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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느끼는 제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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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눈길이 머무는 책이다. 아이 덕분에 함께 성장해가는 엄마인듯하다. 이 책 덕분에 오후 시간내내 이 책에 빠져서 다시금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을 떠올리는 시간이였다. 지도로써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지명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도서이다. 그동안 그리스 신화로써만 만나왔다면 이 도서는 초등 3-4학년 대상으로 출간된 도서로써 조금더 지리적인 이해를 도와주고자 접근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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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눈길이 머무는 책이다. 아이 덕분에 함께 성장해가는 엄마인듯하다. 이 책 덕분에 오후 시간내내 이 책에 빠져서 다시금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을 떠올리는 시간이였다.

지도로써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지명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도서이다.

그동안 그리스 신화로써만 만나왔다면 이 도서는 초등 3-4학년 대상으로 출간된 도서로써 조금더 지리적인 이해를 도와주고자 접근해주고 있는 책이다.

지도에 있는 지명들을 떠올리면서 집에 있는 그리스 신화를 다시금 펼쳐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더 깊이있는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압도적으로 눈길을 이끄는 명화그림들 덕분에 이 책을 덮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계속해서 이 책을 넘겨가면서 그림을 보며 왜 그러한 이야기가 나온것인지 다시금 되내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들이 무엇을 중점으로 작품을 그렸는지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미술작품이해하는 폭도 넓혀주는 밑거름이 되는 도서이지요.

 

또 하나 인상적인것은 제우스의 가계도이다.

도식화되어 있는 가계도 덕분에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올리포스의 12신에 대한 정리도표도 아주 도움이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이 누구인지 왜 좋아하는지 서로 이유를 말하면서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아이는 그 시간이 인상적이였는지 저녁식탁에서도 아빠에게 이 책의 내용을 주절주절 이야기하면서 신들의 특징을 말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더군요. 엄마가 좋아하는 신은 누구인지 자신이 좋아하는 그리스 로마의 신이 누군지 말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다시금 이 도서에 실린 작품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왜 그들이 그 시대에 이 신들을 믿었는지 성장해가면서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리라 믿어보게 됩니다.

 

이 책에는 글들이 실려있으면서 하단에 박스글이 따로 실려있답니다. 박스글도 놓치지 말고 꼼꼼하게 읽어보는 어린이 독자는 더 생각하는 폭이 넓어질거에요.

 

세계의 독수리 국가 문장에 대한 글이 있답니다.

아주 인상적인 페이지였는데 아이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적기에 읽어볼 수 있는 좋은 도서를 만난것 같아서 기뻤던 시간이였다.

왜 이 나라들이 독수리 문장을 사용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니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명화는 안드레아 만테냐가 그린 < 지혜의 정원에서 야만을 쫒아내는 아테나>입니다. 그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야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야기나누면서 야만이 얼마나 많은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는지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야만을 이미지화 하면서 그린 화가의 그림은 더더욱 인상적이랍니다. 그 그림속에 있는 야만의 모습을 어린이독자들이 함께 비평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명화랍니다.

꼭 추천해주고픈 명화랍니다.

 

큰 사이즈의 양장본입니다.

르네상스 시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제우스 이야기책 덕분에 새로운 상식들을 더 쌓는 시간이 되는 도서랍니다.

