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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세상 -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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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인생학교 세상이다. 세상에 대해 뭘 이야기하고 어쩌란 말인가? 세상에 대해 말하라고 하면 세상이 살기 좋았으면 한다? 세상이 보다 평화로워 졌으면 한다?등등 세상에 대해서는 어딘지 모르게 거창하고 숭고한 일들을 해야만 할 것 같다. 각자 개인의 삶보다는 세상을 위해 나를 희생하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할 것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거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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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인생학교 세상이다. 세상에 대해 뭘 이야기하고 어쩌란 말인가? 세상에 대해 말하라고 하면 세상이 살기 좋았으면 한다? 세상이 보다 평화로워 졌으면 한다?등등 세상에 대해서는 어딘지 모르게 거창하고 숭고한 일들을 해야만 할 것 같다. 각자 개인의 삶보다는 세상을 위해 나를 희생하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할 것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거창하고 대단한 행동을 통해 세상은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우리는 나폴레온, 카이사르와 같은 엄청난 영웅들이 세상을 바꾸고 목숨을 걸고 천안문 광장에서 탱크 앞에 서 있던 사람의 용기를 보면서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과는 완전히 관련이 없는 다른 세상이야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하게 하는 행동에서 이뤄질 수 있다. 현대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다들 각자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린다면 머지않아 엄청난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행동으로 우리는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또한, 서로 쓰레기로 싸우지도 않고 말이다. 이게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어느 골목길은 깨끗하고 어느 골목은 지저분하다. 깨끗한 골목은 사는 사람중에 한 명이 솔선수범하여 청소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전에 각자 자신의 집 앞만 깨끗하게 청소하면 될 일이다. 대표적으로 겨울만 되면 눈을 치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투입되지만 자기 집 앞만 눈을 치워도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거창하고 대단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세상은 변한다.

 

앞에 나서서 사람들을 독려하고 함께 하자고 주장하며 선동하는 것보다는 자신부터 먼저 실천을 해야 사람들이 동참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변화된다. 내가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지만 않아도 도시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

 

짜증이 났지만 서비스 직원에게 짜증을 내지 않고 참고 이해하려 하고 웃었기에 그 직원은 다시 웃으면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었고 아이가 그런 부모에게서 잘 자라 훌륭히 자랄 수 있었다. 대단한 일 아닌가? 과장된 묘사라고 생각되는가?

 

버려진 아이를 키웠다고 대단하다고 천사라고 사람들이 칭송을 하는데 우리는 지금도 수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잘 키워 세상에 내놓고 있다. 이것도 대단한 일이다. 이걸 당연한 것이라 여기지 말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워 세상에 내 보내는 것이야 말로 그 어떤 행동보다 훨신 고귀하고 인류를 위한 행동이다.

 

이런 작은 행동에서부터 우리는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다. 촛불을 들고 세상에 나가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들부터 실천하는 것이 우선이다. 나부터 작은 실천을 묵묵히 한다. 누가 알아줘서 하는 것이 아니고 따라해 주기를 원하는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실천이다. 

 

지도자들의 리더십과 행동으로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동참을 해야 세상은 변하는 것이다. 아무리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행동을 촉구해도 다들 무시한다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지도자라고 하여 사람들이 무조건 따르는 것은 아니다. 본인은 실천하지 않으면서 행동하자고 하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이다.

 

하지만, 아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자신이 작은 실천을 하는 것부터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단초가 된다. 세상은 쉽게 변화하지 않는다. 세상은 개인 개인의 작은 실천으로 우습지도 않게 쉽게 변화될 수 있다. 내가 하지 않아도 되겠지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 결국에는 자신이 그토록 원하지 않는 세상으로 변할 수 있다.

 

"네가 하면 나도 할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때니 너도 하자"라고 말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실천이다. 나부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거창할 필요는 없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할 필요도 없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동도 아니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모르는 상대방이 많아지고 있다.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다. 하지만, 변화는 나 혼자만 해도 가능하다. 처음은 혼자지만 갈수록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전염성이 있기 때문이다. 부정의 전염성보다는 긍정의 전염성으로 모든 사람들이 동참할 때 세상은 더 좋은 쪽으로 변화할 수 있다.

 

 

 

인생학교 시리즈(사진클릭)         

 

l*****2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짜피 세상을 바꾸기란 불가능하다고 믿는 당신에게
"어짜피 세상을 바꾸기란 불가능하다고 믿는 당신에게" 내용보기
옳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는 행동파 성격 때문에 얻는 부작용도 많다. 대표적인 예로 내 행동에도 별다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보며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움직여도 내 힘은 너무 사소해서 저들에게 그 어떤 해도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거기서 오는 좌절과 패배감이 만만치 않다. 그래도 나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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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는 행동파 성격 때문에 얻는 부작용도 많다. 대표적인 예로 내 행동에도 별다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보며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움직여도 내 힘은 너무 사소해서 저들에게 그 어떤 해도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거기서 오는 좌절과 패배감이 만만치 않다. 


