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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냥 우리 주위에 소소한 삶을 맘껏 누리고 만족하면 그만이지요. 파랑새의 작은 속삭임에 귀기울이세요~
아름다운 사람들 꿈공작소 19번 [나는 행복해] 이 시리즈도 참 좋아한답니다. 왜냐구요? ^^* 바로 소소한 행복과 일깨움이 잔잔히 묻어나오기 때문이랍니다.
표지가 무척이나 포근하고 따스하니... 아이들은 두 품에 앉고 같이 책을 보았어요. 참 기분 시간입니다.
책의 내용은 다분히 일상적이고 우리 주변의 일들부터 시작되네요. 아이들의 산책, 만남, 재잘거림... 너무나 흔해서 그 소중함을 우리는 간과하는 것 같아요.
행복은 함께 바라보는 것 같아요. 관심사가 같고, 마음이 같이 움직이고....
어떻게 보면 행복은 그저 우리 주변에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부터 시작되고 느껴지는 것임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아이들에게는 작은 일들이 모두 행복해요. 어른들이 파울라에게 배워야할 자세같네요.
아이들은 싸워도 금새 친해지고, 토라져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죠.
"파울라"는 매일매일 행복해요~ 나는 아바 스웨터 속에서 캥거루 놀이를 할 때 행복해요. 할머니와 요리할 때, 찬구와 꽃을 딸 때, 언니와 달걀에 그림을 그릴 때도요.
아이들의 소박하고 맑은 마음속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나 자신에게 물어보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앵두의 독서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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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꿈공작소/ 글 클라우디아 글리만/ 그림 스텔라 드라이스/ 옮긴이 윤혜정
우리집 아이는 언제 행복을 느낄까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리아이가 늘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언제 아이가 행복감을 느끼는지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 '나는 행복해' 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저도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아이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파울라는 매일매일 행복한 아이예요. 친구와 같이 민들레를 따모아 물속에서 빙글빙글 도는 걸 구경하는것도 행복하구요.
동물원에서 딸기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행복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아빠 스웨터 속에서 캥거루 놀이를 하는 것도 행복해요.
엄마, 아빠와 길을 가다 천사야, 천사야 날아라 하며 파울라를 하늘 높이 들어 줄때에도 행복하답니다.
우리아들은 언제 행복할까? 책을 읽고 나서 넌지시 물어보았어요. "산이는 언제 행복해?' 하구요. "아빠와 산책나가서 놀때요. 아빠와 집에서 같이 게임할때요." 그럼 엄마하고는? "음...체험전에 데리고 가 줄때요. 엄마품에 나무늘보처럼 안겨있을때요." 저 순간 당황했답니다. 아빠하고 있을때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이 나오더니 엄마하고 있을때는 한참 고민하더라구요. 아이가 행복해 하는 순간은 이 책의 파울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아요. 매일매일 일상에서의 행복을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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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해
글 클라우디아 글리만 그림 스텔라 드라이스 옮긴이 윤혜정
물론 티격태격하다 일기장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할때도 있지만,, 겨울 방학동안 아이들과 좀더 많은 시간을 같이 있으면서 그만큼 정도 많이 쌓이고 또 4학년이 되는 큰 아들도 덥썩덥썩 안겨 엄마품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어하는 걸 보면서 그래~~엄마품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하기도 했었는데..
이제 세살된 셋째가 나는 행복해 책 표지를 보더니 바로 엄마라고 하며 정말 아이를 안은 엄마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더라구요^^ 아이에게 엄마라는 사람의 모습이 그렇게 확실하게 그려져 있었나봐요.
책속 주인공 파울라는 정말 행복한 아이였어요~~
파울라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갖는 소소한 생활속 행복들~ 때로는 멋찌 자연이 파울라에게 행복한 일상을 가져다 주기도 하구요~
그리고 행복한 생활속엔 반드시 친구들과 쌓아가는 재미있는 추억들이 있었구요.
