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5%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경제학교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엄마가 되면서부터 해야할 일이 참으로 많아졌다. 집안일, 육아에 관련된 일 뿐만 아니라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이다. 그것에 따라 아이의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고 또 엄마노릇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엄마가 되면서부터 해야할 일이 참으로 많아졌다. 집안일, 육아에 관련된 일 뿐만 아니라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이다.

그것에 따라 아이의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고 또 엄마노릇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인성교육 다음으로는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경제교육? 교육이라면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만이 드는데 이 책을 보면서 가닥을 잡아갈 수 있었다.

 

   '내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워주는 엄마경제학교'

  우리 아이는 20개월이지만 경제 교육은 지금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다.

  어릴 때부터 경제에 관한 관념을 심어주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재무상담사이자 엄마이다. 그래서인지 아이의 경제교육에 관한 내용이 현실적이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이 많았다. 돈의 개념 돈의 역할 돈은 나의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가능성을 마련해주는 부분이라는 것도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돈이 단지 편리함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너무 얽매이면 돈의 노예가 된다는 것도 가르쳐야할 것이고 돈을 너무 좋아하다 보면 패가망신할 수도 있음을 말이다.

 

  경제교육에 관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유심히 보지 못했던 것들을 돌이켜 보게 된 것이다.

tv광고 속의 상품들을 무심히 카트에 담고 소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정말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있음으로해서 행복한 것처럼 말이다.

 

  패스트푸드가 난무하는 식탁. 행복한 자연주의 밥상이 아니라 거대한 자본주의의 상품들이 줄줄이 진열되어 있는 식탁. 나도 책을 읽으며 갑자기 뜨금해진다. 요즘은 아이가 어려서 집밥을 해 먹지만 때때로 그런 음식들을 그리워하고 있으니 말이다. 햄버거, 돈까스, 콜라, 피자, 치킨 등등의 달콤한 유혹.

감자, 고구마같은 자연의 간식이 아닌 소스를 잔뜩 넣은 만들어낸 맛에 끌리니 말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라는 글에서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으시대기 위한 부자가 아니라 어려운 이들을 돕고 상생할 수 있는 진정한 부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명품을 가져야만 폼이 난다고 생각하는 의식이 명품을 쓸 여건이 되지 않는데도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 카드빚을 내거나 무리하여 장만하는 경우를 보게 되니 씁쓸하다.

 

   3부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들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다.

돈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소중하게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되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우리는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할 것이다.

  이 책 덕분에 엄마인 나도 돈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s*******5 2013.01.06.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먼저 경제교육을 키워야 할듯
"엄마가 먼저 경제교육을 키워야 할듯" 내용보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에게 자본주의는 분명히 돈이라는 자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속성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금융컨설팅, 재무설계를 하고 있는 박윤희씨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보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준다. <엄마 경제 학교>를 읽으면서 나의 경제 지능은 참 많이 부족하
"엄마가 먼저 경제교육을 키워야 할듯" 내용보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에게 자본주의는 분명히 돈이라는 자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속성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금융컨설팅, 재무설계를 하고 있는 박윤희씨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보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준다.

<엄마 경제 학교>를 읽으면서 나의 경제 지능은 참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나이 마흔이지만 자본주의의 속성, 광고, 욕구와 필요...등등 참 아는 것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저 막연하게 절약하고 아끼면서 자본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적립펀드, 연금정도에 투자하는 정도였습니다. 이런 정도로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시킨다는 것으 어쩌면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야할 아이들이 걱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자본주의는 자유라는 것을 누리는 대신에,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현상을 낳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실업사태는 이미 전세계적인 일일지도 모릅니다.

자본이 상위 10%이내의 부자들에게 몰려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또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할지 생각하게 합니다.

 

<엄마 경제 학교>를 읽다보면 경제교육은 가정에서 시작하면서도 사회라는 집단에서 사회화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 인터넷, TV 같은 대중매체, 광고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기도 합니다.

