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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에게 배우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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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목회자에게 있어서 평생의 숙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설교라는 작업이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회중들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들려주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회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회중들에게 부어지는 것이 목적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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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목회자에게 있어서 평생의 숙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설교라는 작업이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회중들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들려주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회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회중들에게 부어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한국 교회 대표적인 33인의 설교를 분석한 이 책은 설교의 방법을 연구하는 목회자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지침서 내지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가운데 누구의 스타일을 따라갈 것인가에 대한 것은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이상을 정확하게 분별하는 모습들이 필요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 초대교회 때부터 교파를 초월하여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그런 설교자들이 엄선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에게 있어서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오직 복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십자가였다는 것이다. 요즘의 많은 설교자들이 마치 개그맨이 되어버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목회자는 처음부터 정치적으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신문의 논설을 이야기하거나, 텔레비전의 드라마 내용을 이야기하다가 끝나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그 모습이 여전히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발달로 남의 설교를 다운받아서 마치 자기 설교인 것처럼 하는 설교 도둑질이 성행한다는 사실도 목회자로서 씁쓸한 모습이 있다.
우리나라 교회사를 아우르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독특한 목회를 하셨고, 한 시대에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았던 목회자들의 이야기가 엄선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그러면서 느끼게 된 것은 성령님과 목회자와의 관계가 인격적인 관계가 되어야 하며, 설교자의 메시지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원초적인 복음이 있어야만 교회가 청결해지고, 교회가 교회다워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끊임없는 기도,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그런 목회자들이 있을 때, 교회는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i*******2 2013.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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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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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매우 주관적인 동물이기에 자기에게 듣고싶은 말만 듣고싶어하고 가급적 듣기 꺼리는 말은 회피하거나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특정되지 않은 대중들에게 마음을 감화감동시키는 말을 하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한국땅에 개신교 140여년이 지난 오늘날 놀랄만큼 교회가 번성하게 된것에 대해서는 매우 감사한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같은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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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매우 주관적인 동물이기에 자기에게 듣고싶은 말만 듣고싶어하고 가급적 듣기 꺼리는 말은 회피하거나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특정되지 않은 대중들에게 마음을 감화감동시키는 말을 하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한국땅에 개신교 140여년이 지난 오늘날 놀랄만큼 교회가 번성하게 된것에 대해서는 매우 감사한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같은 문제점은 여전히 숙제거리로 남아 오늘날 설교자들에게 좋은설교를 연구하며 배우게 만드는것이 사실이다.

개개인의 사상적 편견에 거부감을 주지않고 수긍하게 할수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설교자로써의 모습을 문성호교수님의 "한국교회 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라는 저서를 통하여 살펴볼수 있었다.

나에게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다섯분의 목사님을 만나보니 반가왔다.

발음을 정확하게 의미까지 전달하게끔 전도사시절부터 롤모델로 본받고 싶은 그당시 영락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시던 박조준목사님의 설교집과 예화집을 눈에 띄는대로 참고했던 시절이었다.

실제로 설교할때는 당시 극동방송 사장으로 계셨던 김장환목사님의 설교법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그당시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성경말씀에 빗대어 전하는 경우가 많던 때 오직 성경말씀에 근거를 두어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도전을 주는 김삼환목사님의 설교는 인간적인 위엄은 내려놓고 오직주님께 감사와 찬양,회개를 촉구하는 눈물로 설교시간이면 온교인의 눈에 참회의 눈물을 흘리게한 인간적인 친근한모습과 말씀의 권위를 세우셨던 명성교회의 메시지도 감사했다.

대학시절 광화문 새문안교회의 원로목사님으로 강신명목사님의 설교를 접하며 그당시 암울했던 시기에 주의종으로써 끝까지 굴하지않는 설교를 하시며 하나님의 몸된교회가 하나되길 원하셨던 모습들은 마치 한국교회사를 접하는 기분과 실천신학중 설교학을 접하는 기분으로 글을 마주하는 시간들이었다.

