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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아이생일마다 읽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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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 둘째아이 생일 전날 밤에 읽어준 책이예요. 아이도 좋아했지만엄마인 저도 울컥하며 감동받고 또 같이 웃을 수 있는 동시집이어서 무척 좋았어요. 특히 364 오늘 시에서'지구가 너를 선물받은 날'이라는 구절이 너무 좋아서매년 생일마다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날을 위해 364일이 있었노라고...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이라고엄마가 너를 선물 받은 날이라고....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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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 둘째아이 생일 전날 밤에 읽어준 책이예요.

아이도 좋아했지만

엄마인 저도 울컥하며 감동받고 또 같이 웃을 수 있는 동시집이어서 무척 좋았어요.

특히 364 오늘 시에서

'지구가 너를 선물받은 날'이라는 구절이 너무 좋아서

매년 생일마다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날을 위해 364일이 있었노라고...

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이라고

엄마가 너를 선물 받은 날이라고....

엄마가 매년 생일마다 말해줄래요*^^*



http://blog.naver.com/bboya20/221712087959

p********c 201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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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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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읽는 동시집 '오늘의 주인공에게' 는 김미희 시인이 어린이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쓴 동시집이에요.김미희 시인은 개성 있는 주제로 시를 쓰는데요.이번 '오늘의 주인공에게'는 시인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엉뚱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해요.~~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 과자, 물건을 찾아 쓴 선물세트 같은 시에는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유머가 넘쳐나고, 따뜻한 축하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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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읽는 동시집 '오늘의 주인공에게' 는 김미희 시인이 어린이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쓴 동시집이에요.

김미희 시인은 개성 있는 주제로 시를 쓰는데요.

이번 '오늘의 주인공에게'는 시인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엉뚱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 과자, 물건을 찾아 쓴 선물세트 같은 시에는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유머가 넘쳐나고, 따뜻한 축하도 가득한 동시집이에요.

오늘의 주인공에게 시집은 아이가 태어나 축복을 받고, 하루 하루 자라서 일 년이 되는 날을 감사하며, 아이가 크는 순간 순간 감동을 받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시집이네요.~~

s****3 2019.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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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의 주인공에게
"[서평] 오늘의 주인공에게" 내용보기
본 책은 생일을 주제로 한 동시를 시작으로 총 5부에 걸쳐 동물, 식재료, 자주 사용하는 물건 등에 대하여 보이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그대로를 일상생활과 접목시켜 재미있는 소재로 흥미롭게 상큼한 동시를 통하여 호기심과 동심에 젖은 어린아이로 만들어주는 동시집이랍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에서 흔하게 보이지고,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하여 마치 살아있는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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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생일을 주제로 한 동시를 시작으로 총 5부에 걸쳐 동물, 식재료, 자주 사용하는 물건 등에 대하여 보이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그대로를 일상생활과 접목시켜 재미있는 소재로 흥미롭게 상큼한 동시를 통하여 호기심과 동심에 젖은 어린아이로 만들어주는 동시집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에서 흔하게 보이지고,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하여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우리의 주변에 함께 하고 있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고 읽은 후에는 계속 생각나고, 다 읽은 후에는 또 찾게 되는 그런 재미있는 동시집임과 동시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 다른 누구보다도 자기애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동시집이랍니다.






이 동시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동시는 모자라는 제목의 동시였습니다. "뒤집히는 바람에 태어나 처음으로 하늘을 담았습니다. 바람 덕분입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바람에 뒤집힌 모자를 다시 써야만 하는 번거러운 마음은 아예 없고 바람 덕분에 머리에 쓰는 용도로만 사용되어지던 모자가 이제는 하늘을 담는 큰 그릇이 된다는 시적 표현은 한동안 우울감에 빠져 있었던 저의 마음에 보다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희망의 메세지를 심어주었답니다.






