 함께하면서 단순히 재미있다고 느끼고 동경하기에만 급급한 것들만 존재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지혜로써 원피스에 녹아 있는 지혜를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시중에,

인맥을 쌓기 위한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니 어쩌면 인간 관계, 대인 관계에서

더없이 중요한것은 동료를 모으기 위한 방법,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동료와 함께 꿈을 이루는 방법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원피스> 만화에서 다루는 루피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동료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슬며시 배우게 해 줍니다.

동료 관계의 필수 요소는 무엇이며,

동료를 모으는 방법,

동료와 서로 돕는 방법,

동료와 신뢰를 쌓는 방법,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만화 원피스에서 힌트를 얻고 동료 파워를 익히면

껄끄러운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가 끈끈해지고 부하직원이나 후배의 신뢰를 얻고, 주위 사람의 매력을

깨닫고, 팀원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우연히 만난 사람이 평생의 동료가 되고, 나이와 입장을 떠나

진짜 동료가 나타나고 나를 지탱하는 응원단이 생기고, 진심으로 웃고 즐길 수 있는 벗이 생기고

내 편이 늘어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만화 원피스에서 힌트를 얻고 인생의 동료를 찾는 방법을 배워 보는것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파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재미있어한 만화 <원피스>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의 동료를 찾는 방법이 함께합니다.

비록 지금은 만화 <원피스>를 더 좋아하지만

분명 우리 아이들도 사회 생활을 할 나이가 된다면 만화 <원피스>를 떠올리며

'동료 파워'를 자연스레 인식하게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 책과 함께하는 저를 보면서, 은근히 아이도 이 책을 넘겨 보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tv로 보고 인터넷으로 보고,

일본 판으로도 보고, 책을 사서도 보는 그 즐거움을 위해

앞으로도 쭈욱 시리즈를 사 주겠습니다^^

g**********l 201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밀짚모자 해적단'의 일원이 되고싶다면...^^
"'밀짚모자 해적단'의 일원이 되고싶다면...^^" 내용보기
치열한 사회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보았을 문제... '정말, 내가 함께가야할 사람은 누구일까... 난 사람들에게 그냥 인맥일 뿐일까... 진짜 동료일까...'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가면서 가장 밑에서 따라가기만하면 되었던 위치가 아닌 이제 사람들을 가끔은 통솔하기도 해야 될 때... 나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하는 걸까...   요즘 가장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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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사회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보았을 문제...

'정말, 내가 함께가야할 사람은 누구일까... 난 사람들에게 그냥 인맥일 뿐일까... 진짜 동료일까...'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가면서 가장 밑에서 따라가기만하면 되었던 위치가 아닌 이제 사람들을 가끔은 통솔하기도 해야 될 때... 나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하는 걸까...

 

요즘 가장 고민거리가 이것이었다... 사람들과 함께 일을할때의 관계... 과연 우리는 어떤 사이인걸까...

이 해답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는 말에 매혹되어 읽게된 이 책은... 그냥 만화라고 생각했던 '원피스'에서 정말 단순하지만 스쳐버렸던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원피스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 줄거리를 다 알 수 있게 소개해주며, 중간 중간에 인용구로 재미를 더해주는 책...

보통의 처세술처럼 지루하게 자신의 생각을 나열하는게 아니라, 정말 만화에 빠져버린 소년이 독후감을 쓰듯이 자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에이스를 버리고 가지 못하는 흰수염의 그 짧은 내용을 읽으며 눈물이 나려는건 무슨 감정이야...^^;;;

 

해적왕이 되는 것이 꿈인 용감한 소년 루피. 모험을 통해 그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모두 나름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들은 서로를 동료라고 부르며 하나의 해적단이 된다... 그들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내어보이고, 그렇게 드러난 자신의 단점을 동료의 장점으로 보완하며 자신의 장점을 동료를 지키는데 이용하며 그렇게 하나가 되어간다.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진심을 알기 때문에 나중엔 함께 웃기도 하고, 힘들땐 솔직하게 자신의 나약함을 보이며 "도와줘"라 외치기도 한다. 진심이 담긴 생각이나 절망적인 말, 위기 상황에서 구원을 요청한 동료에게는 반드시 대응하며, 동료와의 관계를 끊으려는 악의와는 정말 열심히 싸운다.