g*****0 2012.09.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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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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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이나 갈등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는 것인가? 아이들이 성장과정 중 간혹 다툼을 벌일 때 꾸중하거나 타이르는 것으로 상황을 급히 종료시키게 된다. 그런데 그리스 문명에서는 가람들 사이에서 야기되는 갈등을 부정적인 시각이 아닌 아주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크로노스와 아버지인 우라노스의 싸움, 제우스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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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이나 갈등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는 것인가? 아이들이 성장과정 중 간혹 다툼을 벌일 때 꾸중하거나 타이르는 것으로 상황을 급히 종료시키게 된다. 그런데 그리스 문명에서는 가람들 사이에서 야기되는 갈등을 부정적인 시각이 아닌 아주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크로노스와 아버지인 우라노스의 싸움, 제우스가 자신의 아버지 크로노스를 내쫓는 이야기에서 엿볼 수 있다. 오이디푸스 왕이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왜 그럴까 의아한 마음도 없진 않지만, 인간관계의 심리 묘사, 사람들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시도로 사람들은 그리스 신화를 찾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일례로 가끔 심리학 이론에서 등장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용어가 그리스 신화에서 기인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스 사람들이 갈등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이유가 그리스 사람들은 갈등 속에 모든 변화와 창조의 씨앗이 들어있다고 믿는 믿음 때문이라고 한다. 극한 스트레스 상황이지만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 승부함으로써 거짓 화해를 거부하고 진실을 찾는 방법으로 싸움을 택하였다니 그리스 사람들의 근성을 엿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문화는 훗날 서양의 철학과 심리학 그리고 수많은 문학작품들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것을 우리는 여러 예술 작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도 만화로 제작되어 사랑을 받는 책 그리스 신화, 이번에 만나본 책은 명화 속에 내재된 그리스 신화의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신중의 왕인 제우스신, 그의 등장에 얽힌 배경과 계보들을 소개해 주고 여러 신들의 가계도 그리고 올림포스의 12신들을 소개받을 수 있어 이때껏 만났던 어떤 책들보다 그리스 신화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들을 상세하게 소개해주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가끔 책에서 만났던 가이아라는 존재
, 알고 보니, 가이아와 우라노스,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너무나 혐오스럽고 선정적인 그림이라 피해가고 싶었던 그림이 있었다. 바로 페테르 루벤스가 그린 아들을 집어 삼키는 크로노스라는 그림이다. 아버지를 내쫓았던 크로노스는 언젠가 자신의 아들에게 내쫓길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었고 아들을 낳는 족족 모두 잡아먹었다고 한다. 제우스가 독수리와 함께 침실로 들어가서 낳은 아이가 바로 아프로디테라고 한다, 오래전 아이들과 함께 봤던 영화가 바로 타이탄이다.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를 편드는 거인족 타이탄들이 올림포스의 신들에게 걸어오는 싸움을 그린 이야기였었다. 종교나 역사와 관련한 내용들이 아주 흥미진진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싸우는 이유에 대해 항상 의아했었던 궁금증이 좀 풀린다고 할까? 그리스 신화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며 세상을 보는 눈이 좀 밝아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인다. 명화도 감상하고 흥미진진한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는 멋진 책과의 만남이었다.

 

 

 

 

 



l*****1 2012.10.0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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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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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출판사에서 나온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을 본 아이.. 그 후로 그리스로마신화관련 책들을 흥미롭게 읽고 있답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많기에 아이가 더 빠져들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그리스로마신화 관련 책 한권을 만났어요. 독특하게 명화와 함께 그리스로마신화를 알수 있는 책 시리즈인데요,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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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출판사에서 나온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을 본 아이..

그 후로 그리스로마신화관련 책들을 흥미롭게 읽고 있답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많기에 아이가 더 빠져들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그리스로마신화 관련 책 한권을 만났어요.

독특하게 명화와 함께 그리스로마신화를 알수 있는 책 시리즈인데요,

그중 저희집에 찾아온 책은 [제우스이야기]랍니다.

뭐, 두말하면 잔소리인 신중의 신, 왕 바로 제우스!!

제우스만큼이나 흥미롭고 신기하고 놀랍고 멋진 신이 있을 까요?

그리스로마신화의 특징은 바로 신도 인간처럼 사랑을 하고 질투를 한다는 것!!

바로 그래서 더 재미가 있는데.. 제우스는 이런 모습을 모두 갖춘(?) 신이라고 할 수 있죠.

어쨌든 특히나 이번 책은 미술공부하고 있는 저희 아이에게도 미적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명화 속 그림을 통해 제우스와 주변 이야기를 물 흐르듯 들려주는 게 참 좋았네요.

책 첫장부터 그리스로마신화의 배경이던 고대 그리스 시대 지도부터 한눈에 들어오게 수록되어있어요.

당시 도시국가들과 섬들을 알수 있어 일단 신화 속 장소에 대한 지식부터 쏙쏙!!

또한 제우스의 가계도와 올림포스의 12신에 대한 설명이 나와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기전 기본 정보도 알수 있답니다.

 웅장하면서 마치 그림이 살아움직이는 듯한 명화때문인지 이야기가 더 생생한 느낌을 들게 했는되요.

우리 아이도 책속에 푹 빠져 그림속 신들을 저한테 알려주면서 보더라구요.

또한 알쏭달쏭, 여기서 잠깐! 척척박사 엄마와 함께라는 코너가 있어 그리스로마신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도 알수있게 합니다.

