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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일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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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롸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고린도전서 13장 4~7절   서른여섯의 젊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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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롸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고린도전서 13장 4~7절

 

서른여섯의 젊은 나이에 새턴 자동차 CEO가 된 성공신화의 주인공 조엘 맨비는 단맛과 쓴맛을 모두 경험하면서 성공한 CEO, 실패한 CEO, 그리고 존경받는 CEO로 성장한다. 더 높은 연봉을 좇아, 성과를 좇아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쉼없이 무조건 달려가던 그는 어느 날 큰 위기를 맞고서야 깨닫는다. 아파트 창밖으로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마지막 포도주를 비우자 온갖 상념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열심히 일할수록, 승진할수록 삶은 더욱 불행해졌다. 직장의 성공과 가족의 행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정말로 있는가? 회사의 성공에 내 행복과 자존감을 떠맡기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분기병 열업이익에 따라 천국에서 지옥으로 왔다 갔다 하는 이런 생활을 계속하고 싶은가? 대체 사는 게 뭐란 말인가?

 

그동안 그는 고속의 러닝머신에 올라탄 것처럼 살아왔다. 1985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이 요구되는 경영진 제안을 연거푸 맡으며 15년 동안 무려 10번이나 이사를 다녀야 했다. 이는 그의 아내뿐 아니라 네 명의 딸들에게도 엄청 스트레스를 주었다.

 

매년 아내의 생일을 빼먹고 아이들에게는 점점 낯선 아빠가 되어 가는 자신의 현실을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는 사브 노스아메리카를 사직하고 인터넷 자동차 판매회사인 그린라이트닷컴의 CEO로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IT 거품이 터지면서 3년치 가용현금이 90일도 버티지 못하고 바닥이 드러나는 위기에 직면했다.

 

회사를 살리려면 일주일 내내 하루를 풀가동해야 할 처지가 되자 애초 계획했던 가족의 이사도 미루고 캘리포니아에 작은 아파트를 임대로 얻어 지내며 한 달에 한두 번 애틀랜타로 가족들을 보러 갔다. 가정으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선택한 길이 오히려 외롭고 황량한 캘리포니아 아파트로 그를 끌고 온 셈이다.   

인생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고민하던 그때, 미국에서 25개 테마파크를 운영하던 허센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의 이사장 잭 허센드가 조엘 맨비에게 CEO의 자리를 제안했다. 그는 과거 이 회사에 3년 동안 이사로 근무하며 이사장을 존경했고 회사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조엘, 운 좋게도 이렇게 자네에게 전화한 시기가 딱 맞아떨어진 듯하네. 내년에 나는 이사장직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네. 자네가 차기 이사장으로 온다면 이사들이 모두 반길 것이네. 한번 고려해 보겠는가?" 

 

잭 허센드 일가가 40년 넘게 운영하던 허센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는 사랑을 모토로 하는 기업이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래 조엘의 그간 리더들은 모두 수치만을 중시했기 때문에 그 또한 계속 숫자에 지배되어 왔다.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은 숫자를 뛰어넘는 가치였다. 이의 중요성을 깨달은 조엘 맨비는 잭 허센드 이사장의 뒤를 이어 CEO가 됐다. 

이 책에는 허센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에 오기 전, 즉 사랑의 리더십에 대한 가치를 알기 전에 조엘 맨비가 겪었던 어려움과 문제점은 물론 또한 사랑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도 담겨있다. 우리가 리더로서 겪게 되는 많은 문제들이 담겨 있고, 공감하게 되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고대 그리스어(헬라어)는 사랑을 크게 네 가지, 즉 에로스, 필로스, 스토르게, 아가페로 구분했다. 사랑의 다양한 종류를 구분하고 그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하자. 에로스는 흥분한 십대 딸이 문을 열고 집에 들어오면서 '사랑에 빠졌어요!'라고 소리칠 때 표현되는 사랑이다. 슬프게도 이런 사랑은 고난과 어려움에 취약하다.

