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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인데 전혀 무섭지 않은 괴물이다 뿔도 났는데 우리집 할아버지 같기도 하다 얼굴도 빨간 데 하나도 안 무섭다 앗 괴물이다 저자인 김유강님의 조그만 양 이야기 일러스트도 멋짐!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 곱슬머리가 너무 귀엽다 그림을 그리면서 아빠를 기다린다 아빠의 소리가 아니다 쿵쿵 쿵쿵 앗 괴물이다 ㅎ 괴물이 우리 집에 들어왔다 하지만 괴물은 무섭지 않아 ㅋㅋㅋ 나를 간지럽게 한다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괴물이다 괴물이랑 팝콘 먹으면서 영화도 보고 ㅎ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매불망 기다리던 아빠가 왔다.. 그런데............ 아이는 그림을 그리다가 잠에 빠지게 된다.. 아.. 이부분에서 왠지 씁쓸하면서 짠하다 울 아들들도 아빠를 기다리다가 그냥 잔 적이 있는데 여러 생각이 오버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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