설교자마다 각자 개성이 있기마련이지만 현재 출석하는 지구촌교회 원로목사님인 이동원목사님의 설교에서 처럼 성경말씀은 강해설교를 원칙으로 탁월한 언변에 풍부한 독서량을 느끼게 함으로써 교만한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상황에 맞는 말씀전파로 교파를 초월하고도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는 설교였다.

이책에 수록된 목사님들의 설교가 어떠한지를 객관적으로 관찰하여 서술한 책으로 명설교가로 외국목사님을 떠오르게하는 기존 관념에서 깨뜨려 언어와 비언어적인 면의 중요함을 깨우치게하여 목사님들의 특징묘사를 잘잡아주므로 목회자후보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서적이었다. 

p*******0 201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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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에게 배우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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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자란 타이틀 처럼 한국교회를 이끌어온 힘 그안에는 많은 설교자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33인에게 배우는 설교란 제목처럼 기독교인들이라면 많이 듣고 했던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함께 한 설교자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사님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유명하고 또 말씀과 기도로 부흥한 교회로 성장한 목사님들이다.   설교시간은 내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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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자란 타이틀 처럼 한국교회를 이끌어온 힘 그안에는

많은 설교자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33인에게 배우는 설교란 제목처럼

기독교인들이라면 많이 듣고 했던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함께 한 설교자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사님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유명하고 또 말씀과 기도로 부흥한 교회로

성장한 목사님들이다.

 

설교시간은 내가 말씀을 비판하는 시간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비판하는

시간이다.

라고 했듯이 나또한 하나님말씀안에서 나 자신을 바로 보고 깨닫는 시간이

되어야 하며 설교자 또한 자기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대형교회를 부흥하기까지 하나님의 역사와 간섭하심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설교자를 통하여 함께 하시고 능력주심을 보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늘 말씀과

기도로 힘씀이 있었기에 그러리라 생각해본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안에서 삶이 변화되고 그분께 온전히 나아갈때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시고 나를 통하여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역사를

쓰시고 계심을 보게 된다.

 

주기철 목사님 김삼환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장경동 목사님 나겸일 목사님

길선주목사님 한경직목사님등 이곳에 계시는 33인 뿐 아니라 지금 현재도

우리 한국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힘을 쏟고

기도하며 말씀안에 애쓰고 힘씀을 보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히

받음을 감사히 생각한다.

그러나 나를 비롯해 현재 한국교회의 여러가지 문제점과 성도들의 믿음을

바라보며 걱정하는 시각들을 생각해 볼때에 각성하고 다시금 믿음의 본질과

말씀안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며 주님께 나아가야 함을 생각해본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대언하며 성령의충만함과 은혜로 주님의 말씀

만을 잘 전하여서 왜곡되지 아니하고 성도들이 믿음안에 잘 성장하며

자랄수 있도록 해야하는 사명과 하나님의 나라가 부흥되고 성장함을 바라며

진정한 설교자의 삶으로 걸어나가야 함을 배우고 본질의 방향을 잃지 않는

설교자 주님의 종이 되어야 함을 보여 준다.

 

33인의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복음을 전하고 부흥함과 변화됨을

보면서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듯이 우리한국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역사가 함께 하기를 기도해본다.

정말 나의 마음속에 예수의 심장이 숨을 쉬고 뛰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면서

나 자신부터 주님께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j*****1 201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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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에게 배우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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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지도자이신 33명의 목사님을 만날 수 있어 기뻤다. 저자 문성모 총장은 설교학자이다. 그는 감성이 풍부한 분이다. 설교속에 자신의 감정을 배제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고자 하는 목사이다. 자신을 겸허히 내려 놓고 한국 교회를 이끌어 오셨던 33분을 드러내 냈다. 한국교회에 33분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음을 우리는 본다. 현존하신 분도 계시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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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지도자이신 33명의 목사님을 만날 수 있어 기뻤다.

저자 문성모 총장은 설교학자이다. 그는 감성이 풍부한 분이다.

설교속에 자신의 감정을 배제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고자 하는 목사이다.

자신을 겸허히 내려 놓고 한국 교회를 이끌어 오셨던 33분을 드러내 냈다.

한국교회에 33분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음을 우리는 본다.