점점 빠르게 변하는 사회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경제 지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에서는 자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통해 자본주의의 속성을 파악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을 소비하고 소유할 것인가라는 부분에서는 주체적인 소비자로 자본이 만들어낸 상품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고...아이가 행복한 삶을 위한 10가지 조언을 통해 우리가 좀더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엄마 경제 학교>를 읽으면서 경제적인 지식이 늘었다기 보다는 자본이 만들어낸 상품의 홍수 속에서 흔들리지않고 살아가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아이가 자본주의 속에서 현명한 소비와 생산을 위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q****a 2013.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경제학교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현대는 자본주의 사회...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이 '돈' 이라 대답하는 세상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엄마' 로써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자상하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저금하는 걸 좋아하던 나는 '저축소녀' 란 별명도 선생님께 하사-_- 받은 적이 있다. 경제에 대해 잘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현대는 자본주의 사회...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이 '돈' 이라 대답하는 세상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엄마' 로써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자상하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저금하는 걸 좋아하던 나는 '저축소녀' 란 별명도 선생님께 하사-_- 받은 적이 있다. 경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아끼고 모으는 걸 좋아한다. 조금은 단순한 경제관념으로 살고있기에, 내 아이는 나보다 조금 더 현명하게 경제를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대상은 아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줄 엄마, 혹은 엄마와 함께 이 책을 읽었으면 싶은 청소년들.. 그리고 대학생들. '아이' 보다는 조금 큰 이들이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지루한 소재일 수 있는 경제에 대해 저자는 자녀들의 이야기와 고객들의 이야기를 함께 섞어 재미있게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전해준다. 꽤 흥미로웠고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뚝딱, 다 읽어버렸다.

띠지에 적혀있는 '경제지능' 이라는 말.. 워렌 버핏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최고의 유산이라는 말을 보자, 내 아이에게도 이런 지능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란 다양한 부분에 대해 아이에게 지식을 전수해주는 역할을 해야할테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시되는 '돈' 에 대해 많은 비판들도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경제에 대해 알고, 저자가 이야기하는 '돈을 버는 나무' 를 심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아이가 아닌, 엄마가 될 사람이지만, 이 책은 내게도 꽤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나중에 아이와 함께 다시 읽을 기회가 있겠지..?

YES마니아 : 로얄 s****y 2013.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경제학교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이제 자신의길을 걸어갈 채비를 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시대의 바통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부모로서 지금껏 행복과 성공에 대해 남발한 무책임한 말들에 대해 사과하고또한 이 시대를 만들고 살았던 선배로서 무지함과 욕심,실수로 인해 발생한 참혹한 결과들을 용기내어 고백하고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무엇보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시대, 즉 자본주의를 알고 자본의 실체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이제 자신의길을 걸어갈 채비를 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시대의 바통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지금껏 행복과 성공에 대해 남발한 무책임한 말들에 대해 사과하고

또한 이 시대를 만들고 살았던 선배로서 무지함과 욕심,실수로 인해 발생한

참혹한 결과들을 용기내어 고백하고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무엇보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시대, 즉 자본주의를 알고 자본의 실체를 알아야 "자본중심"이 아닌

"인간중심"으로 삶을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처럼 경험하고 나서야 깨닫고 분노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자본이 제시하는 상품속에서가

아니라  각자의 삶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행복과 성공을 가꿀 수 있다

만약 아이들이 자본이 실체를 알지못한다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다 몸통이 타 들어가는지도 모른 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경제이론서가 아니라 생활과 대면한 현실 경제를 이해하고 프레임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며 부모가 어떤 경제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아이의 경제 지능과 습관은 다르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부모세대인 우리는 무지해서 자본에 휘둘려왔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자본의 음모와 유혹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우리와는 다르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돈은 돈이 열리는 나무를 심는 씨앗,즉 생산을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돈이 열리는 나무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 열리는 나무는 생산수단을 의미한다

