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하회탈의 외출
"하회탈의 외출" 내용보기
울 아들램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호기심을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얼마전 방영된 '각시탈'의 영향인 듯 싶어요. 각시탈을 보진 않았지만 친구들 이야기속에서, 얼핏얼핏 각시탈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었나봐요. 가끔씩 종이에 각시탈을 그려놓고 쓰고 다녔거든요. ㅎㅎ 특히 우리 둘째아이는 탈이 그려진 페이지를 가장 좋아한다지요. 알고 있는 탈도 제법 있어 깜놀했어요~
"하회탈의 외출" 내용보기

울 아들램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호기심을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얼마전 방영된 '각시탈'의 영향인 듯 싶어요.

각시탈을 보진 않았지만 친구들 이야기속에서, 얼핏얼핏 각시탈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었나봐요.

가끔씩 종이에 각시탈을 그려놓고 쓰고 다녔거든요. ㅎㅎ

특히 우리 둘째아이는 탈이 그려진 페이지를 가장 좋아한다지요.

알고 있는 탈도 제법 있어 깜놀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탈의 세계로 이끌어준 또 하나의 작품 '머털도사'

요 머털도사가 EBS에서 새롭게 방영을 하더라구요.


제가 어렸을 때 본 머털도사랑은 조금 다른 모습의 머털도사^^

등장인물도 더 다양해진 것 같은데 스토리는 제가 어릴 적 보던 머털도사가 더 잼난 것 같다는.. ㅋㅋㅋ

암튼 머털도사 탈도사로 인해 탈에 대해 관심이 높아져만 가던 우리 아이와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란 책을 읽었어요.

하회탈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의 저자이신 무돌님... 제가 팬인지라 무돌님 책들은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답니다.

언제 한번 무돌님 책들을 소개해볼까 싶네요.

작가별로 읽는 그림책도 재미있답니다. 후후~



와우~ 탈의 종류가 이리도 많았나요?

저는 고작 양반탈, 각시탈, 초랭이탈 이 정도로만 알았는데... ㅎㅎㅎ



이 책의 권장연령은 초등 3학년 이상인데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탈들의 대화장면,

저리 글 속에 아이콘도 있어 읽는 재미가 더 한 듯해요.

아이랑 동화구연하듯 읽어도 잼나구요~




수다스러운 탈들과 함께 무대에 서보기도 하구요.

정말 유쾌한 스토리에 손에서 놓질 못하고 읽었답니다.


별지에는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소개하고 있어요.

요즘은 탈놀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운 마음인데 이리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중요 무형 문화재 제 69호라고 하지요.

각시탈, 선비탈, 양반탈, 백정탈, 중탈, 부내탈, 이매탈, 초랭이탈, 할미탈, 주지탈은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사용되는 탈들인데요,

탈놀이로 신분의 억압을 탈놀이로 풍자도 하고 평민들의 억눌린 감정을 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시탈, 선비탈, 양반탈, 백정탈, 중탈, 부내탈, 이매탈, 초랭이탈, 할미탈, 주지탈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하회탈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어 참으로 고마운 책이라지요.

예전에 안동하회마을 갔을 땐 그냥 지나쳤었는데,

다음번에 가면 아이들과 함께 하회탈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잊혀져가는 하회탈을 다시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네요. ^^

 

n*****2 201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방학때마다 가족 여행을 가곤 하는데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안동이랍니다. 안동 하회마을이 궁금하고 가끔 책에서 보았기도 하고요. 세계유네스코에도 등재되었잖아요.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는 단순히 지식전달식이 아니어서 좋았답니다. 스토리가 있고 그림이 세밀해서 탈을 만드는 과정과 모습들을 볼수가 있는점도 좋았답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탈들의 종류와 생김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방학때마다 가족 여행을 가곤 하는데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안동이랍니다.

안동 하회마을이 궁금하고 가끔 책에서 보았기도 하고요.

세계유네스코에도 등재되었잖아요.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는 단순히 지식전달식이 아니어서 좋았답니다.

스토리가 있고 그림이 세밀해서 탈을 만드는 과정과 모습들을 볼수가 있는점도 좋았답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탈들의 종류와 생김새를 알수 있게되었답니다.

그리고 탈을 만드는 장인의 노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고요.

탈들이 하는 대화가 어찌나 웃기던지 읽는내내 웃었답니다.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지식적인 부분도 채워지네요.