무엇보다 파울라를 행복하게 하는 건 바로 엄마 아빠의 따뜻한 품과 사랑 ㅠ.ㅠ^^
그렇게 행복한 이야기들 읽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행복이 마음속에 다가오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가면 넘 좋을 책이었어요. 아직 어린 셋째에게 읽어주는데,, 내용을 하나하나 다 이해하진 못하기도 했겠지만,, 그림속에 등장하는 파울라의 할머니를 보더니
"할미~~!" 라고 큰 소리로 가르키는것이 ㅋㅋ 아이의 눈에도 누가 할머니인지 엄마인지 다 보이나보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도 할머니에게서 받는 사랑의 색깔 엄마에게서 받는 사랑의 색깔이 조금씩 다른다는걸 알면서 더 많은 행복을 누리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행복~~절대 멀리있지 않다는거~ 알게 해 주었네요^^
아주 작은 일상에서 얻어지는 이런 행복들 아이들에게 날마다 선물이 되었은 좋겠구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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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해 글 클라우디아 글리만 그림 스텔라 드라이스 옮긴이 윤혜정 아름다운사람들
엄마품에 포근하게 안겨있는 한소녀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어요 제목도 넘 행복해지는 나는 행복해^^ 요즘은 힐링의 시대라 하죠 여기저기 맘이 아프고 피로하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치유를 원하고 받기를 원하는 시대 아이들의 맘속에도 힐링이 필요하겠죠^^ 일상속의 다양하고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며 매일매일을 행복으로 채워나는 파울라의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요즘 행복의 의미를 참 잊고 살아간듯합니다 건강하게 밝고 이쁘게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만으로도 참 행복한데말이죠 아들은 파울라의 모습을 따라가보며 옛날의 자기의 모습을 회상해보기도 하구요 요즘 동생을 통해 느끼는 또다른 행복 이제 막 시작한 것들에 대한것들에 행복해진다라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저역시 다시 잊고 있던 아이들의 웃음소리에도 행복해지고 물질적인 부분에 넘 안주하고 있었던건 아닌지를 돌아보게 되며 파울라의 일상속에서 함께 소소한 행복들에 같이 감사해하며 함께 외쳐봅니다 "나는 행복해"라구요
그림이 넘 이쁘죠 파울라의 얼굴을 보면 미소가 떠나질 않아요 그래서 읽는 내내 함께 행복이 조금씩 조금씩 맘속으로 스며드는걸 느끼죠 할머니를 도와 요리는 하면서도 데이지 꽃으로 꽃반지 꽃팔찌 꽃목걸이를 만들며 행복해하는 모습^^ 피오는날 함께 친구와 신나게 폴짝 폴짝 뛰노는 모습 엠마와 비눗방울 놀이 삼매경에 빠지기도 하구요 그네를 따며 멀리 뛰기도 하며 일상의 행복에 미소짓는 아이 모습을 통해 우리는 함께 느끼게 됩니다 일상의 모든것에 행복감을 느끼게 되죠 ㅎㅎ 아빠와 엄마와 뽀뽀를 나누며 꼬옥~~안기는 모습 넘 사랑스럽죠^^
작고 소중한 것들에 혹시 행복의 순간들을 놓치진 않았을까요? 아이에게 많은걸 혹여 부모욕심으로 강요하며 소소한 행복을 놓치진 않았을까요?? 아이와 함께 마음의 힐링을 느끼며 나는 행복해라며 꼬옥 안아주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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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일인데요.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은 가까이 있어요. 나는 행복해 아이가 엄마 품에 꼭 안겨 있는 표지를 보고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아이가 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궁금함에 책장을 펼쳤답니다. 주인공은 파울라라는 여자아이네요. 파울라는 매일매일 행복해요. 음식만드시는 할머니를 돕기도하고요. 할아버지랑은 식탁에서 감자에 버터를 발라 소금을 찍어먹어요. 파울라를 안고 계시는 할아버지의 얼굴이 무척 평화로우시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예요. 밖에서 데이지로 꽃반지도 만들고,꽃팔찌도 만들고 꽃목걸이도 만들어요. 친구 레나와 민들레를 따모아 물속에서 뱅글뱅글 도는 걸 구경도 하지요. 비가오면 옆집친구와 함께 흙장난도 하고 물이 흘러가도록 도랑을 만들어 줘요. 친구 엠마와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그네에서 멀리 뛰어내리기도 해요. 가끔 파울라는 그냥 풀밭에 누워 있기도 해요. 햇살이 파울라의 코를 간질이는 동안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지요. 때때로 파울라는 언니와 싸울 때도 있어요. 하지만 싸움은 금방 끝나고 서로 아무 일없다는 듯이 다시 재미있게 논답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가 노는 모습이 저의 어릴 적 놀던시절이 생각났어요. 그때는 별 걱정없이 매일 밖에서 놀면서 보내곤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밖에서 잘안노니 이런 파울라의 모습이 많이 부럽겠지요. 행복은 매일매일 사소한 일에도 묻어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에게 어떨 때 행복하냐니 엄마랑 밖에서 놀때가 행복하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파울라와 같은 이런 행복한 일을 많이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이 아이에게 소소한 행복의 모습으로 느껴지니 보는 내내 흐믓한 얼굴이 되네요. 감각적인 그림에 아이의 모습이 공감이 되는 참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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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클라우디아 글리만 그림 스텔라 드라이스
아름다운사람들에서 나온 꿈공작소시리즈 19번째 이야기,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운이 느껴지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엄마의 품에 쏙 안겨있는 그림 또한 명화같은 느낌의 기분도 들구요.