돈이 열리는 나무는 돈을 버는 시스템이다

우리에게도 생산수단이 있다

그것은 부모에게서부터 받은 생명과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과 지식,즉 노동력이다

돈이 열리는 나무가 제대로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돈이 열리는 나무는 꼭 돈을 심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도,지식도,소통능력도 돈이 열리는 나무가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기회이다

돈이 열리는 나무를 심어야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자본은 오히려 결핍을 조장할 상품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면 할수록 자본의 증식은 커지고 빨라진다

지금도 자본은 더 예쁘고 , 더 맛있고, 더 빠르고 더 편리한 어떤 것을 만들어 우리의 결핍을 유도해서

돈 벌 궁리를 하고 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인간의 욕구가 개발되는 것은 당연하다

자본은 기술이 필요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나마 아직까지 자본이 인간의 내면을 가꾸는 일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이제부터라도 계속 무언가를 갖고 싶은 너희의 간절한 마음을 따르지 말고 정말 필요한지,

돈을 써도 후회하지 않을지 판단할 수 있는 냉철한 이상의 힘을 키워 보는게 어떻겠니?

이런 통제력을 잃으면 우리는 죽는날까지 결핍된 모습밖에 남길게 없을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

아이들을 자본주의사회에 살게 했으니 자본에 대한 철저한 교육은 기본이다

자본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지식으로 무장시켜야 하며

우리의 경험을 전해주어야 한다

또한 이제까지 자손의 손과 발 역할을 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본을 재해석하고 자본주의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창의적인 경쟁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신용카드가 신용사회의 화폐라고 배웠겠지만 사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빚을

지는 거란다

쓰기 전에 꼭 필요한지 거듭생각하고 어떤 자원으로 갚을지 미리 준비해두어야 한다

신춍카드가 애초에 어떤 목적으로 생겼든 신용카는 우리나의 실수나 잘못된 습관을 이용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큰 빚을 떠안긴다는 것을 명심할것이다

냄비에 개구리를 넣고 가열하면 처음에 개구리는 물이  뜨거워지는 줄도 모르고

기분좋게 느긋하게 헤엄치다가 죽어간다

신용카드가 바로 이런 것이다

따뜻하고 편한 상태는 계속되지 않는다

어떤 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본의 노예가 되는 줄도 모르고 신용카드로

행복을 사다가 죽어가게 될 것이다

 

가난을 연습하는 것은 자신의 소비 규모를 키우지 않는데서부터 시작된다

가난 연습으로 풍요로운 모드로 전환하는 것, 가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세우는 것 등

가난에 대비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해보자

 

k*****6 201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 경제학교
"[서평] 엄마 경제학교" 내용보기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시켜주어야겠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경제관념을 지니고 있어야한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경제지능'이라는 단어가 아직 생소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분명 관심을 가지고 잘 교육시켜야 할 부분이 바로 경제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건지 잘
"[서평] 엄마 경제학교" 내용보기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시켜주어야겠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경제관념을 지니고 있어야한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경제지능'이라는 단어가 아직 생소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분명 관심을 가지고 잘 교육시켜야 할 부분이 바로 경제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건지 잘 몰라서 막막했었는데 반가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워주는 <엄마 경제학교> 그동안 제가 찾고 있던 책이었기에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자본주의사회를 살아가면서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 점점 더 벌어져만가는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한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돈으로 돈을 버는 재미는 더해져 가고, 가난은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돈의 노예가 되어버리기 쉽고, 끊임없이 커져만 가는 결핍과 욕구의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대기 쉬운 자본주의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저자의 솔직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이야기들에 푹 빠져들며 공감하고 깨달음도 얻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들 중 가난하지 않을 때 가난을 연습해야 한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가난해졌다고 해도 불행해져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가난을 연습해야 하고 돈으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워질 수 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뼈있는 조언이 가슴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분명 돈이 아니라 행복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 때마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올바른 경제관념'코너에서는 직접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대화체로 경제관념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이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직접 해 줄 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을만큼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시원시원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읽으며 많은 부분 배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경제지능'이라는 좋은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너머]엄마경제학교/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하다
"[상상너머]엄마경제학교/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하다" 내용보기
자본주의라는 것이 결코 인간을 행복하게해주지는 못한다는것을 배웠었다. 하지만 자본주의를 배울때 자본의 특성보다는 사회주의와 반하는 개념으로 배우면서 그래도 자본주의에 사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이왕에 사는것 순응하며 사는 것이 편한 것이라고 결정했다. 자본의 노예가 되어가면서도 다르게 살면 너무 힘들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행복을 소비하며 왜 행복
"[상상너머]엄마경제학교/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하다" 내용보기

