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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도서는 퍽퍽하게 가물었던 마음에 단비를 내리듯 마음을 촉촉하게 합니다. 책읽는 시간이 곧 힐링인 저에게 차가운 겨울에 제 마음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적셔주네요^^ 도서 표지에 한,일혼열인이 쓴 일본선교일기 라고 진하게 표시가 되있습니다. 박청민저자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일혼열인 선교사입니다. 일본이라는 말만 들어도 한국인에게는 반감이 드는게 당연한 요즘시대에 "일본선교"라는 말 자체가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국내선교나 해외선교보다 더 구체적으로 일.본.선.교 라는 말로 이 책을 부담스러워 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책이 아닌, 일본인, 한국인이 아닌 한일혼열인이 쓴 책이기에 책을 읽으면서 그 마음이 진실되고, 누구보다 그 아픔을 잘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교의 방법이나 방향, 계획 같은 딱딱한 내용이 아닌, 혼열인으로서 선교사로의 길을 가게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랄까 그런 내용들로 쓰여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책이였습니다. 일본으로부터 아픔을 받은 한국인들.. 일본인이면서 한국인인 혼열인이기에 누구보다 마음으로 고통이 많았을 박청민 일본선교사.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다가 복음을 전하게 된 사도바울처럼 일본인인 아버지를 미워했지만, 아버지의 나라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일본선교라는 사명을 갖게 된 저자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것 같아 읽어가는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일본이 지진,쓰나미 등 자연재해가 많은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그 어떤사람이라도 아끼고 사랑하고 있으며 한 사람의 영혼을 불쌍이 여기시고, 구원과 회복의 기회를 주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자신의 삶의 무게가 힘들고, "나한테만 왜이래... " 하는 마음이 드시는 분들 계시죠.. 내 생각과 내 판단으로 행동하면서 그 결과를 하나님을 탓하고 있진 않으세요?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시는데 나만 못듣고 있는 것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니님을 믿는 우리들이기에 지금의 모든 상황을 버텨내고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에게 선한것을 주시기에 살아갈 희망이 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다이어리를 자주 쓰는 편이지만, 일상을 통해서 내 기분만 적었던 적이 많았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귀기울이며 매일매일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끼는 그런 나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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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용서하고 선교할 때입니다 : lalilu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후 74년의 역사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좋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일제 강점기 때와 비교해서 생각해볼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왜 한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은 가장 가깝게 있으면서도 그렇게 서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것인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바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바라기는 이 책이 한국과 일본의 징검다리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두 나라가 하나 되길 바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의 마음을 품게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을 보며 가장 큰 깨달음은 인간이 상대방에 대하여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좋은(선한) 마음 또는 나쁜(악한) 마음이라는 두 마음이라고 한다면 두 마음 가운데 나쁘고 악한 마음을 갖기가 좋고 선한 마음을 갖기보다 쉽다는 말이다. 즉, 쉽게 표현하면 사람은 상대방에 대해 악한 마음을 갖기가 더 쉽다는 것이다. 반대로 누군가를 용서하고 그에게 선을 행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복수가 복수를 낳고 미움이 커져 전쟁을 불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는 일본인 목사님이신 오야마 레이지 목사님은 한국을 향해 일본인들이 그동안 너무나 큰 잘못을 했던 부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목사님의 사죄 운동은 일본인들 사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한국에 알리면서 한국인들이 일본의 잘못을 용서해주기를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역사를 살펴볼 때 한국과 일본의 사이는 항상 나빴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물론 일본인들이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삼국시대 백제를 통해 일본이 엄청난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 역사를 통해 증명 될 정도로 두 나라는 형제 나라였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나라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 욕심이 재앙을 불러 일으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두 나라는 미움과 시기의 대상이 아닌 사랑과 화합으로 하나 될 수 있을까.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제시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과 하나님의 마음으로 변화되고 무장할 때 두 나라는 주님 안에서 하나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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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믿음이란 힘은 국적 상관없이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힘든일을 겪었지만 이겨내시고 본인의 길을 걷고 계심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일본이 싫었다. 