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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좋아하는 밤톨군에게 딱,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밤톨군에 더욱 딱! 인 그림책입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의 이 그림책은 아이의 디자인적 감각을 더욱 높여줄 것 같다는 기대가 듭니다. 녀석은 이 시리즈를 볼 때마다 늘 '우와. 그림 멋지다~' 라고 표현하고는 하지요. 딱정벌레 Bonkers About Beetles 오웬 데이비 글/그림 타임주니어 시리즈의 책을 모아놓고서도 네권째에서야 이 시리즈가 '애니멀 클래식' 시리즈임을 깨닫습니다. 사실 한 두권만 나오는 도서라 생각하고 시리즈는 살피지 않았었거든요. 오웬 데이비는 앞으로 계속 동물들의 모습을 그려 아이들에게 보여줄 예정일까요. 인스타에 보면 원서는 딱정벌레 보다 먼저 Frog 가 출간된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애니멀 클래식' 로고도 참 귀엽네요. 카멜레온 꼬리처럼 말려있는 마지막 글자가 눈에 띕니다. 동물에 대한 요모조모를 알려주는 지식정보그림책입니다. 차례를 먼저 살펴봅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아이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길러본 경험을 떠올립니다. 1령, 2령, 3령 애벌레의 과정을 직접 살폈었답니다. 사슴벌레의 1령 애벌레가 2령 애벌레로 바뀌는 과정도 이렇게 관찰할 수 있었기에 아이는 더욱 아는 체를 합니다. 어릴 적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빵 터진 녀석. 사슴벌레를 장수풍뎅이라 소개하고 있군요.
2012.11월, 밤톨군이 키웠던 사슴벌레 자신의 몸을 들키지 않게 하려는 위장술 부터 실제의 모습까지 그려진 페이지. 늘 그다지 크지 않은 딱정벌레 류들만 봤던 밤톨군으로서는 가장 큰 벌레를 잡아(!) 보고 싶다고 하는군요. ( 전 보자마자 도망칠 거 같습니다만.. ) 특별한 시상식 페이지와 신화 속 이야기는 역시 재미있습니다. 애니멀 클래식의 다른 책에서도 이 챕터들은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책으로 확장할 수 있는 페이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집트 유물전에서 사온 이 스캐럽(또는 스카라베)은 밤톨군의 보물이기도 합니다. 이 쇠똥구리에 대한 이야기를 더 찾아보고 싶게 하는군요. 외국 책이다보니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는 나와있지 않습니다만, 검색을 해보니 우리나라 속담에 딱정벌레에 관한 언급으로 “영등날 감자를 심으면 굼벵이를 먹는다.” 또는 “쌀을 너무 아끼다가는 바구미 농사짓는다.” 등과 같은 말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5020 그나저나 지구상 동물의 70~80%를 차지하는 곤충, 그 곤충의 40%가 딱정벌레라고 하는군요. 사실 딱정벌레란 제목만 봤을 때는 많은 곤충이 포함될 줄은 몰랐는데, 무당벌레, 사슴벌레, 하늘소, 반딧불이, 풍뎅이 등 아는 곤충들 대부분이 딱정벌레 종류더라구요. 정확히는 '곤충강 딱정벌레목' 이라는 분류에 포함됩니다. 딱딱하다는 뜻의 ‘coleo-’와 날개라는 뜻의 ‘-ptera’가 결합해 ‘딱딱한 날개를 지닌 곤충’이란 의미를 가진다는 것도 배워보는 하루입니다. ' 겉이 딱딱한 곤충은 일단 딱정벌레라 불러보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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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가장 생물 중에서 곤충이 많다죠! 그 많은 곤충들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딱정벌레인데요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같이 만나보면서 책에 푹 빠지게 되는 매력 가득한 책이었답니다 정말 색감 하나 너무너무 이쁜 거 있죠? ![]() 이렇게 재미있게 본 책은 없었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 그 자리에서 한참을 보면서 빠져들더라고요 정말 재미있고 이쁜 책인 것 같아요 ![]() 정말 이 그림! 정말 포인트를 너무 잘 잡았으면서 정말 이쁜 그림들이 한가득! 그 속에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담길 것 같은 묘한 느낌! ![]() 딱정벌레에 대해서 정말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들어있어요 딱정벌레 생김새부터 성장 모습까지! 그러면서도 그림이 이뻐서 정말 감탄을 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 딱정벌레가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 중에 바로 보호색과 함께 다양한 능력을 장착했네요 사실 그렇게 하기까지 그 모습 하나하나가 생생하니 저도 이렇게 빠져들어가는데 말이죠! ![]() 다양한 크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 그 속에 재미있는 신화도 들려주고! 이 책 하나로 딱정벌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확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 애니멀 클래식~! 그 이야기 하나하나를 보면서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이거 정말 너무 이쁜 거 아닌가요? 