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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 숲 / 마크 마틴 / 키즈엠그림책 / 피리부는 카멜레온 /
환경오염에 관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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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 역시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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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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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작은 숲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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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동안, 나무들은 점점 자라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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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람들이 하나둘씩 숲으로 찾아와 나무를 베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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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몇 그루의 나무를 베었고 높은 건물을 짓고, 공장을 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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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우뚝우뚝 솟은 도시를 만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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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공장에서는 끊임없이 뿌연 연기를 내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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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도시에는 까만 구름이 뒤덮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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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물러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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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그림'책에 충실한 숲이야기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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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작은 숲이 커다란 숲이 되고 숲이 사람에 의해 훼손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표지의 작고 다양한 모양의 나무들이 커다란 숲을 이룬 모습이 눈길을 끈 책이예요. 옛날에 작은 숲이 있었습니다. 그 숲은 수천 년이 지나면서 나무들이 점점 자라 더 커다란 숲이 되었어요. 커다란 숲이 되기 전까지 수천 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수천 년이 지나 커다란 숲을 이룬 곳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찾아와 나무를 베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몇 그루의 나무를 베었고, 사람들은 나무를 벤 자리에 어린 나무를 심어주기도 했어요.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은 커져가고 숲에서 가져갈 수 있는 나무를 모조리 베어 갔습니다. 어린 나무를 심어 주는 것 대신 사람들은 그 자리에 높은 건물과 공장을 짓기 시작했어요. 많은 나무가 가득했던 숲은 이제 모든 게 우뚝우뚝 솟아오른 도시가 되었습니다.
공기도 더러워지고, 결국 까만 구름으로 뒤덮인 도시. 무시무시한 바람이 불어오고 도시에 몰아친 비바람에 높은 건물들과 공장들이 무너져버렸어요. 이제 높은 건물과 공장들이 있던 자리에 작은 나무 한 그루만이 서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무는 많은 나무가 되고 점점 많아져 다시 숲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 의해 망가진 자연을 생각하게 됩니다. 얼마 전에 그런 뉴스를 본 적이 있어요. 방사능 유출이 된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떠났고 방사능으로 인해 동물들도 식물들도 자라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지역이 있었어요. 그런데 엄청난 방사능이 유출된 곳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떠난 그 자리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다시 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건강하게, 평화로워 보이는 동물들이 사람들이 떠난 그 자리를 채우고 있었어요. 결국 사람이 없으면 황폐화된 곳에서 오히려 생물들은 더 번식을 잘한다는 것이 드러났죠. 결국 자연을 위협하는 건 방사능도, 자연재해도 아닌 사람인 것이죠. 생명이 살 수 없을 것 같던 땅에 사람들이 떠나니 수많은 생물들이 살 수 있었던 것처럼요. 나무들이 자라 큰 숲을 이루기까지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자연을 보호해야 인간도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폐화 된 도시의 모습은 어둡지만 이 책에 그려진 모양이 다른 수많은 나무가 숲을 이룬 그린은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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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마틴의 '숲' 이에요~
마크마틴은 자신이 사는 곳의 환경과 자연,동물로부터 영감을 얻어 작품활동을 한다고해요~ 일러스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커다란 숲이 사람들에 의해서 나무가 모두 베어지고.. 그자리에 건물,공장이 생기고.. 숲이 만들어지고 파괴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연의 소중합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나무가 모두 베어지자 연이가 계속 나무가 너무 불쌍하다고 슬퍼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숲이 생기자 너무 좋아했어요~ 책을 읽고 연이가 상상해본 숲도 그려보고 숲을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도 얘기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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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마틴의 작품은 지금까지 5권이 출간되었는데 그중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책은 그의 두번째 작품 <숲>이다. 숲이라는 커다란 제목이 숲속에 들어 있는 참 재미있는 그림이다.
간지에도 멋진 숲 타이포그라피. 타이포그라피와 수채화의 조화가 정말 절묘하다.
