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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글쓰는 것을 겁내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보다 책보는 시간도 많이 줄어든것 같고 게임기나 텔레비젼 등 다양한 매체에서 쏟아져나오는 영상물들때문에 책을 읽는 시간보다는 영상을 통해서 습득하거나 게임을 하는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그런 영향때문에 당연히 진득하니 앉아서 책을 보거나 활자를 통해서 지식을 얻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글을 잘 쓴다는 법은 없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잘 쓰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역시 독서를 많이 할수록 글을 조금이라도 더 잘쓸수 있다는 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의 글은 일기에서 출발해 다양한 글쓰기가 있는데 이런 글들은 간단한 것에서 길게 쓰는 것까지 다양한 소재와 형식을 통해서 쓰여져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만 보더라도 단순한 일기 쓰는것도 어떨때는 무척 겁을 내곤 해요 그냥 하루 일과를 쓰면서 중요하게 여겨진 일을 쓰면 된다고 말해주어도 어떻게 서두를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할때가 많구요 이러다보니 독서록을 작성하거나 어떤 특정한 주제에 대해 보고서를 쓸때는 막연하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해 하는걸 자주 보곤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다루어지는 글쓰기는 생활문, 동시, 편지, 기행문, 일기, 독서감상문, 설명문, 논설문 등 다양한 형식이 있는데요 이책에서는 아이들이 보다 쉽게 쓸수 있도록 방법과 글감 찾는 법, 글을 잘 쓰는 방법등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대로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주제를 찾기도 쉬워지게 된다고 해요
특히나 생활문은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삼아 쓰는 글이기 때문에 억지스러운 단어나 상황보다는 자신이 재미있다고 느꼈거나 기억나는 일을 그래도 옮기면서 재미있는 포인트를 잡아 쓰는 것이 중요해요. 쓸때는 단락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한자어와 같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말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글에서든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게 되면 다양한 글감때문에 글이 정리가 되지 않고 어수선해질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가장 쓰기 힘들어하는 독서 감상문을 쓸때 주의할점입니다
독서감상문을 쓸때는 책이름이나 주인공, 줄거리와 느낌을 잘 담아야 하는데 책의 줄거리는 너무 길지 않게 쓰면서 왜 쓰게 되었는지 알려줘야 해요. 책을 읽은 느낌도 간단하지만 잘 표현해야 하는데 일단 책을 읽게 된 동기를 써주고 줄거리도 써줍니다 그다음 책을 읽고 무엇을 느꼈는지 감동받은 걸 쓰면 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간단히 중요한 사건이나 느낀 점 등을 메모해두었다가 감상문을 쓸때 참고하면 더욱 쉽게 쓸수 있어요. 작가의 생각을 유추해본다든지 주인공에게 편지쓰는 형식등을 이용해도 재미있게 잘 쓸수 있어요.
이외에도 설명문이나 동시, 편지글 등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여러가지 형식의 글을 쓰는 방법이 잘 나와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책 하나면 글쓰기 더이상 어렵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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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상 님의 책을 다시 보게 되서 반갑다. 아이들에게 동시를 가르칠 때 내가 잘 모르는 것이라 엄청 고민하다가 이 분의 '글쓰기 교과서' 동시/생활문 편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이 책은 더 광범위하게 8가지 종류의 글쓰기 방법을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더없이 좋다. 생활문, 동시, 편지, 기행문, 일기, 독서감상문, 설명문, 논설문 이렇게 나누어져있다. 글의 특성을 먼저 설명해주고 짜임, 글감찾는 법, 표현하는 방법까지 알려준 후 차근차근 자기가 쓸 수 있는 워크북 형식으로 되어있다. 이 방식으로 여러번 연습하면 형식에 맞게, 자연스러운 글이 될 것 같다. 난 항상 독서록을 쓰는 것이 어려웠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이 책을 보고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가장 도움을 받은 부분은 생활문이다. 생활문은 일기와 다르고 설명문과도 기행문과도 다른 어렵고 생소해서 아이들에게도 지도하기 어려웠는데 이것을 보니 생활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았고 지도에 자신도 생겼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자서전을 써 보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출판하지 못하더라도ㅠㅠ) 일기가 자서전이 된다는 표현에서 왠지 자신이 생겼다. 게으른 나를 탓하기도 하고 ^^ 이제 새해도 맞이했으니 일기를 간단히라도 잘 써야겠다. 천편일률적인 날씨는 쓰지 말아야지.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연습하기 좋은 책이다. 초등학생들에게 강추! (마지막 부분에 게임처럼 하는 것도 있어서 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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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학년이 되는 딸래미... 씩씩하고 밝아서 걱정이 없는데.. 글쓰기는 왜 이렇게 걱정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책읽는건 너무 좋아하고 많이 읽고 다양하게 읽는데 막상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하면 막막해 하더라구요.
