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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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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의 사랑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전도연과 박신양이 주연으로 나온 ‘약속’이란 영화다. 너무도 절절했던 조폭과 여의사의 사랑. 하지만 이번에는 조폭과 여형사다.   남자들이 가득한 경시청.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레이코는 많은 남자들의 뒷담화의 대상이자 시샘의 대상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형사로서의 능력은 뛰어나다. 코바야시라는 조직 폭력단 소속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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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의 사랑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전도연과 박신양이 주연으로 나온 ‘약속’이란 영화다. 너무도 절절했던 조폭과 여의사의 사랑. 하지만 이번에는 조폭과 여형사다.

 

남자들이 가득한 경시청.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레이코는 많은 남자들의 뒷담화의 대상이자 시샘의 대상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형사로서의 능력은 뛰어나다. 코바야시라는 조직 폭력단 소속 폭력배가 살해당한다. 어떤 실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경시청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범인은 야나이 켄토라는 것. 야나이 켄토에게는 9년 전 살해당한 누나가 있었는데 코바야시는 바로 누나의 애인이었던 것. 누나를 살해한 용의자였던 아버지는 경찰의 권총을 빼앗아 자살을 하고, 켄토는 큰 상처를 받았다. 만약 켄토가 복수를 위해 코바야시를 죽인 것이라면... 이런 옛날의 과오가 세상에 알려 질까봐 경찰 고위직 사람들은 켄토에 대한 수사를 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일에 대해 납득할 수 없었던 레이코는 단독수사를 시작한다. 켄토를 찾는 와중에 레이코는 조직폭력단 쿄쿠세이회 회장이자 이시도 조직의 부두목 보좌인 마키타 이사오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든다. 9년 전 사건과, 현재 일어난 3건의 살인사건 그리고 진실을 덮어두려는 경찰 내부와의 갈등. 그리고 레이코의 금지된 사랑. 과연 레이코는 금지된 사랑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

 

현실에선 조폭과 여형사가 사랑에 빠질지 나는 잘 모르겠다. ‘사건은 사건이고, 사랑은 사랑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이다. 하지만 사랑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닐까?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게 왜 하필 조폭이었을까? 하지만 그런 설정이 레이코의 사랑을 더욱 아프게 한다. 사랑의 아픔과 조직의 갈등. 또 범인을 잡고 싶은 레이코의 마음이 모두 잘 표현되어 있다. 지킬 것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은, 지킬 것이 많은 사람들의 조직은 그래서 감정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것 같다. 어느 조직이나 고위층으로 가면 갈수록 자신의 과오를 드러내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아랫사람들을 쥐고 흔든다. 조직의 운명과 같이 하려고 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그 의견에 반하는 하부 조직에 의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도 한다. 그래서 레이코는 남자들의 미움을 받은 것은 아닐까?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찰소설은 남성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과는 다르게 섬세하고 세밀하다. 확실한 증거와 압박이 남자 경찰 주인공이 갖는 특징이라면 여성 경찰의 경우 여성 특유의 ‘감’과 ‘촉’이 있다. 그래서 남자 경찰과 대립하지만 서서히 서로를 인정해나가는 과정도 나쁘지 않다. 그 안에 양념처럼 레이코의 금지된 사랑을 넣어 재미를 더했는데 다음에는 금지된 사랑이 아닌 허락된 사랑이면 좋겠다. 인비저블 레인은 현재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중이라고 하는데 이 책이 2012년에 쓴 것이니 어쩜 벌써 영화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레이코 시리즈 5번째 책은 감염유희다. 이 책과도 만나면 좋겠다. ^^



YES마니아 : 로얄 k*****3 2013.09.20.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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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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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도 아마 시리즈로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 도서 반납 카트에 쌓인 책들 중에 발견했다~! 소설은 재미있으나 뒤 표지의 평이 타 시리즈에 비해서 덜 잔인하다니 잔인한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타 시리즈는 별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_+;   전체적인 스토리는 폭력조직원이 살해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서 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이다.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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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도 아마 시리즈로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 도서 반납 카트에 쌓인 책들 중에 발견했다~!

소설은 재미있으나 뒤 표지의 평이 타 시리즈에 비해서 덜 잔인하다니

잔인한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타 시리즈는 별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_+;

 

전체적인 스토리는 폭력조직원이 살해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서 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이다.