시리즈로 다 갖춰서 보여주고 싶은 소장 각의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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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책을 구매하러 갈 때 유난히 눈에 띄는 책이 있어요. 그 해 수상 경력이 있거나 혹은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책들 :) 오웬 데이비 작가님의 책도 그렇게 눈에 들어오던 책이었어요. 큼직한 사이즈에 예쁜 색감의 동물 일러스트 바로 4번째 《BONKERS ABOUT BEETLES 딱정벌레》 가 출간된 애니멀 클래식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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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원숭이, 상어, 고양이가 출간되어 있어요. 이제야 만나보게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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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데이비 작가님답게 색감, 일러스트 그냥 어디에 두어도 작품이 됩니다.^^ 이번에 출간된 4번째 애니멀은 딱정벌레 에요. 생소하지만 차니가 좋아할 주제 곤충 너무 좋아하거든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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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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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의 모든것이 담겨 있어요. 딱정벌레 하나로 이 많은 이야기가 가능할까 싶었지만 지구에는 무려 40만종의 딱정벌레가 살고 있다고 해요. 발견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200만종이나.. 몰라봐서 미안해, 딱정벌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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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의 의미, 생김새, 사는방법, 다양한 종의 딱정벌레를 이 한권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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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기를 휘감아 물어뜯은 후 몸속으로 파고드는 무시무시한 서부줄무늬개똥벌레 애벌레도 만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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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이것은 개미? 에키토피아 시물란스는 생김새와 냄새, 행동까지 개미와 비슷해 그 무리에서 개미인척 굴다가 개미를 잡아 먹는다고 해요. 저중에 다른 한마리 찾으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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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지구에 생존하는 신기하고 신비로운 다양한 딱정벌레들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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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기도한 딱정벌레이지만 사실 지구상에 꼭 필요한 생명체랍니다. 딱정벌레가 없다면 새들은 먹이를 구하지 못할것이고 그 자리엔 파리나 바퀴벌레가 차지한다니 ㅡㅡ 소중한 딱정벌레를 꼭 지켜야겠지요? 딱정벌레의 새로운 면을 가득 본 《BONKERS ABOUT BEETLES 딱정벌레》 오웬 데이비의 일러스트와 만나니 이젠 딱정벌레가 아름다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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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을 보기전까진 정확한 의미를 몰랐었어요. 딱정벌레는 어떤 동물일까요?
딱딱한 딱지날개를 가진 곤충을 딱정벌레목으로 분류해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아직도 세계곳곳에서 새로운 딱정벌레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고 해요 .
책 속 알록달록한 껍질을 가진 다양한 딱정벌레 모습에 류니와 저는 눈을 떼지 못했어요! 딱정벌레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싶을 정도였어요. 암컷 골리앗왕꽃무지 벌레, 수컷 골리앗왕꽃무지 벌레가 첫장에 등장했는데, 예쁘게 물든 단풍들과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처럼 보였어요!
딱정벌레는 어떤 음식을 먹고 사는지, 어디서 서식하는지, 그들의 특별한 생존법들을 이어 다루어주었어요.
