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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통하여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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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입는 옷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풍요로움 속에서 옷이란 기능보다는 유행을 쫓아 가는 멋내기에 더 중점을 두게 되었다. 형의 옷이나 언니의 옷을 물려 받아 입거나, 낡은 옷을 꿰매 입거나, 입던 옷을 재활용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가정은 거의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옷을 샀다가 입기 싫으면 멀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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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입는 옷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풍요로움 속에서 옷이란 기능보다는 유행을 쫓아 가는 멋내기에 더 중점을 두게 되었다.

형의 옷이나 언니의 옷을 물려 받아 입거나, 낡은 옷을 꿰매 입거나, 입던 옷을 재활용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가정은 거의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옷을 샀다가 입기 싫으면 멀쩡한 옷도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과연 이런 현상을 물질적 풍요로만 생각하고 그냥 덮어 두어도 될 것인가?

비록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착한 옷을 입어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옷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소비성향을 되짚어 보게 해 준다.

싼 가격의 옷이라고 해서 아무런 생각없이 사고, 예쁜 옷이라고 해서 사고, 싫증이 난다고 해서 버리고....

 

<착한 옷을 입어요>는 어느날 세나의 옆집에 진진이네가 이사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교롭게도 새로 이사온 진진이의 엄마와 세나의 엄마는 여고 동창생이다. 학창시절 멋쟁이로 소문이 났던 세나 엄마는 이제는 펑퍼짐한 동네 아줌마인데 비하여 진진이의 엄마는 학창시절에는 촌티가 줄줄 흐렀는데, 지금은 멋쟁이로 변한 것이다.

   

 

 

 

이에 세나 엄마 경숙은 진진이 엄마 순심이가 좋은 옷을 입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예전의 멋쟁이로 되돌아 가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옷'에 대하여 평소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 인터넷 쇼핑몰의 싼 가격의 옷들은 과연 착한 가격일까?

착한 가격인 줄만 알았던 옷의 가격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적은 돈을 받고 노동력을 착취당하면서 일하는스웨트 샵 (sweat shop)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중국의 경우에는 세계 의류의 1/5 이상을 생산하는데, 이를 위하여 하루 16~17시간씩 노동을 하는 저임금 노동자들이 있는 것이다.

 
 
또한, 옷을 사 입는다는 것은 지구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그러니, 아무리 싼 가격의 옷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사고, 쉽게 버리면 안 되는 것이다.

이처럼 유행에 따라 디자인이 바로 바로 바뀌기에 유행이 지나면 버려지는 옷을 패스트 패션이라고 하는데, 이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지구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

 

올해 처럼 추운 겨울날에는 모피가 그리워질 것이다. 1~2년전에 <동물농장>을 통해서 중국에서 모피를 벗기는 광경을 보여 주었는데, 그 광경이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 이후에 절대로 모피 목도리 조차도 구입하지 않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이 책에서도 그 내용이 나온다. 모피는 처참하게 희생된 동물들의 '원한이 서려 있는 옷'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아무리 추위를 막아 준다고 해도 모피 옷을 입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예전에는 언니 옷 물려입기, 큰 옷 줄여서 입기, 못 입거나 안 입는 옷을 재활용해서 다른 소품 만들기 등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환경을 생각하고, 유행 보다는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환경 소재의 옷을 입는 슬로 패션을 염두에 두는 것이 어떨까 생각된다.

 

옷도 공정무역, 친환경 옷을 입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작은 참여가 필요하고, 그 작은 참여가 환경 실천의 지름길이 된다.

한두번 입고 버릴 옷 대신, 오래 입을 옷을 사고,

필요 없는 의류를 버리는 대신, 재활용하고 한 번 입고 세탁하던 옷을 깨끗하게 걸어 두어 번 더 입는 것.

이런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이 책은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 시리즈로 어린이의 동화책이기에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매일 접하게 되는 옷을 통해서 지구의 환경 오염을 생각하게 해 준다.