알고 보니, 폭력조직원은 9년전 성폭행 당하고 목을 졸라 여자를 살해한 진범이었고

체액이 일치해 그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몰린 그 여자의 아버지는 자살했다.

(역시 일본 이름이라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난다 @.@;;)

이로 인해 모든 가족을 잃은 여자의 동생(켄토)은 복수를 결심한다.

 

복수를 준비하는 와중에 켄토는 마키타 이사오라는 조폭 두목을 만나고

자신의 원한 관계를 얘기하고 돈을 준비해 살인을 의뢰한다.

 

마키타와 켄토는 정보를 사고 파는 관계였는데,

사실 나쁜 짓을 일삼는 다른 조폭과는 좀 수준이 달라서

켄토에게 얻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주고 은혜를 입었다는 느낌을 받게 만든다.

나중에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얻기 위해서..

 

가족을 모두 잃고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는 수준으로만 사는 켄토가 가여워 돌봐주는(?) 여자친구는..

켄토가 "왜 하필 나냐?"라는 질문에 외로운 사람끼리 서로 의지하자고 많이 가진 건 없어도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은 많이 안다며 뒤에서 안아준다.

 

이 사건은 켄토가 누나한테 보내는 편지, 히메카와 레이코(여형사)나 마키타의 관점에서 쓴 글들로 이뤄져있다.

살인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잘짜여진 시나리오,, 정말 책을 중간에 놓을 수 없다.

 

사건을 담당한 경시청 간부는 9년전 사건을 잘못 마무리해서 다시 이런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기 싫어 켄토에 대한 조사를 하지말라고 지시하지만..

 

이걸 받아들이지 않고 단독 수사로 임하는 레이코와 그를 보호해주기 위한 상사들과 동료,

부하들의 이야기도 무척 멋지다.

여형사라는 이유로 주변 형사들에게 좀 심한 농담이나 욕도 많이 듣지만

당당하게 그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다가도 같은 팀 동료들과 술자리에 가서 엉엉 울어버리는..

이런 걸 받아주는 팀 동료가 있다는 것이 참 부럽고 자기를 믿고 보호해주는 상사들도 멋지다.

s******8 2013.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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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반짝이는, 눈부신 그 빗속에서 - 스트로베리 나이트 시리즈 [인비저블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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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일드 <스트로베리 나이트>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 국내에 번역 소개되고 있는 원작 소설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인비저블 레인>. 2013년 1월 26일 일본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극장판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이기도 하다.    앞선 <스트로베리 나이트>, <소울 케이지>의 경우 드라마로 먼저 소개된 후에 번역 출간된
"슬프지만 반짝이는, 눈부신 그 빗속에서 - 스트로베리 나이트 시리즈 [인비저블 레인]" 내용보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일드 <스트로베리 나이트>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 국내에 번역 소개되고 있는 원작 소설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인비저블 레인>. 2013년 1월 26일 일본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극장판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이기도 하다.

 

 앞선 <스트로베리 나이트>, <소울 케이지>의 경우 드라마로 먼저 소개된 후에 번역 출간된 작품이라 내용과 결말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 <인비지블 레인>의 경우는 영화 개봉보다 빠르게 소개된 덕분에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시리즈 순서상 네번째 작품으로, 세번째 순서인 단편집 <시머트리>는 내년 1월에 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작품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사건과 밀접하게 연관된 위치에 있는 조폭 부두목과 히메카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라 할 수 있다. 다케우치 유코의 얼굴과 겹쳐 있는 히메카와 레이코를 애정해마지 않는 팬들, 히메카와와 키쿠타의 애틋한 관계를 바라마지 않는 수많은 여성팬들을 멘붕시킬만한 파격적인 내용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올 법한 결말도 기다리고 있다.

