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비 블록 놀이터에서 사용한 블록은요. 와이즈클럽 블록이라는,, 아이 교육에 관심많으신 분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블록이더라고요. 홈페이지에 가보니 방문수업도 진행하는 것 같았어요. http://www.wiseclub.co.kr/
애플비 블록 놀이터의 블록은 끼우는 형식을 통해 옆으로 확장 할 수 있고요. 기존 레고 같은 블록처럼 위 아래로 쌓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줄 것 같아요. 총 22개의 블록이 들어있구요. 책에는 여러가지 동물들을 만드는 순서와 활동지가 여러장 있어요. 이 책에 나와 있는 만들기는 달팽이, 엄마 오리, 아기오리, 물고기, 개구리, 애벌레 3종류, 참새 등이에요. 우리 아이처럼 마음대로 만들면 무궁무진 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크게 크게 만들고 싶은 건 많은데 블록이 모자라 우울한 우리 아들,, 엄마가 다 사주마!
|
|
옆으로 위로 쌓는 예쁜 블럭으로 만든 동물친구들
랄랄라 블록놀이터
② 작은 동물들 │ 애플비
한창 블럭과 교구에 재미를 들이기 시작한 미운 4세 우리딸. 이번에는 애플비에서 만든 랄랄라 블록 놀이터를 만나봤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산뜻한 색상의 개구리 모양블럭이 커다랗게 책의 전면에 놓여서 같이 포장되어 있어요.
블럭이 조금은 특이한 모양이다 싶었더니 역시나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블럭이었네요. 게다가 Made in Korea라니 제품의 신뢰성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들어있는 블럭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형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소개한 그림도 있고,
아래 쪽에는 총 10가지 종류의 시리즈도 소개되어 있네요. ^^
포장을 뜯어 블럭을 꺼내봤어요.
위에서 볼때와는 또 새롭게 옆면을 보니 높이가 꽤 되네요. 게다가 튀어나오고 들어간 홈들이 서로 블럭이 빠지지 않게 단단하게 지지해주고 있었어요.
눈으로 보기에 틈없이 단단해보이는 연결때문에 아이가 가지고 끼우고 빼기에 힘들지 않을까 싶어 제가 직접 손으로 한번 빼 봤는데 정말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빠지고 끼운 상태에서는 단단하게 모양을 유지하더라구요. 굿디자인상을 수상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블럭과 같이 들어있는 가이드북인데요. 이 속에 블럭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활용가능한 각종 동물 도안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펼쳤더니 제일 먼저 책의 장점과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세계로 수출하는 100% 국내산 제품으로 입체적인 블록 조립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문제해결력, 미적감각 등 다양한 능력들을 고루 발달 시킬 수 있다고 적혀 있네요.
아래쪽에는 만 3세~6세를 대상으로 하는 수준 높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과 연계되어 있다고 적혀있어요. 전 초등학생 쯤이나 해당될줄 알았던 누리과정이 어린 나이까지도 해당되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꼼꼼히 보고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도표였어요.
여기에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더라구요. 블럭의 오목한 부분과 볼록한 부분을 서로 연결하여 다양한 형태로 만들기가 가능하고, 특히나 이 블럭은 위로 쌓아 올릴 수가 있더라구요. 집에 가지고 있는 레* 블럭의 경우는 쌓기는 되지만 연결은 되지가 않지요. 그런데 이건 옆으로도 위로도 다 조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참 높아 보이네요. ^^
그리고 함께 들어있는 정리함이랍니다. 두툼한 골판지로 되어있는 요 정리함은 예쁜 그림을 직접 아이가 꾸며서 블럭들을 담아 보관할 수 있게 만들었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부터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
귀여운 그림에 신이난 우리아이. 참 열심히 색칠을 해주고 있어요. ^^ 곰돌이까지는 참~ 좋았는데,,,, 자신만의 펭귄과 달팽이를 만들며 정리함을 완성시켰답니다. ㅋㅋ
이렇게 완성된 정리함에 블럭들을 집어 넣어줬더니 얼른 꺼내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첫날에는 가이드북을 보여주지 않고 아이가 충분히 블럭을 탐색하고 마음껏 만들 시간을 줘봤어요. 금방 재밌게 블럭을 빼고 꽂으며 다양하게 만들어 놀더라구요. 아이가 활용하기에도 블럭은 쉽게 빠지고 꽂을 수 있는것처럼 보였어요.