사실 학교 들어가면 일기쓰기 독서감상문쓰기는 어느 학교든 다 하더라구요. 항상 기본은 하는 아이라서 신경도 안쓰고 믿었더니.. 그렇게.. 2년을 믿고 뒀더니.. .. 이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해 봤습니다.
글쓰기도 그냥 무작정 쓰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글쓰는 기본적인 방법을 가르쳐 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어떤책이 도움이 될까하고 고민하던 끝에.. 내 손에 들어오게 된 【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입니다.
생활문, 동시, 편지, 기행문, 일기, 독서감상문, 설명문, 논설문 의 다양한 글을 쓰는 방법과 그런 글들을 쓰는 이유와 구체적인 예를 통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실용적인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머니댁 가는 기차 안에서 열독하는 우리 딸..^^
그러고 기행문을 한번 써 보려 했는데.. 녀석.. 겁을 덜컥 먹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숙제로 독서감상문을 한번 써 보자고 했습니다.
독서감상문도 다양 하네요. 동시로 쓰기, 지은이 소개로 쓰기, 인터뷰로 쓰기, 그림으로 그리기 등 이런 글들을 쓸때 특히 유의해야 할 점들을 간단간단하게 예시와 함께 써 놓아서 딸이 보기에 참 편했습니다.
굳이 엄마가 읽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보고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쓰게 하는 초등저학년 필수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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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학습력을 키우자!!! 글쓰기가 아이의 학습력에 도움을 주는지를 깨닫게 되는 책이네요. 생활문, 동시, 편지, 기행문, 일기, 독서 감상문, 설명문, 논설문을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답니다. 글을 쓰는 기본 요령부터 글감을 찾는 법, 문장을 쓰는 것등 어는 것 하나 놓칠 수 없도록 글쓰기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체크해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실습하면 아이의 공부력, 학습력이 충분히 준비될 수 있는 과정이랍니다.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도록 하라는 말은 잘 알지만 정작 아이와 함께 시도하려면 막히는 부분들이 있답니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책을 건성으로 읽는 아이, 독후활동을 싫어하는 아이도 있고 책을 읽지만 뭐든지 쓰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도 있답니다. 독서의 필요성은 아이들에게 지금당장 느낄 수 없는 먼 미래의 이야기인지라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데 초등고학년을 향해 달리는 저의 아이들을 보면서 독서와 글쓰기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부분이였는데 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는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더군요. 글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글쓰기가 될 것 같아 아이들이 재미있게 시도해 볼 수 있는 과정이 많았답니다. 글쓰기 실력도 늘리고 학습력도 기를 수 있는 좋은 지침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녀가 초등학생인 아이들과 어머니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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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을 고를 때 항상 고민하게 되네요. 직접 써보는 페이지가 많은 책은 설명이 부족하고 설명만 잘 해놓은 책은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저희 아이는 일기 쓰는 것도 어려워 해요. 마음만 먹으면 20-30분이면 다 쓸 텐데 어떤 날은 한 시간 동안 앉아서 끙끙 앓으면서 쓸 때도 있어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작은 희망을 발견했어요.
아이가 왜 글쓰기를 못할까 궁금했는데 ...가장 큰 문제는 글쓰기를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귀찮아 하는 것도 같구요. 처음 글쓰기를 시작할 때 자신감을 길러줬어야 했는데 너무 야단만 치고 더 잘하라고 채찍질만 한 것 같아요. 조금만 잘 해도 칭찬해주고 용기를 줬어야 하는데...후회되네요.
