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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어린시절은 보낸 유하.. 황제에게 외면당하는 유하가 너무 마음아팠어요 그래도 그 곁에 검우가 든든하게 유하를 지켜주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못하는 스토리가 좋았어요 천하무적 검우...시대물 남주들은 다들 멋지네요^^ 에필로그에 가까운 풍등도 읽었는데 검우의 아낌을 받는 유하가 너무 부러웠어요^^ 김경미님 책은 처음이였는데 다른책도 찾아보러가야겠어요^^ 근데 가격에 비해서 책이 너무 얇음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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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의 원귀를 다치지 않게 돌려보내려다가 정체가 드러난 유하는 끝내 영령공주를 구해내지 못하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영령의 어미인 황후의 분노는 유하를 향하게 된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시중드는 사람들에게까지 천덕꾸러기로 취급되어 숨죽이며 지내온 유하의 과거를 알게 된 검우는 자신만은 온전히 유하의 편에 서겠다고 다짐을 한다.
유하의 안전을 걱정한 황태자 주율은 유하를 검우의 좌군도독부에 머물도록 지시하지만 유하와 검우는 적들로부터 습격을 받게 된다.
암살자들과 또다른 적군들을 피해 유하를 데리고 도망가던 검우는 홀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때마침 나라에 일어난 반란전쟁으로 인해, 유하와 가슴아픈 이별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天長地久有時盡 此恨綿綿無絶期 -「長恨歌」-
검우와 헤어지고 난뒤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유하는 멀리서나마 그를 보기 위해 전쟁중 다친 군인들을 치료해주기 시작하고 헤어졌던 두 연인은 결국 전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검우의 미래를 염려한 유하는 또다시 홀로 떠날 결심을 하는데.... ------------------------------------------------------------------------------ 전쟁이 끝난 후... 검우와 유하가 그들만의 보금자리로 택한 도호장桃湖莊. 그곳에서 알콩달콩 행복한 삶을 살기 시작한 그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는데.. 그 검우와 유하 커플이 등장하는 새로운 이야기『풍등』이 출시 됐다!!
김경미 작가님의 신작소식에 무조건 구매하려다가.. 슬쩍~ 줄거리를 읽었는데.. 검우와 유하의 이야기란다 ^^
보통 시리즈는 두 주인공의 2세에 관한 이야기가 일반적인데.. 『풍등』은 온전히 검우와 유하를 주인공으로한 그들이 겪는 또하나의 이야기 인것 같다.
애장판 출시로 인해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된 화잠도 재밌었지만, 그 후의 이야기인 풍등은 어떤 이야기 일지 완전 기대 된다!!
※ 사족 : 김경미작가님의『청애』애장본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읽어보고싶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