 

필로스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친구 간의 우정, 또는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교제를 가리킬 때 사용했던 말이다. 필로스는 함께 어울리고 싶은 사람들을 뜻한다. 하지만 필로스적 사랑은 조건적이거나 심지어 이기적일 수 있다. 상대방이 조금만 잘못해도 필로스 사랑은 퇴색할 수 있다.

 

스토르게는 가족 간의 사랑에 해당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표현에 딱 들어맞는 사랑이다.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가족 간의 사랑은 필로스나 에로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무조건적 용납이 가능한 사랑이다.

 

아카페는 무조건적 사랑을 의미한다. 이런 사랑의 행위는 의지적 결단이자 행동이다. 아카페는 감정이 아니라 동사로 생각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아카페 사랑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관계 중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관계의 바탕이 된다. 감정의 느낌이라기보다 행동에 더 가깝다. 아카페 사랑의 힘은 적대적인 환경에서도 발휘될 수 있다. 직장에서도 말이다. 직원들 간에 건강한 관계를 누리게 하고 사람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근할 때 집 현관에 사랑을 두고 가서는 절대 안 된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사랑이 일하게 해야 한다. 아가페적 사랑을 리더십 원리로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은 사실 성경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2000년 전의 편지인 고린도전서의 내용을 토대로 한다.

 

위대한 리더를 만드는 7가지 원칙

 

오래 참는다 ~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 통제력을 가지라

친절하다 ~ 격려와 열정을 보여 주라

신뢰한다 ~ 일단 믿어 줘라

이타적이다 ~ 자기 위주의 태도에서 벗어나라

정직하다 ~ 집단적으로, 개인적으로 현실을 진단하라

용서한다 ~ 마음에 원한을 품지 마라

헌신적이다 ~ 어떤 환경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포기하지 마라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자신부터 먼저 변해야 한다"

 -간디

 


이 책에는 리더로서 마주치게 되는 사원의 정리해고나 복지 문제 등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했는지 그 경험도 담고 있다. 조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7가지 비결에는 그러한 세부적인 경험담과 해결책이 소개된다.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실천하는 게 어렵다. 이러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순전히 리더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강하면 오히려 부러지기 쉽다.

 

진정으로 강한 리더는 사랑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5****0 2013.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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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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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사랑은 어떤 것일까. 사랑이 없다면.. 그렇다고 사랑이 너무 많다면... 그리고 그 사랑이 맞지 않다면... 어느것하나 다 맞다. 맞지 않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내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그 호흡이 맞아야 하는 것이니 말이다.     내 사랑에 힘겨워 할 사람들을 생각하던중 만난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어떤 사랑이길래 거북이가 뛴다는 거지? 정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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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사랑은 어떤 것일까.

사랑이 없다면..

그렇다고 사랑이 너무 많다면...

그리고 그 사랑이 맞지 않다면...

어느것하나 다 맞다. 맞지 않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내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그 호흡이 맞아야 하는 것이니 말이다.

 

 

내 사랑에 힘겨워 할 사람들을 생각하던중 만난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어떤 사랑이길래 거북이가 뛴다는 거지?

정말 거북이가 뛸 마음을 갖게 할 수 있는 걸까?

 

 

 

 

조엘 맨비는 7가지의 사랑의 법칙이 있다고 한다.

 

1. 오래 참으라

2. 친절하라

3. 신뢰하라

4. 이타적이 되라

5. 정직하라

6. 용서하라

7. 헌신하라

 

 

조엘 멘비역시 사랑의 법칙을 배우고 그 안에서 커간 사람이다.

그 역시 리더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시작한 것이었고,

리더들을 보니 사랑의 법칙을 더 잘 지키더라는 것이다.

 

 

우리가 지내는 삶에 있어 사랑의 법칙을 꼭 우리가 아는 리더만이 지켜야할 일은 아닌것 같다.

내가 사는 삶의 리더는 바로 내 자신이니까 말이다.