자본주의라는 것이 결코 인간을 행복하게해주지는 못한다는것을 배웠었다.

하지만 자본주의를 배울때 자본의 특성보다는 사회주의와 반하는 개념으로 배우면서

그래도 자본주의에 사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이왕에 사는것 순응하며 사는 것이 편한 것이라고 결정했다.

자본의 노예가 되어가면서도 다르게 살면 너무 힘들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행복을 소비하며 왜 행복해지지않는지 불평하며 산다.

 

내가 직시한 많은 문제점들을 어떻게 아이에게 풀어놓을 것인가.
우선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에만 매달려 채워주기에만 급급하지 말 일이다.
가진 것을 누릴 줄 알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어야한다.
늘 행복하자고 하면서도 오늘 당장 해야할 숙제들과 끝내야할 학습분량으로 고군분투중인 요즘,

벌써부터 이렇게 힘든데 이걸 꼭 해야할까하며 혼자 지쳐가고 있다.

아이에게 좀 더 놀라고 말하고 싶은데, 참는다.

자꾸만 미루고, 미루는 습관으로 아이의 미래가 망가질 것 같기만 해서이다.

화를 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해보기도 한다.

 

왜이렇게 엄마에게 요구되는 것들이 많을까하며 혼자 투덜거리기도한다.
학교 교육에 대한 불신으로 사교육 시장이 커지고,
그런 사교육 시장에 아이를 던져놓지 않기 위해
엄마들은 직접 공부하며 아이의 선생님이 되어야하고,
동네 골목에서 놀이터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학원에서 또는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엄마의 사교생활에서
만난 선택된 아이들과 인연을 맺어주기 위해 사교적이 되어야하고,

아이의 창의성과 체험활동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두세번은 가족여행을,

이도 안되면 극장에라도 가서 문화생활을 공유하며 친구도 되어주어야하고,

불안한 먹거리들 덕에 엄마는 요리사도 되어야하고,

아이의 외모를 관리해주는 스타일리스트에, 체력을 관리해주는 코치에, 건강을 체크해주는 건강관리사에... 

아이를 낳아 사랑으로 기른다에 이렇게나 많은 의미가 함축된 줄 몰랐다.

생활속에서 보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던 우리 세대와는 달리

아이들은 험난한 세상에서 보다 부모와 밀착된 관계를 유지하게되고,

그로인해 부모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해내야한다. 생각보다 더 많은 역할에 지친다.

 

많은 역할들에 쫓겨 정작 자본주의사회에 살면서 가장 몸으로 느끼며 사는 돈에 대한 것은 자꾸 외면하고 살았다.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 아이가 가고 싶은 곳, 사고 싶은 것들, 먹고 싶은 것들...

괜히 다해주지 못하면 미안한 마음에 현실적인 것들을 외면하게되고,

경제개념이 있어야지 하면서 돈에 대한 얘기를 시작하려고하면 녹녹치 않은 부모의 현실이 떠올라

또한번 외면하곤해왔다.

이렇게 알고는 있었지만 외면해왔던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는 전문적이면서도 거창하지않게 설명해주고 있다.
같은 내용을 누가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누구에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것 같다.

