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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LP 시리즈, 재즈트레인 시리즈, 클래식 등 기존의 제작사들과는 품질 면에서 차별화를 두고 많은 음반 작업들을 해 온 키오브 (KHIOV)에서 또 큰 일을 저질렀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1차의 팻메스니 - 찰리해이든 커플의 운명적 만남이 이번 2차 발매에서도 지속이 되는 걸 보면 제작사의 특별한 애정을 받고 있는 그 두사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
머 녹턴 이야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유명하고 또 훌륭한 앨범이라 (돈이 아깝지 않은 앨범들 중 하나죠) 그리고 찰리해이든의 그 클래식컬한 감성이 200% 녹아 있는 음반이고... 소중한 친구인 팻메스니의 협연도 빛나고.. 무엇보다도 이런 아날로그적인 음악 감성을 제대로 된 아날로그 매체인 LP를 통해 들을 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좋습니다.
메말라가는 눈물을 다시 살리고 싶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 지지직 거리는 거칠고 원색적인 LP만의 숨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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