항상 이런 말들을 자주하며 감사하며 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며 아이랑 함께 책장을 넘겨 보았답니다.
주인공 아이가 나옵니다. 아이의 이름은 파울라지요. 파울라는 매일매일 행복하대요.
자연 아이에게도 행복해? 하고 물어보게 되는데요. 아이도 엄마 아빠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혼내면 싫다고 하네요. 그건 네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밥을 잘 안 먹기 때문에, 아침에 늦게 일어나니까~ 로 시작해서 또 잔소리로 이어져 버릴려는 걸 겨우 중단시켜버렸네요.
아이에게 행복 자체는 매우 단순하게 느껴지는 듯 싶어요. 기분 좋으면 행복하고 혼나거나 이럴 땐 아니고......
그러면서 파울라의 이야기를 계속 읽게 되네요.
할머니의 요리를 도와주는 파울라.
우리 아이도 엄마를 도와주겠답시고 주방에 자주 들어와 있는데요. 아이 역시 그림처럼 의자에 올라서서 하는 것에서 똑같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파울라가 냄비에 무언가를 젓고 있는 것을 보며, 평소엔 위험하다고 불 근처에 못 오게 하는데 자신도 이제 파울라처럼 할 수 있다고 했답니다.
순간 아이가 엄마를 도와주는 취지로 오는 함께 요리하기는 아이에게 상당히 재미있는 거리인가봐요. 항상 귀찮기도 하고 더 일을 만들어버리고 해서 못하게 막아버리는데 잠시 제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파울라의 일상적인 이런 얘기가 낯설지 않고 부담없이 다가오는 듯 해서 아이가 편안하게 책을 보는 것 같았어요.
이 모습을 보며 놀이터에서 자신이 여름에 했던 흙장난이 생각났는지 정말 재미있었다고,또한 책 제목이 떠올랐는지 행복했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나도 흙을 이렇게 파서 도랑을 만들고 물을 붓고 그리고 나뭇잎 떨어진 걸 모아서 그 안에 부었다고 이야기가 쉴 새없이 좔좔좔 나왔답니다.
아이가 이런 기억기억들이 행복의 기억으로 이어지나봐요.
그런 추억들이 떠오르게 하는 장면이었답니다.
책 속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더 많이 이야기 하며 보게 한 책이었답니다. 비눗방울 놀이, 그네에서 멀리 뛰어내리기 등등 책 속 소재에서 자신 또한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주게 했지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치카치카하고 잠자리에 드는 장면이 어? 나도 그런데~하면서 자신과 똑같다고 반가워하는 것까지 느껴졌지요.
그림들 하나하나가 정말 명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매력의 그림들이었지요. 이런 기운의 그림들을 보며 편안하게 이야기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있는 그림책! 책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런 감정을 늘 가지며 살아야지~ 그리고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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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꿈꾸는 건 모든사람들의 바램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OECD 국가중에 한국인의 행복지수가 매우 낮다는 연구결과는 부끄럽기도 하고 과연 뭘위해서 우린 이렇게 앞만 보고 뛰고만 있을까? 하는 푸념이 듭니다. 행복은 우리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안에 있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행복일 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는 상황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급하게 서둘러만 가는 것이 잘사는 일이고, 그것이 행복을 주는 일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선 안될일이지요. 일상은 바쁘지만 그래도 잠깐의 여유를 찾는일은 중요한 것 같아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힐링책도 작년에는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것 처럼 이미 많은 사람들은 질주하는 삶에 지쳐 치유를 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학습에 힘들어 하고, 때론 친구관계, 가족관계에 어려움 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많은 우리 아이들에 행복이라는 따스한 감정을 자주 느끼게 하는 마음에서 자신의 일상 하나하나가 사실은 행복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고 앙징맞은 그림과 이쁜 색으로 그려진 이책은 내용 또한 따스한 봄햇살 같은 이야기입니다. 파울라는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요리하시는 할머니를 돕기도하고, 할아버지랑 감자에 버터를 발라 소금에 찍어 먹기도하고, 날씨 좋은 날에는 데이지 꽃으로 반지, 목걸이를 만들어 끼기도 하고,물속에서 뱅글도는 민들레를 구경하기도 합니다. 친구와 재미나게 놀기고 하고... 사실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잔잔한 일상의 일에서 기쁨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려면 우선 너무 욕심을 부리거나 무지를 경계하려고 노력하고 늘 깨여있는 생각을 유지하는 마음을 부모가 아이에게 이끌어줘야 할 매우 중요한 삶의 지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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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칼 바람이 슝슝~~ 넘 넘 추워서 옷깃을 여미게 되는 날이네요.. 한동안 잠잠하던 공주님의 감기도 다시 고개를 쓱~ 내밀고 있구요.. 삭막한 느낌의 겨울.. 좀 더 따뜻하고.. 행복감을 느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의 입에서 나올 때 정말 행복한 말.. 나는 행복해~
엄마와 아이가 꼭~~ 안고있는 표지.. 사랑이 묻어나지요.. 주인공인 파울라는.. 하루종일 정말 재미나게 보내는 아이라니다... 동물들과도 잘 놀고..