동화책이기는 하지만, 그 내용이 구체적이고 잘 짜여져서 어른들이 읽어도 지금까지의 자신들이 어떻게 옷을 사고, 입고, 버렸는가에 대한 반성을 하게 해 준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차근차근 읽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n******5 2012.12.29.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옷을 입어요] 환경을 지키며 멋지게 착한 옷 입기!
"[착한 옷을 입어요] 환경을 지키며 멋지게 착한 옷 입기!" 내용보기
< 착한 옷을 입어요 >                     - 초등 5학년    남리 -   옷은 우리를 추위에서 보호해 주기도 하고, 멋을 살려 주기도 하고, 분위기에 맞추어 주기도 하고, 예의를 차려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옷을 만들 때에는 많은 환경과 자원이 파괴된다. 그렇다면 환경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옷을 잘 입는 법은 없을까? 이 책, ‘착한 옷을 입어요’ 가 우리가 실
"[착한 옷을 입어요] 환경을 지키며 멋지게 착한 옷 입기!" 내용보기

< 착한 옷을 입어요 >                     - 초등 5학년    남리 -

 

옷은 우리를 추위에서 보호해 주기도 하고, 멋을 살려 주기도 하고, 분위기에 맞추어 주기도 하고, 예의를 차려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옷을 만들 때에는 많은 환경과 자원이 파괴된다. 그렇다면 환경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옷을 잘 입는 법은 없을까? 이 책, ‘착한 옷을 입어요’ 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고 하여 기대에 찬 마음을 갖고 책장을 넘겼다.

책을 펼치자 예상과는 달리 재미있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게다가 글과 만화를 적당히 곁들여 코믹스러움을 더했다. 정말 만화책인지 이야기책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책이 100 이라면 만화 50, 이야기 50 반반씩 섞인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만화로 재미를 잡고, 이야기로 공부를 잡을 수 있었다. 말 그대로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

 

 

책 속 내용의 줄거리는 이러했다. 옷 잘 입는 모녀 순심, 진진 모녀를 이기기 위해 경숙, 세나 모녀는 인터넷에서 싸고 예쁘고 좋은 옷을 무작정 사고 있었다. 그런데 순심과 진진 모녀는 값싸고 재활용한 옷인데도 자신들의 옷 보다 더 편하고 더 아름다웠다. 그들은 이렇게 재활용 한 옷이 값도 싸고 환경도 지켜 줄 수 있다는 말에 경숙, 세나 모녀는 그들에게 옷을 예쁘고 잘 입는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

책 내용들 중 충격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시중, 일반가보다 싸게 인터넷으로 사는 옷들은 대부분 힘겹게 일했는데 임금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우리들이 지금 입는 옷에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니……. 앞으로 옷이 너무 싸면 한 번 의심을 해 보아야 겠다.

또한 모피로 만든 옷은 동물들을 마구 죽여 만들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 되고, 작거나 더러워진 옷은 버리지 말고 헌옷 수거함에 넣으면 환경도 지키고 우리 이웃들에게 행복도 전달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행동들 외에도 더 좋은 것들이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을 실천하며 옷을 입는다면 정말 말 그대로 지구를 살리는 착한 옷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환경을 지키는 방법만 알려 준 것이 아니었다. 쓰다 남은 청바지를 멋지게 디자인하여 새로 만드는 법, 손쉬운 지갑 만드는 법 등 재활용 방법도 알려주었고, 옷을 맵시나고 멋지고 예쁘게 입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옷을 잘 입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정말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옷을 입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환경을 지키며! 조금이라도 더 멋지게! 조금이라도 더 재활용하여! 이 세 가지를 모두 놓치지 말고 착한 옷을 입고 싶다면 이 책, ‘착한 옷을 입어요’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h********1 201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옷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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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책을 펼쳐 글을 읽기전 개인적으로 그림묘사부분이 너무 마음에드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봤네요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이 더욱친근감이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책이 정말 제 맘에 쏙드는거에요 내용도 그렇치만 어찌보면 제 이야기이고 또 친구이야기 같은생활속의 이야기를 다룬이야기에 책을 바로 읽게되는 매력이느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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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책을 펼쳐 글을 읽기전 개인적으로 그림묘사부분이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봤네요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이 더욱친근감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책이 정말 제 맘에 쏙드는거에요
내용도 그렇치만 어찌보면 제 이야기이고 또 친구이야기 같은
생활속의 이야기를 다룬이야기에 책을 바로 읽게되는 매력이
느껴지네요 ~ ^^
우연하게 만난 여교동창생 여고때와는 반대인 처지가 되면서
그뒤로 옷과 의류에 관련된 여러가지 일상과 일들을 통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져있습니다.