며칠 뒤 아이와 함께 가이드북을 보고 만들기를 시도해 봤답니다. 책에 나오는 참새만들기 인데요. 설명서를 보여주며 하나하나 일러줬더니 잘 따라서 만들어요.
금방 참새의 몸통도 만들고, 날개도 만들어 주었답니다.
짜짠~ 이렇게 입체 모양의 참새가 완성되었어요. 이렇게 만들고 보니 이 블럭의 가치가 새삼 더 크게 느껴지네요. 한참을 자신이 만든 참새를 가지고 놀다가 다른 걸 만들어보자는 엄마말에 얼른 조각을 또 분리했어요. 자기가 만든 참새에 대한 애착보다는 만들기가 더 신이났던 모양이에요.
이번 작품은 꼬물꼬물 달팽이. 먼저 연두색 블럭으로 달팽이의 몸을, 노랑과 주황 블럭으로 달팽이 집을 만들었어요.
몸통과 집을 연결한 달팽이가 완성~~
아이와 함께 만들어본 랄랄라 블럭놀이터는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들을 단순한 블럭으로 뚝딱 만들어 볼 수 있는 세트였어요.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답게 블록이 견고하고 색상이 예뻐서 유아가 가지고 놀기에도 부담없고 논 뒤에는 자신만의 보관함에 보관도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총 10종중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세트를 구해서 만들어보고, 또 모든 세트들은 서로 호환이 되고, 많은 블럭으로 또 다른 형태로의 확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아이가 요 동물만들기 세트를 잘 활용하고 나면 다른 시리즈도 구입해서 같이 만들어봐야겠어요.
|
<랄랄라 블록 놀이터> 두번째 책은 <작은 동물들>이다. 말 그대로 22조각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작은 동물들이다. 책의 표지에는 봄에 참 잘 어울리는 개구리가 마치 점프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 같다.
책과 블록이 포장된 케이스 뒤면에는 나머지 책들과 함께 이번 책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모형들이 만들어진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22조각으로 책의 표지 위에 개구리가 만들어져 있고, 책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구성은 1권과 같이 이 책의 장점, 활용방법, 구성 등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다. 그리고 2권에 담겨져 있어야 할 블록의 종류와 각 블록의 갯수가 자세히 적혀 있어서 미리 체크해볼 수 있다.
1권에 이어서 2권에서도 블록을 끼우고 열결하고 쌓는 방법들이 여러가지 이미지로 자세히 나와 있으니 초보인 아이들에겐 자세히 알려 주면 될것 같다.
![]()
작은 동물들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보기에 앞서서 이 책을 통해서 만들어 볼 수 있는 동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두고 있기도 하다.
다음으로는 애벌레, 참새, 개구리, 달팽이, 오리, 물고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다. 각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블록의 종류와 갯수가 먼저 적혀 있으니 이부분을 참고하면 만들면서 블록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될 것이다.