 

 일단 행복하다. 영화 개봉에 앞서 내용과 결말을 모르는 상태로 생생하게 작품을 읽어나갈 수 있어서.
 그러나 원망스럽다. 냉철하고 도도하며 당찬 히메카와를 이렇게까지 무너뜨려도 되는가 하는 마음에.
 그래도 마음 놓인다. 다섯번째인 <감염유희>를 거쳐, 최근 여섯번째 작품 <블루머더>가 일본에서 발간되었고, 이 역시도 국내에 번역 출간될 예정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히메카와의 마음을 앗아간 마키타 이사오는 비록 조직폭력배지만 멋드러진 외모와 더불어 제법 의로운 면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그래, 우리(?!) 히메카와를 데려가려면 이정도 매력은 갖춰야겠지... 그렇지만 결정적인 대목(?!)에 이르렀을 때, 나도 모르게 주먹이 불끈 쥐어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이 나쁜 X이! 감히 그 더러운 손으로..... ㅠㅠ (너무 몰입했나?! ㅡ.ㅡ;;)

 

 소설속에 전개되는 시간과 실제 읽은 날짜, 시간대가 비슷해 더욱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번 작품. 순경신세로 전락한 이오카의 깨알같은 개그, 살짝살짝 푼수끼 내비치는 히메카와와 씨익 미소짓게 만드는 재미있는 장면들, 히메카와의 명예가 조금이라도 더렵혀진다 싶으면 몸이 달아오르며 들썩들썩이는 든든한 키쿠타, 여전히 사악하지만 제법 우호적인 역할로 등장하는 간테츠 등 시리즈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능히 즐겁게 읽을 수 있을만한 부분들이 많다.

 

 그밖에 폭력 조직간 세력다툼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 경시청 내부 각 과간의 알력다툼, 발로 뛰는 현장의 형사와 탁상행정으로 자기 자리보전에만 심혈을 기울이는 고위간부와의 충돌, 그 결과로 빚어지는 훈훈하면서도 파격적인 결말 역시 상당히 인상적이다. 덕분에 히메카와의 처지와 운명의 궤적이 원래의 선에서 비껴나가기 시작했고...

 

 재미있는 것은 우연찮게도 히메카와의 처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교이치로' 형사와 비슷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 원인과 궤는 조금 다를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고, 각각의 작품들이 주목하는 바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다르고 각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떨지 알 수 없지만, 추후의 행보를 살짝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을 법한 소스가 생겼다고나 할까.

 

 결과적으로 히메카와반의 운명까지 뒤흔들어놓게 된 9년전 사건.
 비극적인 결말로 방울져 내리는 슬픈 빗속.
 두근거림과 뜨거운 마음을 안고 마키타와 히메카와가 손잡고 달리던 눈부신 빗속.
 히메카와가 몽매에 잊지 못하는 그 빗속을, 나도 걸어가 보고 싶다.



b********e 2012.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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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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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테쓰야 작가님의 인비저블 레인입니다   히마가와레이코 형사소설 4권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인비저블레인은 이미 일본 영화로 제작되기도 한작품입니다     히마가와레이코 시리즈는 표지가 강렬한게 인상적인데 이번표지도 역시 눈길을 끌게하는 표지였습니다     이번 인비저블 레인 에서 눈길을 끄는건 우리의 레이코형사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키쿠타를 응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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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테쓰야 작가님의 인비저블 레인입니다

 

히마가와레이코 형사소설 4권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인비저블레인은 이미 일본 영화로 제작되기도 한작품입니다

 

 

히마가와레이코 시리즈는 표지가 강렬한게 인상적인데 이번표지도 역시 눈길을 끌게하는 표지였습니다

 

 

이번 인비저블 레인 에서 눈길을 끄는건 우리의 레이코형사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키쿠타를 응원하는 저로선 아쉽기도 했지만 조직폭력배지만 멋진 남자인 마키타에게

빠진 레이코가 잘되길 바랬지만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조직폭력배와의 사랑은 역시나

이루어 질수 없는 건가 봅니다

 

이번 인비저블 레인은 히마가와 레이코시리즈에선 여러모로 변화의 계기가 되는 권이였습니다

 

이번권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1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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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카와 레이코, 한 시즌을 마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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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테쓰야의 대표적인 경찰 소설 중의 하나인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의 하   나인 인비저블 레인은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의 기본적인 구성을 그대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여전히 사건이 벌어지고 그 사건에 얽인 또 다른 사건이 존재하   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더불어 사건의 중심 인물 혹은 사건의 범인으로 여   겨지는 인물의 독백이 이어지는 것도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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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테쓰야의 대표적인 경찰 소설 중의 하나인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의 하

 

나인 인비저블 레인은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의 기본적인 구성을 그대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여전히 사건이 벌어지고 그 사건에 얽인 또 다른 사건이 존재하