갈래별 글쓰기의 포인트를 잘 짚어주고 있어요. 편지쓰기와 생활문 쓰기는 책을 읽으면서 직접 아이랑 해봤어요. 억지로 쓰라고 강요하지 않고 어떻게 쓰면 좋은지 말해주고 책에 나오는 예문을 읽어주었습니다. 가장 좋은 건...잘 쓴 글을 많이 읽어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잘 쓴 글과 잘 못 쓴 글을 비교해 놓은 것도 좋았어요. 막연하게 아이의 글쓰기 실력을 판단하기 보다는 엄마도 배우고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동시도 써보고 방학동안 여행 다녔던 이야기로 기행문도 써봐야겠어요. 발단 전개 절정 결말에 따른 구성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떤 글이 좋은 것인지 배울 수 있어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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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 때 일기 쓰기가 왜그리 싫었을까? 매일매일 사건사고도 많았을테고, 찾아보면 작은일이라도 글감이 될만한 게 제법 있었을텐데 말이다.... 이 책을 보고 나서 그 시절에 글쓰기 방법을 미리 배웠더라면 귀찮아서 빼 먹는 날 빼고는 제법 그 날 일 중 기억에 남는 일을 솔직하게 내 생각과 함께 담아낼 수 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다. 물론 어른인 내가 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정도로 내용은 알차다. 특히나 예문이 많아서 아이들이 금방 이해 할 수도 있을것이다. 아이들이 쓰게 될 각종 글들이 다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필요할때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다시 찾아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집에 하나쯤은 갖춰놔도 될 글쓰기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것 같은데....
[글쓰기로 학습력을 키우자!] 작가의 말에 나오는 타이틀이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판단력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좋아져 공부 또한 잘하게 된다는 것인데, 공감되는 말이다. 그럴려면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도록 해야한다고 하니... 아직 쓰기를 시작할 나이가 아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우선은 많이 읽고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줘야겠다. 언제가 되든 우리 아이들이 짧은 글이라도 써야하는 날이 오면 엄마는 살며시 이 글쓰기 교과서를 먼저 꺼내 다시 복습해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 방법을 제시해주리라!! 조금 더 커서 혼자 읽을 나이가 되면 같이 보면서 글쓰기에 관한 얘기도 나누리라!!! 자신의 생각을 멋지게 글로 써내는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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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독서코칭 글쓰기 수업을 들었다. 그 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생활문은 겪은 일 쓰기라는 말씀이셨다. 이 책의 생활문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자상한 모습의 선생님이 말씀하신다. "재미있게 쓰기 위해 자기가 겪지도 않은 일을 과장해서 쓰면 안 된단다."
이 책은 무려 52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신 선생님께서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해오신 만큼 책의 내용이나 구성이 알차다. 총 8장에 걸쳐 생활문, 동시, 편지, 기행문, 일기, 독서감상문, 설명문과 논설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바르게 글쓰기 지도하는 방법도 되고 가르침도 된다.
멋진 가르침은 계속 이어진다.
"경험을 생활문으로 쓸 때는, 사건의 흐름에 맞추어 이야기를 진행하고, 동화처럼 중간에 대화문을 넣으면 더욱 재미있는 글이 된단다."
대화문! 그 열쇠는 동화작가 선생님의 조언이기도 하다. 일기에 대화문을 넣어 보라는 숙제를 주셨던 기억이 난다. 대화문을 넣으면 글이 더 생생 살아나고 통통 튀는 걸 경험하게 된다. 이 정도 되니 글쓰기의 비법을 담아 놓으셨나..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사건의 흐름이란 뭔지? 뒷페이지에 예쁘게 설명이 이어지면서 생활문 쓰기에 관한 이모저모를 알 수 있다. 사건의 흐름이란 발단, 전개, 절정, 결말로 구성되는 것, 글감을 어떻게 찾을지, 단계별 분량은 어떻게 정할지, 생활문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쓴 글을 비교하며 알아보기, 실제 나의 글을 써보기 등 책을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알게 된다. 자상한 설명,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이 좋다.
경험이 담긴 생활문, 리듬을 담아 노래하는 동시, 마음을 전하는 편지, 여행의 기록을 담는 기행문,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일기, 책읽기를 마무리하는 독서감상문 정보를 전달하는 설명문, 설득하는 논설문.