내가 직접겪은 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게 한 잘못들을 생각하면 단전에서부터 화가 끓어올랐다. 그래서 싫어하고 불신으로 가득차있고 그랬었다. 뒤늦게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화가 좀 가라앉았다. 다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일본내에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과 단체들도 있음을 알았다. 그 모습을 보고는 생각이 조금은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일본이랑 우리나라는 고대부터 왕래가 있었던 나라이고 하다보니 많이 들어서 그런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어떤 나라인지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도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했었다. 일본은 가본적도 없고, 관심을 가진적도 없었기에 아는게 많지는 않았다. 지금도 하나씩 알아가는 중이다. 책을 읽으면서 일본에도 우리나라처럼 교회가 흔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것도 놀라웠다. 일본의 문화적인 부분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일본의 잘못을 이야기하며 한일관계의 회복과 용서를 위해서 힘쓰시는 분이 있다는것도 인상적이었다. "지난날의 잘못을 사죄하는 일본 그리스도인이 있다는 것을 한국 사람들이 기억해주길 바랍니다."라고 이야기 하였는데 기억할 것이다. 오야마 레이지 목사님. 책을 읽고난뒤에 씁쓸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남아있어서 그런것 같다. 너무 멀지 않은 날에 일본에서의 사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아파야 했던 역사를 말이다. 일본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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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재미, 은혜와 유익이 가득한 책으로 구구절절 공감하면서 읽었다! 저자분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난 것이 순수하지 못하다는 부정적인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나는 외모적으로도 혼혈이 멋지다고 생각되고, 특히 문학처럼 인간을 깊이 이해해야 하는 면에서 예민한 기질과 섬세하고 객관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어서.. 혼혈인이나 이방인으로서의 경험은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오히려 혼혈에 열등감 같은 감정을 가졌다는 것에 안타깝기도 하였다; 이는 가정을 돌보지 않았던 일본인 아버지와의 관계도 작용했던 것 같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여..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고, 나아가 일본에 대한 선교의 사명까지 깨닫게 되었으니 저자 분의 경험과 삶의 여정을 통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찬양하게 되었다. 서두 추천사에 나오는 표현처럼, 저자는 "화목의 사신"으로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따라 한국과 일본 사이를 잇는 특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주님의 일꾼이다. 참으로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되는 분이다. 내면의 갈등과 가족 관계, 인간관계, 정신과 육체, 환경과 일의 다양한 어려움 등을 극복하며 선교사로 온전하고 거룩하게 서 가는 과정에 대한 솔직한 기록과 묵상들이 은혜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선교일기라고 생각되며... 이 책은 반드시 여러 믿음의 성도들이 읽도록 기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과거 역사적인 사실로 인하여 일본에 원한과 분노, 저주에 가까운 감정과 피해의식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원수를 더 사랑하고 기도해줘야 한다는 주님의 가르침을 기억할 것이다. 어쩌면 한국인들에게 가장 복음전파의 대상이 되야 하는 민족을 꼽으라면, 역설적으로 일본이란 나라가 가장 어울리고 이야말로 복음 정신에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일본은 복음화율이 2% 미만인 국가이기에, 선교를 위해 많이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의로운 전략으로 똘똘뭉쳐 움직여야 하는 나라이다. 또한 일본의 그리스도인들이 과거의 역사적인 만행과 잘못을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바로잡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한다. 자신이 직접한 행동이 아님에도, 일본의 기독교인들은 대표로 사죄하며 이를 자신들의 죄라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소수이지만, 마음과 진정성은 가득하기에..감동이 된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 각 사람에 대한 계획과 작정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루시며, 의와 선의 길로 인도하신다. 저자의 믿음 성장과 자기 이해 및 마음이 넓어지며 성숙해가는 과정이 솔직하게 담겨 있어 읽으면서 은혜와 공감이 많이 되었다.ㅜㅜ 우리의 모든 마음을 이미 알고 계시는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낱낱이 아뢰고 진실하게 토로하는 믿음의 자세를 본받아야겠으며, 기독교인으로서 일본 복음 전파의 중요성과 선교 사명을 되새기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모두 용서할 수 있는 은혜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모두 살아가게 되기를..간절히 소망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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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책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혼혈인이라는 정체성 혼란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과정과 일본과 한국의 징검다리역활로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 하고 있는 박청민 선교사의 이야기 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일본사람들은 넌 크린스천이 99% 가 되고 많은 신상들을 섬기는 일본에서의 선교활동은 많은 어려움이 동반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몇년전에 일본에 갔을때 곳곳에 신사들이 있었다. 일본사람들 에게 신사참배는 하나의 문화로 정착된것같았다. 그런 우상의 나라 일본에 예수님을 전하는 일은 사명감 없이는 할수없는 나라로 알고있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오래전부터 일본 곳곳에 교회를 세워서 선교사들을 파송되어서 복음을 전하고 일본의 일천만구령을 위해서 교회와 성도들이 물질로서 후원하고 기도하고 있다. 한국의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저자도 알았으면 한다.