 

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더불어 사건의 중심 인물 혹은 사건의 범인으로 여

 

겨지는 인물의 독백이 이어지는 것도 다른 작품들과 같다. 하지만 인비저블 레

 

인이 다른 작품들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은 히메카와 레이코라는 주인공이 처

 

음으로 이성에 대한 흥미를 보인다는 것이며, 그 흥미가 결국은 비극을 향해 달

 

려가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인공의 감정보다 더 강하게 보여지

 

는 일본 경찰의 부조리한 모습, 바로 우리 경찰의 부조리한 모습과 조금도 다르

 

지 않은 그 모습을 여기에서도 보게 된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거기에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의 한 시즌이 끝나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더욱 중

 

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비저블 레인은 몇가지 이야기가 서로 얽히면서 진행이 된다. 과거에 누나가

 

살해 당한 사건의 복수를 하고 싶은 인물과 그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는 야쿠자,

 

그리고 살짝 가려진 의문의 인물, 더불어 과거에 범죄의 피해자였던 히메카와 레

 

이코라는 주인공이 각각의 이야기로 서로 얽히면서 진행이 되는 것이다. 그 과정

 

에서 야쿠자들의 알력이 벌어지고, 과거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경찰의 모습

 

이 보여진다. 그 모든 것들이 서로 얽히면서 사건은 미묘하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서로의 사건이 서로를 견제하는 묘한 이야기를 풀어내게 된다. 거기에 경

 

찰의 사건 은폐가 중요하게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면서 현대 일본 경찰 소설의 대

 

가들 중의 한 명으로 평가 받는 혼다 테쓰야는 그래도 작은 희망을 하나 던져주면

 

서 이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 희망의 끝에는 사실상 이

 

시리즈를 계속 하기 위해서 배경의 변화를 주고 싶었던 작가의 의도도 숨겨져 있

 

는 것처럼 보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여러가지 것들이 서로 얽히고 견제하는 미묘

 

한 상황을 계속 보여주는 가운데,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트릭은 상당히 약한 작품

 

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인비저블 레인은 트릭이 아닌 여러 작은 이야기들의 얽힘과

 

더불어 현실적인 문제들을 적절히 풀어내는 방법을 통해서 좋은 소설을 만들어내

 

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혼다 테쓰야의 모두 상처를 안고 살아가

 

는 그 인물들의 이야기는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장을 향해서 달려가기 위해서 이

 

인비저블 레인을 통해서 자신들의 이야기의 한 부분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다음 번의 히메카와 레이코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그녀의 상

 

처가 줄어들었을지 아니면 더욱 커졌을지도 궁금하고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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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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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표지 바탕에 붉은 포인트의 표지. 처음부터 굳어진 '스트로베리나이트 -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시리즈의 표지 컨셉이다.   『인비저블레인』. 무려 극장판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개봉이라는 특수성 덕분에 스트로베리나이트의 네 번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인 '시머트리'보다 먼저 출간되었다. 국내 개봉의 염원을 담아 빌고 빌었지만..역시나..일본 영화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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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표지 바탕에 붉은 포인트의 표지.

처음부터 굳어진 '스트로베리나이트 -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시리즈의 표지 컨셉이다.

 

『인비저블레인』. 무려 극장판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개봉이라는 특수성 덕분에 스트로베리나이트의 네 번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인 '시머트리'보다 먼저 출간되었다.

국내 개봉의 염원을 담아 빌고 빌었지만..역시나..일본 영화의 흥행성적은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했는지, 아니면 일본드라마에서 히트쳐서 극장판까지 제작된 '인비저블레인'의 존재조차도 모르는지 국내 수입 배급사가 아쉽기만 하다.

서럽게 울던 히메카와 레이코의 모습이 담긴 광고 영상이 진하게 남아있는 '인비저블레인'.

 

 

 

 

"건달은 모양도 값도 없는 것을 사고파는 장사치야. 확실한 형태가 있는 물건으로 장사하는 성실한 상인한테는 그에 합당한 돈을 지불해야 하는 법이다." (p. 42)

 

언제든지 싸운다. 싸울 때는 싸운다. 그런 각오야 말로 건달을 건달답게 만든다. (p. 55)

 

마키타 이사오.