거장의 명화도 보고 흥미로운 그리스로마신화도 알수 있는 책시리즈!!

앞으로 계속 나올 책들을 기대하게 되네요.

h*******9 2012.10.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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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함께 만나는 제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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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하우스에서 출판 된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세계의 신화와 문명", 그 중에서도 '제우스'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르네상스 시대의 최고 화가들의 명작을 모아, 명화와 함께 제우스와 여러 신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우선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했기에 조카에게도 알려주고 싶었고, 제대로 된 그리스 신화의 내용을 모르고 있는 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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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하우스에서 출판 된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세계의 신화와 문명", 그 중에서도 '제우스'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르네상스 시대의 최고 화가들의 명작을 모아, 명화와 함께 제우스와 여러 신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우선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했기에 조카에게도 알려주고 싶었고, 제대로 된 그리스 신화의 내용을 모르고 있는 나 역시 이번을 회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명화와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예술작품을 만나면서도 이해를 쉽게, 명화로 인해 아이들의 관심을 더 높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였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신들도 함께 등장하지만, 제우스가 그 주인공이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는 모든 그리스 신화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제우스를 제외하고 그리스 신화를 이해할 수 없다. 제우스 이야기를 꼼꼼하게 읽어야 그리스 신화가 더욱 흥미로워 질 수 있다고 말한다.

 

'엄마와 함께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생각의 폭 넓히기'를 통해 본격적인 신화의 내용을 알아가기 전에 신화가 무엇이며 어떤 점을 바탕으로 하는지, 훗날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도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나쁘게 생각하는 갈등과 다툼이 그리스 문명에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크로노스와 그의 아버지 우라노스의 싸움, 또 우라노스와 그의 아들 제우스의 싸움까지도.. 이러한 갈등과 다툼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맞부딪혀 이겨 나간 것을 인류에 도전과 용기의 정신을 일깨워 주었다고 보고 있다.

 

'제우스의 가계도', '올림포스의 12신'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앞으로 만날 신들에 대한 기본 지식도 제공한다. 세상에 수많은 신이 있다고 믿었던 옛날 사람들, 그 신들 중에서 아버지이자 왕이 바로 '제우스'이다.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는, 자식들을 지하 셰계로 좇아 버리는 그의 아버지우라노스의 몸을 잘라 바다에 던져버린 후 자기 자식들 역시 본인과 같을지 모른다는 의심에 자식들을 낳자마자 잡아먹어 버린다. 제우스는 크로노스의 눈을 피해 엄마 레아가 님프의 도움을 받아가며 자라났다.

 

어른이 된 제우스는 올림포스의 신 중 으뜸 신이 되었지만, 크로노스의 편이 드는 거인족 타인탄들의 싸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제우는 스는 겁에 질린 다른 신들과 달리 벼락과 천둥을 치며 타이탄을 물리친다. 마지막까지 버티던 타이탄들은 헤라클레스에게 결정차를 맞는다. 제우스이 반대편에 섰던 아틀라스, 제우스의 편을 들어 타이탄과 싸웠던 프로메테우스도 있었다. 거인 신 타이탄을 물리친 제우스는 그후 무서울 것 없는 절대자가 되었고, 제우스의 부름으로 타이탄을 몰아 낸 헤라클레스는 영원히 죽지 않는 신이 되었다.

 

그런 헤라클레스를 미워하는 제우스의 아내 헤라, 제우스가 타인탄과 싸우는 사이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로 엉망이 되버린 세상, 화가 난 제우스는 인간 세상을 물바다로 만들었다. 그 후 사라진 인간들이 다시 이세상에 태어나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결혼과 가정의 여신이자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와 바람둥이 제우스, 제우스가 황소로 변신해 에우로페를 납치한 이야기,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하나뿐인 딸 헤베, 메티스와 사이에서 낳은 지혜의 신 아테나의 이야기가 '세계의 신화와 문명' 1편의 이야기이다.

 

책의 크기가 명화의 생생함을 담을 만큼 크다는 점, 신화와 현대문명과의 연관지어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점, '알송달쏭, 여기서 잠깐! 척척박사와 함께'라는 코너는 마련하여 좀더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볼 수 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신화이야기를 명화와 만날 수 있으니 더 큰 장점일 것이다. 다만, 조카와 함께 볼 생각이었던 책에서 여러가지 명화는 좋았지만, 크로노스가 자식을 잡아먹는 그림 2점은 신화를 이야기 하는데 해당하는 그림이기는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무서운 면이 있지 않을까 한다.