숲에서 놀거리도 만들고.. 친구와도 재미난 놀이 거리를 잘 찾아내요.. 비오는 날이이면.. 비옷을 입고.. 친구와 신나게 놀기도 하지요..
파올라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놀이가 되고.. 행복이 되나 봅니다.. 마지막 부분에 엄마 아빠와 행복해 하는 파울라가 가장 행복해 보이죠? ㅎㅎ 아이와 함께 해 주는 것이 아이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가장 빠른 지름길..
행복한 파올라는 행복한 모습으로 잠에 빠집니다.. 파올라의 이야기를 보며.. 울 공주님도 과연 행복할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ㅎㅎ
곧 초등학교 입학하시는 공주님.. 매일 하고 싶은만큼 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보냈지요.. 하지만 요즘은 좀 달라요.. 짬짬이 학습도 해야하고.. 스르로 해야 하는 것이 자꾸만 늘지요.. 어떨때는 기분 좋게 해 내지만.. 어떤 때는 꽤가 납니다..
그러면 엄마는 화를 내죠~ 좀 더 아이가 완벽해 지기를 바라는 욕심때문에.. 그럴 때면 공주님은 불행해요.. 엄마가 화 낼 때.. 안 행복하다는 아이.. 세상 모든 것이 행복할 수 있는 아이인데.. 엄마의 화가 그렇게 못하게 하네요...^^;; 공주님을 좀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대해 주어야겠어요..
세상에 재미나게 놀 거리가 너무너무 많거든요..ㅎㅎ 파올라처럼 울 공주님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 더 여유있게.. 여유있는 태도로 아이를 대해야겠다 싶었어요.. 오늘은 가면.. 신나게 함께 게임을 해 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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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글리만 글 / 스텔라 드라이스 그림 윤혜정 옮김
제목만으로도 행복이 전해지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나는 행복해" 이 말을 전 언제적에 해 봤는지.. 책을 아이와 읽고 난뒤 저도 이렇게 행복함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
이책에는 늘 행복한 파울라라는 아이가 등장을 해요. 어찌나 모든 일에 다 행복을 느끼는지.. 할머니를 도와 요리를 하는 것도 행복하고, 할아버지와 감자를 먹는 일도, 꽃으로 반지, 팔찌, 목걸이를 만드는 일도, 민들레를 따 민들레가 물속에서 빙글빙글 도는 것을 구경하는 일등 모두모두가 다 행복이지요.
비 오는 날 물웅덩이에서 뛰어놀고 흙장난을 하는 일등 모두 재미있고 신나는 느낌들이 파울라는 행복으로 다가오네요. 언니랑 싸워도 금새 아무 일 없이 다시 재미있게 노는 파울라.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행복함을 느끼는 파울라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다 행복함을 느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그래서 동생 책을 읽어본 큰 아이에게 "너도 매일매일 행복하니?" 라고 물어봤더니 공부할때 빼곤 다 행복하다고 하네요..ㅎㅎ 둘째는 파울라처럼 늘 즐겁고 신나기 때문에 행복할 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자꾸 책을 읽으라고 하면 행복하지 않고, 형이 때리면 행복하지 않다고 해요..^^;; 하지만, 맛 있는 거 먹을때, 좋아하는 장난감 가지고 놀때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고...ㅎㅎ
모든 일들이 그렇듯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듯 행복도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아무리 신나고 재미있는 일을 해도 별로다라고 생각하면 행복하지 않을 것이고 하다 못해 작은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할테니까요. 아이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정말 우리는 파울라처럼 매일매일 행복하다는 걸 또한번 알 수 있었지요. 예전 TV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걸 생각해보면 우리가 세 끼 밥을 다 먹는 것도 행복한 것이고, 옷을 입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몸이 건강한 것도, 아니 살아있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더라구요. ^^ 파랑새처럼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우리와 제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또 배워보았네요. 작은 일에도 늘 감사함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산다면 그게 다 행복함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 역시 우리 아이들이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걸 느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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