처음부터 건달이 아니었지만 2명을 살해 한 뒤 출소해서 만난 이시도 카미야에게 마음을 뺏기고 부자의 맹약을 맺으면서 이 길로 들어섰다.

그 남자처럼 그런 곳에서도 그릇된 일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꺼라 생각했었나보다.

마키타가 말하는 건달이란 무엇인가를 들어보면 그의 생각이 보인다.

건달이나 야쿠자를 미화시키는 일을 마음에 안들지만, 어쨋거나 이 남자, 마키타 이사오. 매력있다.

 

 

어떤 이는 폭력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키타는 그 의견에 동조할 수 없었다. 폭력적인 남자를 받아주는 여자는 폭력 다음에 이어질 아주 사소한 친절을 바라는 것뿐이다. 그 차이를 '애정'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 어떻게 보면 바보나 다름없다. 그런 남자나 여자는 정상이 아니다. (P. 140)

 

마키타라는 남자에게 또 다시 반할 기세다.

사실 나에게 냉정하고, 나를 무시하는 흔히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들이 많다.

물론 폭력과 나쁜 남자라는 이미지와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상대에게 상처주는 일 따위, 하고 싶지 않지 않을까?

시쳇말로 바람둥이는 제 짝을 만나면 그렇게 보수적이고 헌신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나쁜 남자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이 없다.

여자를 아낄 줄 아는 마키타. 아..점점 반하고 있다.

 

 

"믿고 싶어요! 나 역시 다신을 믿고 싶어요. 하지만 그게 안 돼요. 전부..전부 당시한테 짜 맞춘 듯이 사건이 흘러가잖아요. 좋아했는데, 믿었는데..." (P. 438)

 

스트로베리나이트 시리즈를 읽으면서 히메카와 레이코가 이렇게 약했던 적이 있었던가? 아니, 늘 약했었던가?

늘 아물지 않는 흉터처럼 여름의 습함에 대한 공포심이 바탕에 깔려있었는데 그게 그녀를 약하게 하는 것과 관계가 있던가?

이렇게 약하고 여린 부분을 보면 왜 히에카와 레이코라는 여형사는 그렇게 딱딱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지 알 것도 같다.

전작인 '시머트리'에서도 나왔지만 히메카와는 지키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다.

법의 심판 앞에 세울 범인이던, 협박과 공포 앞에서 움츠러든 피해자던 모두를 지켜내고 싶어한다.

그런 그녀가 울고 있다...

 

 

 

 

책을 통해 읽어본 영화의 내용은, 형사 소설이 다 그렇듯 사건이 마무리 되는 것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맘이 많이 아팠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거의 등장하지 않은 키쿠타와 히메카와는 결코 이어지지 않는 사랑일 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게다가 매력넘치는 마키타라는 저 남자가 히메카와 앞에 나타났지만....

현역 건달과 현역 형사라니... 이무슨 조합이냔 말이다.

키쿠타를 버리지 말라고 외치고 싶지만..

행동하는 그 남자 마키타. 그 남자의 매력은 너무 진하고 너무 많고 너무 솔직하다.

 

 

마키타와 히메카와의 이야기만 했지만..사실 사건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고, 수사 방향도 전혀 다르다.

아쉬운건 이 사건으로 인해서 히메카와반이 뿔뿔이 흩어졌다는 거다.

그리고 이 뒤의 이야기는 '감염유희'에서 이어진다.

역시..시리즈물은 한꺼번에 연달아서 읽어줘야~ 제 맛!! >_<

 

 

드라마..2기 나오면 좋겠다. ㅠ_ㅠ

 

 

 

 

YES마니아 : 로얄 k*******i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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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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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레인 혼다 데쓰야 지음 씨엘북스   지난 달에 읽은 <소울 케이지>와 이 책 <인비저블 레인>은 모두 여형사인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물이다.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사리즈 1은 <스트로베리 나이트>  이다. 도서관에 예약해 놓았다.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사리즈 2는 <소울 케이지>  이고,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사리즈 3은 <시머트리>  란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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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레인

혼다 데쓰야 지음

씨엘북스

 

지난 달에 읽은 <소울 케이지>와 이 책 <인비저블 레인>은 모두 여형사인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물이다.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사리즈 1은 <스트로베리 나이트>  이다. 도서관에 예약해 놓았다.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사리즈 2는 <소울 케이지>  이고,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사리즈 3은 <시머트리>  란다.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그리고 이 책,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사리즈 4인 <인비저블 레인>  이다.