최근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키우기에 관심이 많아져 엄청 영상을 찾아보던 우리 아이...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가 딱정벌레 류에 속하고, 또 그와 비슷한 곤충들을 알아보며 흥미를 더 느꼈어요. 특히 딱정벌레 몸의 구조에 대해 자세히 나온 페이지를 유심히 살펴보더라구요. 딱정벌레마다 각각 다른 더듬이 모양을 가지고 있었고요, 그들은 어디서 숨을 쉬고, 날개를 어떻게 펼쳐서 비행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하여 듣더라구요. 힘겨루기를 하거나 멋잇감을 잡고 자를때 사용하는 딱정벌레의 큰턱과 입 그림도 너무나 멋지고 흥미로웠답니다 ! ^^
딱정벌레가 알에서 태어나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장하는지에 대한 과정, 먹이를 구하는 다양한 딱정벌레들만의 방법들, 포식자로부터 잡아 먹히지 않기위한 그들만의생존법들... 실제 크기의 딱정벌레를 그대로 묘사한 일러스트들... 신화속에 등장하는 딱정벌레 이야기들... 딱정벌레와 관련된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한책. 5살 아이와 아주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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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이를구하는 기발한 방법은 다른책에서는 다루지않은 부분이여서
폭탄먼지벌레는 몸안에서 화학물질을 모아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고 했어요 알록달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딱정벌레 나라에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이 들었던 책, 딱정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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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는 지구상의 생물 중 1/4에 속하는 엄청나게 개체수가 많은 생물이다.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딱정벌레를 만날 수 있다. 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딱정벌레의 한 종류인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받아 성충까지 키웠었다. 장수풍뎅이 3령 애벌레에서부터 성충 수컷, 암컷 이렇게 한쌍을 키웠는데, 지금은 모두 저 세상에 가고 없다. 다음 곤충으로 사슴벌레를 예약한 아이들은 곧 만날 사슴벌레가 딱정벌레의 한 종류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지금까지 지구에서 발견된 생물종의 4분의 1이 딱정벌레라고 한다. 딱정벌레는 거의 모든 환경에서 살아갈 만큼 적응력이 뛰어나 서식지와 생활 방식, 먹이가 다양하다고 한다. 하지만 장수풍데이를 키워본 경험으로는 꼭 그런 것 같지도 않다. 책에서는 평소에 보기 힘든 딱정벌레 종류가 나오는데, 한글 이름이 있는 딱정벌레 외에 아직 우리말이 없는 딱정벌레를 학명으로 적혀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는데도 이름을 말하는게 어른인 나도 참 어려웠다. 너무나도 어려운 학명이다. 책 속에 소개된 딱정벌레 개체 수만 74종이다. (맞게 세었는지 모르겠다.) 많은 종을 이 책 한 권에 볼 수 있다니 정말 고맙고 반가운 일이었다. 아이들 기억 속에는 딱정벌레나 사슴벌레, 그리고 무당벌레 정도만 있었을텐데, 지구 상에 이렇게 많은 딱정벌레가 있다니 정말 신기해했다. 딱정벌레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먹이를 구하는지 디테일한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집중이 책에 쏠려 있었다.
또 알록달록한 생김새 때문인지, 딱정벌레의 보호색에 관심이 많았고, 적으로부터 피해야할 때는 어떻게 피하는지도 잘 알 수 있었다. 무당벌레가 나오는 장면에선 그나마 아는 벌레인지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고, 진드기가 나쁜 애인지 처음 알았다는 아이의 말에 빵 터지기도 했다..
실제 딱정벌레 크기가 나온 페이지에선 엄마, 아빠 손보다 더 큰 딱정벌레를 보고 놀랬지만, 작은 곤충을 봤을 땐 귀엽다고 하면서 뽀뽀도 해주었다.
