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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네가 노루에게 신선한 재료를 갖다 주었고, 노루는 그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여우에게 갖다 주었고, 여우는 그 음식을 까치와 함께 먹기 위해 까치를 저녁식사에 초대했고, 여우네 집에 가던 까치가 우리 집 문이 고장 난 걸 보고 곰에게 알려주었고, 곰이 와서 우리 집 문을 고쳐 주었어. "]라고 하는 . . . . . . 토끼가 눈에 묻힌 길을 보고는 친구들을 걱정하며 깨끗하게 쓸어서 길을 만들었어.
그리고 집에 오니 문이 덜렁거리네. 추운 겨울인데 말이야.
근데 곰이 오더니 고쳐줘. 고맙다는 토끼말에 곰은 '까치 덕분이야, "
까치를 찾아가 고맙다 하니 '천만에, 여우 덕분이야.'
여우에게 가서 "고마워.네 덕분에~"라는 말에 '노루가 아니었으면.'
노루를 찾아갔지. '멧돼지에게 고마워하렴.'
멧돼지에게 가서 고마운 인사를 하는 토끼에게 멧돼지는
'누군가 깨끗하게 길을 치운 덕분이야.'
깨끗하게 길을 치운 친구가 누구인지 다 알지?
찾아가는 친구마다 누군가를 위한 일을 하고 있고, 배려심이 늘 때마다 눈이 치워진 길이 길어지는 기발한 그림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 작가의 다른 책을 검색하여 구입신청하였다.
또 책을 산 것이다^^;;
그래도 좋으다. 뿌듯하다.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