현존하신 분도 계시지만 우리들의 신앙의 선배로 오래 기억되신 분들도 있다.

한국교회는 이분들의 눈물과 피로 세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주님의 피값으로 세워졌다. 그러나 주님은 이들의 피값으로 이루셨다.

저자는 목사의 눈으로, 학자의 눈으로, 현장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33분을

본서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시금 만나게 했다.

유명한 분들이기에 만나도록 했을까.

기억하고 싶고, 그리움이 가득한 분들이기에 만나게 했을까.

아니다. 그분들이 말씀을 통해 무엇을 외쳤는지를 다시금 오늘날 보게 했다.

그분들이 붙잡았던 진리가 무엇이며, 그들이 목놓아 외쳐야만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상기시키고자 했다.

오늘날은 지도자를 잃었다고 한다. 수많은 외침의 존재는 있지만

가슴을 치며, 피를 토하는 지도자는 찾기 어려워졌다고 한다.

젊은 목회자가 한 시대에 존경을 받은 분에게 찾아갔다고 한다.

목사님! 어떻게 하면 목사님처럼 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여보게! 나를 어떻게 보고 있나, 내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으면 그때 기억해 주게.

나를 바라보지 말게, 난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연약한 자라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분들은 그 시대에 꼭 필요한 분들이었다.

때로는 현존하신 분들에 대한 평가들이 다르다.

그 평가에 따라 역사에 인물들과 함께 기술되어진다는 것은 조금 염려된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이분들이 목표가 같다는 것이다.

오직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만을 전하고자 했던 복음의 종이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품고 함께 나누고자 했던 분들었다.

설교자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씀을 전하는 자이다.

좋은 설교자가 어디 있겠는가.

좋은 달변가는 있어도 좋은 설교가 없다.

그러나 좋은 설교자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들이다.

성도들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에 교통을 이루는 분들이다.

하나님으로 초대하는 그들이 바로 좋은 설교자일 것이다.

우리는 33인의 설교자이자 목회자였던 분들을 본서를 통해 만났다.

그립고 보고 싶다. 만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다.

본서를 통해 다시금 주님의 음성만을 대언했던 그분들의 뒤를 따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p***1 201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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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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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 예전에 나는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하면서 설교를 하기도 했었고, 지금은 사역을 내려놓은 평신도가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설교를 하지 않는 나에게 이 책이 줄 수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었다. 어떻게 보면 설교는 '묵상'의 집결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탁월한 설교자라는 것은 설교본문을 묵상하며 얻은 결과물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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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
 
예전에 나는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하면서 설교를 하기도 했었고, 지금은 사역을 내려놓은 평신도가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설교를 하지 않는 나에게 이 책이 줄 수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었다. 어떻게 보면 설교는 '묵상'의 집결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탁월한 설교자라는 것은 설교본문을 묵상하며 얻은 결과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기 때문이다. 탁월한 설교가라는 것은 다른 말로 탁월한 묵상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설교를 하지 않는 평신도가 설교에 관한 책을 접하면서 마음 속에 들었던 것은 탁월한 설교가, 즉 탁월한 묵상가들의 묵상 비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단순히 예배시간 중의 '설교'만을 다루지 않은 책이다. '묵상'은 단순히 성경을 곱씹어 읽으면서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통해 받는 영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묵상'은 적용을 통해 반드시 삶 속에서 증명되어져야 한다. 더 나아가 '묵상'의 결과로 얻어진 '설교'를 통해서도 성경말씀이 설교자 본인의 삶 속에서, 그리고 설교를 듣는 회중의 삶 속에서 적용되어지고 증명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로 봤을 때 그 가시적인 모습이 교회의 양적 성장, 즉 흔히 우리가 말하는 '부흥'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다.
 