만드는 방법이 나온 다음엔 이 책을 통해서 해볼 수 있는 학습 활동도 몇가지 나오기 때문에 만든 것에 대해 좀더 다각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사뿐사뿐 참새>
![]() <느릿느릿 달팽이>
아이가 만든 참새와 달팽이 모습이다. 블록의 튀어나온 부분과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부분을 잘생각해서 끼워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상당히 집중해서 만들고, 블록이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맞는 걸 찾는 과정들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고력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
책과 함께 접고 색칠할 수 있는 블록 정리함이 들어 있으니 이것도 아이가 만들어 보게 하고, 마음에 든 색깔로 칠하게 해서 자신이 만들었다는 뿌뜻함과 함께 스스로 정리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책의 구성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블록갯수에 비해서 비교적 많은 모형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
|
랄랄라 블록 놀이터에 동물 시리즈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그냥 동물친구들, 하나는 작은 동물들이다. 작은 동물들에는 달팽이, 개구리, 오리, 물고기 등 아이들과 친근한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 만들기가 수록되어 있었다. 표지에 들어있던 개구리와 책안 설명서에 들어있는 개구리는 조금 모양이 다르긴 하지만 아이들도 금새 보고 따라만들만큼 쉽고 재미나다. 친근한 동물들이라 그런지, 모양이 작기도 하지만 만들기도 더 쉬워보이고 아들도 더욱 좋아하였다. 처음 시작한다면 요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만드는 방법은 모두 다 비슷하다. 볼록이와 오목이를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게 스르륵 끼워넣거나. 두개의 블록을 큰 구멍을 맞추어 위와 아래를 맞추는것.
특히 어린 아가들도 쉽게 금새 뚝딱 만들수있게 하는 꿈틀꿈틀 애벌레. 애벌레의 색깔이 잘 보면 노랑이와 빨강이(사실은 주황이)로 나뉨을 알 수가 있다. 아이가 요즘 재미나게 보는 만화영화 라바가 생각이 났다. "아들, 이거~ 라바의 레드랑 옐로우네?" 했더니 더욱 신이 나서 만든다. 나중엔 자기가 만든 옐로우랑 레드 챙겨서 갖고 다니기도 하였다.
애벌레 만들기는 무척 쉽다. 그래서 책 보고 따라하는 것도 아이가 싫증내지 않고 금새 따라만들수 있다. 아이가 처음에는 블록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만들려 하다가, 막상 애벌레부터 해보기 시작하더니 그 다음에는 개구리에도 도전해서 척척 만들어내고, 이후의 편리한 도구에 나오는 세면대도 척척 만들어내었다.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자기만의 방식으로만 만들어봐도 좋겠지만,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짜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도안을 참고해 만들다보면 좀더 다양한 블록 만들기가 응용이 되어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책에 나온 내용도 아이가 해보길 바랬었는데 라바 애벌레를 만들어보더니 부쩍 신이 나서 이후 나온 것들도 곧잘 따라 만들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잠자리 들기전까지 한참이나 뚞딱 뚝딱 갖고 놀고. 며칠을 밤마다 침대 위, 이불 위에서 이거 갖고 노느라 이부자리가 온통 블록 천지가 될 정도였다.
우리집에는 총 1~5까지의 블록세트가 있는데, 아이가 정말 더욱더 좋아할 우주선, 멋진 탈것들, 신나는 놀이터 등이 모두 6~10권이고, 6~10권을 구입해서 전부 블럭을 모으면 헬리콥터, 풍차, 회전 그네 등을 만들어 볼수있었다. 아, 아무래도 다 사게 될 것 같은 이 지름신 발동. 아이가 자꾸 더 다른것 없나,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다.알았지만 정말 좋아하네.
개구리야 뛰어라 폴짝!
|
|
[애플비] 랄랄라 블록 놀이터-작은 동물들
얼마전에 마트에서 봐둔 애플비 블록 놀이터 시리즈. 마침 좋은 기회에 햇님이도 만나보게 되었다^^
블럭이 너무 작아 만들수 있는것도 별로 없고.. 재미 없을꺼 같았는데
왠걸??
햇님이가 너무 좋아했다...
완전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았고, 저 작은 블럭들로 생각보다 다양하게 만들어 지더라는!!
하나를 만나보니 또 다른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어졌다.ㅎㅎㅎㅎ 여튼 추천 추천!
35개월 햇님이한테는 딱이당^^
새로운 누리과정을 반영한 와이즈 클럽 블럭 애플비 블록 놀이터.
국내에서 생산된 거리 튼튼하고 견고하다.
우수 디자인상도 수상했다.
직접 만나보니 정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블럭이였다.