혼자서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힘들다는걸 알기에 남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 서로를 보호하며 도움이 되려는 노력을 하며,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관계로 라이벌의식이나 경쟁심을 계속 가지며 서로 능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한 명의 리더가 아닌 멤버의 역할에 따라 리더가 바뀌는데 이는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스스로의 분야가 확보되었기 때문이다. 그 안에 강제력과 통제는 없으며, 진심으로 그 상황을 즐기려 애쓴다.

 

그리고 이들에겐 항상 도움을 주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자신의 수명을 다할때까지 싸운 '고잉 메리호'가 있었고, 에이스를 끝까지 버리지 못한 '흰 수염', 루피의 생명의 은인인 '샹크스' 등... 이상적인 어른들로 그들은 훌륭한 본보기를 따라 성장할 수 있었으며,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에 자연스레 힘들 보태줄 수 밖에 없는 어른들...

 

나는 과연, 사람들 속에서 얼마나 나를 내보이며, 내 꿈을 명확하게 갖고 있었는지... 누군가의 어려움에 나는 즉시 응답하며, 단점을 보완해주기 위해 노력했는지... 자존심이 밟힐것만 같아 나의 나약함은 끝까지 숨기고있진 않았는지...

재밌게 읽는 동안에도 끊임없는 반성이 계속되었다... 즐기며, 자신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능력을 계속 키워갔던 그들... 만화에서 교훈을 얻게되다니...ㅎ

 

언젠가는 나도 멋진 어른들처럼 누군가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나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며, 진짜 동료들을 찾는 일도 열심히 해야지... 집합시간이 늦춰졌다고 실망하는게 아닌 그 동안 자신의 능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노력한 '밀짚모자 해적단'처럼 함께 있지 않아도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팀에서 내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

d*******1 201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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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ONE PIECE)가 되는 동료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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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 넘는 일본만화도 많다지만 내가 처음부터 한권도 안 빼고 본 만화 중 67권까지 나온원피스가 가장 많은 권수다. 하지만 '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을 위해처음부터 다시 볼 필요는 없다. 친절하게 필요한 부분의 줄거리를 설명해 주기 때문에원피스를 읽지 않았어도 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다. 하긴 연재기간 15년이면초등학생 때부터 봤다면 아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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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 넘는 일본만화도 많다지만 내가 처음부터 한권도 안 빼고 본 만화 중 67권까지 나온
원피스가 가장 많은 권수다. 하지만 '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볼 필요는 없다. 친절하게 필요한 부분의 줄거리를 설명해 주기 때문에
원피스를 읽지 않았어도 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다. 하긴 연재기간 15년이면
초등학생 때부터 봤다면 아마 지금쯤 사회에 진출했을 나이가 됐을 정도로 오래 연재됐으니
처음부터 다시 볼 엄두가 나지도 않는다. 그정도 분량이면 소재도 고갈되고 인기도 떨어질 법한데
반응은 아직도 뜨겁다.