옥한음 목사님께서 "주님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설교를 천 번 들어도 안지키는 사람은 설교를 한 번도 안 들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목회자가 천 번 설교를 했다 해도 듣는 사람들의 마음과 삶에 변화를 일궈낼 수 없다면, 한 번도 설교를 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라고 고백하신 것처럼 마음과 삶에 적용하여 증명되지 않는다면 설교를 하거나 들은 것뿐만 아니다. 묵상을 하면서 마음과 삶의 변화가 없다면 그 역시 우리는 한번도 묵상을 하지 않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부흥한 목사님들의 '설교스타일'만 밝히고 있지 않다. 한권의 책에 33명의 설교가를 소개함에 있어 한분 한분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지 못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분들이 어떤 삶을 사셨는지 소개해 주고 있으며, 그 삶 가운데 말씀이 어떤 영향력을 끼쳤는지, 그리고 그 삶을 통해 묵상되어진 말씀이 어떤 스타일로 설교되어져 회중들을 변화시켰는지 소개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묵상이든 설교는 신앙생활이든 "오직 예수"다. 이 책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원색적"이라는 말이다. 무슨 말인가? 설교의 스타일은 설교자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 내용은 오로지 하나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이라는 것이다. 이 내용에 다른 색을 칠해 진리를 왜곡시키거나 희석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하는 방법론은 다르되 진리의 내용은 목숨을 걸고 지켜냈다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해주는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원색적인 오직 예수의 복음"을 묵상하는 중에 적용해야 함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평신도라고 해서 '설교자'가 되지 말란 법이 없다. 아니 오히려 평신도는 묵상을 통해, 설교를 듣는 것을 통해 심겨진 말씀의 씨앗이 마음과 삶속에서 열매맺어져 그 결과로 세상에 강력하게 이야기하는 또 다른 세상 속의 설교자들이기 때문이다.

t*******i 201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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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말장난이 아니다. 설교는 삶이다. 설교는 설교자의 인격에서  감동이 좌우될 수 있다.    책을 펼치며 머리말에 이글이 적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말 한마디가 설교의 모든것을 압축해서 표현한 말이고 '설교가 무엇인가'에 대한 분명한 이유와  결론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설교가 유행하고 각 tv마다 방송매체마다 설교를 쏟아내고 있는 이른바 말씀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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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말장난이 아니다. 설교는 삶이다.

설교는 설교자의 인격에서  감동이 좌우될 수 있다.

 

 책을 펼치며 머리말에 이글이 적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말 한마디가 설교의 모든것을

압축해서 표현한 말이고 '설교가 무엇인가'에 대한 분명한 이유와  결론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설교가 유행하고 각 tv마다 방송매체마다 설교를 쏟아내고 있는 이른바 말씀의 홍수시대이다.

 이것은 한편으로는 축복이면서 한편으로는 아닐 수도 있다.

전하는 입장에서 보면 말씀 준비하는 수고를 덜어 주는 이점이 있는 반면 설교자의 무능과 게으름

을 초래할 여지가 있고 듣는 입장에서는 귀만 높아질 수 있다고 하겠지만 시간에 쫓겨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디서나 말씀을 접한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양면성의 문제를 유용한 방향으로

잘 조화를 이루어 활용한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세상의 학문도 양적으로 질적으로 점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설교가 발전을 해야 하지 않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성도들의 귀가 예전보다 더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말씀을 많이 연구하고

읽고 배웠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에 맞춰서 설교를 준비하는 사람도 영성으로나 학문적으로나

한치의 소홀함이 없게 준비를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설교자의 인격이라고 본다,

 

요즘 설교 잘하는 목사들이 많다. 설교를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아이러니한 것은

대형교회의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평이하고 들을 것이 없어 보이는 원초적인

복음적인 설교라는 것이다. 그 흔한 강해설교라든가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말씀풀이도 없다.

그 이유를 나름 몇가지를 꼽아 볼 수 있겠으나 이 책에서는 하용조 목사의 설교론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설교는 중학생이 들어도 알아 들을 정도의 수준이어야 한다'는 말이 뇌리를 스친다.

이 말이 정답이다.