 

 

책을 읽어나가며 내가 속해 있는 곳의 리더의 모습은 어떠한가 하는 생각도 떠올려 보았다. 가끔은 내가 아는 그 리더들이 리더다운가라는 고민을 혼자서 해 보았었다. 내가 리더라면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나역시 그 자리에 있다면 제대로 고민하고 해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라는 것. 나를 희생하고 다른 이들을 생각한다는 것이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조금 더 바지런하고 나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입으로만 하는 생각으로만 그치는 사랑이 아니라 그것을 꼭 실천해야만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리더가 아니어도 내 사랑이 누군가에게 닿아 그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사랑이라는 말은 마음만 있는 사람도 실천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추천사를 써준 잭 허센드는 조엘 멘비에게 사랑이라는 위대한 힘을 제대로 가르쳐 준 분이다.

그들의 만남은 책 속으로....

 

 

 

 

 

c******x 201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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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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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센트 회장이 운영하던 ‘허센트 패밀리 엔터테인먼트’는 사랑을 모토로 하는 기업이었고, 사랑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은 조엘 맨비는 허센트 회장의 뒤를 이어 CEO가 됐다.   이 책은 새턴자동차의 유능한 간부를 거쳐 사브 노스아메리카의 CEO로서, 가장 최근에는 허센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HFE)의 회장이자 CEO로서 25년여 동안 이 리더십 철학을 다듬어 온 조엘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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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센트 회장이 운영하던 ‘허센트 패밀리 엔터테인먼트’는 사랑을 모토로 하는 기업이었고, 사랑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은 조엘 맨비는 허센트 회장의 뒤를 이어 CEO가 됐다.

 

이 책은 새턴자동차의 유능한 간부를 거쳐 사브 노스아메리카의 CEO로서, 가장 최근에는 허센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HFE)의 회장이자 CEO로서 25년여 동안 이 리더십 철학을 다듬어 온 조엘 맨비가 존경받는 CEO가 되기까지 그가 겪은 수많은 실패와 고민을 털어놓으며 사랑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준다. 리더로서 겪게 되는 많은 문제와 어려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그의 구체적인 경험담과 솔루션은 책의 내용을 실전에 적용할 때 도움을 준다. 사랑하고 싶지만 성과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마음을 강하게만 다잡아 온 리더들은 이 책을 통해 전에 없던 코칭을 받게 될 것이다.

 

저자는 서른여섯의 젊은 나이에 새턴 자동차 CEO가 된 성공신화의 주인공이었다. 더 높은 연봉을 좇아, 성과를 좇아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무조건 달려갔다. 쉼 없이 달려가던 그는 어느 날 큰 위기를 맞고서야 자신은 가족과 여유를 상실한 채 살아온 것을 깨달았다.

 

과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태도를 취하기로 결심한 그는, 허센트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제의를 받고 그 뒤를 이어 CEO로 취임했다. 그리고 사랑을 모토로 하는 기업인 허센트 패밀리 엔터테인먼트에서 사랑의 가치를 알게 된다. 그는 ‘사랑이 일하게 하라’고 말한다. 오래 참음, 친절, 신뢰, 이타성, 정직, 용서, 헌신의 일곱가지 원리는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생활 현장에서, 직장에서 이를 실행하는 리더는 무척 적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에게 두 가지를 배울 수 있다. 첫째는 그가 실패한 리더였다는 것이고, 둘째는 지금 존경받는 리더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리더로서 겪게 되는 많은 문제들을 보고 공감하게 되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해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대할 때 사람들은 주로 낭만적인 사랑, 즉 감정적인 사랑을 자동적으로 떠올리게 된다.”고 하면서 “지금 여기서 이야기 하는 사랑은 그런 감정이 아니다. 사랑하라는 동사다. 느낌이 아니라 행동을 말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누군가와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하는 일련의 행동과 실천이다.”라고 말한다.