 

 

 

s****g 2012.10.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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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야기 - 명화로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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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신화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당연히<그리스 로마 신화>다.  요즘은 북유럽 신화와 중국신화도 고개를 들고 있지만, 우리 신화 이야기 만큰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인 듯 하다.  유럽의 문학 작품들을 만나면서 그리스 신화와 성경을 제외하면 문학적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성경과 신화라.  맞지 않는 듯 하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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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신화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당연히<그리스 로마 신화>다.  요즘은 북유럽 신화와 중국신화도 고개를 들고 있지만, 우리 신화 이야기 만큰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인 듯 하다.  유럽의 문학 작품들을 만나면서 그리스 신화와 성경을 제외하면 문학적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성경과 신화라.  맞지 않는 듯 하지만 어쨌든 가장 강하게 다가오는 두개의 가지 중 하나, 그리스 신화.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나라, 올림포스.  그곳에 살고 있는 12신,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디오니소스, 데메테르, 아테나, 아프로디테, 아레스, 아폴론, 아르테미스, 헤파이스토토스와 헤르메스까지 이 신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특히 신들의 제왕이라는 제우스의 이름은 어느 이야기든 불쑥 불쑥 튀어나오곤 한다.

 

 

 

 가정의 여신인 헤라의 남편이면서도 끊임없이 바람을 피고 있는 제우스. 이 책은 제우스에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는 자기자식들이 자신처럼 아버지를 몰아내어 버리는 것이 두려워 아이들을 자신의 몸안에 넣어 버린다. 어머니 레아가 제우스 대신 돌덩이를 크로노스에게 주면서 제우스는 님프들의 도움을 받아 성장을 하게 된다.  성장한 제우스는 아버지 크로노스에게 토해네는 약을 먹게 하면서 아버지 뱃속에 있던 형제들을 꺼내고, 이제 아버지 크로노스를 편드는 거인족 타이탄들과 일전을 치르게 된다.

 

 제우스를 따르는 올림포스 신들과 타이탄의 싸움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성서에 나오는 수호천사와 타락천사의 싸움도 같은 맥락으로 그려지고 있다.  땅의 여신 할머니 가이아의 부추김으로 크로노스의 편을 드는 거인족 타이탄들은 제우스의 천둥과 벼락을 맞고 지게 되면서 에트나 화산밑에 깔리거나 베수비오 화산 밑에 갇혀 버린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에트나 화산과 베수비오 화산의 신화는 이렇게 만들어 졌다.  자연계를 보면서 신성을 집어 넣으려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화 이야기의 한장면이다.  이와 함께 너무나 유명한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아틀라스. 후에 헤라클레스에게 아주 잠깐 지구를 맡긴적이 있지만 지금까지도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아틀라스는 미국 록펠러 센터 앞에 설치 되어 있기도 한다.

 

 

 

 제우스는 신들의 제왕으로 동물중에서는 독수리로 표현이 되어지곤 한다. 제우스를 닮고 싶어 하는 사람들 중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도 있었다.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가 그린 <왕좌에 앉은 나폴레옹>은 그의 작품 <제우스와 테티스>의 자세와 거의 꼭 닮았다.  독수리가 카펫에 새겨져 있고 제우스처럼 뚫어져라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점등이 그러한데, 인물들 뿐 아니라 제우스의 상징인 독수리가 국가 문장으로 쓰여진 것은 제우스가 되고 싶었던 로마 황제가 자신의 문장으로 독수리를 삼은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서양문화가 얼마나 그리스 신화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제우스 하면 신들의 제왕외에 사랑이야기를 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제우스는 헤라의 눈을 피해 끝없이 바람을 핀다. 작가의 표현처럼 '사랑 병'에 라도 걸린 것처럼 말이다.  아마도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않은 자연의 모든 재해를 보고 마치 제우스가 가정을 돌보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것 같은 잘못이라고 생각을 한것 같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여인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헤라의 눈을 피하는 제우스와 용하게도 찾아내는 헤라.  이 책은 제우스와 헤라 외에 그들의 딸을 그린 안젤리카 카우프만의 <헤베와 독수리>뿐만 아니라 전쟁의 신을 그린 조반니 바티스타 카르로네의 <헤라와 아레스>등이 있다.

