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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라떼... 우유를 너무나 좋아해서 라떼란 닉네임을 사용할 정도로 라떼하고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애착을 가지고 있다. 기분이 울적하거나 짜증날때 특히 라떼 한 잔에 허니브래드를 먹으며 기분 전환을 종종 한다. 너무나 이쁜 라떼아트를 보면 먹기가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잠시 하지만 금새 그 맛에 빠져 행복감에 젖어들게 된다. 눈으로 즐겁고 맛으로 행복한 라떼아트....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라떼아트의 세계가 궁금하다.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쉽 우승자가 알려주는 라떼아트의 세계.. 나처럼 라떼아트에 관심이 있지만 전혀 만들줄 몰랐던 사람이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사진을 통해 순서대로 알려주고 있지만 실제로 해 보면 보는 것처럼 제대로 된 라떼아트가 완성될지 궁금해서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우선 라떼아트를 시작하려면 무엇보다 필요한 재료가 있다. 바로 가장 기본이 되는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책 속에 나온 에스프레소 머신기의 명칭과 종류, 사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다음은 에스프레소 위에 그림을 그리고 위해서 스팀밀크를 통해 부드러운 우유거품을 만들어 라떼아트를 만들면 되는데 우리가 흔히 보았던 것들도 있지만 도구, 시럽을 이용해 다양한 라떼아트를 만들 수 있다. 책 속에 소개된 다양한 라떼아트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라떼아트는 클로버. 튤립, 눈송이 등과 같은 조금 숙련된 연습이 필요한 라떼아트까 자꾸만 눈에 들어 왔다.
경력 4년의 저자 무랴야마씨가 최고의 바리스타의 자리에 오른 무라야마씨의 모습을 닮은 사진은 그녀가 얼마나 진진하고 침착하게 작품을 만들었는지 충분히 느껴졌으며 8분 안에 세 종류의 라떼아트를 두 잔씩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책의 끝에 DVD로만 볼 수 있는 CD까지 있어 생생한 라떼아트의 세계를 배울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며칠 전에 TV이가 수명을 다 한 관계로 CD는 나중에 TV이를 구입한 후에 볼 생각이다.
서나달 전이지만 커피와 라떼를 워냑에 좋아하고 자주 마셔 커피와 라떼에 대해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 바리스타 과정에도 관심을 가졌던 적도 있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포기했지만 집에서 만큼이라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마음은 지금도 있다. 얼마전에 어느분의 글을 보았는데 나처럼 커피를 사랑하는 분이시라 조금 과하다 싶지만 거금을 투자해서 커피머신 기계를 장만했다는 글을 보면서 나도 가지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휩싸인 적이 있어 열심히 인터넷으로 커피머신을 찾아보려고도 했었다. 책 속에 소개한 머신기계와 다른 기계들을 비교해 볼 생각이다.
깜찍하고 귀여운 그림의 라떼아트... 바리스타나 라떼아트에 관심 있는 분이시거나 나처럼 집에서 라떼아트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를 보면서 눈이 즐거운 시간이였는데 앞으로 입을 즐겁게 하기 위해 라떼아트는 따라해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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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out 커피 전문점이 많이 생긴 요즘은 커피숍에 들어가는 일이 드물어 많이 볼 수 없지만, 예전 커피숍에 들어가면 예쁘게 커피를 장식한 커피를 보며 신기해하고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그것을 라떼아트라 부르는지도 모르고 마냥 신기해 하기만 했던 것 같다.
커피프린스1호점이라는 드라마 이후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각광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어떻게 생각하면 그러한 인기의 끝자락에 나온 책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어쨌든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실용도서인 이 책은 흥미로웠다. 이 책은 일본의 한 바리스타가 감수한 책이다. 아르바이트로 시작된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전향, 2010년엔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십에 우승했다고 한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펴면 그녀의 우승 당시의 라떼아트를 볼 수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일본인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의 구성은 일단 라떼아트를 하기위한 여러 기본 사항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굉장히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은 피와 땀이 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도구만 갖춰진다고 모든 걸 할 수 있지는 않을 테니까. 에스프레소 추출, 스팀밀크내는 방법, 그리고 도구 활용법등. 팁 하나하나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이런 기본적인 설명 이후 실전 라떼아트의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라떼아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사진은 감수자 무라야마 하루나의 라떼아트 챔피언십 우승당시의 사진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라떼아트에 필요한 도구에 대한 가격과 설명이 나와있는것도 마음에 든다. 실용서이기에 어디까지나 보고 내가 따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는 당장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잔뜩 드는 책이다. 다만 쉽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다.