다른 경제관련 서적을 읽으면서도 들었던 맥락의 이야기들인데 엄마의 입장에서 자녀에게 설명하는 방식이다보니,

전문적인 이야기들, 이전엔 읽으면서도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들이 절절하게 와닿았다.


자본이 만든 상품을 소비하고 있는 우리, 자본은 소비하는 개인을 사랑한다.

그리고 개인은 소비하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소비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패스트푸드, 성형,

영어교육에 들이는 시간과 돈, 부자가 되야겠다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소비하는 부자의 상징들,

돈을 벌게 해준다는 하지만 정작 내 주변에 그걸로 돈 벌어 부자된 사람은 없는 금융상품들,

내것이 아닌데도 내것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대출,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보험,

복권의 희망이나 가능성과도 다를바없는 주식, 절약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신용카드.

 

그렇다면 정말 내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떤 조언을 할 수 있을까. 

소박한 생활습관의 소중함, 시간당 생산성 계산, 평생 소비수준의 결정.

 

초반의 이야기들에 비해 사실 아이에게 해주는 조언은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어쩌면 비관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얼마전 뉴스 기사에 보니 대부분 국민들의 평균 월급이 200~300수준인데

4인가구 생계비로 월500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낸 기사를 보았다. --;;

김창완씨가 스타특강쇼에서 큰 꿈에 반대한다는 강연을 하시는 것도 보았다.

한동안 꿈이라는 것이 이슈가 되었었다.

하지만 그 꿈을 꾸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때, 사실 불가능해 보일지라도...계획을 세우고

반복하고, 좀 더 생각하면 그 꿈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요지의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리고 곳곳에선 그래서 꿈을 이뤘다는 사람들이 소개되기도 했다.

반면...그럼에도 꿈을 이루지 못한 다수는 또 한번 좌절감을 맛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가 자본을 소비하도록하는 요즘, 자본주의가 제시하는 소비=행복이라는

등식을 깰 필요가 있다.

그런면에서 내가 이해한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자본주의에서 사는 현실을 직시하고, 자기만의 행복의 기준을 좀 더 가치있게 여기고

당장 눈앞의 소비에 현혹되지말고, 나만의 돈나무를 만들 수 있도록 하라는 것.


아이의 경제 교육뿐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s 201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경제학교
"엄마 경제학교" 내용보기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경제교육에 대한 말로도 딱맞는것 같다. 갈수록 경제가 어렵고,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익빈 부익부로 더 힘들어지는 세상에 제대로된 경제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 선택한 책이다. 저자는 현재 금융컨설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한다. 이런 책을 내기까지는 딸과 함께 순례길에서
"엄마 경제학교" 내용보기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경제교육에 대한 말로도 딱맞는것 같다. 갈수록 경제가 어렵고,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익빈 부익부로 더 힘들어지는 세상에 제대로된 경제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 선택한 책이다.



저자는 현재 금융컨설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한다. 이런 책을 내기까지는 딸과 함께 순례길에서 도보여행을 한뒤 젊은 세대들에게 인생선배로써의 조언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였다고 한다. 아들,딸 두 아이가 하는 말들이 책에 많이 나오는데, 엄마로써 하는 말들이 공감이되었다. 여러 고객들의 상황들이 책을 쉽게 읽어갈 수 있었다. 자본주의의에 관해서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공짜로 제품을 써보게하고 소비수준을 높여서 결국 그 제품을 구매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광고가 넘쳐나는 세상 머리 속에 자연스레 광고가 입력이 된다. 소비를 함으로써 편리한 세상에 살게 된다. 신용카드를써도 돈을 쓴다는 느낌이 없는것은 신용카드로 계산하고 다시 돌려받아서 그렇다고 한다.