 

 신화는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신화속에는 인류의 문명과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신비한 신들의 이야기의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화를 통해서 인류는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세계 곳곳의 신화를 집대성한 최초의 어린이 책이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하여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각 지역별로 전해지는 신화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있을 뿐 아니라 20명의 전문가가 방대한 세계의 신화를 정리하면서 고대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신화와 인류 문명사를 한눈에 알 수있게 해준다.  요즘은 그리스 로마신화를 접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해졌다.  만화로 만날 수도 있고, 동화나 장서로 만날 수도 있다.  그런 책을 만났다면 그림으로 다시 한번 만나보기를 권한다.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d****2 2012.11.0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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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아는 것은 인생의 원천을 아는 것-비주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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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인생의 바탕을 가까이 하는 것과 같다. 그 지역 인생들의 삶과 현상에 대한 원류를 살피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동양의 신화를 알 때 동양의 많은 서적들이 잘 이해되듯 그리스 신화를 통해서는 유럽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신화들을 알고 나면 서양의 모든 문화들이 가지런하게 이해가 되어 오는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파생되어 많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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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인생의 바탕을 가까이 하는 것과 같다. 그 지역 인생들의 삶과 현상에 대한 원류를 살피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동양의 신화를 알 때 동양의 많은 서적들이 잘 이해되듯 그리스 신화를 통해서는 유럽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신화들을 알고 나면 서양의 모든 문화들이 가지런하게 이해가 되어 오는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파생되어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졌으니까?

 

이 책을 만나면서 아이들이 신화를 읽어나가는데 참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책을 통해서 소중한 지식을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명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화가 내용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감사한 읽기가 된다. 시각적인 자료가 된다.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의 신이지요. 술주정뱅이, 쾌락주의자로 불리는 디오니소스는 사람들을 기쁘게 행복하게 만드는 신이지요. 그는 제우스와 아름다운 여인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세멜레에게 질투를 느낀 헤라에 의해 디오니소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멜레는 죽고, 제우스는 세멜레의 배에서 디오니소스를 꺼내 허벅지에 숨겨 그를 키웠다고 하지요. 그 디오니소스는 아리아드네란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고, 축제를 담당하는 신이 되었지요. 그래서 일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을 끌어내는 신이었어요. 또한 제물에 눈이 먼 미다스 왕을 통해 ‘미다스의 손’을 만들어낸 것도 디오니소스지요.

 

아킬레우스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지요. 영화로도 나와 많은 사람들이 아킬레우스에 대해서는 잘 알지요. 그는 강철 같은 육체를 가지고 트로이의 가장 뛰어난 전사인 헥토르를 죽인 인물이죠. 그런데 그에게는 아킬레스건이 있었어요. ‘아킬레스’는 아킬레우스에서 나온 말이지요. 태어났을 때 강철 같은 몸을 만들기 위해 그의 아미 테티스가 스틱스 강물에 그늘 담갔는데, 발꿈치만 강물에 묻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의 유일한 약점으로 남았지요. 그것이 아킬레스건이지요. 결국 그는 약점 때문에 헥토르의 동생인 파리스가 쏜 화살에 발꿈치를 맞아 쓰러졌지요. 그 후 ‘트로이 목마’라는 유명한 얘기가 나오고 트로이 전쟁은 오디세우스가 이끈 그리스가 승리했지요.

 

이 책은 두 인물에 조명해 신화의 모습을 전해 준다. 이미 얘기 되었지만 이미지가 책을 빛나게 하고 있다. 명화를 보는 독자들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통해 선명하게 중요한 것들을 각인하게 된다. 마음에 다가오게 만든 그림책이다. 이러한 책은 많이 발간되어 근본의 이야기를 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j****3 2016.01.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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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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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에 하나가 그리스로마 신화였다. 그때는 그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면서도 주변에 많은 사물들이 그 안에서 전설이 되고 별자리가 되고 꽃이되는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 재미있는 책이 만화로도 나오고 소설로도 많이 나왔지만 이렇게 멋진 명화와 함께 나온 책은 처음이다. 어떤 화가가 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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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에 하나가 그리스로마 신화였다.

그때는 그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면서도 주변에 많은 사물들이 그 안에서 전설이 되고 별자리가 되고 꽃이되는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 재미있는 책이 만화로도 나오고 소설로도 많이 나왔지만 이렇게 멋진 명화와 함께 나온 책은 처음이다.

