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닉 베이킹 & 딜리셔스 쿠킹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
홈베이킹 특히나 빵만들기에 재미붙여 홈베이킹 레시피 담긴 책에 관심이 많은데요.. 레시피와 빵에 어울리는 음식, 차등 다양한 레시피가 담긴 오가닉 베이킹& 디리셔스 쿠킹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 만났어요...
표지에 가득한 맛있는 빵이 있는 식탁 풍경만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더라구요..^^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 저자 도쿠나가구미코씨는 요코하마에서 남편과 남동생과 함께 '벳카라이 도쿠타로'와 카페 'the EARLY BIRD cafe'를 운영하고 있으며 빵이 나오는 시간이면긴 행렬이 늘어설 정도로 인기 높은 베이커리라고 해요... 그녀만의 손쉽고 간편한 스타일 빵 만들기는 제빵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저자랍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 홈베이킹 레시피 책이였던지라 도착하고 바로 쭉 살펴보았어요~~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에는 챕터 4로 나눠져 있는데요.. 첫번째 챕터에서는 심플빵반죽, 이탈리안반죽, 브리오슈반죽의 3가지 반죽으로 만드는 10가지 빵이 소개되고 두번째 챕터에서는 다양한 기본빵을 두배 맛있게 즐기는 법, 세번째 챕터는 빵과 곁들이는 친구들, 마지막 네번째 챕터에서는 우리빵집의 스페셜 간식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홈베이킹 레시피 책인데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분의 책이라 의아심도 들었는데요... 아이들을 낳고부터 집에서도 빵을 굽기 시작했다고해요.
가게에서 매일 굽는 빵과 홈메이드 빵은 많이 다르다고 해요.. 그 이유가 숍에서 파는 빵은 언제나 같은 맛을 내야하지만 홈메이드 빵은 그날 기분에 따라 느긋하게 반죽하고 배합도 바꾸기 때문에 맛도 다르지만 일상의 기분 전환이 되어준다고 하네요~~ 더불어 빵과 함께 곁들일 요리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인다고 해요...
저 이런 느낌 알것 같아요.... 발효빵 만들다보면 발효과정이 잘되면서 부풀어오르는 반죽,,, 손으로 만져지는 글루텐 형성된 반죽느낌, 오븐에서 구워지는 빵냄세... 요런것 정말 사소한것 같아요 참 일상을 기분좋게 만들어주거든요...^^
그런 저자의 빵만드는 행복이 담겨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홈메이드 빵만들기 레시피책 <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이였다죠~~
가장 기본빵으로 동글이빵 반죽을 배워보고 한가지 빵으로 다양한 빵을 만들는 노하우까지 담겨있는 홈메이드 빵만들기 책이에요.. 동글이빵 반죽의 반은 동글이빵으로 절반은 프라이팬 머핀이나 튀긴 동글이빵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있거든요.
한가지 반죽으로 다양하게 응용해서 빵을 만들수 있게 도와줘 빵이 있는 식탁을 꾸미고 싶어하는 초보 베이킹분들에게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빵 만들기 레시피 뿐아니라 빵과 곁들일 다양한 요리, 음료 레시피도 담겨있으니 말이죠..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 에는 빵집 스태프들이 빵을 즐기는법 도 담겨있어 같은 빵이라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수도 있었고 더불어 빵을 다양하게 즐기는 팁까지 알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뭐랄까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운영하는 도쿠타로 빵가게와 친숙한 느낌이 들면서 일본에 가면 꼭 들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여행책같은 빵만들기 레시피 책이였다죠...^^
그냥 빵만 만드는 홈베이킹 레시피 책이 아닌 빵과 함께하는 식탁을 꾸밀수 있는 레시피가 담긴 책이라 가족의 식탁을 건강한 빵으로 식탁을 준비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 랍니다.
우리 가족 모두 빵을 좋아해서 아침에는 저만 빼고 빵으로 식사를 많이 하다보니 다양한 빵과 함께하는 요리까지 담겨있어 정말 유용한 책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빵굽는 재미가 담겨있어 읽은내내 즐거웠네요..
빵을 굽는 재미를 함께 나눌수 있는 책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 이에요~~
|
|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법 빵을 만들고 그것을 먹고, 또 먹는 모습을 보고.. 홈베이킹에는 그런 기쁨이 있어요 언제나 잘 만들어 지는 완성품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 입맛에 맛게 .. 좋아하는 재료로 만들수 있는 행복한 빵시간이죠 ^^ 이책도 도쿠나가 구미코씨가 빵집을 하며 , 집에서 홈베이킹을 하며 만든 빵들이에요^^ 우리가 만들수 있는 쉬운 빵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 들춰 볼수 있는 것 같아여 이책은 기본 반죽이 잘나와 잇어요 기본 반죽하나로 모든 빵을 민들어요 믈론 버터를 조금더, 올리브오일을 조금더 추가 하며 빵종류가 달라지긴 하지만 .. 빵과 어울리는 요리 , 음료, 소스가 해외를여행하며 먹어본 빵들.. 다양하게 소개되어있네요 소박한 , 화려하지 않은 일본 빵들의 모습인것 같고, 초보자들도 따라서 만들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
|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은 빵을 만드는 방법보다 빵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와 곁들일 수 있는 샐러드와 스프 그리고 드레싱이 더 알차게 나와있다.