박청민 저자는 선교일기를 기록하므로서 주님을 더 의지하고 신뢰하게 되었다는 고백은 내게 예수님께 가까이 갈수있는 길이란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처음들어보는 선교일기 는 그동안 신앙생활하면서도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매순간 예수님을 얼마나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있었는지 기록하면서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보는 것은 믿음생활에 큰도움과 도전이 될것같다.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나 개인의 선교 일기로 기록해보고 주님에 대한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실천해보기를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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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지만 가장 먼 이웃이다. 한국과 일본은 역사속에서도, 지금도 서로에 대한 갈등이 심하다. 가까운 과거에는 일본에 의해 식민통치를 받았다. 일제 강점기 36년은 우리 치욕적인 역사이다. 일본은 강제로 한일합방을 강행했다. 국민의 역사와 정신을 왜곡하고 언어도 빼앗았다. 일본의 만행은 지금도 위안부문제와 과거사로 진행형이다. 이런 일본을 용서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예수님은 용서에 대해서 묻는 제자에게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신다. 용서라는 것이 쉽지 않다. 용서하지 못하는 이들이 더욱 괴롭다. 차라리 용서하고 말지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일본은 지금도 그들의 만행을 사과하지 않은채 과거사를 덮고 그들의 만행을 정당화한다. 이들을 용서하라는 말인가!
이 책은 저자가 한일 혼혈인이라고 한다. 그가 말하는 한국과 일본은 우리들이 바라보지 못한 한국과 일본이다. 서로에 대한 깊은 앙금과 상처로 서로에 대한 객관적 진실을 바라보지 못한다. 분명 한국때문에 일본이, 일본때문에 한국이 갖는 장점이 있을 것인데 우리는 서로에 대한 반일, 반한 감정으로 쌓여 있다.
저자는 혼혈인이면서 그에게 주어진 복음으로 인해 일본의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말하고자 한다. 하나님안에서는 용서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않는 인류와 나라는 없다. 이와같이 역사적 앙금으로 인해 일본을 향한 감정, 과거사와 위안부의 문제, 지금의 지소미아의 문제 등을 반일감정이 극대화되고 이 시점에 쉽게 용서를 말할 수 없다. 그렇지만 그들의 영혼이 불쌍하다. 그들이 복음받아들이고 그들이 복음 앞에 서 있다면 그들의 행태를 사죄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다. 그러나 용서의 몫은 그들의 것이 아니다. 그들을 용서하는 몫은 우리의 것이다.
우리는 특히, 일본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들을 품어야 한다. 아픔과 가시를 품어야만 그들을 구원하신 주님의 심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본선교의 사명을 품고 일본 선교사로 살아가는 저자의 삶과 신앙을 보게 한다. 저자는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신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가 왜 혼혈인으로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으며, 그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미운 일본이지만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읽자는 것이다. 일본은 증오와 갈등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불쌍히 여겨 복음으로 품어야 할 대상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누구를 정죄하리요. 그러나 그들 또한 복음앞에서 진정한 사과와 회개가 필요하고 우리는 그들을 품고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이 책을 읽는 중에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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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나라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미국, 그다음이 일본이고 홍콩, 대만이다. 우리나라에 가장 이익이 되는 나라순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나라는 싫다. 삼촌이 일본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선교사도 같이 했는데 10년 동안 전도를 1명했다고 한다. 일본 사람은 다신교주의라서 전도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교회를 다녀도 절에도 가고 신사에도 가고 돌에도 신이 있고 집에도 수십가지의 신이 있다고 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인데 그런 개념이 들어가기가 좀 힘든 것 같다. 난 주변에 일본에 공부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사람들은 정확하고 괜찮다고 한다. 공부도 열심히하구말이다. 난 영화도 일본영화를 많이 보는데 얘기가 엄청 밝지는 않고 이해가 안되는 마인드가 좀 있다. 가부장적인 면도 있어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다. 문화나 역사가 틀려서 그런 것 같다. 일본은 우리나라에 잘못도 저질렀지만 그 잘못에 대한 댓가와 이익에 대해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용서를 하기는 하지만 사과와 그에 맞는 댓가는 일본이 치러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 걸 전부 받아내려면 우리나라가 힘이 있어야 될 것같다. 일본은 자신들이 미국의 속국이라고 하면서 꼼짝도 않했다. 고질라라는 영화였나그랬다.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한 것 같다. 위에도 얘기했지만 우리나라가 힘을 키워야 하고 선교도 어떤 전략으로 하고 하나님의 일본에 대한 마음은 어떤건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일본은 선교사들을 고문할 때 귀에서 귀를 뚫는 고문을 했는데 그 고문을 이겨낸 선교사들은 아무도 없다고 했다. 고문중에 최고봉이라서 하나님을 차라리 부인한다고 했다. 하나님은 일본이나 북한을 보실 때 마음이 어떠실지 궁금했다. 난 일본도 애증의 나라라서 일본어도 공부하고 가깝지만 가까이할 수 없는 복잡하고 실타래가 꼬여있는 나라같다. 선교적인 마인드로 일본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다. 그래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다고 한다. 저자는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일기를 쓰고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은 양쪽으로 가르는 담을 허무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평화를 이루셨다. 