언젠가는 멋진 커피를 만들어봐야겠다...(언제가 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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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다보면 예쁜 그림을 볼때가 있죠 .이 그림 하나로 기분도 좋아지고 커피의 맛도 더 풍미가 있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런 그림을 그리는 것을 라떼아트라 합니다. 라떼아트를 배우는 것이 쉽지 않지만 연습을 해야 하는 그 또한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초간단 라떼아트,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라떼 아트에 필요한 재료는 에스프레소 위에 뜨는 황색 거품인 크레마와 고운 우유거품을 말합니다.이런 재료와 준비에 대한 것이 처음부터 자세히나와 있는 책이 따라하고 싶은 라때 아트 책이지요. 스팀 밀크를 만드는 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스팀밀크의 일곱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 찬우유를 사용한다. 2.주전자도 식혀둔다. 3.우유의 양은 주전자의 반으로 한다. 4.60'c전후로 거품을 내고 중지한다. 5.큰 거품은 신속하게 없앤다. 6. 적당히 중량감있는 거품을 목표로 한다. 7.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요령을 익힌다.
이런 일곱가지의 법칙을 따라 라떼 아트를 만들어 보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우유의 거품을 낼때도 마음 대로 되지 않고 조금만 잘못해도 거품이 거칠어 지니까요.
이런 고민에 대한 질문의 해결책도 있고 라떼 아트의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방법까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갖추어야 할 도구와 집에서도 만들수 있는 방법까지 있으니 집에서도 맛있는 라떼아트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유로 만드는 라떼아트와 시럽으로 만드는 아트까지 소개되어 있는데 시럽으로 만드는 라떼 아트는 따라하기도 쉬울 것 같습니다. 스팀밀크와 시럽을 이용하여 만든 시럽아트는 뾰족한 것으로 그림을 그려 주면 더 예쁜 모양이 나오니까요.
뒤면에는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 CD가 함께 부착이 되어 있어 동영상을 보면서 연습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라떼아트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책이라 라떼아트를 배우고 만들어 싶어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밑밑한 커피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들어 있는 라떼아트. 기분 우울한날 라떼아트 하나로 기분이 전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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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따스한 차 한잔이 참 좋다. 사실 우리의 일상에서는 원두커피보다도 간편한 믹스 커피를 즐기는 일이 더 많지만, 원두 커피는 그 내린 향기만으로도 참 기분이 좋았던 것을 기억한다. 요즘은 커피 전문점들이 많이 생겨서 여유만 있다면 간단하게 커피를 주문하여 휴식도 겸해서 티타임을 가질 수 있지만, 그런 커피보다도 커피잔에 예쁘게 담긴 라떼 한잔이 그리운 계절이다.
특히 초기의 라떼는 커피 위에 크림처럼 수북히 쌓인 우유 거품만으로도 무척이나 맛있어보여 더 자주 마셨던 것 같은데,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 요즘은 커피 위에 그림을 그려내는 라떼 아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내 손님에게 즐거움을 주는 라떼 아트는 전문가만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 나왔다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초보라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구성이어서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모양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며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양에 마시기에 아까울 정도로 다양한 모양들이 많이 등장한다. 동영상으로도 보면서 따라해볼 수 있어 창업을 꿈꾸거나 라떼 아트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한권이 아닐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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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커피!
더군다나 여러가지 모양으로 날 매번 감탄시키는 라떼아트!
그걸 쉽게 할 수 있다는 말에 바로 책을 펼쳐서 보게되었다.
![]()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십 우승자라는 '무라야마 하루나'
2010년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작품은 엄청 화려한 작품이기보다는
그 나라의 특징을 담은 자신만의 라떼아트로 우승을 한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일본 하면 벚꽃이 먼저 생각이 나는데 그걸 분홍빛으로 잘 표현하고 있고
수양버들이 늘어져있는 모습을 같이 어울어지게 그림으로써 일본의 봄을 담은 작품이라
더 눈에 돋보이고 마시는 사람에게 따뜻한 정서를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엄청 고난이도의 작품으로 우승을 한 사람이 아니니만큼 ..
우리에게 알려주는 라떼 아트 역시 어렵지 않았던것 같다.
라떼아트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들에게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제일 먼저 필요한 건.. 에스프레소 위에 뜨는 황색 거품인 '크레마'와 고운 '우유 거품'이 필요하다.
그래서 가장 먼저 크레마와 우유 거품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 설먕해주고 있다.