아이의 꿈이 패션디자이너라서 매일 그림그리며 옷을 꾸미고
만들었는데 이 책속에 그 옷에 관한 수많은 정보가 들어있어서
아이는 이책을 단숨에 읽어버리더라구요
아이의 관심을 끈곳은 의류리폼이었는데 직접 만들어 본다고
정말 열심히 보더라구요 ~ ^^
저 또한 책을 읽는 내내 경숙이가 되고 순심이가 되고 친구들과의
생각을 하면서 웃음이 나네요

책속의 구성자체가 만화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그속에 내용을 보면
사회.시사.상식.환경에 관련된 내용이 같이 담겨있어
저학년부터
읽기에는 아주적당하고 글소재 자체도 부담이 없는것같아요

스웨트샵.패스트패션.슬로패션.에코티셔츠.공정무역단체 같은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만 책속의 이야기와 연계되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네요
또한 옷과 관련된 이야기를 환경이야기와 같이 해줘서 아껴쓰고
옷을 어찌 관리해야하는지도 알수있는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벼룩시장아나바나장터.의류수거함.의류세탁표시등처럼 생활속에서
우리가 접할수있는 단어들이라 아이가 직접체험하는 느낌처럼
그림으로 나타내어 친근감이 느껴져요

마지막 작가의 말처럼 내 작은 노력도 환경을 위한 소중한실천
이라는 글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아이도 이 책을 계기로 환경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도
되었고 무엇이든 새거보다 본인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는걸 배운것같네요

재미도있고 교훈도 주는 참 착한 옷을 입어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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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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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제목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이 책은 옷에 관한 책 이 예요 . 옷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를 얘기 하죠. 저도 인터넷 쇼핑을 좋아 해서 많이 사는 편이죠 시중에 옷 가게를 들려 보고 다 따져 보고는 인터넷을 찾아요. 그런데 그런 옷들이 임금이 싼 동남아시아, 중국 인도에서 많들어 지는 것은 알았지만 해외 브랜드 회사들의 공장이 스웨트샵이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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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제목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이 책은 옷에 관한 책 이 예요 . 옷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를 얘기 하죠.

저도 인터넷 쇼핑을 좋아 해서 많이 사는 편이죠 시중에 옷 가게를 들려 보고 다 따져 보고는 인터넷을 찾아요. 그런데 그런 옷들이 임금이 싼 동남아시아, 중국 인도에서 많들어 지는 것은 알았지만 해외 브랜드 회사들의 공장이 스웨트샵이라는 곳에서 옷을 만드는 것은 몰랐어요. 스웨트샵이 공기도 잘 통하지 않고, 먼지도 많은 좁은 작업장에서 오랜시간 재봉틀질을 하거나 옷감을 재단 해서 사람들이 병이 들어도 제대로 보상도 못 받는 곳 이라는 것도 이 책을 보면서 알았구요. 좋은 브랜드라고 좋은거 아니고 사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참 머리가 아프군요.