 

고대 헬라어는 사랑을 크게 네 가지, 즉 에로스, 필로스, 스토르게, 아가페로 구분했다. 에로스는 욕망, 성적 매력, 흥분된 감정과 연관되어 있다. 이런 사랑은 환경에 좌우된다. 필로스는 조건적인 사랑이다. 스토르게는 가족간의 사랑을 말한다. 아가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이 책에는 리더로서 맞게 되는 경영상의 어려움, 즉 정리해고나 사원의 복지 문제 등을 어떻게 지혜롭게 이겨냈는지 알려줄 뿐만 아니라 조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7가지 비결에는 그러한 세부적인 경험담과 솔루션이 들어 있다. 강한 리더는 채찍질하는 리더가 아니다. 진짜 강한 리더는 사랑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h*******0 2013.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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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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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운영 혹은 직장생활은 전쟁터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치열하고도 경쟁적인 공간이라는 의미겠지요? 하지만 그 중간에서 "사랑"과 "가치"라는 이 두가지의 신념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저자인 조엘 맨비 가 CEO로 재직중인 허센드 패밀리 엔터테이먼트 입니다. 이 책은 조엘 맨비 가 어떻게 "사랑"과 "가치"를 중심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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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운영 혹은 직장생활은 전쟁터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치열하고도 경쟁적인 공간이라는 의미겠지요?

하지만 그 중간에서 "사랑"과 "가치"라는 이 두가지의 신념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저자인 조엘 맨비 가 CEO로 재직중인 허센드 패밀리 엔터테이먼트 입니다.

이 책은 조엘 맨비 가 어떻게 "사랑"과 "가치"를 중심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는지,

그 과정은 어떠하고, 그로 인한 영향이 무엇인지를 풀어 쓴 책 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내가 왜 일을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기도 합니다.

 

시중에는 많은 서적들이 시판중입니다.

이러한 자기계발서 혹은 경영지침서도 많이 나와있지요.

처음 접해 보았을 때는 단순히 서번트리더쉽 의 일종으로 사랑을 표방한 서적인 줄 알았습니다.

읽어 나가면서는 단순히 '이렇게 이렇게 해라.' '이런 상황은 이렇게 타개하라.' 라는 식의 지침서적인 서적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읽어나가면서 그것이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크리스찬적인 마인드로 사람들에게 아가페적인 사랑을 설파하려는 책인 줄 알았지요.

저는 무교를 떠나 무신론자인 사람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반기독교적인 감정이 크지요.

처음에 읽을 때는 무척 불편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읽어나감에 있어 그러한 걱정은 기우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혀 불편함 없이 쭈욱쭈욱 읽혀져 나가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성경의 언급도 있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았지요.

"사랑"과 "배려"가 단순히 경영에만 치우치지 않고 책을 써내려감에 있어서 모두 녹아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 경영지침서 처럼 '이렇게 해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부딪힐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에 대해 풀어나갑니다.

일상생활이나 문제가 발생한 시점에서

자신이 겪었던 경험담, 주위사람들의 경험담, 성경구절, 재미있는 이야기등으로 풀어나갑니다.

또한 책에서 주장하는 아가페적인 사랑의 실천방식을 실행하였을 때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도

스스로 질문을 던져서 풀어나갑니다.

가르침의 입장이 아니라 먼저 사랑을 실천해나갔기에 그에 대한 선배의 입장에서,

조언의 방식으로 부담없이 접근합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 장에서는 이렇게 간단하게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다시 찾아 보고 싶은 문구나, 스토리들을 바로 떠올릴 수 있게 길잡이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이 마지막 요약장들만 보아도 대략적인 내용은 파악 할 수 있겠지만

이를 어떻게 풀어나갔는 지를 읽어본다면 잊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

"수익은 생존조건 이지만, 목적은 아니다 " -242p 본문발췌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인 부귀영화를 위해서 일을 합니다.

물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일을 하는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누구나 어느정도 업무에 적응이 되고나면 이러한 궁금증을 지니게 될 겁니다.

"왜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해야 하는가?"

