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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 3권은 <헬퍼>만의 독특한 작풍이 앞권보다 훨씬 강렬해서, 그것만으로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전형적인 전개로 나아가는 듯하면서도, 전형적인 전개에서 나올 법하고 누구나 예측할 법한 전개는 막상 뒤엎어 버리며 전혀 뜻밖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흑백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그림과 연출도 역시 멋지다. 깔끔한 인쇄와 좋은 종이질도 소장가치를 더하는 단행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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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캐릭터를 보니 나중에가면 뭔가 있을 거같아요.... 중요한 대립 캐릭터인듯 ㅋㅋ 잠이 든 광남이가 깨어나면서 몇배 이상 강해지길 ㅋㅋㅋㅋㅋ 용돈으로 만화책을 모으기로정하고 어떤걸 살까고민하던중 킹덤을 모으게되었고 동시에 친구가 강추해준 헬퍼를 모으고 있습니다. 둘다 너무 재미있어요. 웹툰을 만화책으로. 단행본으로 많이 출간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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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는 신비하다. 헬퍼를 보고있자면 심연을 만나는 느낌을 받는다. 악과 악의 경계에서 선으로 비치는 것이 무엇인가 허나 그것이 진정한 선인가? 누가 누구를 위한 정의를 세우는가? 그 정의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 정의는 모두를 위한 것인가? 헬퍼에는 이런 물음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것을 소화해내는 작가의 능력이 있다. 사랑스럽지 않은 그림이지만 사람스러운 그림이 묻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