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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유튜버가 소개해줘서 믿고 구매해봤는데, 낭패네요. 아하 이런 로고 비하인드가 있구나! 신기하다! 하고 끝나는 책입니다. 만약 저처럼 디자인 초보이고, >> 로고 디자인은 하는 법 << 이런 류의 책을 원하신 거라면 당장 카트에서 빼세요. 아직 배송 전이라면 그대로 환불하십시오. 이건 정말 제목 그대로 디자이너를 위한 "영감"용 책 같네요. 그 유튜버분이 디자인 초보들을 겨냥해서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이라 그리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게 원인이겠네요. 더불어 같은 가격 다른 책들에 비해 구성이 알찬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용도 저 같은 디자인 생초보도 대체로 아는 내용이고, 유튜브만 봐도 다 알만한 내용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귀찮아도 반품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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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들의 요구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로고 공모전에 제출하려고 공부 중인데 이 책이 도움이 될까해서 선택했는데 아이가 잘 보고 있네요. 상세히 내용을 볼수는 없었지만 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으로 보입니다. 특히 도입에 아이디어에 대한 부분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기 힘들때 어떤 것을 참고해서 로고 디자인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 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에 특히 로고 디자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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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좋은 로고'를 보면 한 번 더 쳐다보게 된다 - 촌스러운 로고 때문에 상품의 quality까지 의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 저자는 말한다 - "좋은 디자인은 로고 디자인과 무관하지 않지만, 역설적이게도 좋은 로고라고 해서 늘 디자인이 잘된 것은 아니다"라고... 로고의 가장 큰 목표는 '잊혀지지 않는 것' '기억되는 것'이겠지... 페덱스의 로고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 대문자 ‘E’와 소문자 ‘x’를 선택해 글자 간격을 바짝 붙인 후, E와 x 사이에 흰 화살표가 생기는 걸 발견한 디자이너 - 그 이후로 페덱스 로고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흰 화살표가 보였다 -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