 

아무리 유창하게 설교를 하고 헬라어 히브리어 원전을 풀이하고 강해설교를 하고 남들이 들어 보지

않은 설교를 내 놓아도 그 설교가 설교자의 삶과 배치되는 설교라면 아무도 그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게 된다. 자신을 먼저 채찍질하지 않고, 자신이 먼저 듣고 회개하거나 뉘우침이 없는 설교라면

공간만을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말 것이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설교는, 이미 그들의 삶에서  기도와 영성이 배어 있고

그들의 삶이 곧 설교가 되기 때문에 목청을 높여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지 말라.고

울법적인 설교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은혜를 끼치게 되기 때문이다.(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그들이 그만큼의 대형교회를 유지하고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을 흉낸 낸다고 하루 아침에 그들처럼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33인의 설교- 왜  33인에게만 한정했을까 의아스럽고 뒷부분의, 지금 현존하지 않는 사람들의

설교 대신에 요즘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람들의 설교를 실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의미가 있는 것은 설교의 기교나 방법보다는 설교자 자신의 삶을

더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설교의 기교나 방법만 배운다고 온전한 설교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한다고 은혜를 끼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의 '적극적 사고 방식'의 설교는 힘들어 지친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교훈을 준다. 목사를 보러 오는 것도 아니고 삶에 지친 성도들에게

야단만 치고 강제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로해 주는 설교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렐루야와 아멘만을 강조하는 설교도 마찬가지이다.

 

 

 

 

김선도 목사의 메세지는  김삼환 목사의 '위로와 희망'이라는 메시지와 닮은 부분이 있다. 

삶이 너무 힘들어서 위로 받고 싶어서 나온 성도들에게 야단을 치거나  무엇을 하라는 것을 주입하기 보다는

사도바울과 같은 겸손함으로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메신저가 될 때 그 위로가 희망이 될 수 있다.

 

 

김삼환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면 그의 지난한 과거의 아픈 삶들이 그대로 설교로 녹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이 설교 몇십분의 말보다 더큰 감동과 은혜로 다가옴을 종종 느낄수 있었다.

 

 

 

이동원 목사의 설교는 강해와 적용의 균형을 맞춘 설교로 평가하고 있다.

어떤 설교는 장황하게 성경만 찾다가 끝나는 설교도 있는데 '그래서 어떻게'가

빠져 있다. 그런 꼬리물기식, 관주 찾기식 설교는 혼자서도 성경을 읽으며 할 수 있다.

그 다음이 문제이다. 께닫고 받은 말씀을 이제 현장과 삶에서 어떻게 적용시켜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까지 흘러 들어가야 설교의 제 역할을 다한 것이라 생각한다

 

김준곤 목사는 자신의 지식으로 설교하려 하지 않고 성령께서 직접 사람의 마음을 감동

시키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설교를 했다. 인위적인 것이나 가식이 없었다는 것이다.

부훙사들이나 하던  쇼맨십이 요즘 강단으로 흘러 들어와서 저마다 이 방법을 사용하려

하고 있다. 설교의 은혜를 자신들의 능력으로 끼친다는 잘못돤 발상에서 시작된 것이다.

기도 없이 성령에 완전히 의지하지 않고 하는 설교는 강연이나 웅변에 불과할 뿐이다.

 

 

 

 

 

한경직 목사의 설교는 삶 그 자체였다. 그는 강단 위에서만 설교한 것이 아니라

삶을 설교화 하였다. 그의 인격이 설교였고 그의 행동이 설교였다.

이런 설교자가 되어야 한다. 설교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풀어내고 보여 주는

것이 참 설교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설교를 듣고 왜 성도들이 은혜를 받지 못하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 답은

설교자의 삶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설교는 유창한 언변에 있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제스처나

좋은 목소리나 유머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이만하면 되었겠지 하는 자만이나 교만은 더 더욱 아니다.

아래의 말이 설교와 은혜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점을 지적해 주고 있다.

자신의 설교에 은혜를 받지 않는다고 성도들을 탓하고 그 책임을 성도들에게 돌리는 셜교자가 있다면

 이 말을 꼭 명심하고 심비에 새겨야 할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설교분석은 내용을 세밀히 분석했다기 보다는 전제적인 흐름을 파악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설교자의 인격과 비교해서 포괄적으로 풀어낸 설교분석서이다.