아이들에게 실제 곤충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담긴 오웬 데이비의 딱정벌레 책이 추운 겨울 아이들과 재미난 독서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저자의 다른 책들도 구입해서 아이들과 한번 읽어봐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딱정벌레 #오웬데이비 #애니멀클래식 #타임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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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가 벌레가 새끼를 낳는 장면를 보던 딸이 "엄마 감동적이야 벌레가 새끼를 낳았어 "하고 이야기를 하곤해요. 여자 아이어서 벌레에 관심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대 아니었어요.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무척 벌레를 좋아하는 딸에게 소개해주고 싶었던책. 바로 #딱정벌레 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들은 생각이 '이렇게 이쁘고 멋진 딱정벌레 라니!' 한번도 딱정벌레를 이렇게 멋지고 이쁘게 본적이 없었기에 이글을 쓰고 그린 작가가 궁금했어요. 작가는 오웬 데이비로 영국사람이고 눈을 사로잡는 대담하고 인상적인 그림체로 다양한 매체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직접 쓰고 그린 어린이책은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대요. 아이가 이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페이지를 이야기 해줬어요. 비슷한 딱정벌레에서 다른것 찾기를 하고, 딱정벌레에 얽힌 전설을 아이의 입으로 들으니 즐거웠어요.
무척 진지하게 보고있어요. 가끔 곤충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 이것봐라 이게 엄마 머리위에 올라가면 어떨까? 이러면서 엄마를 놀렸었어요. 하지만 오늘 만난 #딱정벌레 그림책은 제가 너무 이뻐 이뻐 이러면서 보았어요.
별이의 첫번째 퀴즈~ 개미군단과 함께 여유를 부르고 있는 딱정벌레를 찾아라! 여러분도 아시겠어요? 오른쪽 상단에 있는 그림을 보고 찾으시면되요. 다른 곤충으로 위장해 살아가는 딱정벌레도 있대요. 개미인척 굴다가 개미를 잡아먹는대요. 이렇게도 금방 맞추니 별이가 꺼꾸로 뒤집어서 다시 찾아보라고 했어요. ^^
재미있는 그림이 무었이냐는 저의 질문에 별이는 바로 이 딱정벌레를 알려줬어요. 사람얼굴같은 딱정벌레 라고요. 저도 한참 들여다보니 정말 머리띠 두른 사람 얼굴이 똬악! 아이들의 상상력은 기발해요. 한번 사람얼굴 같다고 생각하니 딱정벌레가 아니라 사람같아 보이던 그 딱정벌레 기간테우스하늘소 랍니다.
그럼 어떤 이야기가 가장 재밌냐고 물어봤더니 딱정벌레 전설이래요. 고대 마야에는 마퀴치딱정벌레에 대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대요. 한 공주와 원수가문의 왕자가 (로미오와 줄리앳?) 있었는대 둘이 사랑을 했대요. 그것을 불쌍히 여긴 마법사가 왕자를 마퀴치딱정버레로 변신시켜서 그후로 왕자는 공주의 심장 가까운곳에 딱 붙어서 살았대요. 그리고 옆에 고대 이집트에서는 쇠똥구리가 똥을 굴리듯, 해을 굴린다고 생각해서 태양의 신인 케리프의 형상도 쇠똥구리였대요. 쇠똥구리의 모습도 생김새도 그리고 쇠똥구리에 대한 사랑이야기도 전설도 함께 만날수 있던책 , 아이와 쇠똥구리의 여러 모습을 찾는 재미도 솔솔 했던 #오웬데이비 의 #딱정벌레 그림책 저도 아이들도 너무 즐거웠어요. 한번 읽으면 헤어나올수 없는 딱정벌레의 매력!! 우리 같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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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유명한 오웬 데이비의 네번째 애니멀 클래식 시리즈 '딱정벌레'.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심미안을 길러 주고 호기심도 채우는 '사주고 싶은' 책을 발견했다.
딱정벌레는 등이 딱딱한 딱지 날개를 가진 곤충을 통틀어 얘기한다. 무당벨레, 사슴벌레, 하늘소, 반딧불처럼 익숙한 곤충이 모두 딱정벌레들이다.
먹이, 자라는 과정, 몸을 지키는 방법, 천적, 모양과 색,습성부터 딱정벌레에 얽힌 신화, 지구에서의 역활을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쇠똥구리가 없다면 아프리카 초원은 똥바다가 될 거라고 하자 사랑이 눈이 동그래진다 한때 쇠똥구리에 관심이 많아 매일 쇠똥구리 자연관찰책을 읽었었다.