각각의 주제에 따라 어떻게 써야 할지 그 방법과 키포인트, 글감 찾는 법, 실제로 써보기 등 다양하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어 좋다. 이제부터 글쓰기 책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단연 이 책을 알려줄 수 있을 듯하다. 아니, 실제 지난 주에 이 책을 정말 적극적으로 알려준 적이 있다.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을뿐 아니라, 또한 국어 시간에 배울만한 내용도 익힐 수 있어 공부가 된다. 의인화란?(28쪽), 흉내내는 말(39쪽), 높임말(53쪽), 감상문(113쪽) 안내하는 글(121쪽), 육하원칙(131쪽) 등 책을 읽으면서 국어공부가 된다.
지난 주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이 책 보며 아들들에게 기행문을 써보게 해야겠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차근차근 써봐야겠다. 쉬워서 좋고, 실질적이라 좋고, 재미있는 구성이라 좋다.
진짜 글쓰기 국어교과서다. 글쓰기 지도서로서도 좋고, 글쓰기 교본으로서도 훌륭하다.
정말.. 이 책 따라 아이들과 글쓰기를 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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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리아이는 도봉도서관에서 주최하는 권장도서를 읽고 50권 독서록을 쓰는 '어린이 도서인증제'에 참여하였다. 다행히 50권을 읽고 독서록을 써서 제출하여 '어린이 도서인증서'를 받아서 좋았다 아이에게도 독서록을 쓰고 제출했다는 성취감을 느껴 좋았지만 올해에는 도서인증제에 참여하기 싫다고 했다.
책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글쓰기가 가장 힘든부분인데 "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글쓰기는 이렇게 하는구나 이야기하며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글쓰기를 하니 책읽는 재미와 글쓰는 재미를 함께 느낀 좋은책이며 올해에도 '어린이도서인증제'에 참여하여서 한번더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만든 좋은책이다 방학숙제 일기,독서감상문 쓰는데 많이 도움이되며 올해 여름방학에는 여행을 하며 기행문을 작성해보기로 했다. 체험학습을 가거나 할 때 사진찍고 카다로그 가져오는게 다였는데 이제는 체험학습보고서도 써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고 생각하게되고 실천하여 아이의 변한모습을 기대해본다.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부모님,자녀들 함께 읽으면 좋은책으로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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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쓰면 잘 쓴 글일까 늘 고민하게 되고, 궁금해요.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나? 생활문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기행문이나 편지글을 잘 쓰고 싶은데...그런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잘 쓴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을 비교하면서 자상하게 설명해 주네요. 어려운 말을 많이 쓰는 글이 좋은 글이 아니라는 것도 가르쳐 주고요.
생활문,동시, 편지, 기행문, 설명문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요. 어떤 방법으로 쓰는 것인지 알려주고요, 잘 쓴 글을 예로 보여주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글의 구조도 알려 주고요. 첫부분 중간부분 끝부분에 어떤 내용을 넣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고요. 직접 써볼 수 있는 페이지도 나와요.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해 보고, 배운 대로 직접 글을 써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쓰기를 어렵게 여기는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지요. 더 잘 쓰고 싶은 욕심만 커지고, 내 수준과 실력은 인정하지 않다보면 글쓰기는 점점 더 어려워질 거예요. 당장 긴 글을 못 쓰고, 유치한 글만 쓰더라도 자꾸 써봐야 할 것 같아요. 생활문도 써보고, 편지도 써보면서 자신감을 키우면 좋겠어요.
