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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과 반대로 바다에 위협을 끼치는 것까지 바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큰 바다를 보며 신기하는 아이. 바다가 왜 이렇게 큰지 궁금해하는 손자에게 할아버지는 많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바다가 가진 많은 이야기를 손자에게 들려줘요. 주인공에는 손자도 빠지지 않습니다. 바다를 둘러싼 모든 것이 바다를 이야기하는 요소가 되지요. 배를 탈 때나 조개를 주울 때, 물을 마실 때도 바다가 가진 이야기의 주인공이예요.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내리면 비를 맞은 아이들에게도 비가 내린 세상도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바다예요. 우리가 바다가 가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면 바다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바닷속에서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바다로 뛰어들어 먹이를 잡아먹는 동물들도 있고 아주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사는 동물들도 있어요. 이 책에는 바다에 사는 가장 큰 동물, 가장 영리한 동물, 위험한 동물과 이상하게 생긴 낯선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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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실 오브 엑설런스 상'을 수상한 그림책 답게, 내용도 신선하고 일러스트도 너무 이쁘네요! 아이가 바다에 관심이 많아서 만나게 되었는데~ 전반적인 바다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해주면서도 환경, 특히 바다오염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해주어서 아이도 꽤 진지하게 보았어요~ 요새 지구오염이나 환경에 무척 관심이 많은 6살이거든요. 신비로운 바다생물 그림을 볼땐 눈빛이 반짝 거리더니 까맣게 오염되버린 바다 모습을 보고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터뜨려버린 감성쟁이 아들.
다 읽고, 집에 있는 재활용품을 함께 분리수거 해보는 활동을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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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용이 좋아서 정말 꼭 보고 싶었던 책이었답니다. 책 표지에 할아버지와 손자가 바닷가에 모래사장에 있지요~ 그뒤 바다에 많은 물고기들이 보이고 저 멀리 석유 시추선이 보여요,,, 처음엔 그저 할아버지와 손자의 바다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많은 내용이 표지에 함축이 되었더라구요 바다가 건강하면 언제까지나 전해질 이야기~ 로 내용이 시작이 되요 바다가 큰 이유는 많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는 시작,,, 너무 맘에 드는 글귀에요,, 바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꼬마만이 아니라,, 우리모두에요 바다이야기는 바다동물의 이야기! 바다속 화석을 보고 하은이가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물고기가 이렇게 가다가 해초에 걸려서 못가고 죽어서 모래에 이렇게 뼈가 되었다고 ,,열심히 애기해 주고 있어요
대왕고래 노래소리는 무척 아름답지.. 우와,,내가 좋아하는 대왕고래다~~ 난 세상에서 대왕고래가 젤 좋아,, 쭌이가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바다를 아기와 같이 지켜주어야 하는게 우리가 바다이야기를 오랬동안 들을수 있는 방법이에요 이책을 읽고 바다에 대해 단순히 바라보는게 아니라 소중한 바다를 깨끗하게 지켜야 하는게 우리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도 아마 ,,,알게 되었겠죠?? 오랬동안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바다이야기를 듣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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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포항은 바다가 가깝지요.
여름에 정말 북적이던 영일대 바다가 이젠 겨울이 되어 색깔도 짙어지고
두터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 웅크리며 바닷가를 걷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바다를 지나면서도 그런 생각을 못했었는데 바다가 이렇게 큰 이유가
많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랍니다.
ㅎㅎ 앞으로 내 아이가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하면 되겠지요.^^
나는 바다 이야기의 주인공이랍니다.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땅으로 내리고
우리는 그 비를 맞고, 식물이 자라기도 하지요.
이런 과학적 지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바다 이야기는 바다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답니다.
마치 바다속에 있는 듯한 그림이 너무 이쁩니다.
바다 동물들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바다로 뛰어들어 먹이를 잡아먹는 동물들,
아주아주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 사는 동물들,
바다에서 가장 큰 대왕고래, 가장 영리한 돌고래,
아름답지만 위험한 해파리를 소개하며 만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요즘 해파리가 여름에 자주 출몰하는데 딱 적당한 소개이지요.
무척 아름답다고 하는 대왕고래의 노랫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페이지입니다.
이상하게 생긴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지요.ㅋ
내가 봐도 이렇게 생긴 동물들이 있을까 싶은.ㅋ
그림으로 그려놓으니 다들 너무 귀엽습니다.