제일 좋았던 점은 모두 당연히 커피에 대해 알겠거니- 하고 아트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머신에 자세한 명칭과 사용법을 알려주고 에소프레소 뽑는 방법, 우유거품 내는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 사실 커피를 해봤을 때 우유거품을 생크림처럼 내는게 정말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 연습할 때 우유로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들기때문에
세제를 조금 넣어서 하면 거품이 풍성하게 난다.
그리고 그 거품이 세밀해질 수록 내가 하고 있는 기술이 늘고 있는걸 알 수 있었다.
그 후에 우유로 해서 거품을 내면 제법 잘했던 기억이 났다.
그런 우유 거품을 만들면서 어려워하는 부분을 O&A로 다루고 있다.
![]() 리떼아트의 가장 기본 ! 하트 만들기 !
이것만 일주일동안 연습해봤는데 가장 쉽다는데 난 왜 그리 어렵던지.. ㅋㅋㅋ
쉽게 설명이 되어있기도 하고 동영상으로 되어있다보니 쫓아하기 쉬워보이는 라떼아트다.
![]() 하고 싶은 것 들 몇까지만 꼽아봤다.
일단 여자 아이 얼굴.
간단해 보이면서도 이쁘고 잔잔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 너무 맘에 들었다.
기본 하트를 많이 벗어나지 않는 모양이니까 그래도 덜 어려우려나 .. ?
![]() 가장 하고싶은건 이 곰돌이 !!!
개인적으로 동물을 참 좋아하는데 곰돌이는 아트를 해놓으면 참 이쁜것 같다.
뭔가 단조로우면서도 섬세한 느낌의 곰돌이 아트 !
마시기가 너무 아까울 느낌의 라떼아트다!
![]() 카라멜 시럽과 송곳으로 참 다양한 모양을 만들수 있다.
라떼아트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의 기본적인 아트기때문에 담아봤다.
![]() 같이 들어있는 동영상 CD!!!!
나중에 에소프레소 추출이 가능한 머신을 산다면 ..
제일 먼저 뜯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CD가 될 것 같다.
그림 만으로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는데 동영상을 보면 훨씬 쉽지 않을까-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손쉬운 라떼 아트 !
어렵고 고난이도만을 원하는게 아니라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라떼아트들이 소개 되어있는 책이라서 반가운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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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 :::서평:::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 /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에게 배우는 초간단 라떼아트
글쓴이 : 무라야마 하루나 옮긴이 : 이서연 출판사 : 이덴슬리벤 장르 : 음식/차 발매일 : 2012.12.17 가격 : 15,000\
언제부턴가 여기저기 커피전문점이 하나 둘 들어오고나서,
현재는 외국 못지않은 커피소비국가가 된 한국. 어렸을적만해도 커피의 종류자체가 생소해서 커피라면 대부분
맥심의 모카골드 한가지가 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에 자리잡고있었는데 이제는 믹스커피도 아라비카부터 시작해서 카푸치노, 라떼, 모카등등 여러가지가 출시될뿐더러
믹스가 아닌 원두커피를 소비하는 가정이나 커피메이커,
에스프레소기계를 가지고있는 집이 늘어나고있다. 그만큼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최근들어 그 뜨거운 관심이나
엄청난 소비량에 비례해서 점점 더 깊어지고있는데 그래서그런걸까.. 신기하게 우리집 근처에도 '바리스타 학원' 이라는것이 생겼다.
TV를 보다보면 최근 인기직종중 하나가 바리스타라고 할 정도로 이제 새로 생긴 막대한 커피시장덕분에
바리스타라는 신 직종 (사실 신 직종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신 직종에 속하는듯하다)
까지 생겨난것이다. 커피 소비문화를 보면 예전엔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던
커피자판기나 집에서 항상 마시던 맥심 모카 인스턴트커피, 프리마, 설탕의 조합부터 다방커피 그리고 현재는 여러가지 (스타벅스-탐탐-파스쿠찌등에 이르기까지)
커피 전문점으로 시대에따라 소비구조가 바뀌고있고 이제는 일반 테이크아웃 커피보다도 '커피의 맛과 멋' 을
전문적으로 하는 커피숍이 또 인기를 끌고있는 모양이다. 그 맛과 멋이라는것이 테이크아웃 커피점처럼 획일화된 커피를 보급받아
일반 알바생이 내려주는 커피가 아니라 정말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직접 원두를 볶거나
초이스하여 정성껏 탬퍼로 다지고 직접 자기의 노하우로 커피를 내린 후, 심지어는 라떼에 보기좋게 그림까지 그려 내는것까지 포함하니..