 미궁에 빠진 사건 즉 조직폭력배 코바야시 미쓰루의 살해 사건 뒤에, 진실을 은폐하려는 경찰 간부들의 모략이 숨어 있다. 그러나 도입부에서는 아무런 설명없이 만화카페 부분을 설명하고 있고, 또 조직폭력배들의 일상과 경찰 내부의 일들이 혼돈스럽게 섞여서 전개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책을 뒤적거리면서 진행이 쉽지 않았다. 일본 사람들의 이름은 다 그이름이 그 이름같기도 하고... 조직폭력배들의 구조가 낯선 탓인지... 혼란 그 자체였다고나 할까? 아무튼 일어난 살인사건을 밝혀내기 위해서 경찰 내부의 눈길을 피해 단독 수사에 나선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만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은폐된 사건의 수사를 혼자 감당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그 와중에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조직폭력배 마키타 이사오이다.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까?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일본 경시청 안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변 동료들의 시샘을 받기도 하고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는 처지지만 누구보다 명석한 두뇌와 형사로서의 능력이 뛰어나고 용감한 수사 1과 살인범수사계의 미모의 주임이 바로 히메카와 레이코이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인 중재의 달인이며 조직폭력단 쿄쿠세이회 회장이자 이시도 조직의 부두목 보좌인 마키타 이사오가 코바야시 미쓰루의 사건을 파헤치던 중 야나이 겐토를 찾아나선 두 사람이 만나게 된다. 이 사건을 둘러싸고 만나게 된 개성 강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이 작품에서는 진실을 감추려는 경시청 상층부의 압력을 받으며 혼자서 이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히메카와 레이코의 단독 수사와 금지된 사랑, 즉 가족간에 일어나는 근친관계를 그렸다. 사랑의 감정을 억누르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끝에 진범의 음모가 드러나고, 히메카와 레이코와 수사 1과, 혹은 이 소설 자체의 전환점이라고도 할 만한 결말을 맞는다.

2013.5.14.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를 찾아나선  두뽀사리~

 



i***2 201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지된 사랑 과연 그 끝은??
"금지된 사랑 과연 그 끝은??" 내용보기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4권. 미궁에 빠진 사건 뒤에는, 진실을 은폐하려는 경찰 간부들의 모략이 숨어 있었다. 그것을 밝혀내기 위해 단독 수사에 나선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 하지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은폐된 사건의 수사를 혼자 감당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그 와중에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조직폭력배였다.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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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4권. 미궁에 빠진 사건 뒤에는, 진실을 은폐하려는 경찰 간부들의 모략이 숨어 있었다. 그것을 밝혀내기 위해 단독 수사에 나선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 하지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은폐된 사건의 수사를 혼자 감당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그 와중에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조직폭력배였다.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까?

남자들만 득시글대는 경시청 안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시샘을 받고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기 십상이지만 누구보다도 형사로서의 능력이 뛰어나며 용감한 수사 1과 살인범수사계 주임 히메카와 레이코. 중재의 달인이며 조직폭력단 쿄쿠세이회 회장이자 이시도 조직의 부두목 보좌인 마키타 이사오. 사건을 둘러싸고 만나게 된 개성 강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이 작품에서는 진실을 감추려는 경시청 상층부의 압력을 받으며 혼자서 이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히메카와 레이코의 단독 수사와 금지된 사랑을 그렸다. 사랑의 감정을 억누르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끝에 진범의 음모가 드러나고, 히메카와 레이코와 수사 1과, 혹은 이 소설 자체의 전환점이라고도 할 만한 결말을 맞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불쌍한 사람들
"모두가 불쌍한 사람들" 내용보기
도시에 비가 내리면 이상하게 그 비는 보는 사람의 마음에 쓸쓸함과 외로운 맘이 들게 한다. 곡식을 살찌우고 풍성하게 해주는 시골의 비와 달리... `스트로베리 나이트`라는 일본 드라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히메카와 시리즈의 제 4탄 `인비저블 레인` 여형사라는 소재도 맘에 들지만 그 내용 또한 매 시리즈마다 파격적이고 독특한 사건들 속에 인간애와 부성,그리고 갖가지 인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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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비가 내리면 이상하게 그 비는 보는 사람의 마음에 쓸쓸함과 외로운 맘이 들게 한다.