바쿠만이라는 만화를 통해서 '우정, 노력, 승리'라는 일본 소년만화 잡지 점프의 키워드를
많이들 알게 됐을 거다. 적이었던 캐릭터조차 친구로 만들어가며 더 강한 적과 싸워 이긴다는
계단식 구조는 드래곤볼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런데 수많은 점프식 만화 중에 저자가 원피스를
최강의 팀이라고 말하는 건 왜일까? 생각해보면 드래곤볼의 캐릭터들을 팀이라고 말하진 않는 것
같다. 힘센 순으로 서열이 정해지다보니 약한 사람은 찍소리도 못하는데다 힘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니까. 하지만 원피스에선 약한 캐릭터라도 검사, 항해사, 저격수, 요리사, 선의, 고고학자,
조선공, 음악가 등 드래곤볼처럼 같은 기술을 사용하지도 않고 저마다 분업화 돼있는 자신의 특기,
개성으로 동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이른바 '기여의욕'이다.
루피의 꿈에 공감해 한배를 탄 8명의 동료들은 같은 곳을 향하면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 욕구도 제각각이다. 드래곤볼처럼 가족이라는 집합체에서 벗어나 있다. 굳이 함께
행동하지 않는다. 배가 정착하면 각자 흩어져 볼일을 보고, 각자 선택 해야할 일은 스스로 정하고
옳고 그름도 직접 판단하고 본인의 의지대로 행동한다. 해적답게 강제적인 규율 같은 것도 없고
동료를 통제하려고 하지 않는다. 동료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가치관을 존중한다. 또 문제를 힘으로만
해결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머리로 해결하려는 사람이 있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장단점이 균형을
이룬다. 같은 성질의 캐릭터만 모여있다면 한계에 부딪힐 거다.

저자는 동료란 혼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을 공유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또 꿈은 동료
관계를 이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고 말한다. 가끔 상어 이빨을 하고 핏발을 세워 가며 소리지르고
티격태격하거나 주먹다짐을 하며 의견 충돌이 일어나도 관계가 무너지지 않는 데는 그 접착제가 큰 몫을
한다. 또 밀짚모자 해적단이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동료의 지적을 받아들이고, 틀린 것을 인정하는
수평적 구조의 조직인 것도 강점이다. 이것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고 의견 수렴이 안되는 계급 구조의
해군 조직과 대비된다.

자신의 나약함을 솔직하게 밝히고, 동료의 능력을 인정하고,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아다치 미츠루
만화에서 뛰어난 실력의 주인공이 혼자 홈런을 치고 혼자 삼진을 잡으려 하지 않고 동료들에게 믿고 맡기는 모습처럼.

p.111-동료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자신도 동료를 인정해야 합니다.

p.151-'부탁'은 신뢰의 진화형입니다.

뒷표지 날개-당신은 누군가에게 "도와줘'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이 책을 읽기 전에 읽은 책 '해피 해피 브레드' 속 동화 '달과 마니'에서 달은 소년에게 눈이 부시니
태양을 없애달라고 부탁하지만 소년은 안된다고 말한다.

태양이 없으면 너도 사라져버리니까
밤길을 걷는 사람들은 길을 잃어버릴지도 몰라
중요한 건 네가 빛을 받고, 너는 또 누군가를 비춰준다는 사실이야

도와주고, 위로하고, 응원하고, 용기와 힘을 주는 게 동료다. 도움받는 걸 창피해 할 필요는 없다.
남에게 의지하고 도움받는 게 어른답지 못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어른은 아이들보다 친구 만들기를
어려워한다. 그래서 저자는 소년만화를 연구해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아냈나 보다.

p.44-솔직해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자신을 투영할 수 있는 등장인물에 공감하고,
그들의 진심어린 외침에 감정을 이입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원피스의 인기 비결이다. 또 사회 네트워크 분석가인 저자는 또다른 집단과 인연을
맺고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기 위한 방법을 말한다.

p.88-처음 만나는 사람은 누구라도 동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처음에는 우연히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처음부터 적이라고 생각하고 경계심을 품고 있으면
동료가 될 수 없습니다. 먼저 상대편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면 절대로 동료를 만들 수 없습니다.

p.66-동료의 존재로 인해 본인이 변화하고, 본인도 동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상호진화'라고 부릅니다.

