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과 함께 읽는 마법의 시간여행이에요. 사실 이거... 아이들 취향엔 잘 맞는지 잘 읽어주는데, 제 취향엔 뭔가 좀 안맞아요. ㅠㅠ(그러니 아이들 책이겠죠?) 그래도 희얀하게 애들은 좋아하니... ㅎㅎㅎ
그나저나 이번 앞부분엔 다시금 트리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아마 한참 지났기에 아이들이 앞부분을 좀 잊었을꺼라고 작가가 생각했나봐요. 그래서인지 정말 친절하게도 소개하고 있다죠. ㅎㅎㅎ 일본의 전국시대라고 봐야겠죠? 사무라이도 나오고 닌자도 나오니까요.
원래 그런건지 이야기를 읽으면 사무라이는 나쁜놈, 닌자는 착한놈이란 느낌이 들어요. 물론 원래 그렇진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무라이는 우리표현으로는 장군? 무관들? 닌자는 제야의 고수? 아니면 사병들? 뭐 이쯤으로 보면 되려나요? 그럼에도 닌자가 좋게 나오는건 뭐지? ㅡㅡa 아이들에게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히면서... 같이 영어공부도 좀 해보란 의미에서 원서도 함께 쥐어줘 봤어요. 물.론... 팽당했다는... 호호호~~~ ㅠㅠ 영어원작인 마법의 시간여행. 사실 이 책의 내용도 재미나지만, 아이들에게 원서읽히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이만한 책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기 전에... 국문을 열심히 읽어야겠죠? 특히나 이번에 개정본으로 나온 마법의 시간여행. 아이들에게 재미를 확 붙여주면, 어느 순간 같은 원서도 잘 읽을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