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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맘을 움직이는 조리있는 말... 로 딸냄은 오늘도 조른다. 이네트 캉피아니가 성공리에 끝낸 파자마 파티 보다..더 멋진 파티를 친구들과 해보고 싶다고... 아니될 말씀..ㅋㅋ 아직은 조리있는 말을 하는 딸냄에게 질 만큼.. 파자마 파티에 대한 자신이 없단다.. 엄마는..ㅎㅎ 하지만.. 사실.. 이네트의 계획과는 전혀 다른 파티의 성공을 보면서 준비없는 아이들의 파자마 파티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긴했다는 걸 아이가 알런지..
1.잠옷을 입는다 . 이쁜걸로..ㅎㅎ 2.음식이 맛난걸로 가득.. 3.형제와 자매는 안된다. 4.여자애들만의 파티여야한다..
이네트의 파자마 파티를 요약하면 요 네가지 약속이 기준.. 하지만 세번째 규칙부터는 지켜지지 않는 연속의 사건이 일어나는데..
나중엔 형제, 자매뿐 아니라 엄마와 아빠, 그리고 다른집의 남자아이둘과 그들의 어머니까지.. 이네트의 파티는 어디로 흘러갈지 모를 지경에 이르고, 이네트는 친구들만의 단란한 시간이 각자 즐기는 모습으로 변해가자 눈물을 보인다. 하지만 언니의 도움으로 친구들이 열광하는 댄스 파티에, 보물찾기까지 하고 나자, 행복한 맘으로 변하는데.. 더 많은 사건은 책을 읽고 즐겨보기를..ㅎㅎ
읽으면서 어떤 사건이 또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너무나 글과 잘 어울려서 이네트의 친구들과 그들의 모습이 저절로 상상이 가고, 요만한 나이의 아이들의 마음과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있어서 미소를 지으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는거..
딸냄이 친구들에게 강추하는 책.. 그리고 그들끼리의 파티를 꿈꾸게 하는 책.. 파자마 파티를.. 만나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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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파티에 초대합니다!" 이네트는 생애 첫 번째 파자마 파티를 해요. 거기엔 파자마 파티에서 지켜야 할 약속이 쓰여 있답니다. 초대한 친구들이 다 오면 잠옷으로 갈아입는다. 푸짐한 간식이 있어야 한다. 형제자매가 끼면 안 된다. 파자마 파티는 여자애들끼기 하는 파티다. 이네트는 한숨을 쉬며 공책을 덮었어요. 오늘 집엔 이네트 가족뿐만 아니라, 글쎼 이웃집 남자애들까지 온다지 뭐예요! 곧 친구들이 올텐데 이네트는 파티를 잘 치를 수 있을까요?
파자마 파티,, 여자아이들에게 있어서 멋진 추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항상 있는 것 같아요. 이런 파자마 파티를 하면서 여자아이들은 자신과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 친밀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잖아요~ 조를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을 통해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유쾌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한 번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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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러운 책 " 파자마 파티" 입니다. ^^ 표지부터 초등고학년 올라갈 큰아이가 좋아할 스타일의 그림이네요...^^ 주인공 아네트는 친구들끼리 돌아가며 파자마 파티를 해요.. 그런데 이제 아네트가 파자마 파티를 해야할 순서가 되었어요.. ![]() 아네트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일단.. 별로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엄마 아빠에게 마음을 움직일 조리있는 말로 허락을 얻어내야 겠지요.. ^^ 열심히 궁리한 이런저런 말로 엄마아빠에게 허락도 얻고 집안 식구들 언니 동생, 아빠까지 모두 그날 내보내는데 성공~~ 파자마 파티는 여자아이들만의 행사니까요..^^ ![]() 하지만. 동생이 중이염에 걸리면서 여자아이들만 있어야 하는 파자마 파티에 모든 식구가 있게 되고 아네트가 계획했던 파자마 파티가 엉망이 되었어요.. 여자아이들만의 파자마 파티이어야 하는데 동생은 눈치없이 시도때도 없이 끼어들고 아빠에, 친구집에서 잔다던 언니, 게다가 이웃까지... 아네트 집에서 자게 되었어요.. 속상해서 눈물까지 나던 아네트는 언니의 조언과 함께 다같이 즐기는 파자마 파티가 되어 가는데.. ![]() 그 또래의 여자아이들이라면 자기들만의 시간 파자마 파티.. 이렇게 엉망징창이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파티, 언니와 동생에게는 따라하고싶은 파티가 되었네요.. 읽으면서 아이들의 성격들이 우리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 많은 공감이 되고, 많은 사건사고? ^^ 들이 너무나 재미있었네요.. 큰아이도 이 책을 읽고 자기도 파자마 파티를하게 해 달라고 조르는 부작용도 생기고요 .^^; 자기는 조용히 놀겠답니다..ㅡㅡ;.. 