책 속의 인물인 세나와 세나의 엄마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군요. 옷이 라면 한 번입고 세탁기 속으로 들어 가고 유행을 하는 옷이나 예쁘면 한번은 사 입어야하고 좋은 브랜드 좋은 신발만 찾는 우리들 말이 예요. 고등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6,70만원짜리 옷을 사 입는 것도 이런거 아니겠어요. 옛전에는 언니에게 물려 받아 입는 옷도 너무 행복해 하면서 입었는데 말이죠. 지금 제 아이에게는 정작 누구에 옷을 받아 입히려 하지 않고 항상 새 것을 입히고 좋은 것만을 고집 하는 제가 자제를 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나 봐요. 모피 코트는 동물의 가죽과 털로 만들어 지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나요, 밍크라는 동물이 어떻게 생긴 것이야고 물어 보길레 인터넷으로 찾아 주었어요 그 동물을 보면서 참 작구나 하는 거예요 그래서 200마리나 들었구나 하는 거예요. 저번에 내가 나는 언제 저런 옷 입어 보나 했을때 자기가 커서 돈 벌어 엄마 사 줄께 라고 말 했는데 그 말 취소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저도 그런 옷 입을 생각 안 하고 열심히 내복이나 입어야 겠어요.

s*****2 201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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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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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01 <착한 옷을 입어요>   글 방 미 진 그림 소 복 이 출판사 스 콜 라     '착한 옷을 입어요. 등장 캐릭터     '착한 옷을 입어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어요. 환경 실천 어렵지 않아요~! 패스트패션 NO,,,, 슬로우 패션 YES,,,,   '착한 옷을 입어요'라는 제목에서 받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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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01 <착한 옷을 입어요>

 

글 방 미 진
그림 소 복 이
출판사 스 콜 라

 

 

'착한 옷을 입어요. 등장 캐릭터

 

 

'착한 옷을 입어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어요. 환경 실천 어렵지 않아요~!
패스트패션 NO,,,, 슬로우 패션 YES,,,,

 

'착한 옷을 입어요'라는 제목에서 받은 느낌은 착하다.. 그럼 저렴한 옷인가? 아님 요즘 많이 등장한 보세옷을 말하는 건가 했어요.

요즘 가격이 싼 것을 착하다고 말하지요... 싼것은 결코 착한것이 아니에요..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저렴한 임금을 받고 노동력을 착취당하며 일하는 작업장을 스웨이트샾이라고 하는데 이런 작업장들이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에 있어요. 이런 옷들이 우리나라나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옷인것이지요.  현재 중국에서 생산되는 옷들이 세계옷의 1/5를 생산하고 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나라 옷시장에 중국산이 많아진 이유와도 무관하지 않지요.
또, 저렴하게 소비된 옷들은 저렴하니 아껴 입지도 않지만, 빨리 헤지고 늘어나서 쉽게 버려지지요.. 옷 한벌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화학약품이 엄청나고 버려진 옷들은 잘 썩지 않아 지구를 병들게 하지요. 제대로 만들어진 옷을 필요한 양 만큼 사고 깨끗하게 입는 다면 지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한번 입고 아무 곳에 놨다가 못입게 되어 세탁하는 것도 세제로 인해 지구를 힘들게 하지요. 나에게 꼭 필요한 옷을 선택하고 깨끗하게 입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지구를 살리는 한 방법이랍니다.
가지고 있는 옷을 잘 활용해 멋스럽게 소화해 내고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게 입는 것을 패셔니스타라 말하지요.
풍족하게 살아서 옷을 사고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아이들 ,, 개성있는 옷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평가 받길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옷의 브랜드로 가치를 평가하는 아이들이 많아 지고 있는 시대. 지구의 문제를 같이 고민해 보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소비 문화를 일깨워 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라 생각해요.
환경오염 문제는 환경 운동가 만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같이 노력할 때 해결 되겠지요.  착한 소비 방법이 재미있는 만화 캐릭터와 함께 소개되고 세탁법 세탁표 읽는 방법등이 잘 설명되어 있어 어린이와 함께 읽으면 좋아요.
울아들도 세탁방법 보고는 제게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하더라구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지구 환경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흥미를 갖고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나부터 하는 작은 실천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아이와 함께 읽고 소감을 말하는 시간에는 자신이 옷을 많이 사달라했다. 자주 옷을 더렵혔다 . 세탁법에 맞게 세탁해야 한다.등의 문제점을 말해줘서 책을 통한 학습이 효과를 보는구나 했어요. 좋을 책을 접하고 읽는 것은 많은 효과를 동반하고 변화하게 하지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 가는 동화속에서 받은 교훈은 실생활에 스며들어 변화의 밑바침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w********3 201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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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보면 환경실천방법이 자연스레 익혀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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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옷, 깨끗한 옷, 더러운 옷, 미운 옷..... 보통 '옷'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죠. 그런데... 착한 옷? 그것도 착한 옷을 입자니 무슨 소리야??   제목부터 확~~!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경숙과 세나 모녀의 옆집에 새 이웃이 이사를 오면서부터 시작됩니다. 꽃미남을 기대했던 두 모녀앞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경숙의 여고동창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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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옷, 깨끗한 옷, 더러운 옷, 미운 옷.....