동료란 서로 신뢰를 쌓아야 한다. 이해득실을 따지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려고 해선
안된다. 필요할 땐 도움을 요청하고 또 동료의 도움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반응해서 하나의 팀,
하나의 조각(ONE PIECE)이 되기 위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x******6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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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의 동료 파워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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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p.65   동료 관계의 필수요소 * 꿈을 갖는다 * 의견을 말한다 * 신념을 갖는다 * 동료의 수가 아닌 동료의 질을 중요시한다 * 동료에게 감정을 표출한다 * 동료를 도울 때는 온 힘을 다한다 * 되고 싶은 어른,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을 찾는다 * 가족이나 회사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 자유와 꿈은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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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p.65

 

동료 관계의 필수요소

* 꿈을 갖는다

* 의견을 말한다

* 신념을 갖는다

* 동료의 수가 아닌 동료의 질을 중요시한다

* 동료에게 감정을 표출한다

* 동료를 도울 때는 온 힘을 다한다

* 되고 싶은 어른,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을 찾는다

* 가족이나 회사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 자유와 꿈은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part 2

p.98

 

동료를 모으는 방법

* 나에게 없는 능력을 가진 자를 동료로 삼는다

* 꿈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동료로 삼는다

* 꿈을 갖고 직접 깃발을 올린다

*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동료로 삼는다

* 이해득실을 따져 동료를 고르지 않는다

* 외모나 직함에 편견을 갖지 않는다

* 상대에게 주눅들지 않는다

* 우연히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

* 먼저 싸움을 걸지 않는다

* 과거의 인연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

* 제삼자를 통해 화해한다

 

 

part 3

p.141

 

동료와 서로 돕는 방법

* 나의 나약함을 동료에게 알린다

* 동료의 약점이나 단점을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

* 내 단점은 동료가 보완하고, 동료의 단점은 내가 보완한다

*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순순히 도움을 요청한다

* 함께 지내는 시간을 늘린다

* 대화로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한다

* 상대편의 이름을 부른다

* 동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 서로 틀린 점을 지적하고 다른 점은 순순히 인정한다

* 라이벌을 동료로 인식한다

* 역할에 따라 리더를 바꾼다

* 자신이 활약할 수 있는 분야를 준비한다

 

 

part 4

p.171

 

동료와 신뢰를 쌓는 방법

*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았던 경험을 떠올린다

* 신뢰를 얻으려면 일을 일임한다

* 먼저 손을 내민다

* 일을 완수한다

* 자신의 소원을 부탁하고, 부탁받은 소원에 답한다

* 규칙이나 규정과 같은 강제력에 의존하지 않는다

* 동료의 인격이나 가치관에는 간섭하지 않는다

*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 큰 목표를 향해 동료와 함께 고난을 극복한다

* 성공 경험을 공유한다

* 파티를 진심으로 즐기고 '다시 한번 함께' 를 다짐한다

  

 

part 5

p.206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 동료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도 성장한다

* 동료가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의 장점을 키우고 그 장점으로 동료를 돕는다

*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료를 위해서 노력한다

* 자신의 단점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 실패를 남이나 최사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 실패의 원인은 자신에게서 찾는다

* 강한 책임감을 갖는다

* 말로 동료를 격려하고 감사와 칭찬도 잊지 않는다

* 상하 관계에 상관없이 응원과 격려의 말을 건넨다

* 동료 밖에서 또 다른 동료 네트워크를 확대시킨다

  

 

 

 

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이 책은 김제동이 강력 추천했다고 하고 전세계적으로 2억 8천만부가 팔렸다 한다. 원피스라는 일본 만화는 갓난아이 아니고서야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명작일 것이다. 아직도 일본에서도 완결이 안 났다고 하는데 나도 초등학교 때 몇 번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어려서 였는지 몰라도 그 때는 정말 재밌는데 너무 빨리 끝난다고(1회당 방영을 20분 정도로 조금씩 밖에 안 보여줬음) 투덜댔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이제 이 책을 읽어보니 조금 다른 눈에서 만화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가 보다.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게 상당히 행운이었다. 내 돈 주고 산 것도 아니고 서평단에 응모했는데 당첨이 된 것이다. 경쟁률이 나름 치열했는데 나를 선정해 주신 에이지21출판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릴 따름이다. 책 표지부터가 눈을 끌고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라 바로 정독을 시작해서 이틀만에 다 읽었다.

