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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만화다. 이전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를 읽지 않아서인지 이해가 안된다.
부하 남자 경부보를 s로 다스리는 여왕 경시 료코는 뛰어나다. 거대한 갑부의 딸이 불을 지르는데 그 사건의 배후가 심상치 않다.
추리 소설의 요소를 갖추면서도 사건을 복잡하게 만드는데 문제는 결론이 다 보인다는 점이다.
보이는 결론이 함정인지는 모르지만 너무도 쉽게 판별이 되는 사건이다. 과연 예정대로 내용이 전개될지 아니면 반전에 반전이 생길지
원저의 지은이를 본다면 세밀한 내용 전개가 예상이 되는데 우수한 편이다. 그러나 은영전 저자로 보기에는 이 작품은 그 전 작품들보다 소재 때문인지 필력이 조금 떨어져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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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의 원작은 물건너 일본에서도 저작권이 꼬였다! 그래서 소설은 더 안 나온다! 그래도 만화는 나오니까... 어라? 만화도 끝이야? 억울하면 원서 보든지...라는 상황의 야쿠시지 료코 시리즈 최종권입니다. 뭐 늘 그렇듯이 더블 히로인(농도가 너무 짙은)과 휘둘리는 남캐a(나름 주연...)의 캐릭터성을 중심으로 새로 설정된 범죄의 현장을 휘젓는 전형적인 자체 클리셰를 보여줍니다.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고, 어떻게 해결되는지는 뭐... 전능하신 료코님의 권능을 사역하사... 그렇게 해결되겠죠.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까요. 누군가의 바디라인이라든지 누군가의 각선미라든지 누군가의 뒤태라든지... 뭐 만화의 메리트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