보통 '옷'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죠.

그런데... 착한 옷?

그것도 착한 옷을 입자니 무슨 소리야??

 

제목부터 확~~!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경숙과 세나 모녀의 옆집에 새 이웃이 이사를 오면서부터 시작됩니다.

꽃미남을 기대했던 두 모녀앞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경숙의 여고동창 순심이.

학창시절 잘 나가는 멋쟁이였던 경숙은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었는데,

촌스럽기만 하던 순심이는 멋쟁이가 되어 나타난 것!

 

 

경숙과 세나 모녀가 순심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책의 전반적인 줄거리입니다.

만화식의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설정이 지루하지 않게 책장을 넘기게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환경보호의 방법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죠.

너무나 일상적이고 습관적인 옷 입기, 옷 쇼핑하는 것도 조금만 신경쓰면

그것이 바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패스트패션은 NO!  슬로우패션은 YES!"

 

패스트패션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배웠답니다.

유행에 따라 디자인을 바로바로 바꿔 빨리 내놓는 의류를 패스트패션이라고 합니다.

패스트푸드가 사람 몸을 병들게 한다면, 패스트패션은 지구를 병들게 한다고 합니다.

패스트패션 옷들은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유행이 지나면 몇 번 입지 않아도 쉽게 버려지고

그로 인해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이 심각해진다고 하네요.

싸게 샀기 때문에 유행이 지나면 거리낌없이 버릴 수 있는 옷,

버려지는 옷들로 환경오염이 된다는 점...

이렇게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 반대되는 개념이 바로 슬로우패션인데

슬로우패션이란 환경을 생각하고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개성을 중시하고,

한 번 사면 오래 입는 것이라고 합니다.

 

 

환경친화적인 옷을 입고, 슬로우패션을 실천하고 리폼하여 입는 것..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어렵지 않은 일일꺼에요.

그리고 이러한 사소한 실천이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된다니

지금 당장 저부터 실천해야겠어요.

 

 

책을 받고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읽을 정도로 재미나면서도 생각하게 하는 책!

정말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주위분들에게도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p******g 201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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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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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아이들에게는 거의 결핍이라는걸 모르고 사는것 같아요. 뭐 그렇다고 엄마때도 그렇게 결핍된 삶을 살아온것은 아니지만요. 모든것들이 풍족하고 너무나 쉽게사고 쉽게 버리는게 사실이니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는 "아나바나"라는 아주 이쁜 우리 말이 있었죠. 하지만 언젠가 부터 그 말이 들리질 않는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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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아이들에게는 거의 결핍이라는걸 모르고 사는것 같아요. 뭐 그렇다고 엄마때도 그렇게 결핍된 삶을 살아온것은 아니지만요. 모든것들이 풍족하고 너무나 쉽게사고 쉽게 버리는게 사실이니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는 "아나바나"라는 아주 이쁜 우리 말이 있었죠.

하지만 언젠가 부터 그 말이 들리질 않는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네요.

"착한 옷을 입어요"라는 독특한 제목의 책은 처음엔 환경에 관한 책이 과연 맞을까 하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우리가 너무 흔하고 당연히 수십벌 많게는 수백벌까지 가지고 있는 옷이 과연 착한 옷이 될지 나쁜 옷이 될지를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계절마다 또는 유행에 이끌려 옷을 많이 사는것도 환경오염이 된다는걸 우리는 아마도 잘 몰랐던 것같아요. 설마~우리가 입는 옷이 환경오염이 될까?하고 말이죠.