"내가 이 세상에사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하는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이토록 수고하며 땀흘려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대 도움이 될 책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헤드헌팅으로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시는 분,

기업문화의 다양성을 맛보고 싶으신 분,

가치중심적인 기업문화를 엿보고 싶으신 분,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불만을 가지고 계신 분,

직장동료나 상사, 후배와의 관계가 원만치 않으신 분,

실적이 잘 오르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 등등

이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실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실적이 오르기 때문에 그 사람 혹은 팀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실적이 오르는 겁니다.

i*******2 201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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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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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 보았을 때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라는 제목에 많은 힘과 희망이 생길거 같았다. 존경받는 그가 CEO가 되기까지의 겪은 수많은 실패와 고민 성공 그의 노하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작가가 말하는 조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비결 일곱가지 원리는 오래참음,친절,신뢰,이타성,정직,용서,헌신 이 원리는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우리네 현실은 어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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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 보았을 때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라는 제목에 많은 힘과 희망이 생길거 같았다.

존경받는 그가 CEO가 되기까지의 겪은 수많은 실패와 고민 성공 그의 노하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작가가 말하는 조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비결 일곱가지 원리는

오래참음,친절,신뢰,이타성,정직,용서,헌신 이 원리는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우리네 현실은 어디 그런가...생활 현장이나 직장에서 이 모든 걸 실행하는 리더는 과연 얼마나 될까?

작가가 전하는 최고의 리더십은 사랑과 신뢰 그리고 오래 참음이라고 한다.

사랑을 참으면 성과도 잡힌다고...

리더로서 겪게 되는 많은 문제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 볼 수 있다.

진짜 강한 리더는 사랑으로 이끄는 사람이다.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어느 누구나 리더는 될 수 있지만

얼마만큼 그 조직을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이끌어 가느냐가 중요하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당장 실행으로 옮기기 에는 어렵지만 조금 여유로움으로 뒤 돌아 본다면

아마도 그것이 모두에 관심이 가고 사랑으로 이여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조엘 맨비가 이야기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사랑이 일하게 하라는 것."


 아가페 사랑으로 삶의 모든 분야에서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면, 기업이나 조직을 구축할 때 이 사랑을 절대적으로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직장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왜 활발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가? 상대방에게 신뢰와 존중을 받을 때 능력을 더 발휘한다는 것은 상식 아닌가?
사랑이 일하게 해야 한다.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동사로 바라보라. ---「Part 2. 지혜롭고 경험 많은 스승」

b****6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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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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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힘이 얼마나 무한하며 위대한지를 말해 주는 듯 이 책 제목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를 통해서 다시한번 사랑의 위대함을 느껴 볼 수 있었다.   사랑의 여파가 얼마나 크게 확장되어질 수 있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으며 상식을 무너뜨리는 엄청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 책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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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힘이 얼마나 무한하며 위대한지를 말해 주는 듯

이 책 제목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를 통해서

다시한번 사랑의 위대함을 느껴 볼 수 있었다.

 

사랑의 여파가 얼마나 크게 확장되어질 수 있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으며

상식을 무너뜨리는 엄청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 책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우리가 일하는 일터와 직장 안에서

그 힘을 발휘 할 수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이 책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에서는

감상적이거나 달꼼한 사랑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계가 달려 있고 우리가 몸담고 있는

거대한 생존경쟁의 구도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직장 조직내에서의 보다 냉철하고 분석적으로

다루어 주려하는 위대한 리더의 역량과

위대한 리더를 만드는 법칙을 소개하면서

그 안에 내포되어야 하는 사랑의 힘을 덧붙여

부가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조엘 멘비가 기업경영에 있어서 자신이

보여주고 실천한 사랑과 애정을 통해서

무한경쟁시대의 조직과 기업문화 속에서

당당하게 사랑을 내뿜었고 그 사랑이

기업경영에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의 경험을 토대로 한 감동실화를

소개해 주고 있으며 일등기업으로 만들고

조직원들을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7가지 원칙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한마디로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의 중요성과