흔한 샌드위치가 아닌 처음 보는 샌드위치도 있어서 신선했다. 사진에서까지도 일본 책의 특징이 엿보였는데 사진을 좋아하는 토끼님은 괜찮은 사진이라고 하더라.
빵을 만드는 법 보다는 부수적인게 더 알차다고 했지만 방죽방법도 성실하게 나와있다. 유기농 설탕이나 천연효모를 쓰게끔 나와있지만 들어가기 앞서 쓰여 있는 안내문에는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를 써도 된다고 했다. 이 책의 빵은 냉장발효를 하는데 냉장발효를 하면 반죽을 전날 만들고 다음날 구울 수 있어 작업이 더 편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빵반죽 재료가 굉장히 단순해서 건강한 빵을 만들 수 있을 듯 하다. 요즘 바게트, 포카치아, 치아바타에 빠져있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다만 일본 책이라서 그런지 재료가 생소한게 몇 있었다. 대체할 만한 게 있는지 고민해봐야 할 듯 싶다.
마요네즈를 예전 중학생시절에 학교 가정시간에 만든 적이 있다. 그때 팔이 아플 정도로 휘핑기를 저었던 것 같다. 추억을 더듬으며 마요네즈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샐러드 드레싱과 잼만들기에 무지한 나로서는 도움이 되는 파트였다.
책이 생각보다 얇아서 놀랐다가 알차게 들어있는 내용에 더 놀랐다. 일본 책의 아기자기함이 엿보였다. 빈 공간을 놓치지 않고 팁과 이야기가 가득차 있다. 제빵 초보보다는 어느 정도 숙련된 분들께 권하고 싶다. 일반적인 제빵 방법에서 살짝 벗어난 반죽법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투박한게 더 멋스러워 보인다. 세가지 반죽으로 거칠고 건강하면서도 멋스러워보이는 빵과 친해지고 싶은 식탁이 궁금한 분들, 잼이나 스프 그리고 특별한 드레싱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해 드린다.
Photo by 팔미호羊 & 성난토끼 "http://blog.naver.com/hehetworl" Copyright ⓒ 성난토끼 & 팔미호羊 All rights Reserved
|
|||||||||
|
요즘의 나의 아침식사는 냉동실의 사워도우를 토스트하고.. 커피나 우유와 함께..치즈를 얹기도 하고 때로는 달걀을 얹기도 하고.. 스프레드는 달지 않은 홀그레인 머스터드나 아몬드와 오일을 갈아 만든 아몬드잼과 같이 하기도 한다.. 거기에 과일이나 야채를 곁들이면 나에겐 훌륭한 한끼.. 하지만 늘상 이렇게 먹게 되니 무언가 색다른 변화를 꾀하고 싶기도 한게 사실이다.. 그런 변화라면 이 책 '빵이 있는 식탁과 친해지는 법' 에서 답을 찾을수 있을것 같다..
생활속의 빵...을 위한 레시피들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다..
책의 구성은 심플 빵 반죽과 이탈리안 반죽, 브리오슈 반죽을 큰 기둥으로.. 각각의 빵반죽을 응용해서 다른 다양한 빵을 만드법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탈리안 반죽의 응용으로 포카치아, 피자, 그리니시를 만드는 법이 나와있고.. 그리고 그 빵들에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들과 먹는 법을 싣고 있다..
포카치아와 함께 곁들일수 있는 요리만으로도 이렇게나 다양하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빵문화 자체가 우리네의 밥문화가 아니니 요리들이 좀 낯설고.. 책 자체가 일본에서 건너온 번역서라 간혹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 편집이 깨알 편집이라 본인처럼 시원시원한 뷰를 좋아하는 독자보다는..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좋아할 편집이다..
각 빵들을 소개하면서 빵의 역사나 먹는 방법, 만드는 팁등이 깨알같이 나와있다..
그중 정말 깨알같이 좋았던 내용.. 잼 레시피와 드레싱 레시피.. 여기 나와있는 대로 만들고픈 잼과 드레싱이 생겼다..
빵을 맛있게 먹는 다양한 방법이 나와있는데.. 그중 눈에 띄었던 방법.. 따뜻하게 토스트 된 빵위에 향좋은 차가운 버터를 얹고 벌꿀을 얹으면 그것도 맛있을것 같다.. 또 다른 응용으로 참깨와 마요네즈를 섞어 발라 먹는 방법도 유용해보였다..
빵이 식사와는 별개라고 생각되어지는 우리 식문화.. 그게 일본에서도 비슷한 상황이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나오게 된 책이 아니었을까.. 어쨌든.. 그냥 소소하게 내가 먹을 빵 내가 굽는 홈베이커로서.. 깨끗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빵과 건강하게 만드는 곁들이 요리여야.. 비로소 '밥' 한끼를 대신할수 있는 빵이 있는 식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