그래도 나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을까 싶어 집어든 책이 <인생학교-세상편>이었다. 




정말 나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자는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역사의 큰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작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말하는 "역사의 큰 흐름"이란 '인류의 역사'일 수도 있고 '개인의 역사'일 수도 있다. 그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예시는 간디, 테레사 수녀, 잭 콘필드, 넬슨 만델라 같은,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영혼'이라 불리는 유명한 사람의 행동부터 처음 베를린 장벽을 타고 올라갔던 수많은 민중의 모습, 축제에서 한 사람의 춤이 다수의 축제로까지 이어지던 현장의 모습, 흑인 노예해방 운동의 시작이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던 한 흑인의 행동에서 비롯되었던 사실 등, 어쩌면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일반인'의 모습까지 담고 있다. 


이런 개인적인 사람의 모습은 우리에게 하나의 사실을 이야기해준다. 세상은 대단한 사람이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세상은 나의 사소한 하나의 행동으로도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이 책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다"라는 페미니스트 이론을 소개한다. 중요한 것은 일단 움직이는 것이다.


인간은 이미 조건지워지고 결정지어진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굴복하든지, 아니면 그것에 맞서 싸우든지 양단간에 스스로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그리고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항상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같은 맥락에서 이야기하자면 인간은 어느 순간에도 변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인간 존재의 주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처한' 조건들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가능하다면 세상을 더 나은 쪽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필요하다면 자기 자신을 더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의 말처럼 나의 희망과 움직임이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고 믿게 되었다면, 이제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저자는 거창한 변화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는 글로벌 은행의 탐욕에 대해 비판적인 의식이 있으면서 자신의 주거래은행은 글로벌 은행을 이용하고, 매일 싸움질만하는 국회를 입이 닳도록 욕하면서 정작 자신의 권리인 투표는 하지 않는 경우, 지구 온난화를 비판하면서 자신은 일회용품을 거리낌없이 쓰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자신의 신념이 '글로벌 은행의 탐욕을 비판하는 것'이라면 일단 자신의 주거래은행부터 협동조합은행 같은 곳으로 바꾸어야 하고, '국회가 바르게 일하게끔 하는 것'이라면 투표나 1인시위 등으로 의견을 내야 하며, 환경파괴에 부채의식을 갖는다면 일회용품 안 쓰기 등을 실천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자신의 희망을 목록화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세상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조금씩 늘려가라고 충고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될 것이다. 여기에는 동네 쓰레기를 줍는 일부터 자신의 손으로 텃밭 만들어보기, 기부하기, 불의한 기업에 협조하지 않기 등이 있다. 


우리가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지 않는 것'도 역사를 만든다. 아일랜드의 정치가 에드먼드 버크는 "할 수 있는 일이 단지 조금밖에 없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실수는 없다"고 했다. 세상을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조금 더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한 사람의 아주 작은 움직임이다. 



"어짜피 세상을 바꾸기란 불가능하다고 믿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s******a 201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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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_세상, 세상을 바꾸는 힘
"인생학교_세상, 세상을 바꾸는 힘" 내용보기
인생학교_<일>편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책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How to change the world)이 부제다.   지난해 세상이 바뀌길 바랬던 나의 바람과 달리,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와 좌절을 느꼈다. 하지만 정말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일까.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세상은 정말 빠른 속도로 정신없이 변하고 있다. 바뀌지 않겠다고 아무리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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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_<일>편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책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How to change the world)이 부제다.

 

지난해 세상이 바뀌길 바랬던 나의 바람과 달리,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와 좌절을 느꼈다. 하지만 정말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일까.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세상은 정말 빠른 속도로 정신없이 변하고 있다.

바뀌지 않겠다고 아무리 붙잡고 발버둥을 쳐봐야 소용이 없다.

문제는 그 방향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좋은 방향으로 잘 바뀌고 있느냐 이겠지만..

 

하지만 나는 가능한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미래를 낙관하고 희망하고 싶다.

불과 얼마 전까지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 및 노예제도가 당연히 받아들여졌다.

(100년도 안된 가까운 과거라는 사실이 놀랍기까지 하다)

미국까지 가지 않더라도 우리 엄마 세대만해도 딸에게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정

많지 않았다. 나는 확실히 살기 좋아진 세상에서 이전 세대에 비해 많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다. (물론 모든 측면에서 더 나아졌다고 단정하기는 매우 어려운 문제지만..)

 

이제 30대인 나에게 주어진 의무이자 숙제는 "보다 나은 세상을 나의 자녀에게 물려주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할 수 있는 일이 단지 조금밖에 없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큰 실수는 없다."