어떤 화가가 그렸을까?하는 호기심도 있었던 나는 사실 화가는 피카소 정도만 떠오르는 여자이지만 내 아이에게는 멋진 명화를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생각보다 큰 책은 멋진 그림들이 그 안에 이야기와 함께 우리를 찾아오고 있었다.

물론 여타 다른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길고 웅장한 책 사이사이에 작은 삽화가 아닌 이 책은 마치 그림이 주인공이고 그 그림을 해석해주는 글이 조미료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다.

멋진 그림을 누가 그렸는지, 그리고 그 그림과 연관된 이야기를 실어놓고 또 비슷한 다른 작가의 그림도 몇 점 함께 실어놓아서 같은 이야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아이는 이런 사실적인 정밀묘사와는 또다른 그림과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이 그동안에 보아왔던 신화와 관련된 영화를 떠올렸다.

천둥의 신 토르라든지, 만화로 접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리면서 재잘재잘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왜 옷은 이렇게 입고 있는지 천둥의 묘사는 왜 저런지 등등 그림을 보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점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나에게 물어왔다.

일일이 아이의 입장에서 설명도 해주고, 왜 그런거 같냐도 돼 묻는 엄마의 질문에 진지하게 스스로의 생각을 말하는 기특한 아이.

아이오 함께 나도 멋진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다.

또한 그림이 그려진 시기와 작가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표현했었는데 왜 그렸는지, 왜 이런 그림은 벽화가 많이 있는지도 궁금했던 모양이다.

어떤 재료로 그렸는지도 궁금해했었는데, 아이의 책을 보는 눈이 나와는 조금 다른듯해서 뿌듯하면서도 고마운 책이였다.

그림 중간 중간에 예술적인 누드 부분도 있고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기괴하거나 끔찍했던 그림도 한 점 있었지만 아이에게 왜 그렇게 그렸는지에 대해 최대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거부감이 없도록 애쓰기도 했다.

아이와 함께 신화속의 이야기를 만나는것도 즐거웠고 멋진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2.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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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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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베일리 외 지음   <제우스 이야기>   비주얼 하우스       아이들이 책을 읽는 스타일은 어른들과 달리 흥미를 느낀 한 책을 읽고, 또 읽곤 하는 것을 본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자세하게 다뤄준 것을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롭게 보는 본다. 만화라 어린아이들이였기에 그림들이 무척이나 어린아이들에게도 자극을 주었겠지만 강렬한 인상이 있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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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베일리 외 지음

 

<제우스 이야기>

 

비주얼 하우스

 

 

 

아이들이 책을 읽는 스타일은 어른들과 달리 흥미를 느낀 한 책을 읽고, 또 읽곤 하는 것을 본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자세하게 다뤄준 것을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롭게 보는 본다. 만화라 어린아이들이였기에 그림들이 무척이나 어린아이들에게도 자극을 주었겠지만 강렬한 인상이 있었으리라 생각해 보았지 도무지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접할 기회조차 스스로 찾아나서지 않았다.

 

신화에 대하여, 그것도 다른 나라의 신화에 대하여 굳이 알아야할까? 라는 너무도 얄팍한 생각이었다.

그 생각을 반전시킨것이 바로 이것. 세계 각국을 상징하는 문양속에 독수리가 등장하는데 독수리는 제우스를 상징하며 이의 시초는 제우스가 되고 싶었던 로마 황제가 자신의 문장으로 독수리를 삼은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서양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믿건 믿지 않건 알지 않고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것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사실 어른들의 독서 모임에서 그리스로마신화의 12신중 8신을 가지고 각 신의 특성을 자신의 타고난 원형으로 해석하는 책을 주재료로 삼게 되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지 못하니 다 읽고 나서도 머리에 남는것이 그리 많지 않았다. 수업이 점차 가까워 오던 찰나에 비주얼 하우스에서 명화와 함께 미적 감각과 학습 능력이 쑥쑥 크는 세계의 신화와 문명 1로 <제우스 이야기>가 출판되었다고 하니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책을 만나 본다.

 

만화로도 이미 나온 바 있지만, 동화 형태로 한 신을 이렇게 자세히 그림으로 다뤄주니 그 특징이 무척 섬세하게 다가온다. 또 그림책의 특징인 큰 그림으로 표현된 명화는 독자들이 어린아이이든 어른이든 대상을 가리지 않고 접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한장면 한장면 웅장함에 놀란다.

 

    그 중에서도 이 제우스의 가계도는 너무도 친절한 안내였다.

