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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에요.
요즘 교수학습법으로도 주목되는 하브루타.
말주변이 없는 순수이과생인 나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3세 4세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내게 평소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에 홀릭된 상태라 좀 더 발전판이지 않을까 싶어서 구입한 엄마의 하브루타 대화법
결국 읽다읽가 88페이지쯤와서 현타가 와서 신랑이랑 와인한잔하며 갑자기 쓰기시작합니다.
저자의 훌륭한 하브루타대화법은 세자녀분에게 글로벌인제로서 해외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는데 사실.. 우리집은 유학을 보낼 계획이 없는지라 이러한 모든 일에 의문을 가지고 제대로된 토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지 못할 우리 아이들은 아니 내 아이들은 이것이 어떤 식으로 아이의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칠지 의문이긴 합니다.
학종학종하고 있지만 사회.정치면을 일색하고 있는 사건으로 인해 그에 대한 행방을 장담할 수 없는 실상이고 (부모로서 어느정도 불공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절감하고 있어서요) (아이의 역량이 비슷하여도 그것을 서술해 주실 주체가 다르다면이라는 부분에서 꽤 의문이긴 합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학교운발. 담임운발을 비켜가고, 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 이 대화법이 통할 학생부종합은 비켜두고 정시나 학생부교과를 노려볼 상황에서 이렇게 하나하나 생각하고 고민해서 모든 문제에 해답을 생각해 보는 이 일에 과연 적합할 것인가..
사실 저자의 숙고된 생각에서 내놓은 내 아이의 교육계획이었겠지만 한국에 머물러야 할 내 아이의 입장에서는 80페이지에서 조금 현타가 왔어요.
이곳에서도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이러이러하게 잘 적응해서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성과를 냈다. 라는 식이었다면 육아서를 읽는 부모의 한줄기 기대를 좀 더 굳건히 해 주었다 라는 평가를 하며 흥겨워하고 있었겠지만
아직은.. 현타상황이에요.
하브루타수업. 거꾸로수업. 등등으로 결론적으로는 사교육에 몰리는 우리 아이들 상황에서 시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이런식의 토론적인 마인드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물론 교육이외에 부분에서 매우매우 그 가치는 인정됩니다만 고작 10년을 남짓 산 아이들이 상황에 따른 스위치전환이 가능한가.. 의문이고요.
그냥 술김에 이런저런 걱정이 든 상황입니다.
아이고... 아가들이 또울고불고네요.
마저 읽고 또 한번 리뷰를 쓸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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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먼저 사자고 해서 샀어요 처음엔 너튜브로 하브루타 접했는데 남편이 너무좋다고 해서 이렇게하자 정독하자해서 샀어요 1장이 부부의 사이가 좋아야한다 에서 많이 반성했습니다ㅠ 남편이랑 다툴때도 많았거든요 아이가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잘 해보겠습니다 아직 읽고있는데 좀 더디네요 저자의 3남매 사례로 보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삼남매가 아주 잘 컸더라구요 우리아이도 이렇게 키우자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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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른통해 책소개를받았는데 학교에서 교육을시켰으면 좋겠다 언제우리가 이런교육을받을수있는기회가있을까 현재 초중고 도덕 과목에라도 내용을포함시켜서 교육받은 아이들이 성인이되고 부모가될때 내용을 상기시키고 또배워서 올바르게 아이를 키울수있는 부모가 됐으면 좋겠다 이러생각이들만큼 좋은내용이고 실천이 꼭 필요하다 빨리빨리만 외치고 남과 비교하는 우리들예전으 모습을반성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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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거나 말썽을 부리면 무조건 먼저 화를내고 윽박지르던저 어느순간부터 내 눈치를 보며 행동하는 우리딸의 모습이 눈에보이면서 이렇게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할때 알게된게 하브루타 대화법이었어요 주위에서도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줘서 꼭 하브루타 관련해서 육아서를 읽고싶었는데 이번에 책을읽고 확실하게 알게되었네요 아이를위해 대화를 많이 하는것도 맞지만 그전에 남편과 대화를 먼저 해야겠다 생각이 정말 가슴깊게 남던책 그리고나서 우리딸과도 정말 수많은 대화와 질문을 해야겠단 생각을 하게된 책이기도 하네 한번더 읽어보면 또 다를꺼같아 다음주에 전 한번더 읽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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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 노벨상 수상자가 가장 많은 민족하면 대부분 유태인을 떠올릴 것이다. 어떻게 유태인들은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을까? 바로 유태인의 교육법이고, 그 교육법의 가장 중요한 것이 하브루타 대화법이다. 하브루타는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하브루타는 우리 나라에서는 실천하기에 좀 어려운 점이 있다. 우리 나라는 어른에게 계속 질문을 하면 어른들은 귀찮아하거나 곤란해 하고, 심한 경우 말꼬리를 잡는다며 꾸지람을 들을 수도 있다. 하지만 유태인들은 어떠한 황당한 질문도 무시하지 않고,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지고 계속 질문하라고 한다. 그 질문으로 아이 스스로 답을 찾아내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아이들의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이 계발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AI와 함께하는 미래에는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이 필요하다는데 하브루타는 아주 탁월한 교육 방법인 것이다. 나도 하루를 돌아보면 아이들에게 일상적인 대화를 주로 나누며, 학습을 할 때에도 묻기 보다는 내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아이가 답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져 내가 먼저 답을 알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간혹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훌륭한 답을 찾아내기도 한다. 부모에게는 아이를 기다려 줄 수 있는 인내심만 있다면 하브루타 대화법을 잘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하브루타 대화법을 잘 활용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의 잔소리도 많이 줄어서 자녀와의 관계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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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부모란, 부모에게 자녀란 어떤 존재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심란한 가운데 겨우 책장을 넘겼다. 대화가 필요해. 한 개그프로그램의 제목이었다. 밥상에 둘러 앉아 엄마, 아빠, 아들의 대화를 소재로 웃음을 줬다. 전염병이 창궐해 24시간 아이와 붙어있는 요즘 서로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다. 아이는 내 생각보다 훨씬 훌륭하고 기발한 대답을 하곤 했다. 자녀에게 부모란, 부모에게 자녀란 함께 성장하는 존재다. 서로 잘 성장하기 위해 대화가 필수다. 투닥투닥 말다움이 아닌 건강한 대화. 바로 하브루타 대화이다.
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들의 하브루타 대화법
하브루타는 '헤브루타'라고도 하는데 둘씩 짝지어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 교육 방식이다. 친구, 형제자매, 부모님, 선생님 등 나이가 많건 적건 지위가 높건 낮건 하브루타의 짝은 누구라도 될 수 있다. (본문 p. 23) 요즘은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표현을 하려면 생각과 주관이 확실해야 한다. 하브루타를 통해 아이의 꿈과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 어른들의 계획도 존중받을 수 있다. 가족 간 서로 지지해주는 분위기도 형성된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용돈을 모아 부모님께, 할머니께 선물도 드리게 된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저절로 배우게 되는 셈이다.
자기표현의 시대를 대비하자.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대이다. 꼭 명사가 아니라고 해도 SNS나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자기를 표현하고 이윤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자기를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에 하브루타를 통해 자기표현력을 높일 수 있다. 가장 편안한 가족들에게 마음껏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 많은 청중들 앞에서도 자기 이야기를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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