 

책은 소제목으로 나뉜 부분을 읽고 나면 아이에게 들려주는 올바른 경제관념이 나온다. 직접 아이에게 말하듯이 따뜻한 말투로 쉽게 알려준다. 읽으면서 어떨 땐 뭉클함을 느꼈다. 젊은 시기를 겪고 난 뒤라 충분히 공감이 되고 경제지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지금이라 너무 소중한 한마디 한마디로 다가온다. 아이에게 잘 전달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 제목처럼 '엄마 경제학교'니깐 나도 경제교육을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편리함을 위해 너무 많은 소비를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소비를 통해서 얻어지는 행복은 금방 사라진다. 소비를 통한 행복이 아닌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도록 해야겠다. 돈이 열리는 나무라해서 건물이나 집으로 월세 받고 사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책에서 아이에게 들려준다. '기술도, 지식도, 소통 능력도 돈이 열리는 나무가 될 수 있어. 이것이 바로 기회란다. 너희의 지능에 스스로 귀를 기울이는 것이 답이다.' 나는 이 글에서 희망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 요즘시기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u******g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워주는 엄마경제학교
"내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워주는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아이에게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관념을 익혀주는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아이가 자본주의사회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와능력을 키워주는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엄마들에게 이야기해주며 우리자녀들에게 꼭 전해줘야 함을 이야기 한다. 우선, 이 글을 쓴 작가는 현재금융컨설팅회사 네비투엘을 운영하고 있다. 스스로 자본
"내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워주는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아이에게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관념을 익혀주는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아이가 자본주의사회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와능력을 키워주는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엄마들에게 이야기해주며 우리자녀들에게 꼭 전해줘야 함을 이야기 한다.

우선, 이 글을 쓴 작가는 현재금융컨설팅회사 네비투엘을 운영하고 있다. 스스로 자본의 하수인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한 여성이며 워킹맘으로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한 경제반성문이다라고 이야기하며 경제이론서가 아닌 생활과 대면한 현실 경제를 이해하는 프레임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며 썼다고 한다. 그녀는 부모가 어떤 경제철학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아이의 경제 지능과 습관은 다르게 형성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세대는 무지해서 자본에 휘둘렸지만 우리 아이들은 다르게 살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이야기 한다.

 

첫 장을 읽으면서 경제라는 말에 어렵게 생각하고 책을 보았다. 하지만 각 장마다 10가지 이야기로 나누어 자신의 아이와 일상에서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글을 전개하는 방법이 쉽게 읽을 수 있었으며 그녀의 자녀를 통한 이야기들과 그녀의 현재 일들과 어우러진 실질적인 충고들이 바로 피부에 와 닿는다. 덧붙여 각각의 이야기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올바른 경제관념이란 주제로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란 고민을 해결해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상품들이 진정 우리들이 원하는 것인지? 그것이 내가 원해서라고 느끼고 있지만 광고 등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한 자본의 음모와 유혹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먹는 것부터 입는 것 그리고 우리가 사회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 역시 모두 그것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빈부의 격차도 심해지고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도 일어나고 있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우리아이들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볼 줄 아는 힘과 올바른 경제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지 않는 다면 자본에 비도덕적이고 무자비한 모습을 아이들이 닮아갈 수 있고 계속 결핍을 느끼고 소비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우려한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외모지상주의와 성형중독 이야기와 타인에게 보여 지는 이미지 때문에 내 능력이상의 과소비등의 이야기들이 많이 공감되었으며 착하고 공부 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을지라도 이 사회를 살려면 반드시 경제철학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그리고 우리가 저축을 하는 은행도 결코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지 우리를 위한 곳이 아니라는 것 상품을 선택하고 실행하기 전에 그것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해야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 외 금융회사들도 마찬가지로 그러함을 그들도 자본에 의해 움직임을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전하기 전에 무지한 나부터 꼼꼼히 읽게 되었다.

 

전체 3장으로 이루어진 내용 중 2장까지가 자본에 대한 여러 가지 실체들을 보여줬다면 마지막 3장은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들로 이루어져있다. 여기서는 실제적인 조언들이 10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하나하나 너무 좋은 내용이어서 읽다보니 책의 마지막 장이었다.