 

그리고 예전 겅호를 읽었을 때보다 더 큰 기쁨과 감동을 받았다. 겅호도 동료의식이나 조직을 살리는 원칙 같은 내용을 다룬 책인데, 피상적이고 세 가지 틀에 엮은 원칙을 강조하는 편이라 마음에 별로 와 닿지는 않았었다. 반면에 이 책은 더 이해도 쉽게 되고 간사이대학 교수님의 글이라 그런가 체계적으로 쓰여져 있다. 이제 책에 대한 찬사 및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자.

 

포스팅 제목과 같이 루피의 동료 파워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에서 봐도 사실 루피가 완벽한 인물은 아니다. 항상 나의 느낌에도 애가 너무 무모하고 무식하게까지 보였다. 그렇지만 반대로 매력적으로까지 보이기도 했다. 자신의 꿈을 순수하게 말할 수 있고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그것만을 향해 달려가니 얼마나 시원시원한가. 나에게도 분명 꿈이 있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꿈을 솔직하게 말할 수 없게 되었다. 현실은 답답하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사람들이 비웃을까 봐, 너무 분명한 의사표시를 하면 적이 생길까 봐 이런 걱정들을 하며 우리 사회는 점차 미적지근한 태도를 권유하는 사회가 돼 버렸다. 이 책에서 첫 단계로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 사람이 돼라고 조언한다. 물론 적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확실한 내 아군도 생긴다. 사람들은 순수하게 자신의 이상을 쫓아 고군분투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한다. 특히 연장자들이 그렇다.

 

그리고 단점에 대한 언급도 있다. 루피는 앞서 나의 느낀 점처럼 무모하고 무식하다.

그런데 루피가 이런 단점들이 있음에도 팀을 이뤄 유명한 해적단을 꾸려가는 것은, 단점을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팀원들을 영입했다는 데 있다.

그렇다. 바로 이것이다. 자기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목표와 꿈을 동료와 함께 이루게 되는 것은 진정한 동료 파워인 것이다.  루피의 해적단은 9명 정도로 상당히 적은 숫자이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꿀리지 않는 최정예 해적단이다. 이것은 바로 비록 수가 적을지라도 팀원 각각이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나미는 항해술, 조로는 3검술, 상디는 요리, 쵸파는 의술, 로빈은 고고학, 브룩은 음악, 프랑키는 조선술, 우솝은 폭탄.. 다들 그들의 전문 분야가 있다.

각각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렇다면 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다른 누군가와 동료가 되면 되는 것이다. 혼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도 이 동료들과 함께 이룰 수 있다.

 

자연히 그 동안의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내가 얼마나 멍청했었는가 하면, 나는 정말이지 혼자 잘 살려고 노력해 왔다. 옆에 누구 하나, 진실한 동료 한 명만 있어도 수월해지는 것을 그저 무식하게 늦게 되더라도 반드시 이룰 거라며 혼자 걸어갔던 것이다. 사실 독립심과 자존심도 강하고 누구한테 일을 맡기지 못 하는 성격 탓도 있다. 하지만 이런다고 누가 알아주겠는가? 사람들은 보이는 결과만을 알 뿐이다. 결과만 보고 냉정히 판단을 내릴 뿐이다. 그런 판단 앞에서 혼자 울고 불고 해봐야 위로해 줄 사람도 없다. 왜냐하면 함께 간 동료가 없으니까. 분명 그 길은 나 혼자 선택했으니까. 난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도 했지만 참 많이 슬펐다.

 

왠지 울고 싶기도 했다. 인생이 비참해서. 그러나 이제라도 이 원리를 알았으니 바뀐다면 훨씬 나아질 것이라 희망도 가져본다. 단순히 편을 가른다기 보다, 즉 내 편이다 이런 것보다 같이 갈 수 있는 동반자 정도되는 존재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같이 갈 동반자가 많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인생이라는 생각이다. 이제는 나도 짐을 좀 나눠도 되지 않을까?

y*******1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