내 힘이 지금 비록 미약하고, 나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는 이가 없다해서.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노력마저 포기한다면 그 것은 이후 세대에 대한 나의 직무 유기가 될 것 이다.

 

책을 덮고 몇가지 실천 List를 올해의 계획에 포함 시켰다.

- 사무실에서 종이컵 대신 개인컵 사용

-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숖, 빵집 보다는 동네 상권을 위한 소비

- 더 적게 소비하고, 더 적게 버리는 저탄소 생활!

- 1:1 해외 아동 후원

  *연초부터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던 것을 과감히 신청!

 

나의 작은 변화가 언젠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책에서 마음에 든 문구들

1.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고통을 줄이거나 기쁨을 늘이거나.

 

2.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부자인지 알고 나서 무척 놀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우리의 부를 단지 친구나 동료하고만 비교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세계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부자이다. 우리가 이런 위치를 '노력으로 얻은' 것일까.

   www.givingwhatwecan.com

 

3. 할 수 있는 일이 단지 조금밖에 없다는 이유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큰 실수는 없다.

   상황이 어떤 식으로 변화하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정체된'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4. 일단 장기적 목표를 확인한 후에는 다시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라.

   나는 앞으로 24시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만약 24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5.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절대 끝나지 않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것은 '일'이라기 보다는

   '정신상태'에 더 가깝다. 있는 상황 그대로에 관심을 갖는 것, 변화에 대한 책임감을

   기꺼이 나누는 것 절망감으로 설득하려는 게 아니라 희망으로 가능하게 하려는 마음.

 

 

 



l********2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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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좀 더 정의롭고 공명정대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면
"자녀들에게 좀 더 정의롭고 공명정대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면" 내용보기
인생학교란?   2008년 영국에서 처음 문을 연 '인생학교 The School of Life'는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인생학교는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6가지 핵심주제에서 뽑아낸 통찰과 지혜로 일상적 사유의 깊이를
"자녀들에게 좀 더 정의롭고 공명정대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면" 내용보기

 인생학교란?

 

2008년 영국에서 처음 문을 연 '인생학교 The School of Life'는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인생학교는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6가지 핵심주제에서 뽑아낸 통찰과 지혜로

일상적 사유의 깊이를 더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중심에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작가 '알랭 드 보통'이 있어 시리즈의 출간이 더욱 반갑다.

 

 

인생학교 세상 -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

 

자녀들에게 좀 더 정의롭고 공명정대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볼 것

 

-우리가 ‘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하지 않는’ 것도 역사를 만든다.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보다는 ‘어떻게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가?’가 더 중요하다.
-독재에 저항한 청년과 반평생 자식을 키운 부모, 둘 중 누구에게 상을 주어야 하나?
-198가지 비폭력행동과 당장 따라 해보고 싶은 재치 있고 우아한 저항.
-수입의 10%를 기부한다 해도 우리는 여전히 세계의 부자 상위권에 속한다.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를 묻기 전에 ‘나는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를 먼저 물어라.
-문 닫을 위기에 처한 동네 도서관을 재치 있게 지켜내는 방법?
-똑같은 돈을 기부해도 누구는 한 사람을 살리지만 누구는 40만 명의 삶을 살릴 수 있다.
-이웃에게 친환경적인 삶을 권유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행동은?
 

 

 

t*****o 201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학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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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8좋은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중요성'이라는 외부적인 틀에 맞춰 전 지구적인 문제에 골몰하는 세상이 아니다. 좋은 세상은, 사람들이 자신의 특별한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세상이다. 그것은 또한 아름다움과 창조와 놀이를 위한 자리가 있는 세상을 의미한다.p.209동정심은 단순히 '누군가를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다. 동정심은 다른 사람과 함께 견뎌내고, 그의 입장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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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8

좋은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중요성'이라는 외부적인 틀에 맞춰 전 지구적인 문제에 골몰하는 세상이 아니다. 좋은 세상은, 사람들이 자신의 특별한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세상이다. 그것은 또한 아름다움과 창조와 놀이를 위한 자리가 있는 세상을 의미한다.



p.209

동정심은 단순히 '누군가를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다. 동정심은 다른 사람과 함께 견뎌내고, 그의 입장이 되고, 그의 고통이 나의 고통인양 느끼고, 그의 주장을 관대하게 이해해주는 것이다. 


karen armstrong 

http://on.ted.com/adtE





'동정(sympathy)'과 '공감(empathy)'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동정은 상대의 감정을 그대로 나도 똑같이 느끼는 것이다. 이를테면 상대방이 슬퍼할 때 나도 같이 슬퍼하며 눈물 흘리는 것이 동정이다. 그러나 공감은 그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 사람의 고통을 깊이 이해한 후 다시 나 자신으로 돌아와 어떻게 하면 그를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이 공감이다. 

-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139

h********e 201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