 

"아이들이 자신의 시대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자본의 존재를 늘 의식하며 삶의 잣대를 ‘부’가아니라 ‘행복’에 맞출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p.222

 

나부터 작가의 말처럼 이 시대를 잘 인식하고 내가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에 맞춰 열심히 살아야겠다. 

 

f*********2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하는 엄마 경제 학교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하는 엄마 경제 학교" 내용보기
엄마 경제 학교   아이에게 매일 공부하라는 소리를 달고 살지만 또 우리의 현실은 공부만으로 다 되는 세상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지식적인 채움 이전에 인성적인 채움이 먼저이어야 하고 그 뒤를 이어 올바른 경제 관념도 일찍부터 길러주는 것이 좋은데 어쩌면 모든 걸 일단 공부부터로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스스로 반문해본다. 잘 산다는 것. 이는 정신적인 풍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하는 엄마 경제 학교" 내용보기

엄마 경제 학교

 

아이에게 매일 공부하라는 소리를 달고 살지만 또 우리의 현실은 공부만으로 다 되는 세상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지식적인 채움 이전에 인성적인 채움이 먼저이어야 하고 그 뒤를 이어 올바른 경제 관념도 일찍부터 길러주는 것이 좋은데 어쩌면 모든 걸 일단 공부부터로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스스로 반문해본다.

잘 산다는 것. 이는 정신적인 풍요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물질적인 풍요도 잘 산다는 데 무시할 수 없는 조건이기도 하다.

아이가 원하는대로 마음껏 장난감도 사주고 과자도 사주고 물질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해주면 아이는 행복해할까. 또 지금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그러할까.

아이들이 커서 각자 제자리를 잡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게 되면 자연 노후 준비는 다 된 것일까. 그래서 아이들 자라는 동안 아낌없이 혹은 빚을 내어서라도 사교육비를 충당하며 키워야 할까.

긍정적인 마인드도 좋지만 부유하든 부유하지 않든 무조건 만족하라 세뇌교육하거나 너는 그런데 신경쓸 것없이 공부만 하라는 것도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 생각한다.

아이에게 마음의 짐을 지우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책 속 저자의 말처럼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존중받고 어떤 가치보다 우위에 있는 절대적인 존재로 살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성찰이 필요함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선택의 기로에서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아이를 위해 행복한 조언을 하는 이 책을 부모에게 먼저 읽어보라 권해주고싶다.



i*******e 201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워주는 엄마경제학교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워주는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자본의 속성을 안다는 것! 지금까지 자본주의 체제안에서 생활하면서 어렴풋이 느끼던 올바르지 않은 자본주의 속성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드러내어준 책! 이 책을 일고나서 맨처음 든 생각이다. 작가의 견해중 일부는 나도 알고 있던 사실, 어떤 부분은 느끼고 있었지만 그 명확한 실체는 모르고 있었던 사실, 많은 부분은 새롭게 깨닫게 된 사실. 이러한 경제적 사실들을 작가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워주는 엄마경제학교" 내용보기

자본의 속성을 안다는 것!

지금까지 자본주의 체제안에서 생활하면서 어렴풋이 느끼던 올바르지 않은 자본주의 속성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드러내어준 책!

이 책을 일고나서 맨처음 든 생각이다. 작가의 견해중 일부는 나도 알고 있던 사실, 어떤 부분은 느끼고 있었지만 그 명확한 실체는 모르고 있었던 사실, 많은 부분은 새롭게 깨닫게 된 사실. 이러한 경제적 사실들을 작가는 쉽고도 명백한 언어로 풀어낸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음 장에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읽어나간 몇 안되는 책중의 하나라고 이 책을 평가하고 싶다. 자본의 속성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방식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 책은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워주는 책을 넘어서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의 경제지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렸을 때 읽었다면 지금의 내 삶을 더욱 값지게 만드는 길을 발견했을 수도 있었을 그런 책,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댓글 (0건)
    댓글 등록 폼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운영정책

    p*****3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