땅속에서 나오는 보물, 석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은 조심조심 꺼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끔찍한 일이 벌어질 때도 있답니다.
석유가 새어나오는 일이지요!
석유가 새어나오면 그 어떤 것도 살아남지 못하지요.
아이들의 표정도 어두워집니다.
앞에서 들었던 소중한 바다가 이렇게 더러워진다니.
아기와 같은 바다를 소중히 지켜주라고 합니다.
그러면 언제나 아름다운 바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꺼라고.
자연보호를 하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휴지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분리수거를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냥 하지 말라고 하지요.
아이들에게 무작정 자연보호를 하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주면
이 아름답고 소중한 자연을 알아서 지키려고 할 것입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느끼게 된다면 알아서 지키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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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의 '바다 이야기' ...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한 바다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잔잔한 그림과 글로 전해주고 있어요.
2011년 크리에이티브 차일드 매거진에서 최고의 창의력 교육 그림책에 수여하는 '실 오브 액설런스 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네요.
작가가 전해주는 바다이야기를 다 함께 만나보아요!
글 : 존 세븐 그림 : 재나 크리스티
... 짧은 그림책 속에 아주 많고 많은 바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우리에게 주는 '물'의 이야기와 바닷속 동물들에 대한 간단한 지식. 그리고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와 환경보전의 중요성까지...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자상하고 잔잔한 이야기로 이 모든 걸 전해주고 있네요.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바다이야기... 나중에 손주들이 생기면 할머니가 되어서 다시 한 번 읽어주고 싶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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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아기와 같단다. 조심스럽게 지켜 주어야 해. 너무 뜨겁지 않고, 너무 높거나, 너무 낮지 않게, 너무 비어 있어도 안 되고, 너무 더러워서도 안 돼.
이... 쉽게 풀어놓은 말 속에 담겨진 지구 온난화 현상과, 그에 따른 해수면상승, 생태계 파괴까지...
이 책이 4세 이상 아이들 권장도서인데요, 조금 큰 아이들 초등저학년까지도 이 책으로 과학과 사회문제까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다를 잘 지며 준다면, 우리는 언제나 아름다운 바다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야.
마지막 당부의 말로 이야기는 마칩니다.
스포이드로 기름을 바다에 떨어뜨려봅니다.
맑고 투명하고 깨끗했던 바다가 엉망이 되었어요~
이렇게 되면 바다생물들도 살기 힘들어지겠죠?
기름이 둥둥 떠서 물 위로 숨을 쉬러 나오는 물고기들도 숨을 쉴 수가 없고, 기름들 때문에 작은 생물들은 아예 죽울 수도 있다고 얘기해줬더니... 아이들 표정이 심각해졌어요.. ^^;;;
그럼 기름들을 없애볼까요?
쓰고 남은 미용페이퍼를 가져왔어요~ 일명 '기름종이'라 하는..ㅋㅋ
기름종이를 한 장 띄워봤어요~
서서히 기름이 흡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각자 한 장씩 주고 바다 위에 둥둥 떠있는 나쁜 기름들을 함께 없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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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야기
울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중의 한 권입니다. 바다에 관한 방대하지만 어렵지않게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과학적인 이야기부터 환경오염에 관한 이야기, 바다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 등 볼 거리와 이야기구성이 풍부하답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에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바다가 왜 이렇게 크냐고 질문하는 손자에게 많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바다 이야기라고 해서 바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바다와 관련된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닷물은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무거운 구름은 비가 되어 다시 땅으로 내립니다. 이렇게 순환하는 과정에서 자연과 인간은 도움을 받습니다. 바닷물이 없다면 인간에게도 자연에게도 극한의 공포가 작용하겠지요. 얼마 전에도 가뭄으로 인해 농부들이 힘들어했었지요. 그 경험에 비춘다면 비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우리가 먹을 양식이 되도록 기초를 마련해주니까 말이죠.
바다는 바다에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기도 합니다. 남극과 북극의 동물들, 바닷속 깊은 곳에 사는 동물들, 대왕고래, 돌고래, 해파리, 독특한 모양을 한 바닷 동물들
바다에서 얻게 되는 석유, 하지만 인간의 부주의로 석유관이 터져 버리면 바다는 심각한 오염의 현장이 되고 맙니다. 물고기들의 떼죽음과 더불어 그것을 먹고 사는 인간들에게까지 피해는 미칩니다.
바다를 잘 지켜 준다면, 우리는 언제나 아름다운 바다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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