용어에 대해 알고 읽게되니 이해하기도 쉽구요.

단순히 탈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탈들이 각각 특색이 있고

우리 조상들의 삶이 녹아져 있는듯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풍자와 해약을 곁들여 풀어내고 있고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조상들의 모습도 볼수 있어요.

앞으로 사회 과목에서 많이 다루게 될텐데 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될듯합니다.

할아버지 작업실에서 들려오는 낯선 소리에 이끌려 시끄러운 소리를

밝히는 과정에서 탈에 대해 알게되고 푹 빠지게되지요.

학예외때 탈을 쓰고 탈놀이를 하는 모습에서 자유롭고 문제의 해결되어

즐거워하는 모습에 같이 즐거워하게 되었어요.

해설마당의 화회별신굿 탈놀이를통해 깊이있게 알수가 있네요.

다음 가족여행때는 코스를 꼭 안동으로 잡아야겠어요.

우리아이들과 책을 통해 알았던것을 직접 보고 경험해보고 싶네요.

 



c*****e 201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하회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탈이지요.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우리가 잘 지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문화유산이구요.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는 아이들이 하회탈을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풀어놓은 이야기에요. 목공이신 할아버지의 작업실에서 밤마다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밤잠을 못이루는 나는 어른들께 도움을 청해 보지만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하회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탈이지요.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우리가 잘 지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문화유산이구요.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는 아이들이 하회탈을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풀어놓은 이야기에요.

목공이신 할아버지의 작업실에서 밤마다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밤잠을 못이루는 나는 어른들께 도움을 청해 보지만 어른들은 이를 무시해 버리시고,

드디어 결심을 하고 혼자서라도 소리의 범인을 잡기위해

출입금지 구역인 할아버지의 작업실로 몰래 들어섭니다.

 

 

뜻밖에도 소리의 주인공은 할아버지가 만들어 벽에 걸어두신 탈들 이었죠.

탈들은 서로 자기의 이야기를 하느라, 다른사람이 들어온 것도 모르고 수다에 여념이 없네요.

 

 

 

 

 

 

탈들이 나누는 대화가, 별신굿의 내용중에 나오는 캐릭터를 그대로 띄고 있어서

각 탈 들의 특징이나, 성격등을 이해하기 아주 좋네요.

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수다의 결론은

요즘 어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지 않아 불만인 자신의 처지와 비슷하게

탈들도 들어내 놓고 춤추고 놀고 싶은걸 하지 못해서 불만 이었어요.

그래서 탈들을 도와 주기로 마음먹고 한달 동안 준비해서 학교의 학예발표회 무대에서

하회탈들이 신나게 놀수있는 한마당을 펼치게 되지요.

이렇게 하회탈들은 학예회를 통해 다시 살아나게 된거죠.

 

 

이밖에도 각 하회탈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대한 설명도 끝부분에 따로 하고 있어서

이야기속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은 이부분을 참고하면 좋겠네요.

 

 

아이가 어릴적에 하회마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하회 별신굿 탈놀이' 를 본적이 있는데

울 아들은 너무 어릴적이라 기억을 하지 못하네요.

구경꾼들도 많고 사전지식도 없어서 그때는 저도 제대로 이해하고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난 이제는 자신 있네요.

서민들의 힘겨움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하회 별신굿 탈놀이'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안동 하회마을도 방문하고, 탈놀이도 보고 오려고 계획중 이네요.

저희 처럼 하회마을 방문 계획이 있는 아이들이나, 하회탈,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1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수 있고 세상살이를 엿볼 수 있는 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울혀니 어릴적 안동하회마을을 간적이 있는데(울혀니는 기억을 못하는군..ㅜㅜ) 그때 본 하회탈도 꽤 있는 듯하여 그리 낯설지만은 않았다. 책 표지의 하회탈 아래보면 빨간색 바탕에 흰글씨체로 "무돌"이라고 적혀있어서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작가의 이름인지 호인지 하여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수 있고 세상살이를 엿볼 수 있는 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울혀니 어릴적 안동하회마을을 간적이 있는데(울혀니는 기억을 못하는군..ㅜㅜ)

그때 본 하회탈도 꽤 있는 듯하여 그리 낯설지만은 않았다.

책 표지의 하회탈 아래보면 빨간색 바탕에 흰글씨체로 "무돌"이라고 적혀있어서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작가의 이름인지 호인지 하여튼 작가명이라 좀 특이했다.