집에서 커피믹스 세스푼, 프리마 두스푼, 설탕 두스푼 하던 시절과는 정말 많이 달라진 세상이다.
DVD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
라떼아트가 예쁘게 그려진 커피잔을 받아들어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 나도 이렇게 예쁜 라떼아트를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뭘 어떻게 해야 저렇게 예쁜 모양이 커피위에 그려질 수 있는지 도통 감이 안잡히는것이 사실.
나또한 마찬가지로 딱 한번 하트가 그려진 라떼아트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우유거품을 스푼으로 떠서 하트모양대로 올리는것 외에는 -tv에 나오는것처럼
스팀피처를 한손에 들고 우유를 따르는것만으로- 라떼아트를 어떻게 우유를 따르는것만으로 저렇게 여러가지의
그림을 커피위에 수놓을수있을지 떠오르질 않았다. 그러던차에 접하게된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 '무라야마 하루나' 의 저서인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
과연 이 책을 읽고 -그냥 책을 읽는것만으로- 나도 정교한 라떼아트를 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
라떼아트 책이라고 해서 디자인에 굉장한 궁금증을 느꼈었는데
왠지 첫장을 펼치자마자 일본의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는 귀여운 책 디자인에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내가 여지껏 구입해보았던 바느질책등을 보았을때처럼
첫장만 정교하게 단계별로의 사진이 있고 뒷장으로 갈수록 그냥 설명만 있거나, 완성사진 하나 딱 넣어두고 나머지설명은
글로만 써있는건 아닐까 불안불안했던것이 사실이라 책을 받자마자 후다닥 중간페이지를넘어 후반부페이지까지
샅샅히 과정사진이 포함되어있는지 살펴보았다. 걱정했던것이 무안할정도로, 책의 구성은 정말 잘 짜여져있었다.
42가지의 라떼아트 레시피를 포함하여, 실제 라떼아트 챔피언인 '무라야마 하루나' 본인이 보여주는
라떼아트 배우기 DVD 까지 수록되어있어서 책으로 이해되지않을때는
DVD를보면서 스냅을 따라할 수 있었다. 또 내가 바라던대로 마지막 레시피들까지 정교하게
단계별 사진이 수록되어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책이다.
이 책을 읽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해본다는것이 책울 받고나서 지금까지 열흘을 훌쩍 넘겼다.
처음에는 솔직히 원 하나를 그리는것조차 어려웠는데,
하루에 내가 마실 커피 한잔에 가끔 신랑까지 만들어주어 열흘넘게 하루 한두잔씩 연습하다보니 지금은 하트를 어설프게나마 그릴수있게 되었다.
왕초보부터 시작하여 중급기술-고급기술까지.
tv에서 보여주던 그냥 주전자로 따르기만하는 기술에 송곳과 스푼을 이용하여 정교한 무늬를 만들고
거기에 시럽을 이용한 시럽 라떼아트까지, 정말 생각보다
라떼아트로 많은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 커피를 정말 사랑하고 라떼아트에 관심이 있지만,
선뜻 바리스타 학원까지는 등록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 라는 책이 당신이 라떼아트에 푹 빠지게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부실하지만 집에있는 일리 프란시스 x7.1을 이용하여 만들어본 하트 라떼아트.
