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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설도 좋지만 가끔씩 청소년 문학을 읽어요 확실히 뭔가 덜 자극적이라고 해야 하나.. 희망차다고 해야 하나... 청소년이 읽기도 좋지만 성인이 읽기도 좋아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닉테레스는 낮을 가장 사랑하게 되고 낮이 밤도다 더 우대하고 태양이 달보다 더 장대함을 알게 되었고 반면 포토젠은 밤을 가장 사랑하게 된 이야기. 당신의 낮이 나의 밤보다 더 위대하듯이, 길을 떠나 가보면, 당신의 낮보다 훨씬 더 위대한 또 다른 낮으로 가는 길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어요? 마지막 내용이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