무엇이든 자기의 계획대로 되지않아 속상할 때도 많겠지만 그러한 가능성들이 더 좋은 길이 될수 있다는 것도 아이에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어~~우리아이에게도 이런 기억을 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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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파티를 연신 조르고 있던 우리 딸이 보자마자 집어든 책! 실은 어여쁜 그림에 저도 반해서 구입했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자마 파티를 하게 되는 이네트의 설레는 경험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네요. 파자마 파티를 읽고 자신감을 얻은 우리 딸은 더욱 적극적으로 설득하기 시작하네요. 파자마 파티 규칙을 세우면서 말이에요. 어쨌든 올 겨울 방학은 우리 딸레게도 생애 첫 파자마 파티 추억이 생길 것 같습니다. 파자마 파티를 꿈꾸는 초등학생에게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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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른살이 되기 전 마지막 29살의 계획이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는거였어요 물론 한달넘게 계획한 가운데 멋지게 파자마파티를 했었는데요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나이 다 먹은 어른도 파자마파티를 로망하는데 아이들은 그 마음이 어떨까요 ^^ 그런 마음을 잘 읽은 책 <파자마파티>에요
파자마는 전체 138페이지 초등저학년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두께에요 글자 크기도 큰 편이라 술~ 술~ 읽을 수 있을거에요
파자마파티는 기억에 남을 멋진 파자마파티를 하고 싶은 주인공 이네트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책 주인공 이네트는 제시카와 루의 파자마파티를 다녀오고 자신도 파티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할려고 해요 멋진 파티를 위해 예쁜 잠옷도 사고 이것저것 계획도 세우지만 문제가 생기죠 바로 이웃집 남자애들이 온다는거에요 이네트의 파자마파티는 어떻게 될련지~
파자마파티는 주인공 이네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져요 '나' 의 시점으로 적혀있어 읽고 있으면 내가 주인공이 된 기분이에요
왼쪽엔 이네트가 파자마파티 계획을 적은 비밀노트에요 - 초대한 친구들이 다 오면 잠옷으로 갈아입는다 -푸짐한 간식 -형제자매는 사절 -파자마파티는 여자애들만! 여자아이 시점에서 아주 당연한 규칙인거 같죠?!
파자마 파티의 그림도 너무 맘에 드는데요 일러스트가 아이들이 좋아하게 재미있어요
우리 딸래미들 파자마파티의 서프라이즈인 댄스파티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대요 저랑 4년전에 파자마파티 한적 있는데 아마 까맣게 잊었겠지요 물어보니 당연히 기억이 안난대요 ^^;;
딸래미들 바로 파자마파티에 돌입했습니다 뭐.. 파자마는 아니고 내복파티긴 하지만 ^^;; 먹을게 빠지면 안되겠죠 과자 사오더니 셋팅완료하고 이불속에서 즐겁게 파자마파티를 합니다 다음에는 가족들 모두 파자마파티를 하자네요 저도 이네트처럼 이쁜 잠옷부터 쇼핑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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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우리 아이들은 파자마 파티를 해본적이 없지만 주변의 여자친구들이 종종 파자마 파티라는 이름으로 자신들끼리만의 하루를 보낸다. 큰 아이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 작은 아이는 이 책을 보며 자신도 꼭 파자마 파티를 해보고 싶다고 한다. 원래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라 책을 보며 꼭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아이. 엄마가 허락을 해줄때까지 자기는 계속 이야기하겠다는 아이는 이네트만큼이나 집요함을 가지고 있다^^
"아빠와 엄마도 이따금 두 분끼리 조용하게 얘기하고 싶을 때가 있으면, 우리를 빼놓고 레스토랑에 가시잖아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파자마 파티를 하는 거에요." - 본문 12쪽
이네트 강피아니. 친구들과 생애 첫 파자마 파티를 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계획을 세운다. 제시카, 루, 살마와 멋진 파티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가족들은 이네트를 위해서 하루동안 다른 약속을 잡는다. 하지만 이네트의 계획과 달리 동생 루카스가 아파 집에 남아있게 되자 아빠도 친구들과의 저녁약속을 취소하고 집에 남게 된다. 모 언니마저 친구집에서 돌아오니 이네트의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되어버렸다. 그렇다고해서 파자마 파티를 취소할수 없으니 계획을 변경하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려 노력한다. 이런 상황에 3층에 살고 있는 엄마의 친구 베로니카 아주머니의 가족까지 이네트의 집을 방문한다. 여자들끼리만의 파티를 계획했지만 이네트의 처음 계획과는 달라지고 친구들이 이런 파티를 싫어할까봐 걱정이 되니 눈물까지 난다. 과연 이네트는 파자마 파티를 끝까지 할수 있을까?
