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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의 리부트 소설인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1권을 읽었다. 이 시리즈는 원작의 초반부분인 아인크리드 편을 한 층 한 층 돌파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은 원작에서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즐겁게 읽었다. 1권은 1층과 2층을 통과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알고 있던 내용과 처음 보는 설정들이 섞이며 정말 게임 세계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원작을 읽지 않아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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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1권입니다. 작가분이 1권 아인크라드편의 생략된 앞부분을 다시 써보자하여 나온 게 이작품입니다. 본편에서는 초반 부분이 잠깐 나오고 바로 결말 부분으로 직행했는데 이작품은 생략된 1층부터의 공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치킨 키리토가 아닌 저렙일때의 키리토를 볼 수 있다는 거죠. 특이점은 아스나가 계속해서 키리토와 행동을 같이 한다는 점인데 여기서 본편과의 설정오류가 생길수도 있는데 작가분은 이쪽을 정사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네요. 어쨌든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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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릴 수 밖에 없는 책...... 이미 작가의 소드 아트 온라인 월드가 나오는 족족 잘 팔리는 이상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있었던 SAO 세계내에서의 진행을 그려낸 이 책은 정말 안 팔릴래야 안 팔릴 수가 없는 책이라고나 할까, 이미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구매할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찌보면 흔하디 흔한 게임 바탕 소설, 흔하디 흔한 하렘물, 흔하디 흔한 먼치킨물인 '소드 아트 온라인' 이 왜 이다지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 일러스트레이터를 맡고 있는 'abec' 의 화풍이 그렇게 만드는걸까?. 어느덧 소드 아트 온라인은 20여권에 다다르는 장편 시리즈가 되어버렸고 나에게는 물론 여전히 재미있는 소설이지만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여전히 ;아인크라드' 파트다 그러니 부디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가 본편만큼이나 장기연재되기를 소박하게 빌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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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기 라이트노벨 소드아트온라인 외전입니다. SAO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SAO편은 본편에서도 아주 일부만 나오고 말았습니다. 75층까지의 여정 중 손으로 꼽을 정도 몇 개 층 빼고는 다 빠졌었죠. 그런데 워낙인기가 좋은 테마라 결국 외전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애니화 했을때 오리지날 sao 스토리가 몇 편 있었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 소설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인크라드편과 언더월드편을 최고의 테마로 보기에 정말 좋습니다. 다만 본편과는 어느 정도 타임라인이나 설정이 다른 점 참고해서 봐야합니다. 예를 들면 아스나와의 관계가 그렇죠. 본편에서는 공략조에서 싸우며 사이가 진전되었는데, 외전에서는 1층부터 아스나와 접점이 생겨 사이가 좋아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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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아트 온라인 시리즈의 첫 권인 1부 아인크라드편을 작가가 리메이크..라고 말해야 하나.. 다시 쓴 작품입니다. 그야말로 프로그래시브입니다. 원작과 달리 1권 다 읽어가도 몇 층 안 올라가네요. ㅎㅎ 그만큼 대사가 있고, 등장인물이 여럿 새로 나오고 아스나와 다른 조연들과의 대화나 같이 하는 행동, 세계관 설명, 너브기어에 갇힌 다음 게임 속 셍활 초기묘사도 괜찮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되네요. 한편 아쉬웠던 점은 여전히 "나"를 쓰는 1인칭 서술이며, 키리코또한 카야바 아키히코에 지지 않는 "다른 플레이어를 내려다보는" 자뻑덩어리란 점입니다. 이건 이 작품이 원래 그랬지만, 원문 자체가 그런지 번역탓인지 모르겠지만 원작보다 더하단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은 줄거리를 휙휙 지나갔는데 이건 시간보낼 부분에서는 지면을 충분히 써서 더 느껴지는 듯. 하여튼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