모든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사랑하시고 화해하게 하셨다. 주님은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고 한다. 저자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라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하나님이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로 고민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하라고 하셨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은 사랑할 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벽을 허물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이 한국인으로 태어나게 했다면 한국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일본인으로 태어나게 했다면 한국인이 되려고 애쓰지 말라고 하셨다. 민족과 신분의 구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말씀을 지키면서 사는 삶이다. 나도 그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성경을 읽고 읽으면서 하나님의 영업비밀을 점점 알아간다. 하나님은 은근히 말씀이 많다. 이 얘기 저 얘기 정말 말씀을 많이 하셨다. 하나님을 찾기를 바라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주시기를 바라시고 하나님을 사랑해주시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을 최고로 생각하시기를 바라시고 우리가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귀를 잡고 우리에게 얘기를 하시기를 바라시고 또 우리가 들어 주시기를 바라신다. 선지서를 보면 사람들은 지낼 집이 있는데 하나님은 지낼 집이 없다고 성전을 지으라고 하신다. 하나님도 집이 필요하셨던 거다. 하나님은 이런저런 것들을 우리에게 바라셔서 안 지키면 이렇게 하라고 저렇게 하라고 으름장도 놓기도 하고 부르짖으면 또 뜻을 돌리시기도 하신다.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정체성은 민족과 신분을 초월한 그리스도인이며 서로를 갈라놓은 담을 헐어서 둘이 하나로 잇는 징검다리이다. 난 이 책을 읽고 삼촌 말이 전부 다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일본에도 신앙이 좋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다.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헐리우드 영화처럼 타락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신앙이 좋은 사람들도 의외로 있었다. 자기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지 않고 선교 현장에 나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자기자신에 대한 걸 수첩과 일기장에 썼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에 대해서 탐구를 할수록 복잡했고 답이 없었지만 간절해지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는 삶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저자는 정체성의 고민과 갈등의 마침표를 찍고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일본선교에 징검다리가 되기로 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을수록 요나가 생각났다. 요나도 요나지만 호세아는 웃프게 불쌍하다. 하나님이 왜 그러셨을까,,, 일본인들은 지진과 쓰나미라는 단어에 민감하다고 한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의 아픈 기억이 있다고 한다. 지진과 쓰나미로 2만명이 죽고 17만 명이 피난 생활을 했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이 터져서 방사선 피해도 심각해서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 부근의 지역은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도 일본인의 피가 흘러서 그런 얘기들을 들으면 우울하다고 한다. 저자는 일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알고 싶었을거다. 그래서 난 성경을 또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한다. 하나님의 뜻이 거기에 다 들어 있으니까말이다. 초자연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도 더 잘 알기 위해서는 또 성경을 읽어야 한다. 인간의 논리와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그 어떤 사람이라도 아끼고 사랑하고 있으며 구원과 회복의 기회를 주고 계신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본을 원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주님은 한국인들에게 일본인을 사랑으로 섬길 기회를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냥은 안된다. 하나님은 질투하시고 끝까지 복수하시는 분이다. 일본은 목회자가 없는 교회가 1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규슈지역에는 복음주의 신학교가 없어서 다음 목회를 이어갈 사역자가 없다고 한다. 저자는 그 곳에 복음주의 신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하는 목회자분의 얘기도 들었다. 요즘 우리나라에 일본 불매운동을 선동하는 정치가얘기를 왜 듣는지 모르겠다. 정말 그들이 우리를 위해서 그런 선동을 하는 건지 생각해봐야 하고 질문을 해봐야 한다. 그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것은 나에게, 우리국민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 철저히 따져 보고 움직여야 한다. 난 우선 일본잡지나 책을 보고 일본어 공부를 하고 일본펜이 공부나 쓰기에 편리하다. 그 정치가들이 나의 니즈를 채워줄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아니다. 그들은 나에게 해주는게 없다. 그들도 일본꺼를 몰래몰래 쓰면서 국민들에게만 쓰지 말고 불편을 감수하고 한다. 누구를 위해서? 옛날처럼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외국어들도 잘하고 외국뉴스도 많이 봐서 우리나라 언론들이 정부의 눈치를 본다는 것도 다 안다.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때문이겠지,,, 일본으로 선교를 가는 저자에게 매국노, 친일파라고 한다고 한다. 매국노가 정말 뭔지 알고나하는 얘기인지 의문스럽다. 매국노는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다른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이다. 