(보통은 글과 그림하신분이 다른데 이 책은 글과그림 모두 무돌분이 하신거라 더 애틋함이 표현된듯)

산을 좋아하고 옛것을 배우기를 즐기는 작가란다.

아..마음의 고향 무등산의 옛이름인 무돌...그래서 무돌을 필명으로 삼았다고 나오네 ㅎ

평소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따분하고 어렵게 느끼는것이 안타까워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창작동화를 만드셨다고 하니

그 의미가 고스란히 책에 전해지는 듯 하다.

이 책에서 그 흥미를 끌기위한 수단이 바로 학예회.

주인공은 할아버지의 작업실에 있던 하회탈을 학예회 무대로 끌어내 모두가 즐기는 잔치로 만들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을 접하게 하기 위함이다.

책을 보자말자 책상에서 조용히 읽기모드에 돌입한 울딸...

점.점...빠.져.든.다.^^

차례는 넷째마당과 해설마당으로 이루어져있다.























요즘 책들이 거의 그렇듯이 이 책도 3-2 사회 우리고장의 전통문화와 고학년 6-1학기에도 하회 별신 가면극으로 연계가 이루어져있다.

현재를 알고 미래를 발전시켜나가려면 반드시 옛것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안동하회마을을 한번 더 방문하면 의미가 또 색다를것같다^^

m******3 201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노란돼지의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는 우리의 소중하고 자랑스런 문화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다. 안동 하회마을에 여행갔을때 마을 입구에서부터 눈에 띄던 하회탈의 모습을 책에서 만났기 때문인지 아이도 생소하다기보다 흥미롭게 다가서는것 같다. 하회탈에 대해 지나가는 듯한 관심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모양과 이야기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노란돼지의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는 우리의 소중하고 자랑스런 문화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다.

안동 하회마을에 여행갔을때 마을 입구에서부터 눈에 띄던 하회탈의 모습을 책에서 만났기 때문인지

아이도 생소하다기보다 흥미롭게 다가서는것 같다.

하회탈에 대해 지나가는 듯한 관심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모양과 이야기를 제대로 알게 된것 같아 뿌듯한 마음도 든다.

 

 

목수이신 할아버지의 집에서 우연히 탈들의 이야기를 듣게된 소년.

탈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공연에서 보았을법한 내용들로 되어 있어 새로우면서도 친근한 느낌이다.
책속에는 탈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은 물론 탈들 하나하나에 대한 상세한 설명들도 볼수 있어

알찬 내용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처음에는 그저 시끄러운 탈들의 수다라고만 생각했지만, 소년은 곧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어른들 때문에 답답한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보고는

탈들도 얼마나 답답할까 공감하게 되었고 결국 학예회를 통해 탈들의 신나는 탈출을 도와주게 된다.

 

지루하게 보여주는 탈들의 이야기가 아닌 공감되는 흥미로운 이야기속에서 탈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더욱 관심이 가고 재미있는 책이었던것 같다.

 

또한 아이들에게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것 같다.
책속에서 만난 탈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하회 별신굿 탈놀이'의 내용이 어떤지도 가늠할수 있을 것이다.

먼지 묵은 탈들의 하소연은 단지 신나게 놀아보고 싶은 것이었는데~

우리의 문화를 먼지 쌓인 탈들처럼 보관만 할것이 아니라 많이 보여주고 많이 들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아이도 엄마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하회 별신굿 탈놀이' 공연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는 노란돼지의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는 매우 인상적이고 재미있었다.

 

e******7 201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하회탈 이야기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하회탈 이야기" 내용보기
초등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보았던 하회탈을 동화를 통해서 만나니 더 반가웠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중요 무형 문화재이며, 하회탈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안동 하회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기도 한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고려 시대부터 경북 안동 하회 마을에서 이어져 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탈놀이이다. 마을의 안녕과 농사의 풍년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하회탈 이야기" 내용보기
 

초등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보았던 하회탈을 동화를 통해서 만나니 더 반가웠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중요 무형 문화재이며, 하회탈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안동 하회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기도 한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고려 시대부터 경북 안동 하회 마을에서 이어져 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탈놀이이다.

마을의 안녕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별신굿에 신명 나는 탈놀이까지 합쳐진 형태로 '하회 가면극'이라고도 한다.