함께 어떤 리더를 만나고 어떤 리더쉽을 발휘하느냐에 따라서

그 조직원들은 행복할 수 있고 기업의 이윤도 높힐 수 있으며

긍극적으로 기업경영에서의 가장 우위을 차지하고 있는

이익의 실현을 토대로 가치 실현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직장에 몸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한 조직을 다스리는

리더가 있을 것이고 언제가는 자신도 리더가 될 수 있겠구나하는

마음에서 이 책은 이 시대 우리 기업 조직 문화에서

깊이 스며들었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사랑이라는 힘으로 조직 문화가 물들어 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모두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에서는

성경의 고린도전서의 13장4~7절에 있는

말씀을 토대로 사랑이라는 특징 7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고

이 사랑의 특징을 중심으로 그의 사랑이 그리고 그의 위대한 리더쉽이

어떻게 발휘 되었고 어떤 성과와 기대치를 가져왔는지

그의 경험을 발판으로 소개 시켜 주고 있고

이를 통해서 보다 생생한 감동을 가질 수 있다.

 

 

 

 

b*******2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_ 조엘 맨비 / 김진선
"[서평]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_ 조엘 맨비 / 김진선" 내용보기
<언더커버보스>가 방송되고 유명해진 회사와 CEO들이 있다. 조엘 맨비 CEO도 그 중에 한명이다.  방송을 볼때 과연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이 100%리얼인지 아니면 어느정도의 각본에 짜여진것인지..자신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중에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말로 도움을 줬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아직도 그들과 연락을 하며 지낸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었
"[서평]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 한다 _ 조엘 맨비 / 김진선" 내용보기



<언더커버보스>가 방송되고 유명해진 회사와 CEO들이 있다. 

조엘 맨비 CEO도 그 중에 한명이다. 

 

방송을 볼때 과연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이 100%리얼인지 아니면 어느정도의 각본에 짜여진것인지..

자신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중에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말로 도움을 줬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아직도 그들과 연락을 하며 지낸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이 책은 리더쉽에 대한 내용으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항목이 있지만, 

저자인 조엘이 가장 중요하게 강조 하는것은 '사랑'이다. 

 

'사랑'을 강조한 리더쉽은 모두들 공감을 하지만 실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처리하기에도 벅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도 돌볼 시간 없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사랑으로 리더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여러운 면이 있다. 

 

저자 역시 처음부터 '사랑'의 리더쉽을 단기간에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대체 무엇을 위해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이렇게 달려왔단 말인가? 열심히 일할수록, 승진할수록 삶은 더욱 불행해졌다. 직장의 성공과 가족의 행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정말로 있는가? 회사의 성공에 내 행복과 자존감을 떠맡기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분기별 영업이익에 따라 천국에서 지옥이 왔다 갔다 하는 이런 생활을 계속하고 싶은가? 대체 사는 게 뭐란 말인가? (p.31)


위의 글은 책속의 본문 내용의 일부이다. 
책에서 저자가 힘들었던 시절.. 조엘CEO도 일반 사람들 처럼 비슷한 생각을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인생.. 열심히 살아도 힘들기만한 삶.. 

여기서 전환점이 된 것이 바로 '사랑'이였다고 한다. 

 

외향적으로 성공해보일지는 몰라도, 

회사의 일로 업무와 영업이익에 매달리느라 가족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과의 불화..

회사와 가정 두가지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저자가 직접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많은 조언을 주고있다. 

 

최근에 읽은 리더쉽 책 중에서 딱딱하지 않고 읽기 쉬운 책으로 꼽히는 것 같다. 

그만큼 내용이 조금 가벼운것도 편이기도 하다.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 아닌, 

저자의 경험담으로 성공하고 실패한 이야기들을 듣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조언해주는 많은 말들 중,

꼭 기억했으면 하는 몇가지를 적어본다. 