지금 누가 매국노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아무때나 골든벨을 울려서 국방비폭탄을 받게 하고 국민들이 그래도 힘든데 세금폭탄이나 던지는게 누군인지 잘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자본이 거의 90%이다. 미군이 나가면 그냥 미군만 쏙 빠져서 나가는게 아니라 외국자본도 같이 나가게 된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중에 어떤게 더 우리나라에 이득인지 따져보면 답이 나온다. 지금 국민의 이득은 하나도 계산에 넣어지지 않고 있다. 그게 바로 매국행위인 것이다. 돈 몇푼 던져 주는 것은 배급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요즘은 글로벌 세상인데 자주경제, 자주국방이 가능한가말이다. 나라들도 점점 자기나라 이익만 생각하는데 이건 우리나라이익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게 바로 매국노인 것이다. 저자처럼 일본선교를 하면 일본사람들과 우리나라사람들의 정서는 좋아질테고 정서가 좋아지면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이 또 따라오는 것이다. 홍콩, 그다음은 대만, 그 다음은 우리나라이다. 이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해야하는지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머리가 좋으니까 잘 알거다. 저자는 천국에 대해 생각할 때 너무 막연하고 명확하지 않아서 간절함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 교회에 중풍에 걸린 집사님이 오셨는데 그 분의 소망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사는 것이다. 영원한 본향인 천국을 품고 살아가면서 선교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의식하며 친밀한 관게를 맺는 것이다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무너지고 좌절한 적도 많지만 그때에도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주신 마음을 읽기로 기록했다고 한다. 그 일기들을 보면서 회개하면서 울었다고 한다. 일본은 1%정도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다. 정말 기독교의 불모지이다. 일본 사람들은 예수님을 성인군자 중의 한 명으로 알고 있고 성경을 윤리 도덕적으로 훌륭한 책으로 읽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를 산타클로스의 생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주님은 인간의 죄악을 억누르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기에 극단적인 현실도피를 피하고 여러 문화와 영역 속에서 자신의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표현해야 한다. 모든 곳은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날 수 없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저자는 자신에 대한 놀라운 계획과 사명을 기대하게 하셨다. 고베에서 열리는 일본 전도대회는 일본의 복음주의 교회와 교단이 연합에서 개최되었는데 2000명의 일본인 목회자들과 외국인 선교사, 신학생들이 모였다고 한다. 이 전도대회의 목적은 일본선교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사역을 공유하고 교제를 나눈 것이다. 일본선교는 외로워서 그런 교제로 함께하는 것은 저자에게 힘이 된 것 같다. 일본교회는 약하고 힘이 없지만 국가와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이 전도대회에 존 스토트의 후계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는 하나님은 바빌론 포로를 잡혀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의 평안과 번영을 위해서 기도라라고 했다고 한다. 자기 민족을 죽인 원수, 자신들을 포로로 잡아 온 힘이 없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인데 이 말씀은 약하고 힘이 없는 그들에게 너무 어처구니없는 말씀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하면서 국가와 사회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했다. 자신의 시대에 포로 생활이 끝나지 않았지만 70년이 지난 뒤에 그들은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일본교회는 약하고 힘이 없지만 사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여러 문제에 동참해야 한다고 한다. 지금 세대가 아니라도 일본 전국에 교회가 세워질 거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전도대회는 복음의 시점이 확대되는 순간이었다고 한다. 복음은 실제적이고 우주적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복음의 엄청난 능력을 믿고 일본선교의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일본의 부흥도 일어나고 북한과 전 세계의 부흥이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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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용서하고 선교할 때입니다
이 책 제목을 보니 이스라엘의 선지자 요나가 생각났다. 적국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적을 살리라는 사명을 받았을 때, 그는 니느웨 백성이 회개하는 것을 몹시 싫어했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보다 자신의 가치와 생각이 더 중요했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쳤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일본을 싫어한다. 그도 그럴 것이 식민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3.1운동이 시작된 이래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반일감정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고, 그들이 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 정치, 사회문화 모든 영역에서 악연도 그런 악연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두 나라의 회복과 용서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요나서에서도 보여주듯 하나님이 바라시는 뜻과 그분을 믿는 이들이 지녀야 할 태도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일본이라는 나라를 사랑하고 용서해야하겠다. 적어도 크리스천이라면 말이다. 이 책은 한일 혼혈인 선교사가 쓴 일본선교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지만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 한국과 일본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박청민 선교사님의 일기라고 할 수 있다.