이처럼 짧은 시적 표현이지만 시를 읽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그속에 담겨 있는 무궁무진한 표현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생각으로 전달되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어떠한 감정으로 글을 읽느냐에 따라 저마다의 표현방식으로 그 느낌을 알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가진 글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결국 동시라는 것은 어린이의 마음으로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른의 마음으로 읽으면 어른이 되면 그것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기쁨으로 주기도 하고, 슬픔을 주기도 하며, 때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여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글을 읽는 것도 좋지만 어린시절로 돌아가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서점으로 가셔서 동시집 코너로 가서 다양한 동시집을 한번 읽어보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






사회생활에 찌들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시절은 꿈과 낭만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물해 준답니다 ^^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c*****1 201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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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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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에게 보내는생일에 읽는 동시집을 함께 읽는 시간~그림만 봐도 함께 행복해 하는 시간이 됩니다~케이크만 봐도 행복합니다.오늘따라 왠지 케이크가 더욱 먹고 싶어지기도 합니다.오늘 케이크를 사서 함께후후~하면서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가져볼까하는 생각을 가벼조기도 합니다.빨간볼이 하트 뿅뿅처럼 보인다고 하네요~그런 따스함이 전해집니다.둘이라 전해지는 마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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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인공에게 보내는

생일에 읽는 동시집을 함께 읽는 시간~

그림만 봐도 함께 행복해 하는 시간이 됩니다~

케이크만 봐도 행복합니다.

오늘따라 왠지 케이크가 더욱 먹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오늘 케이크를 사서 함께

후후~하면서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하는 생각을 가벼조기도 합니다.

빨간볼이 하트 뿅뿅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그런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둘이라 전해지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생각이 깊어진다고 하는 곰곰~

곰곰이가 있어서 따뜻합니다.
 


룰루랄라~

매일매일 내생일 올려나 얼마나 남았어?

하면서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늘늘 물어본답니다.

생일이 얼마안남았을때는 무척좋아하고,

생일 당일날은 맘껏 즐기다가도~

생일 다음날은 또 얼마나 남았는지 숫자를

헤어려 보는 그 마음이 여기에 담겨져 있네요~
 

복어 풍선~

하늘을 날아다니는 풍서~

날아다니면서 헤엄을 치면서~

어디론가 갑니다.

지금 저는 어디로 갈가요?

문득 아이 몰래 혼자 생각해 봅니다~


이제 1분밖에 남지 않았어요~

1분밖에 남지 않은 생일을 표현하다니~

아주 놀라울 따름입니다.

생일이라는 기쁨을, 아쉬움이 아주 듬뿍 담겨져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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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읽는 동시집-오늘의 주인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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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생일을 떠올려보면, 친구들에게 책 선물도 하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정서가 아닌 것 같아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게 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에게 한 번씩 책을 선물해 주면 좋겠다 할 때가 있는데, 이런 동시집은 특이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겠더라구요. <생일에 읽는 동시집-오늘의 주인공에게> 제목부터가 특이하고,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한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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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생일을 떠올려보면, 친구들에게

책 선물도 하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정서가 아닌 것 같아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게

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에게 한 번씩 책을 선물해 주면 좋겠다 할 때가

있는데, 이런 동시집은 특이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겠더라구요.

<생일에 읽는 동시집-오늘의 주인공에게>

제목부터가 특이하고,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한 동시집 아닌가요?

생일케이크를 선물하는 모습을 표지로 하고 있는

선물 그 자체인 동시집!

 

 

요 동시집은 총 5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부는 오늘은 내 생일이야!

2부는 선물 상자에 동물이 들어 있으면 어쩌지?

3부는 혹시 먹는 건가?

4부는 날 놀리려고 이상한 걸 넣었을지도 몰라!

5부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거라고? 그렇다면!

 

이라는 주제로 동시들이 들어가 있답니다.

제목만 보아도 아이가 생일 선물을 받고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재밌고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지 않나요?

제일 처음 나오는 시인데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잘 드러나는 시인 것 같아

많이 공감했어요.

우리 딸아이 같은 경우는 생일이 12월인데

1월부터 자기 생일을 세고 있거든요.

제목이 너무 아이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아 한참을 들여다 본

동시랍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했던 시는 요거 였네요.

곰을 어떻게 이렇게 표현했을까 싶기도 하고,

그림도 너무 예쁘고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잘 담아낸 것 같아서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보시다시피 예쁜 그림과 함께 귀여운 동시들이

모여 있어서 아이 생일 선물로도 정말 손색 없는 동시들인데요.

시 내용이 전부 생일과 관계된 건 아니고,

생일이라는 컨셉에 맞춰서 잘 모아 놓은 시집이었네요.

아이에겐 이런 식으로 시집을 엮을 수 있다는 걸 가르쳐 줄 수 있어서

창의적인 동시집이기도 했답니다.

아이에게 잘 포장해서 선물로 주어야겠습니다.