파자마 파티까지는 아니지만 나또한 학창시절 친구들이 집에 찾아와 밤새 이불 속에서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새웠던 기억이 있다. 물론 초등학교때는 그런 생각을 하지도 못하고 중학교때 친구들이 집으로 찾아와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며 추억을 만들어갔다. 나에게도 이런 추억이 있고 울 아이들도 소녀들이라 함께 책을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남자 아이들은 흥미를 갖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여자 아이들에게는 확실히 재미를 주는 책이다. 파자마 파티를 하는 것 자체보다는 계획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 하나하나를 보며 이네트와 같은 마음으로 읽어간다. 책을 보며 아이가 다른 친구집에 가는 것은 걱정이 되니 아이가 원하는대로 친구들을 한번 초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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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의 책을 처음만난 건 매직트리 시리즈였는데 그 이후로 팬이 되었다지요. 아무도 못말리는 책읽기 시리즈도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제목을 보고 아이가 냉큼 집어서 읽더라구요. 우리집 그녀~ 1학년때 친구집에서 하루를 보낸 적이 있어요. 같이 수영을 하던 친구인데 급작스레 저녁을 먹게 되면서 친구 엄마가 우리집에 놀러가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엄마없이 자본 적 없는 우리딸... 마냥 즐거워 할 수만은 없었지만 용기를 내어서 갔었더랍니다. 그것이 일명 파자마 파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친구와 수달떨고 보드게임하고 역할극도 하면서 새벽 1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지요. 이 책을 보면서 그때의 일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이네트라는 주인공은 친구 3명을 초대해 파자마파티를 하기로 해요.. 이 파자마파티에는 조건이 있는데 남자는 없어야 한다네요. 그런 조건이 다 갖추어지나 했지만 이네트에게는 여러가지 복병이 생겨요~ 자신이 원하던 파자마 파티는 아니지만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아주 멋진 파자마 파티가 됩니다.
여자아이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파자마 파티.. 물론 부모들의 허락이 필요하지만 말이지요.. 이 책을 보다보니 저의 유년시절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나도 저 나이때에는 친구들과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저렇게 하고 싶었는데.. 우리집 아이 역시 파자마 파티는 이런거구나... 하지만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구나... 친구들 모두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면 되는 거구나~하는 것을 보면서 넘 재미있게 읽었다지요. 자신도 1학년때 친구들과 비슷하게 보낸 것 같다며 다시 파자마 파티 할 수 있을까? 하고 저에게 묻더라구요. 여자아이들의 심리도 알 수 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우리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었어요. 아이 역시 자신의 로망을 책으로 읽으며 마음속에 차곡히 채우는 시간이 되었구요.. 못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답게 순식간에 읽어나가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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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한다. 사춘기라고 하면 중학생이 되어야 시작된다고 생각했지만 '중2병'이 나타난 뒤로는 중학교 2학년이 사춘기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니 청소년기의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이르면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더욱 이른 시기에 사춘기를 겪게 되는데 <파자마 파티>는 그런 사춘기를 시작하는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다. 프랑스 소설로 주인공 '이네트'는 언니와 남동생이 있는 평범한 소녀이다. 중학생이 된 언니는 이미 사춘기로 집안에서 뭐든 자신의 마음대로 하고 남동생은 아직 어려서 천방지축 못말리는 장난꾸러기이다.
그런 어느날, 이네트는 친구들과 함께 '파자마 파티'를 하고 싶어한다. 파자마 파티는 파자마(잠옷)을 입고 친구들과 밤새 노는 것을 말하는데 친구들은 다 해보았지만 이네트는 한번도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선 가족들과 상의하는 이네트, 부모님은 조금 꺼려하지만 이네트가 처음으로 하는 파자마파티라 허락을 한다. 하지만 이네트는 가족 누구의 간섭이나 참여없이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싶어한다. 마침 언니는 친구 집에 가서 숙제를 하기로 하고 남동생은 누나 친구들과 놀고 싶어하지만 부모님의 저지로 이네트와 친구들만의 파티를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막상 파티가 시작되었을 땐 이네트가 원하는 방향으로 파티가 진행되지 않는다. 동생은 누나들의 파티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끼여들었고 언니도 집으로 돌아왔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분장한 여왕 놀이도 못하게 되고 이웃인 스티븐이 파티에 참여하게 되면서 파자마 파티는 댄스 파티로 바뀌게 된다. 그러자 이웃에서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는 항의까지 받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뭔가를 배우게 된다. 점점 자라면서 독립심이 강해지는 아이들, 사춘기가 되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더 고집하게 되면서 부모나 어른들의 충고가 간섭처럼 느껴지게 된다. 하지만 이네트는 파자마 파티라는 사건을 통해 좀 더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파티를 준비하는 것을 부모님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준비하고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고 부모님과의 약속을 통해 좀 더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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