한장 한장 일러스트가 아름답다. 나무에서 보호색을 띄는 하늘소는 클림트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어! 숲체험을 갔을 때 보았던 곤충 호텔이다." 숲에서는 시큰둥하더니 책에서 보니 호기심이 생겼는지 곤충호텔이 어떻게 딱정벌레를 지키는지 묻는다.
"엄마, 왜 이렇게 딱정벌레 이름이 어려워?" "딱정벌레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우리말 이름이 아직 없는 벌레도 많데." "나 장수풍뎅이 키워보고 싶어." "반딧불도 진짜 보고싶어." 곤충을 좋아하는 아들이 책을 보며 조잘조잘 질문도 말도 많았다ㅎㅎ
<책놀이 : 무당벌레 만들기>
딱정벌레중 우리에게 익숙한 칠성무당벌레를 만들어보자. 칠성무당벌레의 등딱지가 될 빨간 종이접시에 머리부분과7개의 검고 둥근 점을 오려붙인다.
입체적으로 만들기위해 가위선을 그려주었다. 가위선을 자른 뒤 투명테이프로 당겨 붙인다.
짜잔~귀여운 칠성무당벌레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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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 오웬 데이비 / 이진선 역 / 타임주니어 / 2019.10. 30 / 애니멀 클래식 4 / 원제 Bonkers About Beetles (2018년)
책을 읽기 전
오웬 데이비의 책을 자주 만날 수 있어서 ㅋㅋㅋ 너무 좋아요. 애니멀 클래식 시리즈의 책이라면 기다렸던 책이라 더 반가워요. 원숭이 - 상어 - 고양이에 이어서 '딱정벌레'가 출간되었어요. 좋아하는 민트빛색의 표지가 더 기대하게 만들어요.
줄거리
목차
딱정벌레는 어떤 동물일까요? / 딱정벌레가 사는 방법 / 나는 멋진 딱정벌레 어떻게 성장할까요? / 빛을 향해 / 먹이를 구하는 기발한 방법 / 성공을 위한 옷차림 도망갈 수 없을 땐? 숨자! / 내 몸을 지켜라! /물방울무늬 친구들 / 알록달록 딱정벌레 나라 누가 가장 크고 작을까요? / 비교해 볼까요? /특별한 딱정벌레 시상식 신화 속 딱정벌레 이야기 / 지구의 작은 생존자를 지켜요 / 찾아보기
목록의 제목들이 각 장면과 어울리게 다양한 색들로 입혀져 있네요. 신화 속 딱정벌레 이야기가 끌리네요.
딱정벌레는 딱딱한 딱지날개를 가진 곤충을 딱정벌레목으로 분류해 통틀어 부른 이름이에요. 딱정벌레는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아직 우리말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딱정벌레가 많아요.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딱정벌레가 계속 발견되고 있답니다. 딱정벌레는 크기와 생김새가 아주 다양하지만 몸의 구조는 모두 비슷해요.
먹이를 구하는 기발한 방법 에포미스 데제아니 애벌레는 개구리나 도마뱀 같은 양서류만 먹어요. 개구리를 발견하면 온순한고 힘없는 척하며 개구리가 다가오길 기다려요. 개구리가 공격해 오면 일단 재빨리 피했다가 개구리의 목구멍이나 피부에 날카로운 아래턱을 콱 박아 개구리를 잡아먹어요.
▲ 군대개미 속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는 딱정벌레를 찾아보세요
성공을 위한 옷차림 군대개미 무리에 숨어 들어가 살고 있는 에키토피아 시물란스. 생김새, 냄새, 행동까지 비슷해서 개미들이 눈치채지 못해요. 개미인 척 굴다가 개미를 잡아먹어요.