이 속에 담긴 예쁘고 순수한 마음을 꼭 기억하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

e*******4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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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내음 ▶ 생일에 읽는 동시집 오늘의 주인공에게
"[서평]책내음 ▶ 생일에 읽는 동시집 오늘의 주인공에게" 내용보기
아이들은 생일을 정말 좋아하는것같아요 특별한 생일날에는 갖고 싶던 선물을 받아서 좋아하는 것인지 그날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것인지 아이들을 생일을 참 특별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읽는 사랑스러운 동시집을 읽어봤는데요 생일이 아닌 날에 선물로 줘도 참 좋아하네요 "오늘의 주인공에게"/김미희 시/설찌 그림/책내음책표지부터가 예쁜 리
"[서평]책내음 ▶ 생일에 읽는 동시집 오늘의 주인공에게" 내용보기





아이들은 생일을 정말 좋아하는것같아요 

특별한 생일날에는 갖고 싶던 선물을 받아서 좋아하는 것인지 

그날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것인지 

아이들을 생일을 참 특별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읽는 사랑스러운 동시집을 읽어봤는데요 

생일이 아닌 날에 선물로 줘도 참 좋아하네요 







"오늘의 주인공에게"



/김미희 시


/설찌 그림



/책내음



책표지부터가 예쁜 리본에 싸여진 두껍지 않은 단단한 책이랍니다. 

생일에 관련된 동시 소재가 이렇게나 많다니 역시 시인은 모든 사물이 다르게 보이는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갖을 만한 물건들이 예쁜 리듬을 갖고 동시가 되어 태어나는 듯한 책이네요 




"오늘의 주인공에게"



차례를 보면 50개가 넘는 동시들이 숨어있답니다. 

5부로 나뉘어져있는데 

선물상자에 동물이 들어있으면 어쩌지, 혹시 먹는건가, 날 놀리려고 이상한 것을 넣었을지도 몰라! 같은

제목들이 너무 유쾌하고 재밌네요 





동시의 중간중간에 있는 예쁜 색감의 그림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채워주는것같아 너무 귀엽고 예쁘답니다. 

동시들의 글이 굉장히 짧은데 함축적이면서도 개성이 있는 글들이라 

아이들이 빵빵 터질만한 내용이 꽤 많이 있답니다. 



 유쾌한 동시와 엉뚱한 그림의 조화는 어른들이 읽어도 귀엽고 재미있네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지 작가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것 같았답니다. 



책의 맨 마지막에 있는 동시랍니다. 

생일 밤 11시 59분 !!

이 기분은 아이들이 아니어도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요? 

저물어가는 내 생일을 아쉬워 하면서도 얼른 내년 생일이 오기만을 기다리게 되는 ^^

생일의 주인공으로서 주인공 놀이를 했던 즐거운 날을 보내는 아쉬움이 가득한 동시로 마무리가 되는 책이네요 ^^


유쾌하고 길지 않은 글들이라 저학년 친구들은 물론 더 어린 친구들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란 생각이 드네요 




e*******0 201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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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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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을 꼽자면 바로 생일을 맞이하는 사람이겠지요. 생일은 어른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아이들에게는 1년중 자신에게는 최고의 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날을 더욱 축복하며 빛내줄 멋진 시집을 소개해봅니다.생일에 받으면 좋을 종합선물세트 같은 동시집, 책내음에서 출판된《오늘의 주인공에게》라는 시집입니다. 김미희 작가님의 톡톡튀는 개성 강한 시와 설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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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을 꼽자면 바로 생일을 맞이하는 사람이겠지요. 생일은 어른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아이들에게는 1년중 자신에게는 최고의 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날을 더욱 축복하며 빛내줄 멋진 시집을 소개해봅니다.

생일에 받으면 좋을 종합선물세트 같은 동시집, 책내음에서 출판된《오늘의 주인공에게》라는 시집입니다. 김미희 작가님의 톡톡튀는 개성 강한 시와 설찌 작가님의 색연필 그림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총 5부으로 된 주제에 맞는 시들이 수록되어 있답니다.??1부는 오늘은 내 생일이야!, 2부는 선물 상자에 동물이 들어 있다면 어쩌지?, 3부는 혹시 먹는 건가?, 4장 날 놀리려고 이상한 걸 넣었을지도 몰라!, 5장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거라고? 그렇다면! 이라는 제목인데 그 제목만 들어봐도 스토리가 연결되는듯 한 기분이 드네요. 생일날 받게될 궁금하기만 한 선물앞에서 아이는 어떤 기분일지 그 설레는 마음이 듬뿍 녹여져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어느덧 365일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갔네요. 그토록 기다리던 364일이 오늘인 생일을 위해 존재하기라도 한듯 느껴집니다. '지구가 너를 선물 받은 날'이란 표현이 참으로 멋지게 다가옵니다.
일년동안 열심히 올라 케이크 정상에 촛불을 꽂게 되는 이날만큼은 최고의 날일거같네요.