평민들은 세상을 비판하고 풍자하며 자신들의 억눌린 감정을 표현했고, 양반들은 평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불만을 풀어 줌으로써 갈등과 저항을 줄여 주어 조화로운 삶을 이어가기도 했다.

 


할아버지 작업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게 되고, 어른들께 말씀드려도 믿어주시질 않는다.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못이룬 아이는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할아버지 작업실을 찾게 되고, 작업실에서 탈들이 대화하는걸 듣게 된다.

아이는 시끄러운 탈들 때문에 방해가 된다면서 자꾸 시끄럽게 굴면 장작으로 쓰겠다고 한다.

이에 탈들은 자신들은 조용히 할 수가 없다면서 하회 마을에 있는 탈들에 대한 부러움을 들려준다.

 

 

탈들은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게 되는데,

이 탈들 역시 하회 마을에서 맘껏 말하고, 춤을 추며 놀고 싶은데 벽에 걸려 먼지만 쌓여가니 심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탈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탈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그 중에서 유난히 말을 하지 않는 탈이 있는데 바로 각시탈이다.

각시탈이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입에 구멍이 뚫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수그리고 아무 표정없이 슬프게 있다.

그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같아서 아이는 탈들에게 다시 이야기를 하라고 한다.

학예회 날 아이는 반 친구들과 함께 할아버지 작업실에 있는 탈들을 가지고 하회탈 놀이를 하게 된다.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를 통해 미술 교과서에서 만난 탈들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탈의 종류와 탈의 특징들도 살펴볼 수 있었고, 각시탈에 대해서도 새로운 부분을 알 수 있었다.

그냥 보기만 해서는 모든 탈들은 전부 다 입이 뚫려 있을 줄 알았는데 입이 뚫려 있지 않은 탈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탈에 대해서 보아왔지만, 동화를 통해서 만나다 보니 더 재미있고, 안동 하회마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탈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탈과 가까워진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k****4 201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난 풍자와 이야기로 다시 살아난 탈들!!
"재미난 풍자와 이야기로 다시 살아난 탈들!!" 내용보기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 초등 5학년    김남형 -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놀이인 탈놀이. 이 탈놀이를 우리들은 잘 알고 있을까? 혹시 이름만 알 고 있고 자세히 모르고 있거나 그저 재미 없는 공부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지만 이왕 공부해서 탈놀이에 대해 배울 거라면 재대로 쉽고 자세하게 알아 두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
"재미난 풍자와 이야기로 다시 살아난 탈들!!" 내용보기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 초등 5학년    김남형 -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놀이인 탈놀이. 이 탈놀이를 우리들은 잘 알고 있을까? 혹시 이름만 알 고 있고 자세히 모르고 있거나 그저 재미 없는 공부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지만 이왕 공부해서 탈놀이에 대해 배울 거라면 재대로 쉽고 자세하게 알아 두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탈놀이에 대하여 알려준다는 이 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의 책장을 넘겨 보았다.

책을 펼치자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그것도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말이다. 이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인 한 아이가 할아버지의 작업실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된다. 그 아이가 할아버지의 작업실 안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두려움을 무릅쓰고 작업실의 문을 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 보았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이유는 충격적이었는데…….

 

 

책의 이야기가 진행이 되면 될수록 더욱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졌다. 게다가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것은 재미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도 이해할 수 있는 조선시대 양반과 승려들의 풍자, 이야기의 재미난 설정들이 책을 읽는 우리들의 관심을 계속하여 사로잡았다. 지루하지 않게 길게 끌지 않는 이야기 전개와 알려주는 상식들은 잡다한 것들을 제외하고 알맹이만 쏙쏙 추려내어 알려주었다. 게다가 부족할 수도 있는 이야기 속의 깔끔한 상식들을 이야기가 다 끝난 후 자세히 알려주는 “해설마당” 코너가 잡아 마무리 해 주었다.

이 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나오는 몇 십여 가지의 탈들의 이름과 모습, 설명까지 자세히 알려 준 내용이었다. 책을 읽는 도중에 나오는 여러 가지 탈들의 종류와 이름을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코너였다.