설교현장에서 설교를 직접 듣고 설교 뿐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 전반을 설교와 연관시켜

평가한 책이다.  따라서 설교의 기교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다른 책을 권하고

이 책은 설교자가 어떻게 삶과 조화된 설교, 삶 자체가 어떻게 설교가 될까를

고민 하는 내면에 진정성이 있는 설교자가 볼 책이다.

 

이쉬운 것은 어느 한 부분에서는 이런 면을 지적했다가 다른 설교자 편에서는 그 점을

옹호하는 글이 있어서 저자가 지향하는 바가 일관성이 부족했다는 점이고

뒷부분의 지금 현존하지 않는 분들의 설교는 잘 들어 볼 수 없고 실제 설교가 없는데

실었다는 점이 아쉽다. 그래서 뒷부분은 그분들의 일대기가 더 많이 실려 있다.

차라리 지금 현존하는  분들의 설교를 실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았다.

k***w 201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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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에게 배우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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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세계선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성장을 이룩하였다. 세계 50개의 대교회(大敎會) 중에 23개의 한국교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1, 2위를 한국교회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며, '기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이 같은 놀라운 한국교회의 성장이 어떻게 가능하였을까? 여러 가지 성장요인을 찾아볼 수 있겠으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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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세계선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성장을 이룩하였다. 세계 50개의 대교회(大敎會) 중에 23개의 한국교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1, 2위를 한국교회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며, '기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이 같은 놀라운 한국교회의 성장이 어떻게 가능하였을까? 여러 가지 성장요인을 찾아볼 수 있겠으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요인은 한국교회가 선교 초기부터 열심히 전도하고, 목회자들이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정열을 다하여 설교하고, 고난을 겪으면서 설교하는 일에 충성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은 성경말씀을 통해 정직하게 하나님을 드러내고 그 앞에서 회중의 반응을 촉구하는 설교가 아니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설교를 통해 감동을 끼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설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체험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양된 철학과 삶의 윤리로 강단이 물들어간다.

 