신화 속 딱정벌레 이야기 / 저승사자의 발소리 사번충은 나무줄기에 구멍을 내고 살며 가끔 나무속에서 머리를 두드려 소리는 내요. 으스스한 밤에 이 소리가 들리면 사람들은 저승사자의 발소리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번충은 짝짓기 상대를 찾기 위해 나무를 두드리는 능력을 뽐냈을 뿐이에요. 사번충의 영어 이름은 '죽음을 지켜보는 곤충'이라는 뜻을 가져요.
책을 읽고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에 관해 공부를 알게 되는데 특히, 자연관찰 책을 읽다 보면 어디로 튈지 몰라서 무섭고 징그럽다고 싫어하는 곤충들이 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해요. 오히려 우리에게 더 필요한 존재이더라고요.
쇠똥구리는 생태계에서 커다란 동물의 분비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맡고 있지요. 쇠똥구리가 사라진다면 아프리카 초원은 똥 바다가 될지도 모른대요. 우리나라도 2017년 쇠똥구리 한 마리당 100만 원의 현상금을 걸었어요. 환경부에서 멸종 위기종인 쇠똥구리를 복원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였지요. (쇠똥구리는 우리나라에서는 지역 절멸이지만 세계적으로는 멸종 위기는 아니지요) 2019년 8월 많은 노력을 하고 실질적으로 자연 방사는 실패하고 800마리 중 최근에 인공 증식으로 부화한 개체는 4마리라고 해요. 항생제 쓰고 사료를 먹은 소똥은 사용할 수가 없어 말똥으로 키웠다고 해요. 이렇게 멸종은 쉽지만 복원은 정말 어려운 것이 자연인 것 같아요. 생활 속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아시지요?
<딱정벌레>를 통해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살고 있는 다양한 딱정벌레를 만날 수 있었어요. 너무 많아서 우리말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딱정벌레가 있다니.... 놀랍네요. 서식지, 먹이, 먹이를 채집하는 방법, 저마다의 특별한 생존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고양이>에 이어서 '특별한 딱정벌레 시상식'에서의 독특한 상의 이름이 더 궁금해지지요. 큰 턱으로 연필을 손쉽게 동강 내는 괴력의 기간테우스하늘소. 영하 100도에서 추위를 견디는 주홍머리대장 애벌레. 1초에 220센티미터를 이동하는 가장 빠른 딱정벌레 길앞잡이.
신체적 구조, 생김새, 특징을 간략하게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그림과 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이야기했지만 아직도 많은 정보들이 책 속에 담겨 있어요. 오웬 데이비의 아름다운 그래픽은 아트 포스터 같은 느낌이지요. 곤충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의 그림을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묘한 끌림이 있는 것 같아요.
- 오웬 데이비의 애니멀 클래식 시리즈 -
니멀 클래식의 세 번째 책 <고양이>를 2019년 5월에 만났지요. 당시에 <딱정벌레>와 <개구리>도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날 수 있게 되어 좋아요. 원숭이 - 상어 - 고양이 - 딱정벌레 - 개구리까지 이어진 소장욕 뿜뿜! 하는 오웬 데이비드의 책이네요. 오웬 데이비드의 책은 출판사 타임주니어뿐만 아니라 몇 곳의 출판사 책도 있지요. 만나는 책마다 그 감각적인 일러스트에 하나 둘 소장하게 되네요. 고양이 포스팅 https://blog.naver.com/shj0033/221542322237
- 딱정벌레와 관련된 책 -
딱정벌레에 관한 자연관찰 책이 대부분이네요.
반짝반짝 딱정벌레 / 마루야마 무네토시 / 권효정 역 / 오성환 감수 / 유나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 / 스티브 젠킨스 / 마술연필 / 인종옥 감수 / 보물창고 딱정벌레는 부끄럼쟁이예요 / 다이애나 허츠 애스턴 글 / 실비아 롱 그림 / 한영식 역 / 다섯수레 딱정벌레의 소원 / 이지유 글 / 김고은 그림 / 창비 톡톡 방아벌레와 딱정벌레 잔치 / 하이드룬 보딘 / 김라합 역 / 마루벌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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