 

특히나 나처럼 외국인의 이름을 혼동하여 재차 확인까지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제우스의 가계도 정리가 무척이나 깔끔하게 다가오며 잘 참고할 수 있다.  

 

읽으면서 확인해 보니 정식으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은 적은 없지만 학창 시절에 들었던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신들이 가장 아끼는 불을 올림포스에서 몰래 훔쳐 인간에게 갖다 주었다는 이야기, 그래서 제우스의 분노를 산 프로메테우스는 코카서스 산 꼭대기에 묶여진 채 독수리로부터 간을 쪼아먹히게 되었다는 이야기.

 

<알쏭달쏭, 여기서 잠깐! 척척박사 엄마와 함께>라는 코너를 통해 엄마가 아이들에게 읽어줄 경우 명화에 얽힌 이야기들을 부가로 전해주어 이야기가 풍성해 지네요. 계속해서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가 출판될 분위기에 많은 기대를 모아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2.10.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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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야기] 명화로 감상하는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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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이미 읽혀져 왔다. 하지만 이 책은 신화를 더욱 빛나게 하는 명화라는 표현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장엄하고 웅장하면서도 신비한 신화를 내용을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자 장점인 동시에 이 책의 매력이다. 유명화가들이 신화와 그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소재로 그린 그림들이 많다는 것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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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이미 읽혀져 왔다. 하지만 이 책은 신화를 더욱 빛나게 하는 명화라는 표현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장엄하고 웅장하면서도 신비한 신화를 내용을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자 장점인 동시에 이 책의 매력이다. 유명화가들이 신화와 그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소재로 그린 그림들이 많다는 것과 신화속 이야기를 절묘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명화가 삽화를 대신하고 있는 책인 셈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에게 해 지역>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화는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그리스 신화는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존재들이다. 그런 그리스 신화속 인물 중에서도 신중의 신이라느 제우스에 대한 이야기가 세계의 신화와 문명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다.

 

 

본격적인 제우스 이야기를 하기전에 제우스 신의 가계도가 나오는데 신들을 관계가 복잡해서 머리 아팠던 많은 이들에게 갈끔하게 정리된 가계도는 신화를 읽어 가는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덧붙여서 올림포스의 12신(神)이 나오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스와 로마식, 영어 이름과 맡은 임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제우스-헤라-포세이돈-디오니소스-데메테르-아테나-아프로디테-아레스-아폴론-아르테미스-헤파이스토스-헤르메스가 있으며, 학자에 따라서는 디오니소스 대신에 헤스티아를 올림포스의 12신(神)에 넣기도 한단다.

 

 

제우스의 아버지는 크로노스('시간'을 뜻하며 타이탄이라는 거인족 신)이며, 크로노스의 아버지는 '하늘'을 뜻하는 태초의 신 우라노스였다. 훗날 크로노스는 자식들을 지하세계로 내쫓아 버린 아버지 우라노스를 바다로 던져버리는데 바로 이런 기억들로 인해서 자기처럼 자식들도 그렇게 할것이란 두려움에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잡아 먹는다.

 

<니콜라 푸생이 그린 "제우스의 어린 시절"> 

 

그런 아버지를 피해서 제우스는 엄마 레아가 몰래 님프들의 도움을 받아 키우게 된다. 그렇게 자란 제우스는 올림포스의 으뜸 신이 되고, 크로노스의 후예인 거인족 타이탄(티탄)들이 싸움을 걸어오자 다른 신들과는 달리 제우스는 타이탄에게 천둥과 벼락을 내리며 맞서서 싸워서 이기게 된다. 최후까지 버티던 타이탄들은 헤라클레스에게 최후의 결정타를 맞고서 시칠리아의 에트나 화산 밑에 깔리거나 헤파이스토스 신에게 붙들려 베수비오 화산 밑에 갇힌 미마스 같은 처지가 된다. 이로써 제우스는 자심감과 위엄이 넘치는 절대자가 된 것이다. 그리고 제우스는 인간 헤라클레스가 타이탄에게 행한 일들로 환영하며 그를 신으로 만들어 준다.

 

 <J. 브리오가 그린 "데우칼리온과 대홍수">

 

제우스가 타이탄과 싸우는 사이 인간세상은 엉망이 되고 제우스는 천둥과 벼락을 쳐서 엄청난 비를 퍼부어 인간 세상을 물바다로 만들어 버린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은 모두 죽게 된다.   

