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우연히 포스터를 접하고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가볍게 미쓰백이라는 작품을 접하게 되었다가 처음 봤을 때의 충격으로 인생영화가 되어서 영화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여러번 봤는데 시나리오로 보니 새롭게 느껴졌어요.시나리오집이 있다는 걸 왜 이제서야 알았나 싶고 장바구니에 넣고 살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진작에 살 걸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답니다. 앞으론 시나리오집도 영화처럼 자주 볼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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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 가장 감명깊었고 가장 여러번 보았던 영화 미쓰백의 시나리오 출간 소식에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영화의 뒷이야기도 듣고 싶고 영화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GV를 다니고 이지원 감독님 인터뷰도 찾아보곤 했던 기억이 오래된 듯, 얼마 지나지 않은 듯 싱숭생숭하면서도 새삼스럽게 떠오릅니다. 평소 영상보다 텍스트를 선호해서 시나리오 출간이 반가웠고, 시나리오를 소설처럼 독특하게 집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 기대했어요.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의 미쓰백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지원 감독님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하고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