사실 하트무늬가 더 작게 나와야하는데 너무 크게나오기도했고, 라인이 예쁘게 나오지않아 나무꼬챙이로
살짝살짝 라인을 다듬어 그나마 예뻐보이게 사진을 찍어보았다는 비화가 <3
관심을 가지고 책을 보는것만으로도 당신또한 충분히 집에서 차근차근 라떼아트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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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내리고 볶는 일 보다는 마시는 것에 더 익숙한 사람입니다. 향이 좋고 뜨거울 때 그리고 차디찬 잔속에 남아있는 마지막 향기까지 잃지 않고 있는 그 검은 액체의 맛과 향에 빠져 들게 한 것은 아마도 아내의 커피사랑이 있어서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우리 부부의 커피 사랑은 아내의 꾸준한 노력으로 집에서 간단한 로스팅 그리고 드립 커피를 시작으로 맛이 있는 커피를 찾아다니는 일까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나오는 맛 보다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드립커피가 우리에게 맞는 것을 알고는 집에서 내려 마시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커피를 좋아하던 아내는 결국 바리스타 자격을 따기에 이르고 그렇게 접한 것이 라떼 아트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마시는 일을 주로 담당하고 맛에 대한 평가를 주절거리는 일이 전부였지만 그래도 우리를 한 시간 정도 한 곳에 같은 주제로 모이게 만드는 것은 이 검은 액체의 유혹이었을지 모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는 저희에게 라떼 아트를 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내를 졸라서 결국은 한 잔 얻어먹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봅니다. 조르고 졸라서 아내에게 이 책과 함께 아트를 구걸하고 그렇게 한잔을 받아듭니다. 역시 아내의 솜씨와 향긋한 커피 향기 그리고 웃음 짓게 만드는 커피 잔속의 귀여운 동물의 모습, 아마도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복감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따라서 직접 만들어 본 아내의 말을 빌려하자면 쉽고 예쁘고 간단하다고 합니다. 사실 바리스타 시험을 본지가 2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정도면 아주 간편하고 쉬운 방법이라 또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마음먹은 대로 나오지 않아서 조금 서운하기는 하지만 조금 더 연습해서 멋지게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책을 보고 만들어 본 토끼인데 주변의 사람들의 반응은 ‘성깔 있어 보이는 토끼’, ‘썩소 토끼’ 등으로 반응이 다양했습니다. 왼쪽의 그림은 사실 하트가 나와야 되는 대 V자 토끼 라면서 좀 씁슬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맛나게 마셨습니다. 썩소를 지으며 , 몇 가지를 더 따라 했는데 사실 잘 나오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더 많아서 아내는 더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고 합니다. 동영상이나 그림만으로도 따라 하는 것에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다나요? 하나 더 사진을 올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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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은 약간 심 통난 곰돌이입니다. 입이 커서 좀 둔해 보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예쁘게 나왔다고 하네요. 몇 가지를 따라해 본 결과 책은 쉽고 따라 하기 쉬운 라떼 아트의 기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멋진 향과 맛 그리고 시각적 그림이 같이 더해지는 맛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이렇게 만들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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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에 남는 라떼아트가 있다면 일본 동경 카페 소개 잡지 표지로 본 모 카페의 라떼아트이다. 그게 몇 년도였는지 정확하지는 않은데... 2006, 7년도쯤의 잡지가 아닐까 싶다.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라는 책을 말하기에 앞서 이 얘기를 하는 것은 그 즈음 우리나라 커피숍에서 라떼아트를 만나는 건 쉽지 않았던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라떼아트를 하는 커피숍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젠 커피숍이란 말보다 카페라는 말이 더 일반적이 된 것도 같다.
앞서 말한 표지를 장식했던 동경의 그 카페의 라떼아트는 귀엽다는 감정과 안도감을 느끼게 하였는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내가 그려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지는 않았다.
왠걸 그런데 인터넷 상에 올라온 이 책의 라떼아트 만드는 동영상을 보니 나도 어렵지 않게 라떼아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나의 경우는 아이와 놀면서 동영상을 틀어놓고 대충 한번 본 다음 책을 보니 한결 이해가 쉬웠다. (아이도 봐야하고 내가 하고싶은 것 또한 해야할 때면 어쩔 수 없이 쓰는 방법인데 조용히 DVD만 볼 수 있다면 말할것도 없이 더 집중해서 보게되고 빨리 배워질 것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라떼아트가 탄생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고, 우유거품(스팀밀크)의 농도가 중요하구나 하는 것은 책을 읽으며 알았다. 그리고 라떼아트하면 떠오르는 기본적인 모양인 원과 하트만 만들줄 알아도 제법 여러가지 라떼아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손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숱한 연습이라는 숙달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무라야마 하루나씨는 2004년 클럽 하리에 히무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다가 2005년 정식 입사했다고 한다. 2006년 직원에서 바리스타로 전향했고 2010년 2월 '일본 라떼아트 챔피언십'과 6월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세계적인 바리스타가 되었다고 한다. 위의 '일본의 봄'이라는 작품이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십 우승작품이라고. 바리스타로 전향한지 4년만인 25살에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니 개인적으로 앞으로 그녀의 커피로드 역시 기대된다.