 

 

제멋대로 처신한 부하직원을 질책할 때 접근해야하는 방법

- 가능하다면 다른 사람이 없는 곳에서 질책한다.

- 엄격하게 대하되 적대감을 표현해서는 안된다. 

- 내용이 구체적이여야 한다.

- 확실한 칭찬과 격려로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한다.

- 감정적 앙금이 남지 않도록 해결하고 관계를 이어나간다. (p.78)

 

'관계한 사람들의 하루에 즐거움을 보태도록 해주라' (p.84)

 

진실을 향한 발걸음

1. 부정적인 의견도 들으라.

2. 반론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오해하지 마라.

3. 상대방의 시각도 나와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마라. 

4. 할 이야기를 충분히 하고 감정의 앙금을 남기지 마라. (p.165~168)

 

왜 매일 아침에 일어나 출근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내가 이 세상에서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하는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이토록 수고하며 땀흘려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이와 같은 질무은 아주 중요하다. 인생에 대해 품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의문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느라 너무 바빠서 이런 질문들의 심각성과 의미를 제대로 생각해 볼 틈도 여유도 없다. (p.258)

s******6 201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한다'를 읽고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한다'를 읽고" 내용보기
우선, 책을 읽기전에 <언더커버 보스> 라는 TV 프로를 보게 되었다. 감수성이 예민한 나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조엘 맨비가 나오는 2편을 보고나서 다른 CEO들이 나오는 프로들도 연이어 보게 되었다. 뜨거운 눈물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난 내자신이 창피하지 않았다.남자도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이다. 남자라서 안되라는 법이있나? 이런! 도둑이 제발
"'사랑은 거북이도 뛰게한다'를 읽고" 내용보기


우선, 책을 읽기전에 <언더커버 보스> 라는 TV 프로를 보게 되었다. 감수성이 예민한 나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조엘 맨비가 나오는 2편을 보고나서 다른 CEO들이 나오는 프로들도 연이어 보게 되었다. 

뜨거운 눈물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난 내자신이 창피하지 않았다.

남자도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이다. 남자라서 안되라는 법이있나? 이런! 도둑이 제발 절이나보다.


헌데 여러편을 보면서 눈물이 매말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진부하다고 할까나? 

이래서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도 하지만, 적응(?)의 동물이기도 한가보다. 

특히, 조엘 맨비가 나오는 편에서 직원을 대할때 정말 사랑으로 대하는구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다닌 모회사 대표가 생각난다. 직원을 밧데리로 생각한다. 다 소모되면 갈아버리는...


이 책에서 조엘 맨비는 어떤 리더십을 말하려고 하는걸까?


나는 리더십이라고 하면 실력 +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카리스마'라는 것이 리더십으로 생각할 때도 있었다.

대체 카리스마라는 것은 무엇인가? 너무도 추상적이다.

그래서 리더십이 어려운게 아닐까?


이책에서 리더십이란?

조직에게 리더가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작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요소에는 인내,친절,신뢰,이타적,정직,용서,헌신등 7가지 요소들이 있다.

위 요소들이 다 중요하지만 이중 중요한 2개를 고르라면...

인내와 신뢰가 아닐까한다.


인내하라는 즉, 직원을 칭찬할때 또는 질책할때에는 적절한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직원에게 칭찬 및 질책하기에 앞서 지금이 적절한 때인지? 적절한 명분인지를 고심한적이 있는가? 

그냥 내키는대로 또는 어떤 기준의 잣대없이 하지 않는가?  

리더십의 역량을 키우려면 연구하여야 한다. 


신뢰하라는 즉, 깊이 있는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직원들에 말을 가로막거나 중간에 끼어들어가 그들의 의사를 방해하지 않는가?

그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은 신뢰의 시작인 것이다.


사랑의 리더십은 직장에만 쓰여지는 리더십이 결코 아니다.

가정, 직장, 사회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7가지 요소들을 잘 실천하게 된다면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획기적인 리더십은 없었다.

세상에 지름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