이 책은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기독교한국문화연구원 원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인 저자 문성모 목사가 2009~2011년 동안 월간목회에 연재되었던 글을 모은 것이다.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 애써온 33인의 설교자들의 삶과 설교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설교를 준비했던 한국 교회 대표 설교자들의 설교 분석을 통해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고자 했던 그들의 순수한 열망을 발견한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설교 시간은 내가 말씀을 비판하는 시간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비판하는 시간이다. 설교자는 자기 말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야 하며, 듣는 자는 인간의 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런 기본자세가 선행되지 않으면, 설교 비판은 비판자 자신의 신학이나 이데올로기에 맞추어 왜곡될 수밖에 없다. 즉 신학적 색깔이 같은 자기편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그 반대편의 설교자에게는 이유 불문하고 혹독한 비판을 가하는 것이다. 이는 올바른 설교 비판이 아니며, 목회나 교회 부흥에 아무런 유익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설교의 달인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복음적인 설교에만 매달린 곽선희 목사, 삼중 축복, 오중 복음, 사차원 영성이라는 주제를 명확히 하여 성경 어디를 보든지 “예수 믿으면 영혼이 잘됨같이 법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된다.”는 한가지 주제를 초지일관 선포한 조용기 목사, 한국 교회 역사에 최초의 신화를 쓰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섬기는 서경조 목사, 한국교회 영성의 머릿돌이 된 감성의 사도 이용도 목사, 예수 천당만을 외친 한국 교회 설교의 전설 최봉석 목사, 한국 교회 순교 역사의 자부심, 순교의 대명사 주기철 목사, 한국 순교 역사의 최고의 감동, 원수까지 사랑한 성자 손양원 목사, 마부 출신의 3선 총회장, 한국 교회를 바로 세운 최고의 법통 이자익 목사, 한국 교회 최고의 전성기를 견인한 우리 시대의 마지막 대형 부흥사 신현균 목사, 자신의 가슴을 먼저 찢고 교회의 회개를 외친 눈물의 사도 김치선 목사 등 33명의 설교자들을 분석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한국교회를 이끌어 왔던 설교자들을 통해서 나 자신의 설교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책이 성경적인 설교를 회복하는 데 밑거름이 되어 자신의 설교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한국교회에 진리의 말씀으로 진정한 부흥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k*****6 201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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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에게 배우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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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는 이 책 속에 33인의 대표적인 설교가 일단 수록되어 있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의 설교에 대한 비평이 이어져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그 분들의 설교가 들어있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왜 안 들어있는지 문성모 목사님의 서문을 읽고 알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단순히 설교로 받아들이지 않고 현장에서 드려지는 예배의 핵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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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는 이 책 속에 33인의 대표적인 설교가 일단 수록되어 있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의 설교에 대한 비평이 이어져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그 분들의 설교가 들어있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왜 안 들어있는지 문성모 목사님의 서문을 읽고 알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단순히 설교로 받아들이지 않고 현장에서 드려지는 예배의 핵심으로 존중하고 높인 것이지요. 심지어 저자는 설교를 TV방송이나 라디오, 설교집을 통해서 접하는 건 그 설교를 진정으로 들은 것이 아니라고까지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설교는 예배자로써, 예배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일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서문에서부터 처음에 제가 이 책을 집으며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그러면서도 충분히 수긍할만한 책의 의도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33인은 한국 교회사에 큰 획을 그은 영적 거장들의 설교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한국에 기독교가 태동하던 시기에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했던 믿음의 선구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회자 분들의 삶과 목회, 그리고 설교를 조망합니다. 물론 제가 기대했던 치밀한 분석이나 날카롭고 예리한(!) 비판 같은 건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내가 지금 설교 비평을 읽고 있는 건가, 아니면 목회자에 대한 에세이를 읽고 있는 건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분명히 이 분은 내가 그동안 언론과 주위 사람들의 입을 통해 소식을 주워 들었던 그 분인데, 어떻게 이런 삶을 사셨지?'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던 저로써는 이 책에서 말하는 설교자 33인의 이야기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서 이들의 설교는 대부분 오직 복음, 오직 말씀에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쏟은 삶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도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로써 그동안 나름대로 기도하고 준비하고 그 자리에 섰다고 생각했는데, 이 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제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사했던 것은 이전에 존경했던 목사님들에 대해서는 더 깊은 존경심이 생겼고, 이전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 목사님들에 대해서도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들리는 설교 자체에만 연연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부끄러운 마음으로 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33인의 선배님들로부터 목회와 설교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면서 자신의 마음가짐까지 새롭게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예화집을 찾아보고 설교의 형식과 방법에 연연하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노하우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하지만, 진리는 원래 단순하고 간결한 것 아니겠습니까?  

b********c 201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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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에게 배우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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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설교라는 단어는 나에게 아직도 어렵기만 하다. 그 이유는 설교를 하므로 내가 그렇게 살고 있는가를 되짚어 보게 되기 때문이다. 항상 준비할수록 믿음은 들으면서 생기기 때문에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매일매일 들으면서 훈련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 책이 나오는 순간 나는 바로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문성모 목사님은 곽선희목사에게 배우는 설교 책을 보면서 33인에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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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설교라는 단어는 나에게 아직도 어렵기만 하다. 그 이유는 설교를 하므로 내가 그렇게 살고 있는가를 되짚어 보게 되기 때문이다.

항상 준비할수록 믿음은 들으면서 생기기 때문에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매일매일 들으면서 훈련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 책이 나오는 순간 나는 바로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문성모 목사님은 곽선희목사에게 배우는 설교 책을 보면서 33인에게 배우는 설교를 바로 읽게 되었다.

문성모 목사님은 신학교 총장이면서 많은 목사님들을 뵙게 되고, 또 많은 설교를 접하게 되면서, 설교에 깊이와 스타일등을 많이 연구 하셨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목사님들이 계시지만 제일 본받고 싶고, 제일 기억에 남으며, 제일 그분의 조그많한 모습이라도 닮고 싶은 분을 소개하고 자 한다.

 

손양원 목사님이다.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삼은 손양워 목사다.

'사랑의 원자탄,' '나병환자의 대부'로 불리며 존경과 추앙을 받는 사랑의 사도 손양원 목사의 삶과 죽음은 세계 교회의 순교 역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감동과 눈물 그 자치다.