옛날에 있던 작은 숲이 커다란 숲이 되었지만, 사람들이 하나둘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무를 벤 자리에 어린 나무를 심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은 커져서 가져갈 수 있는 나무는 모조리 베어갔다. 나무가 사라진 자리엔 높은 건물과 공장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숲이 사라진 도시, 까만 하늘에서 비가 퍼붓기를 계속하다, 결국 높은 건물과 공장들이 떠내려갔다. 그리고 그 자리엔 작은 나무 한그루가 서 있었다. 인간의 욕심에 경고의 메세지. 다시 시작!
시간이 흘러 숲이 되었다.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만 되어 있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수십 아니 수백년이 흘러야 하지 않을까? 아직 시간개념이 없는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쉬운 일은 아닌걸 알기에 나무에 대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다. 이 많은 나무그림들중 똑같은 건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아이들과 나무 자세히 보기 하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페이지다. 아이가 <숲>의 그림을 보면서 싸인펜으로 그리고 물감으로 흘리거나 빨대로 불면 된다고 했다. 좋은 그림책이란 그림책을 보는 동안 나도 그려보고 싶다는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아이에게 예술적 자극을 준 마크 마틴의 <숲>은 좋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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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이용한 인테리어 방법 포스팅을본 적이 있습니다.
책 표지를 그대로 액자처럼 전시하는 방법을 보았었는데 <숲> 책을 보자마자 액자처럼 전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표지 자체가 너무 예뻐서 한동안 멍하니 책 표지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숲>이란 글자도 너무 감각적이고 나무 하나하나 바라보는데 어찌나 아기자기하고 이쁜지요.^^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입니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나무가 너무 예뻐서 예쁜나무들이 가득한 숲이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해서
싸인펜으로 빽빽하게 그려진 도시가 등장하니 마음이 답답하고 두근두근합니다.
빽빽한 도시가 무너지고 귀여운 나무들로 다시 채워지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냥 그림만 봐도 숲이 소중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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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라는 주제의 책이다보니 아이가 생각하고있던 나무심기부터 이야기해보는시간을 자연스레가져보며 부족한 지식을 채워줄수있었습니다.
비바람이 물러간뒤, 높은 건물고 공장들이 있던 자리에는 작은 나무 한 그루만이 서 있었는데.......
그후의 과정이 책속에서 소개되지만~ 잇님들도 유아도서 키즈엠의 동화책 "숲"을 아이와함께 읽어보면서 이후상황을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엄마의 생각을 말해본뒤 책속의 결과를 함께 읽어보는것도
도서를 통한 스토리텔링의 중요한 부분이라 말씀드리며 권해드립니다.
저희둥이는 나무가 아팠겠다고....... 다시 많아져서 행복한데... 사람들이 나빴다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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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441 《숲》 마크 마틴 아이생각 옮김 키즈엠 2013.1.25. 나라가 크면 클수록 나라일꾼이 늘어나야 하고, 나라일꾼이 늘어나는 만큼 나라돈을 쓸 곳이 늘어납니다. 나라가 작으면 작을수록 나라일꾼은 적을 만하고, 나라일꾼이 적은 만큼 나라돈을 쓸 곳이 적어요. 큰나라는 나라돈을 어디에서 거둘까요? 크고작다는 틀을 모두 없애고 굳이 나라를 세우지 않으면 어떤 삶이 될까요? 《숲》은 차츰차츰 크기만 하는 나라에서 자꾸자꾸 쌓이기만 하는 큰고장이 머잖아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줍니다. 쇠붙이하고 플라스틱하고 시멘트를 한자리에 가득 모은 큰고장 앞길은 어떤 모습일까요? 매캐한 하늘하고 지저분한 물줄기하고 풀 한 포기 없는 땅에서 큰고장 사람은 어떤 목숨이 될까요? 풀꽃나무가 있기에 밥이 태어납니다. 풀꽃나무가 자라는 숲이 있기에 집을 얻습니다. 풀꽃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들이기에 옷을 마련합니다. 쇠붙이는 스러져서 쓰레기가 돼요. 풀꽃나무는 싱그러이 바람을 돌보면서 새삼스레 흙으로 돌아가 이 별을 푸르게 어루만져요. 사람이 잘살고 싶으면 숲이 되어야겠지요. 사람이 사람답게 사랑하려면 보금자리숲이며 마을숲으로 나아가야겠지요.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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