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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했지만 아내를 떠나지 못하는 유령과 아직 떠나간 남편을 잊지 못한 아내 그리고 젊고 팔팔한 인간 마음과 육체의 엇갈림 속에서 어떤 전개가 이어지게 될지 상실과 회복의 문제는 언제나 어려운 부분이구나 싶어지기도 하고 어쨌든 만화니까 말도 안 되지만 |
| 하루카 카와치 작가님의 여름 눈 랑데부 2권 리뷰입니다. 1권에서 마지막에 제안했던 대로 몸 바꾸는 제안을 수락하는 스토리가 등장합니다. 책 판형이 크고 종이 질이 일반 만화보다 두껍고 좋은 것 같아요 예전 책이라 아날로그식 출판사 ㅇㅣ벤트지도 끼어있는데 아직 될지 궁금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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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눈 랑데부 2권 이렇게 머리스타일 하나만으로 달라보이다니ㅋㅋㅋ 읽기전에는 3권 표지가 제3의 인물인줄 알았는데ㅋㅋ 전남편이 점점 흑화하는구나.. 어디서 본 성불하지 못하고 오래있으면 인간에게 해로운 존재가 된다는 말이 생각남 본인 의지와는 다르게 점점 세상에 미련을 가지게 되서 하지만 그 마음은 이해가 됨.. |
| 삼양출판사에서 출판된 하루카 카와치 작가의 여름눈 랑데부를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여름눈 랑데부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흥미롭습니다. 왜 죽은 남편은 그 집에 묶여버린걸까 정말 여주의 바람 그거 때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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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삼양 출판사에서 출간된 하루카 카와치 작가님의 여름눈 랑데부 2권을 감상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하즈키는 로카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아츠시에게 몸을 빌려주게 됩니다. 아츠시는 하즈키인 척 로카와 함께 지내며 로카가 하즈키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즈키는 아츠시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그가 로카에게 가진 집착이 어느 정도인지 깨닫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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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만화) 출판사에서 출간된 하루카 카와치 작가의 작품 '여름눈 랑데부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마 이게 2권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젊은 청년(남주 후보?)이 여자 주인공의 전남편에게 몸을 빌려주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몸을 왜 빌려주지? 심지어 라이벌인데? 계속 보면 납득이 되려나? 하고 봤던 것 같아요. 전개가 예상 밖으로 흘러가서 조마조마했습니다. |
| 2궘에서는 여주랑 남주 사이가 좀 더 발전이 있습니다. 전남편은 여전히 질투하고 그 질투정도가 점점 심해져요. 남주는 여주에게 전남편과 여주가 같이 갔던 놀이공원에 놀러가자고 해서 나름 데이트도 합니다. 그러다가 전남편이 남주에게 몸을 빌려달라고 하고 남주는 이걸로 성불하고 갔으몀 해서 몸을 내줍니다. 그리고 남주의 껍데기를 쓴 전남편은 남주 머리를 개떡같이 자르고 안경도 거지같은거 사서 낍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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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눈 랑데부2권을 구매해서 읽고쓰는 리뷰입니다~~~어디선가 이 순정만화가 재밌다는 추천글을 보고 구매해서 1권을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2권도 바로 구매하게됐어요 ㅎㅎㅎㅎ2권도 1권만큼 재미있고 표지도 다른 순정만화들이랑은 색다른게 좋은거같아요 ㅋㅋㅋㅋ다음 3권도 구매ㅐ해서 읽어보려구요 ㅋㅋㅋㅋ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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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그냥 그런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2권도 초반까지는 비슷한 느낌으로 감흥 없이 읽고 있었는데 아츠시가 하즈키 몸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계속 가슴이 아프고 찡한 느낌이네요. 죽었기 때문에 육체를 가진 하즈키를 어쩔 수 없이 질투하게 되는 아츠시의 마음이 너무나도 이해가 가고, 생명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하즈키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일 것 같아 아츠시가 더 짠하네요. 순정만화 감성의 만화는 아니지만, 장르 구분을 다시 확인해보니 레이디스 코믹스네요. 어쩐지 납득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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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카와치 작가 작품 입문을 여름 눈 랑데부로 했다. 이 이후에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서 세키네씨~도 읽게 된 루트, 섬세한 감정선과 관계에 읽으면서 울고 또 울고. 죽은 남편의 유령을 새 남친으로 입후보 하고 싶어하는 남자가 알아차리고 소통하다니 웃기면서도 슬프고 참 신선한 설정이었다. 관계성과 감정을 표현해내는 방법이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그림체 또한 분위기를 깊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정말 좋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