"한 알의 밀이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는 말씀은 손 목사의 삶을 두고 하는 말씀이다.

손양원 목사는 1948년 여순반란사건 중에 두 아들 동인과 동신을 공산당에게 잃었는데, 두 아들을 죽인 안재선을 용서하고 양아들로 삼음으로써 순교 역사상 최고의 감동 드라마를 연출했고, 자신도 1950년 공산당의 총에 맞아 순교하였다.

그는 옥중에서도 기도하고 찬송 부르며 성경 읽는 일을 결코 게을리 하지 않음으로써, 마치 바울이 로마 감옥을 전도하듯이 많은 죄수들과 간수들까지 전도하는 결과를 낳았다.

 

 

나도 아들이 있다. 그 아들이 죽었고, 죽인 그 아이를 양아들로 삼을 수 있을까?

아직 난 못하겠다. 정말 주님의 말씀대로 살고 설교한 대로 실천하려 했던 언행일치의 설교자 손양원 목사님.

읽는 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이 나왔다.

 

그 이외에도 이자익 목사님 편에도 참 우리 한국 교회의 현실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는데, 마부 출신의 3선 총회장, 한국 교회를 바로 세운 최고듸 법통 이자익 목사님, 목사님은 원래 종의 출신이었으나 이자익 목사님보다도 조덕삼 장로님의 그 섬김을 너무 배우고 싶었고, 양반이라는 신분을 초월한 장로님의 섬김이 오늘날 우리 교회에도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생각했다.

 

33인의 설교자들을 하나씩 알게 될수록은혜가 되었고, 읽어내려가면서 내 마음속에 스쳐지나간 것은 겸손함이었다. 설교는 내 스스로가 할 수 없고, 설교는 언행일치의 설교가 되어야 하며,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결코 할 수 없다는 것을 또한번 느끼게 해준 도서였다. 

 

s*****0 201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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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과 삶이 뒷받침된 설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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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   설교자에게 설교란 목숨과 같은 것이다. 사실 설교라는 고유한 영역은 설교자의 몫만은 아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설교를 준비하고 선포하기 때문에, 설교에 대한 비판과 담론들은 마치 하나님을 비판하는 느낌을 갖고 있기에 설교비판이나 설교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많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설교자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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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

 

설교자에게 설교란 목숨과 같은 것이다.

사실 설교라는 고유한 영역은 설교자의 몫만은 아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설교를 준비하고 선포하기 때문에, 설교에 대한 비판과 담론들은

마치 하나님을 비판하는 느낌을 갖고 있기에 설교비판이나 설교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많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설교자를 중심으로 한국교회 설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들의 삶을 통해서 선포된 신앙의 선배님들의 외침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확인시킨다.

 

물론 33명이나 등장하는 설교자들에 대한 특징을 다 외울필요도

설교자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줄잇기를 할 필요도 없지만,

이들의 설교의 특징은 앞으로 자라날 설교자들을 위한 귀한 가르침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심지어 설교자도 사람이고, 그 설교가 어긋날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설교에 대해서도 서슬 퍼런 비판의 칼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우리들에게 설교의 장점을 바라보라고 가르친다.

한분한분으로 요약되는 그분의 설교관은

그분이 지금까지 목회한 목회관과 같고 인생관과 같다.

한번뿐인 인생을 미리 산 선배들의 경험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신기원임이 분명하다.

 

이 책을 통해서

설교의 중요한 포인트나 테크닉을 얻으려고 했던 사람들은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 책은 설교자들의 설교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설교자의 삶이 진정 이러이러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만, 알려진 목회자를 선택하고 설교를 접하려다보니

대형교회의 사람중심으로 모이는 교회 설교자들이 대부분이고,

비판보다는 칭송에 가까운 이 책의 방향은

자칫 잘못하면

대형교회만이 인정받는 교회가 될수 있는 오해를 심겨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런 기우는 책의 말미에 사라진다.

결국 진정한 믿음의 선배인 14명의 한국교회 초기 선교사님과 목사님들의 삶을 통해서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감사했다.

 

결국 설교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완성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1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