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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해보이는 제목과 표지지만 아이들용으로 나온 동화인 만큼 정체성에 충실해요. 무서운 거 별로 못 봐서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은 전혀 안 보고 책도 몇 편 보다가 안 보고 있는 저희 아이도 그닥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봤다고 했습니다. 호러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장치로 사용된 덕분에 유인효과가 있으면서, 실제로는 교훈과 감동을 주는 따뜻한 내용의 좋은 동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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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모님께 선물로 받은 '검은숲의 좀비마을' 은 아이스크림 홈런이라는 학습기기에서 본뒤 책을 구매해보았다. 스토리가 현실성이 있고 흐름이 잘 이어져있었으며 각 등장인물마다 성격이 잘 정해져있어서 더욱더 책에 집중이 잘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교훈도 얻었고 우정물과 호러물이 합쳐져있어서 그런지 더 재밌었다. 초반부에는 마을의 비밀이 궁금했는데 주인공이 차차 비밀을 풀어나가는 것이 성장물 같기도 하였고 갈수록 흥미진진한게 정말 집중이 잘되었다. 또 많이, 억지로 무서운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긴장감이 넘쳐서 더욱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구매하게되어 정말 기쁘고 이 책은 내가 이때까지 읽은 책중 가장 재밌는 책이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해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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