하지만, 옷을 많이 사는것도 또 옷을 자주 빨아 입는것도, 또 옷 한벌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양의 화확 약품이 들어가야한다는것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플라스틱이나 그런 종류는잘 썩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지만, 옷이 그렇다는건 아마도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요즘은 한번 입은 옷은 무조건 세탁기안으로 퐁당~하고 들어갑니다.

세탁기를 자주 돌리면 물과 전기가 많이 사용된다는건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물과 전기뿐만 아니라 세제 찌꺼기는 적은양의 먼지보다 훨씬더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러니 앞으로 세탁기를 돌릴때 한번더 꼼꼼히 살펴 꼭 세탁이 필요한 옷들만 돌려야겠어요~ 

이렇게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작은 행동들이 착한옷을 입을수 있는 것들이였네요.

지금은 이 지구는 너무 많이 아파서 날마다 조금씩 힘들다는걸 자연재해를 통해 말해주려고 하고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착한 옷을 입고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를 아끼자하면 잘 알지 못할거라 생각되네요.

부모인 우리들부터 어떻게 행동을 하고 실천을 해야만 지구를 보호하고 아끼는 일인지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함꼐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네요.

"착한 옷을 입어요"라는 동화책을 통해서 엄마인 저도 또 다른 모든 엄마들과 책을 읽는 아이들까지 우리가 착한 옷을 입는 방법을 함께 배울수있는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이였네요.

 

 
t*******6 201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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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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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얘들아, 착한 옷을 입으래. 옷이 착하다는 말 처음 들어보지? 어떤 옷이 착한 걸까?" 8세 아이와 이웃사촌인 11세 아이에게 <착한 옷을 입어요>를 읽어 주다 질문을 던졌습니다. 11세 여자아이는 눈치가 있는지라 제법 교과서적 대답을 합니다. "검소하게 입고 비싼 옷보다는 잘 맞는 옷이 착해요." 하지만 이런 주제로 단 한번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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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얘들아, 착한 옷을 입으래. 옷이 착하다는 말 처음 들어보지? 어떤 옷이 착한 걸까?" 8세 아이와 이웃사촌인 11세 아이에게 <착한 옷을 입어요>를 읽어 주다 질문을 던졌습니다. 11세 여자아이는 눈치가 있는지라 제법 교과서적 대답을 합니다. "검소하게 입고 비싼 옷보다는 잘 맞는 옷이 착해요." 하지만 이런 주제로 단 한번도 이야기를 이전에 나누어 본적 없는 8세 아이는 "멋진 옷이 착해요."라고 하네요. 저도 '착한 옷'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어요. 막연히는 알겠으나 막상 설명을 하려니 제가 구체적 관심을 쏟아본 적 없던 주제였으니까요.




스콜라 출판사에서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라는 제목 하에 기획하고 있는 시리즈의 제 1권 <착한 옷을 입어요>는 방미진 작가가 글을 쓰고 소복이 작가님이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셨답니다. 두 작가 분이 이 책을 펴내기까지 얼마나 공들인 협업을 했는지는 장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느껴진답니다. 우선 방미진 작가는 여고동창생이 경숙이와 순심이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드라마적 줄거리를 이어가면서도 중간중간 시사잡지처럼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전하는 페이지를 삽입하는 구성을 취했어요. 무엇보다 소복이 작가는 <착한 옷을 입어요>를 자꾸 다시 보고 싶어지게 할 만큼 독창적이고도 주제를 잘 부각시키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려주었답니다. 소복이 작가의 재능에 반해서 출판사에 문의 전화를 했을 정도예요. 8세 아이도 이 책을 정말 좋아해서 삼일 연속 매일 다시 읽었답니다. 저도 <착한 옷을 입어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주일 째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놓고, 친구들에게 사진정보 전송하고 있네요.

