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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와 유산슬을 넘어 광고 같은 광고 같지 않은 너!
"펭수와 유산슬을 넘어 광고 같은 광고 같지 않은 너!" 내용보기
처음에 유튜브 개인 방송을 접했을 때는(생각해보면 그렇게 오래된 일은 아니다) 그야말로 변방의 북소리처럼 먼나라 딴나라 남의 집 작은 일 같았다. 참 신기하네, 누가 볼까? 허공에 대고 떠드는 거 아냐? 그런데 스타 유튜버가 나타나 방송 지형을 바꾸어놓았다. 그래, 그렇다 치자. 그럴 수도 있지. 그런데 이제는 소위 말해서 약 빨고 만든 광고가 넘쳐난다. 지금까지 이런 광고는
"펭수와 유산슬을 넘어 광고 같은 광고 같지 않은 너!" 내용보기

처음에 유튜브 개인 방송을 접했을 때는(생각해보면 그렇게 오래된 일은 아니다) 그야말로 변방의 북소리처럼 먼나라 딴나라 남의 집 작은 일 같았다. 참 신기하네, 누가 볼까? 허공에 대고 떠드는 거 아냐? 그런데 스타 유튜버가 나타나 방송 지형을 바꾸어놓았다. 그래, 그렇다 치자. 그럴 수도 있지. 그런데 이제는 소위 말해서 약 빨고 만든 광고가 넘쳐난다. 지금까지 이런 광고는 없었다, 광고인가 드라마인가? 이것도 부족해서 거하게 약을 한 대접 드링킹한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참신한 캐릭터들이 거대 방송사 간 경계까지 허물어뜨리고 있는 실정이다. 뉴미디어 시대, 성공한 콘텐츠와 캐릭터들에게 정형화된 문법이 존재할까? 어떤 포맷이 뜨고 있고 어떤 콘텐츠가 밀레니얼 세대에게서 지지를 끌어내는가? 스토리텔러가 아니라 스토리두어는 어떤 일을 하는가? 뉴미디어의 홍수 속, 한 번은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w***o 2019.11.2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