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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자 아이가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해님이 떠올라 세상을 밝히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빛나요. 아이는 잠에서 깨어나고 아이의 주변에는 원숭이와 고릴라, 곰, 생쥐, 다람쥐, 코끼리, 닭과 병아리, 코뿔소, 기린, 토끼, 돼지 등 많은 동물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많은 동물들과 아이가 함께 맞는 아침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엄마 새가 지은 아늑한 둥지에서 엄마 새와 털복숭이 아기 새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어요. 들판에 핀 조그만 꽃들은 초록, 빨강, 노랑, 분홍 저마다 예쁜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어요. 꽃이 핀 세상에 새들은 즐겁게 노래하며 하늘 높이높이 힘차게 날고 있어요. 먼 산은 계절마다 새 옷을 갈아입고, 강물은 조용히 흐르며 강가에는 오리와 귀여운 토끼들과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어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도 아이에게는 아름다운 모습이랍니다. 겨울에는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아이는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도 해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에는 물놀이도 하고 시원한 주스를 마시며 보내요. 가을이면 나무에는 주렁주렁 열매들이 열리고 봄에는 초록빛 풀밭에서 나비와 함께 시간을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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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적고 서정적인 그림과 색감으로 따뜻한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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