생활문을 쓸 때, 대화를 넣으면 친근하고 읽기 좋은 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어요.글의 종류에 따라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는 듯해요. 마음껏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꼭 지켜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우선 두려움을 물리치고,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생각한 것, 경험한 것, 그리운 것에 대한 글을 써보는 것이 중요한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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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 - 글쓰는건 생각보다 재미난 것인데... * 저 : 김종상 * 그림 : 상명 * 출판사 : 파란정원 아직은 글쓰는게 좋다는 아들. 언제 싫어지면 안되는데.... 그게 좀 걱정이긴 합니다. 싫다고 안 해도 안되는 글쓰기. 그런데 한번 하고 그 재미를 알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 말지요. 저희 아이가 아직 실력은 부족해도 요즘 글쓰는 재미를 좀 알아가고 있는 단계 같거든요. 엄마가 보기에 말이에요. 하지만 아직 내용면에선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 그래도 시도하는것 자체가 기특하죠. 그게 독서록과 일기에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요^^;; 글쓰기에 관한 책을 보면 그래도 아이 눈높이에서 조금 쉽게 재미도 흥미도 가질 수 있게 될듯 해서 눈이 가던 책이 있었어요. 그래서 살펴보게 된 책이랍니다. 제목이 통이 크잖아요^^ ![]() 잘 쓴 글이라... 이건 객관적인 면도 들어가고, 주관적인 면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주관적인 다양성에 근거한 잘 쓴 글이 아니라 누구나 봐도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글을 말하고 있답니다. 그럼 어떤 글이 잘 쓴 글일까요? 주변에서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책들이나 글을 보면, 무엇보다 쉽다! 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공감되는 주제로, 어려운 용어가 아닌 쉬운 말로, 그러면서도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드러내주는 책. 저도 이런 책에 눈이 많이 가고 손이 많이 갑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배운티 낸다고 영어 쓰고 한자 쓰고.. 이런 글보단 쉽고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가 잘 쓴 글이 랍니다. ![]()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죠? 그 중 기억나는 몇가지 말들이 있어요. 아무리 멋진 곡을 잘 불러도 심사위원들이나 관객이 공감하지 않을때가 있어요. 왜냐? 자신만 좋아하는 곡으로 혼자 심취해서 불러서 그런거랍니다 쉽고 몰입이 되는 멜로디, 조금은 중독성이 있어도^^ 그게 더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이 될 경우가 많답니다. 글이나 노래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해요. ![]() 이 책에는 다양한 글쓰기의 종류가 들어있어요. - 생활문 - 동시 - 편지 - 기행문 앞으로 살면서 정말 많이 쓰게 될 글 종류가 아닐까 합니다. 경험을 이야기 하고 정보를 담고, 여행의 기록을 남기고, 설득을 하는 글들. 글쓰기 종류가 다르듯 그 글들을 쓰기 위한 TIP 또한 각각이랍니다. 각각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정보 전달을 위한 글은 정말 정보를 잘 전달해야 하구요, 여행 기록은 누구나 봐도 가고 싶어지게 하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그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요구 조건이 갖추어지면 되는 거랍니다. 기행문은 여정, 견문, 감상으로 이루어진 글이면 됩니다. 준비부터 기록의 흔적, 동선, 그리고 그 여행지의 풍습, 관습들까지 들어가면 더 좋겠죠. 각 글을 쓸때 지켜야 할 기본적인 규칙들, 더 잘 쓰는 방법들을 아주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그것도 어렵지 않고 쉽게요. 눈에 띄는 예쁜 그림들도 눈에 잘 들어옵니다. ![]() 그냥 이론만 말하면 재미없잖아요. 아래처럼 예제들과 문제, 퀴즈까지 나와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쓰나..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글을 잘 쓰려면 남들이 쓴 글들을 읽어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기도 하죠. ![]() 직접 책에 기록해보는 코너가 있어요. 사실 여기에 기록을 하려고 했는데요. 다음에도 본다면서 따로 기록장에 기록을 했네요. 다음엔 이 책에 직접 해봐도 좋을것 같죠? ^^ ![]() 이 책이 참 아기자기해서 아이들도 엄마인 저도 보기 참 좋았어요. TIIP도 눈에 띄구요. 도움 되는 조언들이 꽤 많거든요. ![]() 글을 꼭 잘 쓰려고 하는건 아니겠지만, 기록을 목적으로 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이왕이면 잘 써두면 더 좋잖아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도움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어요. ![]() 아.. 안습입니다. 약간 글씨만 잘 쓰면... 근데 이 책을 보고 책 속의 형태로 나온 글을 써보자 했는데... 그건 일기로 쓰고 알게 된 점을 기록했네요. 그래도 각각 중요한게 뭔지 포인트를 좀 알게 된듯 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일기 쓴 내용을 봤는데요. 글씨는 좀 그래도 내용은 전보다 나아졌더라구요^^;; ![]() 사실 저도 글 쓰는게 조금 겁이 날때가 있어요. 특히 남들이 볼때는 더 그렇죠. 혼자서만 간직한다면 몰라도 누군가 보게 되면 더 신경도 쓰이고 잘 하고싶은 맘도 들거든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죠. 저희 애도 너무 항상 똑같은 형태의 글만 쓰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계기로 조금 더 발전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글쓰는 활동을 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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