집에 스팀밀크를 만들 수 있는 커피머신기를 가지고 있는 분은 만들기 더 편하겠지만 요즘은 수동이나 자동 우유거품기도 많이 있으니 커피머신으로 에스프레소만 추출할 수 있으면 큰 돈 들이지 않고 라떼아트에 도전해봐도 좋지않을까 싶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 이 책을 보니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순간의 예술라는 라떼아트는 어느 정도의 연습기간을 거치면 만들면서 내가 즐겁고, 받는 이가 기쁘고, 받는 이가 즐거워하는 것을 보는 기쁨이 있을 것 같다. 게다가 무언의 위로나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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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내가 회사에 기고한 글이 채택되어 고가의 드롱기 에스프레소머신을 상으로 받았습니다. 이 머신이 있기 전에는 인스턴트 블랙커피 위에 아이스크림을 잔뜩 올려놓고 카페 분위기를 내며 아내와 대화를 나누었죠. 희한하게도 에스프레스 커피를 마시면서부터 믹스커피가 느끼해지기 시작했고, 인스턴트커피는 비린내가 나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조차 드립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사람 입맛이라는 게 참 간사합니다. 요즘은 취미로 집에서 직접 커피를 볶는 지인이 세계 각국의 커피를 무료로 계속 공급해 주니, 커피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나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데, 아내는 아메리카노 스타일! 밥 지을 줄 모르는 무심한 남편이지만, 커피만큼은 아내에게 갖다 바칩니다. 다 커피 머신 덕분입니다. 아내는 아직도 커피 머신을 사용할 줄 모릅니다. 모르는 게 아니고, 나를 시켜 먹으려고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내려 먹는 일은 믹스커피보다 번거롭지만 나름의 즐거움이 더 큽니다. 원두를 분쇄기에 갈 때, 포타필터에 담아 템핑할 때, 추출 중이거나 드리핑할 때 올라오는 각각 다른 커피의 향은 커피 축출 과정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먹다보면 또 욕심이 생깁니다. 바로 카페라떼를 만들어 먹는 일입니다. 이런 욕심이 마구마구 생길 때, 이 책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를 만났습니다.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십 우승자 무라야마 하루나에게 배우는 초간단 라떼아트”라는 표지 문구가 확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42가지 레시피가 담긴 동영상 DVD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이 책, 초보자에게 알맞게 아주 쉽고 자세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부터 스팀밀크 만드는 법, 라테아트에 필요한 도구와 적절한 컵, 그리고 시럽 짤주머니 만드는 법까지 매우 친절하군요. 기본테크닉으로 하트 만들기에 필이 꽂혔습니다. 2월이면 아내 생일이거든요. 저자의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십 2010 우승 작품, ‘일본의 봄’과 같은 라떼아트를 아내에게 선물해 볼까요? 그건 언감생심, 불가능하겠지요. 헤헤. 하지만 열공하면 네 개의 하트를 그리고 거기에 시럽으로 아내의 이름은 멋지게 그려 넣을 수는 있겠다 싶습니다. 이 책을 커피 머신 옆에 놓고, 한가한 주말 저녁 아내에게 예술이 담긴 사랑의 커피를 선물할 참입니다. 책 제목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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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음료에는 관심이 많으면서도 유독 커피에 맛과 관심을 못 느꼈었는데 카페라떼를 맛보고 커피에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더 잘 어울리고 부드럽고 달콤한 카페라떼의 맛을 눈으로도 느끼게 해주는 라떼아트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는 커피의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품을 라떼로 잔에 그리는 방법과 다양한 작품을 담고 있다.
우선, 라떼아트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에스프레소 머신의 사용법과 스팀밀크를 만드는 방법이 사진과 함께 point로 중요한 부분을 한 번 더 자세히 이야기해준다.
라떼아트를 표현할 때 처음에는 원하는 그림이 뜻대로 표현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책은 주전자와 컵의 각도며 테크닉을 어떻게 해야 원하는 작품을 잘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을지 그림과 글로 설명하며 기초아트를 통해 따라하다 보면 쉽게 라떼아트를 만들 수 있게 해주며 재미도 느낄 수 있게 된다.
기초를 튼튼히 했다면 동물, 아이디어 라떼아트 작품 등을 통해 다양한 작품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해주며, 아이디어에 따라 남들과 다른 개성 있는 작품도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원을 통한 기본적인 그림에서 송곳, 숟가락 등을 이용해 작품에 변화도 줄 수 있으며 캐릭터에 표정도 살아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또, 알맞은 온도를 찾아내며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는 손으로 계속 파악하는 것을 게으르게 하지 않으며 라떼아트에 좋은 그림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연습 계속된 연습만 한 것이 없는데 책과 함께 DVD 동영상으로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책 제목처럼 사랑스러운 라떼아트를 책으로 따라하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해주며 라떼아트에 매력을 더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