 

 <左 안드레아 델 밍가가 그린 "데우칼리온과 피라", 右 알려지지 않은 작가가 그린 "홍수가 끝난 뒤">

 

사람들이 모두 죽고 착한 사람 데우칼리온과 그의 아내 피라만이 살아남게 되고 그들은 손에 잡히는 대로 돌을 들어서 뒤로 던지는데 데우칼리온이 던지 돈은 남자로, 피라가 던지 돌은 여자가 된다.

 

 

이외에도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줬다가 코카서스 산에 묶여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게 되는 프로메테우스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 철학자 하이데거는 프로메테우가 가져다 준 불이 글과 말, 즉 언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제우스 이야기라는 점에서 그의 가족이나 그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대거 등장하는데 그중에서도 그의 아내 헤라의 이야기는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행복하지 않았을 여인처럼 느껴진다. 결혼과 가정의 여신이라는 헤라에 어울리지 않게 남편 제우스는 아름다운 여성에겐 속수무책으로 빠져드는 진정한 바람둥이였다.

 

제우스가 헤라클레스를 신으로 만들어 줬을때도 헤라는 그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제우스가 인간과 사랑을 해서 낳은 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페니키아 공주 에우로페와 사랑을 나누어서 미노스, 라다만티스, 세르페돈를 낳기도 한다. 그렇기에 더욱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지혜를 짜냈을 그녀가 결혼와 가정의 여신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여자로서 결코 쉽지 않았을 자신의 경험담에서 그녀는 삶의 지혜를 얻은게 아닐까 싶어 씁쓸해진다. 

 

<파르테논 신전을 중심으로 한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전경> 

 

제우스는 메티스와의 사이에서 아테나라는 지혜의 신을 낳기도 한다. 지식과 이성을 존중했던 그녀는 인간들에게 올리브 나무를 주기도 하는데  펠레폰네소스 전쟁 이후 그리스 사람들은 도시를 만들어 지혜의 신 아테나에게 바치는데 그 도시가 바로 '아테네'이다. 또한 아테나 신의 지혜를 본받기 위해서 열었던 곳이 '아테네 학당'이다.

 

 

미켈란젤로, 베첼리오 티치아노, 프란시스코 고야, 페테르 루벤스 같은 거장의 명화로 제우스를 소개하고 있기에 명화를 감상하고 그 명화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알아가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에 대한 객관적이 정보를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과 함께 위의 그림과 같이 부연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어서 다른 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책이다. 재밌고, 이해하기 쉬우며, 아름답게 느껴지는 명화로 그 가치를 더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10.09. 신고 공감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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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야기를 따라가는 신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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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우스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제목을 가진 책으로 인해 즐거운 제우스 만나기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법 큰 사이즈의 양장의 책으로 표지부터 명화들로 채워져서 즐겁게 명화를 감상하는 재미와 제우스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주요한 12신을 만나보고 또 계보로도 신들을 만나고 또한 그리스어로 영어로 어떻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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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우스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제목을 가진 책으로 인해 즐거운 제우스 만나기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법 큰 사이즈의 양장의 책으로 표지부터 명화들로 채워져서 즐겁게 명화를 감상하는 재미와 제우스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주요한 12신을 만나보고 또 계보로도 신들을 만나고 또한 그리스어로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까지도 모두 담고 있어서 다채로운 정보들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제우스 이야기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접근할 수 있었고 또한 명화 속에 담긴 숨은 의미들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 책의 특장점으로는 먼저 많은 명화들을 만나보고 그 가운데서 제우스라는 신 중의 신의 모습들, 그리고 제우스에 얽힌 이야기들을 두루두루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제우스라는 하나의 테마로 명화들을 감상하고 제우스의 이야기들을 중점적으로 들으면서 제우스를 둘러싼 신들 사이의 가계도, 힘의 겨루기 등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고 인간의 세상과 닮은 신의 세상을 둘러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함께 선물해주는 것 같아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많은 것을 함께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어서 다른 가족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야지 만날 수 있는 좋은 명화들을 한 자리에 모아두듯 이 책에서 담고 있어서 그것도 반갑고 제우스를 중심으로 신들의 이야기들을 귀기울여 들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같이 읽을 수 있는 멋진 책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명화를 멋지게 감상할 수 있도록 좋은 재질로 책을 잘만들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r********7 2012.10.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