<착한 옷을 입어요>에는 순심이네 모녀, 경숙이 모녀가 등장해요. 전자는 물건을 아끼고 오래 쓰며, 중고 샵까지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실천의 여성이고 후자는 소위 '막퍼진 아줌마'예요. 옆집으로 이사온 순심이의 세련된 스타일에 질투가 나서 밤샘 온라인 쇼핑몰을 뒤지지만, 입고 외출해보니 거리엔 온통 비슷한 옷을 입은 아줌마 부대. 게다가 한 번 빠니 후줄근 늘어져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해야 하잖아요. 경숙이 모녀는 순심이네 점심을 초대 받고 '최고 있어보이게 치장'하고 갑니다. 옆집에 칼국수 먹으러 가는데 밍크 코트를 입고 갔지요. 일련의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경숙 모녀는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 옷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됩니다. <착한 옷을 입어요>는 이 주제를 참신한 그림과 설득력있는 줄거리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8세 아이는 여태 커오면서 소위 '물려 입은 옷'은 한 번도 입은 적이 없어요. 운동성이 많고 조심성은 없는 아이인지라 새로 산 바지도 찢어먹기 일쑤이고 심지어는 한복바지도 부욱 찢어와요. 몸이 쑥쑥 커가는 지라 계절마다 새로 옷들을 많이 사고요. 그랬던 아이가 <착한 옷을 입어요>를 읽더니, 자발적으로 "엄마 나도 옷 꼭 새로 안 사줘도 되요."하지 않겠어요. 하긴 저도 아이와 책 읽으면서 내내 "엄마가 옷을 너무 자주 빠나보다. 매일 세탁기 돌리는데....이젠 옷 하나로 이틀 씩도 입어보자. 부분 손빨래도 꼭 해야 겠다."거나 "아빠 비싼 와이셔츠 소매 닳았다고 버려 온게 수십벌인데, 재활용 되었던 거구나..." "엄마도 담에는 티셔츠 버리지 말고 보조 가방 만들어볼게." 등등 계속 자기 반성을 쏟아내었거든요.

사실 친환경적 살림을 배워가는 저는 예전에 비해 새옷 구매에 신중을 기하고 자제해요. 당연히 친환경 세제로만 세탁하고, 온라인 쇼핑몰 특가 판매에 혹해서 옷을 사는 일은 없어요. 10여년 전만해도 겨울이면 코트만 열개는 족히 될 옷장을 가졌었지요. 하지만 새로 옷 사지 않아도 행복하게 사는데 지장 없고 옷이 많을 필요를 점점 못느끼게 되면서, 집에 백화점 의류매장 쇼핑백이 들어오는 일은 점점 없어졌어요. <착한 옷을 입어요>에서 이야기하는 슬로 패션slow fashion을 표방하는 삶을 살려했던 것이지요. 그래도 '세탁'문제에 있어서는 빨간 불이 켜지네요. 아이들이 어리다는 핑계로 아이들 하루에도 두번씩 옷을 갈아입히게 한다거나, 매일 세탁기 돌리는 걸 당연하게 여겨왔으니까요. 심지어는 면 100% 성분의 옷도 종종 드라이클리닝 맡길 정도로 세탁소도 자주 애용하니까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착한 옷을 입어요>에서 많은 꺠달음을 얻었어요. 8세 아이는 밍크 코트 한 벌 만드는데 작은 밍크 200마리가, 그것도 가죽의 보존을 위해 산채로 맞아 죽는 고통을 당한다는 설명에 큰 충격을 받았나봐요. 아이가 너무 놀랄까봐 일부러 그 페이지 설명은 대강 읽어주었는데도 글자 아는 아이는 꼼꼼히 찾아 다시 읽은 거예요. "엄마, 그럼 사람들이 입고다니는 털옷이 그렇게 만들어진거야? 정말 끔찍하다"라는 말을 계속하네요. 아이는 <착한 옷을 입어요>를 읽고 참 많이 깨달았나봐요. 자기도 물건을 오래 아껴써서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갖고 싶다하네요. 작가의 말에서 "지구를 지키는 건, 파워레인저 같은 몇 명의 지구용사들이 아니라 그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바로 우리들"임을 방미진 작가님! 적어도 제 아이는 <착한 옷을 입어요>를 통해 그 지구 지키려는 마음을 분명히 배웠네요. 감사드립니다.

y*******a 201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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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착한옷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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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착한옷을 입어요.   왜 착한 옷을 입으면 모두가 행복해질까요? '착한 옷을 입어요' 라는 제목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었답니다. 착한 옷? 옷이 다 같은 옷이지, 착한옷 나쁜옷이 어디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피씩 웃었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환경의 중요성을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하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옷을 많이 사는 것이 환경오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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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착한옷을 입어요.