재미있을 땐 재미있고 진지할 땐 진지한 재미난 우리의 민속놀이인 탈놀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이니 정말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다.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민속놀이, 탈놀이! 이 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를 통해 탈에 관련된 유용한 상식들을 얻어 보는 것은 어떨까.

h********1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아이와 각설이 타령은 많이 접해 봤지만, 하회 별신굿 탈놀이 갔은 것은 접해 보지 못해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박물관이나 전시장에 가면 걸려 있는 탈들은 봐 왔지만 그 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 역시 마찬가지라 우리 아이에게 탈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아이와 각설이 타령은 많이 접해 봤지만, 하회 별신굿 탈놀이 갔은 것은 접해 보지 못해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박물관이나 전시장에 가면 걸려 있는 탈들은 봐 왔지만 그 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 역시 마찬가지라 우리 아이에게 탈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는 매일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할아버지의 공방이 궁금하죠 저도 궁금할꺼예요. 공방이라하면 무엇을 만드는 곳인데, 남자 아이라면 얼마나 좋아 하겠어요. 저희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공방이라는 곳을 가 보고 싶어 하더군요.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그 곳이 아마도 재미나고 신기한 놀이터 같은 생각이 드나 봐요, 그 곳에서 배를 만들고 싶다고 하니 젓가락으로도 총, 집게 등 ... 이상한 물건을 만들기 좋아 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그 곳을 재미있게 놀수 있는 천국 이겠죠....

여러가지 탈을 나무로 깍아 만드는 것 이라고 하니 자기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 하는 눈치건 같은 데 빨리 조각도를 숨겨 놓아야 겠어요. 공방은 위험한 곳이기도 하잖아요.

이 책에서 탈들이 이야기 하는 장면도 재미있고 각기 탈의 특성에 맞추어서 말 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탈들의 생김새와 잘 맞아 떨어 지니깐 아이도 탈의 이름을 잘 알아 보는 것 같더군요. 우리 선조들은 참 지혜롭고 또 그 속의 웃음을 담아 만들어 내는 자체가 대단한것 같아요. 벽에 걸려 자기 소리를 들어 줄 사람을 찾는 것도 씁쓸하고 안타까운 일 같구요. 탈을 볼 때나 살때 우리는 그 탈을 쓰거나 탈춤을 추는 것 보다는 장식을 하려구 사는 경우가 허다 하잖아요. 왜 "하회탈, 다시 살아 나다"라는 제목이 지었는지 느끼게 해 주더군요. 저와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꼭 한번 안동에 가서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봐야 겠어요, 얼마나 우리의 탈이 신명나게 놀는 지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어 내는 좋은 책 이였습니다.

s*****9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노란돼지 -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무돌 글.그림 -노란돼지-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옛것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가락에 맞게 춤을 추며 체험을 한 적이 있어요. 주말마다 프로그램이 운영되기에 가끔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으로 향합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더욱 우리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그런 아이에게 이 책은 탈에 대한 지식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할아버지의 작업실은 아이가 들어가
"노란돼지 -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내용보기

무돌 글.그림

-노란돼지-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옛것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가락에 맞게 춤을 추며 체험을 한 적이 있어요.

주말마다 프로그램이 운영되기에 가끔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으로 향합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더욱 우리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그런 아이에게 이 책은 탈에 대한 지식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할아버지의 작업실은 아이가 들어가면 안 되는 출입 금지 구역입니다.

톱이며, 망치, 끌, 조각칼 같은 위험한 도구들이 가득해서 할아버지 허락을 받아야 겨우 들어 갈 수 있답니다.

할아버지의 작업실에서 여럿이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는 낯선 소리를 내는 이 녀석들이 도대체 누구일까 궁금해 하며

시끄러운 소리의 원인을 꼭 밝혀내고야 말겠다고 합니다.

탈들은 아이가 지켜 보는 줄도 모르고 계속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윗줄에 걸려 있는 탈은 각시탈, 선비탈, 양반탈, 백정탈, 아랫줄에 걸려 있는 탈은 중탈, 부네탈, 이매탈, 초랭이탈, 할미탈

그리고 눈알만 데굴데굴 굴리며 탈들을 지켜보는 '주지'라는 짐승 탈 두 개까지 해서 모두 열한 개의 탈이 이야기 합니다.

탈들의 이야기에 아이는 웃음이 터집니다.  놀난 탈은 잠깐 아이를 보느라 조용해졌을 뿐 다시 왁자지껄 북새통을 이루며 떠드네요.

아이는 시끄러운 탈들을 벌벌 떨게 만들 방법을 생각합니다.