애플비 랄랄라 블록 놀이터의 구성들이다.
색칠놀이 겸용 보관함 / 책자 / 블록
책자안에는 블럭에 대한 소개와 작은 동물들을 만드는 방법등이 나와있다.
유아들의 정서에 딱 맞게 나온듯하다..
블럭의 앞과 뒤는 이렇게 되어있다.
그래서 옆으로도 끼울수 있고 앞뒤로도 끼울수 있었다.
우선 일직선으로 연결해 보는 방법..
이렇게 삼각형 블록 이 있는데
어떤것은 튀어나온 부분이 2개 이고 , 어떤것은 들어간 부분이 2개 이다.
사각형 블록은 반반씩 골고루 되어있다.
세로로 끼우는 방법..
이날 애플비 블록 놀이터로 간만에 정말 잼나게 논거 같다.ㅋㅋㅋㅋ
아들의 상상력 또한 넘 웃겼다는.ㅋㅋㅋㅋㅋ
한번 더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세돌이 다되어 가니 이젠 왠만한 블록은 스스로 끼워맞추고 잘 가져논다.
애플비 블록도 처음엔 방법을 몰라하더니 이내 스스로 끼워맞추고 놈.ㅎㅎ
우선 개구리 만들어 보기~~
물론 처음엔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했다.
하지만 책자보고 따라 맞춰보면 곧 스스로 할수 있을듯!ㅋㅋㅋ
블록이 단순해서 어렵진 않다. 그래서 딱이다.
몇번 폴짝폴짝 , 개구리 뛰는 흉내를 내주고 있는 아들.ㅋㅋㅋㅋ
그러다 개구리 다리 분리 시작^^;;;;
마침 연못그림이 있어서 물고기를 만들어 줬다.
그러자 햇님이 스스로 뭔가를 응용해 만들고 있었다.ㅋㅋㅋ
뭔가 했더니??
바로 초 간단 낚시대!!ㅋㅋㅋㅋㅋ
우잉?ㅋㅋ
이젠 스스로 이런것도 유추해 만드는 구낭?ㅋㅋ
그리고서 물고기 잡았다고 나한테 들이댄다.
그러더니 좋은 생각이 떠올랐나보다.ㅋㅋㅋ
바로 낚시대와 물고기 합체~~!!!ㅋㅋㅋㅋ
물고기를 주니 맛난다는듯 먹는 흉내를 내는 아들~ㅋㅋㅋㅋ
그리고선 응??ㅋㅋㅋㅋ
본인이 만든 낚시대가 총으로 바뀌었다.ㅋㅋㅋㅋㅋㅋ
이젠 엄마와 함께 총싸움 시작~~~!!ㅋㅋㅋ
총에 맞으니 저렇게 " 으악~! "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젖힌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달팽이를 만들어 줘봤다.
팔찌라며 이쁘다고 자랑하는 중.ㅋㅋㅋ
요즘 동그란거만 보면 자동차 운전대라는...^^:;;
부릉부릉 소래내면서 자동차 노래 부르고 있다.^^;;;
그리고 완성된 달팽이~~~!!ㅋㅋㅋ
아직 한번도 제대로 보여준적 없는데..ㅎㅎㅎㅎ
여튼 너무 좋아해줬다.ㅇㅇ
애플비 랄랄라 블록 놀이터-작은 동물들 시리즈로 만들수 있는 것들.
순서대로
애벌레 , 물고기 , 개구리 , 달팽이 , 참새 등등..
그밖에 오리도 만들수 있고 다량한 기호나 숫자도 가능한듯하다.
여튼 블록은 많으면 많을수록 만들수 있는게 무궁무진하니까!
그리고 블록들을 보관하는 이쁜 상자도 만들어 주었다.ㅎㅎ
아이와 함께 미술놀이도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다!ㅋㅋ
이렇게 블록을 보관하니 깔끔하네~~^^
애플비 블록 놀이터 맘에 든당^^
조만간 다른 시리즈도 접해줘야겠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