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오늘날의 회심이 얼마나 변질되었는지를 집어내는 책이다 삶의 변화가 없는 고백만으로 이루어지는 회심이 회심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값싼 은혜가 판을 치고 교회의 숫자를 채우기 위한, 영접했습니까만 묻는 이시대에 이 책은 회심의 본질, 삶의 모습을 추적해내는 귀한 책이다 |
|
유기성 목사님의 소개로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주변에도 많은 선물을 한 책이기도 한데요, 기독교가 대중화 되는 시간 동안 초대교회로부터 얼마나 변질되었는지를 다룬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기독교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꾸준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나는, 우리는 얼마나 멀어졌는가 비춰볼 수 있는 훌륭한 거울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
사영리와 영접식구원으로 대표되는 값싼은혜도 분명 위험하지만.. 이 책의 흐름대로라면 은혜를 반대로 더 어렵게 만들어놓은 느낌이다 기대로 샀지만 실망으로 덮었다 전적인 은혜로 인한 단번의 거듭남. 영원한 속죄. 진실된 회심과 다소 괴리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