99%가 비기독교인인 일본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커밍아웃한다는 것 자체가 참 용기 있는 일인데, 게다가 혼혈이라는, 순수한 혈통이 아닌 태생으로 가진 열등감을 극복하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고 있는 저자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 영적인 사마리아와도 같은 일본에서 낙담하고 좌절하여 선교를 포기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아무리 복음의 씨앗을 뿌려도 열매가 맺히지 않아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불린다는 그곳에서도 순교하며 눈물로 섬기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가 소개한 일본인 중에 오야마 레이지 목사님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한일관계의 회복과 용서를 위해 앞장서고 계신다고 한다. 일제 식민지시대 침략과 수탈, 제암리교회 학살사건 등에 관해 사죄하고 참회하였다.
저자는 일본선교에 있어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였다. 때로 영적 침체로 고통을 겪기도 하고 무기력에 허덕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묵묵히 바라본다고 하였다. 주님은 선교의 열매와 결과는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며 주님의 때와 방법으로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단지 해야 할 일은 주님 앞에 그대로 서 있으라는 것. 창세기 말씀이 마음에 새겨졌다.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지난날의 잘못을 사죄하는 일본 그리스도인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일본에 대한 분노와 원망을 사랑과 용서로 바꾸어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야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온 선포를 듣고 니느웨 왕이 수중의 권력을 내려놓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였듯이 일본의 위정자들과 국민들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기도한다. 그리고 니느웨가 멸망하길 바랐던 요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우리들도 회개해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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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용서하고 선교할 때입니다> 박청민 저자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일 혼열인 선교사인데요, 일본불매운동이 한창인 요즘 시국에 일본선교라는 말에 반감을 가지거나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한일혼혈인이 쓴 책이기에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선교의 사명감, 선교를 시작하게 된 계기, 기독교 정신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어렵거나 딱딱한 이론서의 느낌이 아닌 실제 이야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 기독교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저도 술술 읽기 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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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의 제목을 봤을 때 헐~ 이게 무슨소리야 라고 어이가 없었다. 지금같이 한일관계가 민감할때 이러한 제목의 책을 낸다는 것 정말 저자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아베를 비롯한 일본우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과 종교적인 관점에서 선교사의 입장에서 쓴책이라 이제는 이 책의 제목 '일본을 용서하고 선교할 때입니다'를 약간 이해할 수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90년이 넘어가지만 아직 살아있는 피해자가 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 장제징용자들이 살아있는데 일본을 용서하면 안된다. 먼저 일본정부와 아베정권, 일본왕가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해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그런 후에 일본을 용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아베 정권은 전혀 그럴 마음이 없다. 다시 우리나라가 일본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난 과거 일본의 사과를 받아야하고 평생을 힘들게 살아온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에게 또 당한다. 그리고 일본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는 일은 꾸준히 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일본 목사님들은 진정으로 한국에게 미안해하고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저자는 한일 혼혈인으로 어릴때 가족을 돌보지 않는 아버지에게 원망과 분노가 많아서 일본어도 배우지 않고 아버지를 싫어했다. 후에 일본에서 회사를 경영하면서 질병과 고통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일본에서 목회가자 되기위해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한국인이 아닌 혼혈인인 저자가 이런제목을 뽑는것은 이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본의 사과가 우선되어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쓸대로 일본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성숙한 대한민국 국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