모두 장작으로 써 버릴 것이라고 위협합니다.  하지만 탈들은 그럴 수 없다고 해요.

하회 마을 탈처럼 자유롭게 놀고 싶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탈들은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쓰인 하회탈인데 하회 마을 탈처럼 맘껏 말하고, 흥겨운 악기 소리에 맞추어 신 나게 춤추며 놀고 싶다고 하네요.

벽에 걸려 먼지나 쌓여 가는 탈들을 위해 아이는 학예 발표회라는 묘책을 내 놓습니다.

학예 발표회때 꽹과리, 장고, 북, 징으로 어울어진 가락에 아이들이 탈을 쓰고 탈놀이를 합니다.

탈들도 바깥 세상에 나오니 흥에 겹고 반 친구들도 기분이 좋네요.

 

먼지가 쌓여던 탈들의 탈출이야기~~

독자인 우리 아이는 여러 탈들의 특징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주지탈을 좋아했으며 독서기록장에 하회마을에 가서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꼭 보겠다고 하네요.^^

하회 별신굿 탈놀이-중요 무형 문화재 제69호/하회탈, 국보 제121호/안동 하회마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

우리의 것 알면 알수록 훌륭하네요.^^  꼭~ 아이랑 하회마을 다녀 와야겠습니다.

 

 

x****2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 노란돼지】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 노란돼지】" 내용보기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는 전통 탈놀이마냥 첫째마당에서부터 넷째마당으로 구성되며, 해설마당이 부록처럼 덧붙여져있다. 그중 해설은 4학년 EBS 여름 방학생활에도 한차례 소개되었는데, 안동 하회마을의 유명한볼거리 하회 별신굿 탈놀이와 이에 이용되는 각탈의종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어요. 중요무형문화재 69호로 지정된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현재까지 12개의 탈중 3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 노란돼지】" 내용보기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전통 탈놀이마냥 첫째마당에서부터 넷째마당으로 구성되며,

해설마당이 부록처럼 덧붙여져있다.

그중 해설은 4학년 EBS 여름 방학생활에도 한차례 소개되었는데,

안동 하회마을의 유명한볼거리 하회 별신굿 탈놀이와

이에 이용되는 각탈의종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어요.

중요무형문화재 69호로 지정된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현재까지 12개의 탈중 3개는 분실되고,

오늘날에는 9개만 전해내려오고 있다해요.

각시탈, 선비탈, 양반탈, 백정탈, 중탈, 부네탈, 이매탈,

초랭이탈, 할미탈......

거기에 상상의 동물탈인 암수한쌍의 주지탈까지 포함시켰네요.

주지탈그림을 가르키고는 

아이가 " 엄마, 왜 똑같은탈이 두개야? " 질문하

고개를 갸우뚱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되겠지요!  

마지막페이지에나온 탈들의 이야기가 책의 주된내용이에요.

 

할아버지작업실이 수상하다.

주인공남자아이가 매일저녁 시끄러운소리의 정체를

밝혀내려하면서 비밀의방에서의 탐험이 시작되어요.

(참, 아이러니하게 주인공이 올해 13살되는 저희아이와 

아주많이닮았어요.  그래서 더재밌게보았던거 같습니다..)

얼굴만 둥둥 떠올라서 탈들이 저마다의 하소연을한다니... 처음엔

어딘지모르게 괴기스럽다 싶었어요.

큰아이도 무섭다하고요.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고나니 마치 우리조상의 삶과애환을 담은

풍자와해학의 탈놀이한마당을 관람하는느껴져요.

저또한 감칠맛 나는 대화체속에 푹빠져서 읽어내려갔더랬죠.

특히 자유롭고싶은 하회탈들을 학예회에 출연시켜

우리의 소리 · 춤과함께 반아이들과 하나되는장면은 정말이지

감동적이였답니다.

 

예상했던대로 사회 과목에서 배웠던내용이라....

흥미를가지고 보더라고요.
6학년1학기 그리고 중학교 교과과정에도 포함, 교과서와

연계된다하니 친숙한 배경지식이쌓여 쉽게 공부하겠어요.

초등3학년이상 어린이독자친구에게 추천합니다.

 
여기서잠깐
허도령과 얽힌 전설속에서.....
이매탈은 턱을 미처 만들지못해 미완성인모습이라 전해집니다.
노란돼지창작동화에는 나오지않아요.

 

 

 

 

 

k*****1 201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