 

왜 착한 옷을 입으면 모두가 행복해질까요?

'착한 옷을 입어요' 라는 제목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었답니다.

착한 옷? 옷이 다 같은 옷이지, 착한옷 나쁜옷이 어디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피씩 웃었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환경의 중요성을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하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옷을 많이 사는 것이 환경오염이라는 것 알고 있었나요?

또한 옷을 자주 빨아서 입는 것도 환경오염이라는 것 알고 있었나요?

옷 한 벌을 생산하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화학약품이 들어간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네요.

또한 버려진 옷은 잘 섞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섞지 않은 것들을 우리 지구한테 너무나 큰 아픔을 주고 있지요.

세탁을 자주 하면 왜 좋지 않을까요?

세탁을 자주 하게 되면 물과 에너지 낭비가 많이 되겠지요.

또한 세제 찌꺼기가 적은 먼지보다 건강에 더 해롭다고 합니다.

헉! 적은 먼지보다 세제 찌꺼기가 해롭다는 것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네요.

그리고 빨래도 자주 하면 안좋다는 것도 몸소 깨닫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정말, 알고보면 이렇게 착한옷을 입을 수 있는데, 그동안 그 간단한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나쁜 옷만을 입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어른인 부모부터 착한옷을 입는 방법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대로 그래도 배우니, 부모가 먼저 실천하여 착한 옷을 입어야 겠지요.

그럼,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가 하는 것을 보고 배우면서 실천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겠지요.

지금까지 많이 아픈 지구! 이제는 정말 아픈 지구의 마음을 공감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아픈 지구를 더는 아프지 않도록 두 손 두 발 걷어서 솔선수범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잖아요.

우리 모두 착한 옷을 입어요 책을 읽고, 우리 부모님과 아이들이 착한 옷을 입는 방법을 터득하고,

모두모두 착한 옷을 입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c*****1 201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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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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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인 의식주 중에서 옷과 관련된 착한 소비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어요. 학창시절 잘나갔지만 지금은 전형적인 아줌마의 모습을한 경숙과 여고 동창인 순심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워나갈수 있어요. 스토리텔링과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 흥미를 가지고 보면서 옷과 환경의 연관성을 함께 알아볼수 있네요. 책을 통해 경숙과 세나가 변화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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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인 의식주 중에서 옷과 관련된 착한 소비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어요.

학창시절 잘나갔지만 지금은 전형적인 아줌마의 모습을한 경숙과 여고 동창인 순심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워나갈수 있어요. 스토리텔링과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 흥미를 가지고 보면서 옷과 환경의 연관성을 함께 알아볼수 있네요. 책을 통해 경숙과 세나가 변화해가는 과정이 넘 재미있게 그려졌네요.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소비 그과정에서 벌어지는 환경오염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폭넓게 만나볼수 있어요. 지구환경의 오염도막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 일상에서 작은것부터 실천해볼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있네요. 아나바다를 통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면서 재활용도 해보고 쉬운 의류리폼방법들을 배워보면서 다양한 옷의 변신을 통해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활용해볼수도 있네요.

옷을 입고 관리하는 과정에서도 지구환경에도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 느끼고 알아보면서 좀더 환경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공정무역과 친환경 소비를 통해 착한소비에 한발 더 다가서면서 생활속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들을 배워나가면서 가까운곳에서부터 환경실천운동에 동참해야 할것 같아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알차게 구성되어있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관심있게 볼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의류세탁표시도 잘분류가 되어 설명을 해주어서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아이가 책을 통해 착한옷을 입으면 왜 행복해지는지 그의미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어서 바르게 이해하고 배워나갈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d*********7 201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