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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라는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업적을 남긴 사람인지 궁금해서 읽어본 책.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물론 그 이전에도 경영학은 존재해 왔지만 수많은 연구를 통해 방법론을 제시하고 하나의 뚜렷한 직업으로 체계화시킨 건 바로 피터 드러커라고 한다. 또한 그는 거대 기업들에게 "노동자를 부품이 아닌 인간으로 대우하라'고 외쳤으며 경영인이 추구하는 건 누군가의 행복이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20세기의 위대한 경영사상가이자 휴머니스트인 한 학자를 알게 되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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