곡식을 살찌우고 풍성하게 해주는 시골의 비와 달리...

`스트로베리 나이트`라는 일본 드라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히메카와 시리즈의 제 4탄 `인비저블 레인`

여형사라는 소재도 맘에 들지만 그 내용 또한 매 시리즈마다 파격적이고 독특한 사건들 속에 인간애와 부성,그리고 갖가지 인간 군상의 모습을 특유의 따듯함이 깃든 필체로 풀어내는 `스트로베리 나이트`

첫 시리즈의 강렬함이 인상깊었는데... 이 시리즈 갈수록 더 맘에 든다.

야쿠자로 밝혀진 한 남자가 살해되고 사건전담반이 꾸며지지만 이번 사건의 피해자 신분의 특성상 수사과 만이 아닌

조직범죄대책부와 공조 수사를 해야하는 상황

그의 신분때문에 애초에 사건을 조직간의 암투로 보는 경향이 짙어 그쪽으로 수사를 몰고가는데 엉뚱한 남자를 지목하는 전화가 오고 그 용의자의 이름은 경찰 내부를 긴장시키며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인다.

히메카와는 오히려 그 새로운 용의자인 야나이 켄토를 조사하게 되고 그의 과거가 죽은 피해자와 얽혀있음을 알게 되지만 이런 그녀를 주시하면서 적극적으로 사건조사를 방해할려는 경찰간부의 위협도 막아야하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남자를 두려워하는 그녀에게 다가온 남자 마키타는 히메카와를 격하게 동요시키는데...

시리즈의 첫편이 강하면 그 뒷이야기에 대한 우려가 있는것도 사실인데 그런 우려를 불식시킨 시리즈중 하나가

`스트로베리 나이트`시리즈이다.

소울 케이지가 강한 부성애로 읽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해줬다면 이번 `인비저블 레인`은 가슴아픈 과거에 발목 잡힌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들 이야기로 애절함이 강하게 남는다.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로 늘 남자와의 사이가 어색하고 곁을 주는것에 어려움을 느끼던 그녀 히메카와를 정신없이 끌리게 만든 남자 마키타의 출현은 그녀를 짝사랑하는 남자 키쿠타라는 존재를 단숨에 밀어내는 역활을 할뿐만 아니라 이야기 전체에서 가장 가슴아프게 와닿는 부분이다.

누나를 구해주지못한 죄책감에 인생이 굴곡져버린 남자 켄토도 불쌍하고 모처럼 가슴떨리는 대상을 만났음에도 미적거리다 놓쳐버린 히메카와와 마키타도 불쌍하고...닭 쫒던 개가 되버린 눈치없는 남자 키쿠타도 안됐고...나오는 사람 모두가 불쌍하고 안타가운 인생들이다.마치 우리네처럼...

비정한 도시에 소리없이 내리는 회색비는 이렇게 모두를 쓸쓸하고 외롭게 만든다.

이 다음 시리즈에는 무슨 이야기를 보여줄지 자못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스트로베리 나이트시리즈중 제일 맘에 든 책!!!

y******0 201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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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은 동명의 드라마를 보고 바로 구입해서 본후 쓰는 리뷰이다. 인비저블 레인은 히메카와 시리즈의 전환점이 되는 소설이다 자세한것은 스포가 될수 있으므로 잘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레이코의 단독수사와 조직폭력배와의 사랑이 주 목적이 되겠다. 이로 인해 주인공인 히메카와 레이코의 팀이 큰 전환점을 도게 된다 재미는 있으니 꼭 보시기를 권하는 작품이다.
"레인" 내용보기

이소설은 동명의 드라마를 보고 바로 구입해서 본후 쓰는 리뷰이다. 인비저블 레인은 히메카와 시리즈의 전환점이 되는 소설이다 자세한것은 스포가 될수 있으므로 잘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레이코의 단독수사와 조직폭력배와의 사랑이 주 목적이 되겠다. 이로 인해 주인공인 히메카와 레이코의 팀이 큰 전환점을 도게 된다 재미는 있으니 꼭 보시기를 권하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