"엄마~ 눈을 감자 맛있는데~ 이거 감자칩하고 비슷한 맛이야~"
과자가 책속에 나오니 반갑고 신기한가봐요.

저도 그랬지만 우리 아이들도 3부에 나오는 시들을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먹거리들로 이루어진 시들이에요. 빵, 도넛에서부터 익숙한 과자들이 많이 보입니다. 홈런볼, 인디언밥, 초코파이, 왕꿈틀이, 고래밥, 새우깡등 제목만 봐도 너무 웃음이 나오고 재미있더라구요. 가깝고도 친숙한 이런 소재들로도 얼마든지 멋진 시를 만들수 있다는걸 아이들도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단지 시를 읽고 과자를 사달라는 부작용도 있었네요. ㅎㅎ


《오늘의 주인공에게》는 태어난것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려주는 멋진 시였던것 같습니다. 지구에서도 축복해줄만큼 멋진 날이라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생일맞은 아이들의 자존감도 한층 올려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집속에 담긴 축하의 의미를 아이들과 같이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인 특유의 기발함과 엉뚱함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시집이었던것 같아요.
1년을 꼬빡 기다려온 우리 아이들 생일에는 원하는 선물과 함께 최고의 날을 빛낼 동시집인《오늘의 주인공에게》를 함께 읽어보시면 어떠실까요?? 생일에 읽으면 좋을 시집이었습니다.







c*******1 201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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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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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하나의 선물 같아요. 큰 리본이 사랑스러워요.처음에 생일을 맞이하는 시와끝에 생일이 끝나고 내년생일 을 기다리는 동시로 마무리 되어 있어서 하루를 보낸 기분이 들어요. 홈런볼, 고래밥 등 흔히 접하는 과자에 대한 상상력도 같이 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김미희 작가님 한글탐정도 아이가 즐겁게 읽고 있어서 신작나올때마다 찾아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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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하나의 선물 같아요. 큰 리본이 사랑스러워요.
처음에 생일을 맞이하는 시와
끝에 생일이 끝나고 내년생일 을 기다리는 동시로 마무리 되어 있어서 하루를 보낸 기분이 들어요. 홈런볼, 고래밥 등 흔히 접하는 과자에 대한 상상력도 같이 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김미희 작가님 한글탐정도 아이가 즐겁게 읽고 있어서 신작나올때마다 찾아볼 것 같아요~~^^
t*****c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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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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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알수있는 것! 생일에 읽는 동시집!예쁜 선물상자 같은 표지를 넘기면....맘 찡~ 작가님의 메세지가 나와요~책은 총 5부로 나눠져 있어요. 생일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차네요~첫번째 시! 저절로 눈이 떠지는 생일날 오늘을 위해 나머지364일이 있었다는... 큰 의미이네요~오늘의 주인공이 내가 얼마나 특별한지 ^^아~ 이 시는 아이들과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는 시였어요.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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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알수있는 것! 생일에 읽는 동시집!

예쁜 선물상자 같은 표지를 넘기면....

맘 찡~ 작가님의 메세지가 나와요~

책은 총 5부로 나눠져 있어요. 생일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차네요~

첫번째 시! 저절로 눈이 떠지는 생일날

오늘을 위해 나머지364일이 있었다는... 큰 의미이네요~

오늘의 주인공이 내가 얼마나 특별한지 ^^

아~ 이 시는 아이들과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는 시였어요.

집에서 자주 빵에 잼을 발라먹는데

이걸 이불덮어준다고 표현을 하다니...

작가님의 상상력이 너무 귀엽습니다.

작가님의 센스가 넘처나는 시들...

과자이름, 동물, 그 외 여러 사물의 의미를 재해석하신거같은데

어찌보면 말장난 같지만 아이들에겐 친숙한 주제들을

조금만 달리보면 더 재미있고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수 있을거같았어요~

아~ 드디어 생일이 끝나가네요~

새로고침! 내년 생일을 다시 기다리며

364일 후를 약속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 같으면서도

생일의 기분좋은 설렘과 기대감을 저도 느낄 수 있었네요~

매일매일 읽으면 매일매일이 생일느낌을 가질거같은 책!

즐거웠습니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c******m 201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