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에 이어 넘 재미나서 잘 읽고 있어요. 기드온과 애바의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고 그것을 심리적으로 잘 풀어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로맨스물 너무 오랫만이라 완전 핫하네요. 영어로 읽어보먄 어쩔까해서 같이 물색해보고있네요. 듣기 시리즈도 있어서 좋네요. 에비와 기드온 상상해봅니다. 기드온 역에 흑발의 헨리 카빌을 많이 꼽던데요. 에바역에는 금발의 스칼렛 요한슨 어울릴듯해요. 좀 지난 작품이지만 요새 읽어도 아무런 시간격차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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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요... 뭔가 상처받은 인간의 어두운 면들과 함께 섹시한 느낌의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상처받아 짜증나는 인간들만 나오는 것 같아서;;; 기데온의 과거가 궁금하긴 하지만 이 비싼 시리즈를 계속 봐야하나 고민되네요;;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진 것 부터 애들이 참 성격 급하다 싶긴했는데;; 애들 기분이 너무 훅훅 바뀌고 싸우는게 어두운 애들 이해보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