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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어섰을때 책냄새가 나는거 아시죠? 우선 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신 "로고앤캐릭터 카페"에 감사드리고, 제공해주신 시드페이퍼도 감사드림미당~* 서평을 하자면 이 책은 16페이지부터 216페이지까지에 딱 100개의 아이디어가 담겨있는데뇽~* 이 책을 읽는 내내 디자인의 역사속으로 들어가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하네뇽~*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진게 있어서 찾아보려고뇽~* 잡지, 포스터, 장식, 로고타이프, 마스코트 등 너무나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볼 수록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하는거 같아뇽~*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수만가지의 아이디어중 100개를 추려서 출판하셨을텐데,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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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서평]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 시드페이퍼의 100 Ideas 시리즈
글쓴이 : 스티븐 헬러, 베로니크 비엔느 옮긴이 : 이희수 감수 : 송정재 출판사 : 시드페이퍼 장르 : 예술/디자인 발매일 : 2012.12.21 가격 : 16,000\
예전에 한번 '백희성의 환상적 생각' 이라는 책을 서평하면서 내가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건축등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잠깐 쓴적이 있다.학창시절, 고등학교 무렵이었나... 타이포그라피 관련한 브로슈어 디자인 서적을 며칠동안 굉장히 흥미롭게 읽은적이 있는데, 그 기억이 떠올라 시드페이퍼에서 출판된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을 출판한 시드페이퍼의 책 중, 내가 먼저 접한 책은 '스칸딕 베케이션' 이었는데 인쇄 품질도선명하고 깨끗했을뿐더러 편집 및 구성이 굉장히 좋아서, 고르는데 까다로운 디자인관련 서적이지만 출판사 하나만 믿고도 기대되는 책이었다.시리즈물로 출판되는 (~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은 그래픽 말고도 패션,아트,건축의 시리즈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아이디어란그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자주 책에 등장하는- 아이디어라기보다는 많은 시간들을 거쳐 오랜시간 사용되어온 지속석있는 '빅 아이디어'로써, '좋은' 디자인이라기보다는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해 자주 사용되는 영향력있는 디자인들을 말하고있다고 한다.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것에나 시각적인 재미와 미적 가치를 요구한다.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광고 및 전단지부터 시작하여 영화 포스터, 간판, 공용화장실의 벽화, 납부고지서의 디자인, 심지어 거리에덩그러니 놓여있는 쓰레기통과 우체통의 로고/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요구하는 -미적 가치를 띄어야하는- 사물은 수없이 많다.멋지고 아름다운것들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때문에서인지, 상업적 목적의 광고 디자인 - 실생활을 아름답게하는 디자인 - 공익목적의 광고나 공간에대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무의식적으로 많은 디자인 요소들을 원하며, 사용하고있기도 한 것이다.비슷한 가격대의 같은 성능을 가진제품 / 가격차이는 나지만 성능에대해 크게 알지는 못하는 상품을 나열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디자인을 보고 제품이나 기업을 결정하듯 디자인이라는것은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어떤 글씨체로 어떤부분에 글자를 나열하는지에 따라 그저 지나칠수있는 지면을 사람들이 주의깊게 볼수도 있다.그림이 아닌 문자를 몸에 새김으로써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신체각인 (문신) 부터 기업을 나타내는 로고까지..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시간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그래픽 디자인은 발전해왔다.거리에는 밤에도 반짝이는 네온사인과 간판, 빌딩의 전광판들이 반짝이고 독특하게도 문자 하나 없이 그림만으로 공익광고를 하기도하며콜라병 디자인 하나가 예술작품으로 여겨지고, TV속 광고들은 날로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내세우고 있다.우리가 보기에는 그냥 예쁜 글씨체, 보기좋은 구성이나 편집, 신기한 포스터등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이러한 디자인들을<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에서는 그 종류나 구성별로 나누어 그러한 디자인을 부르는 명칭이나 속성, 유래, 실제로적용된 작품의 사진등으로 알아보기 편리하게 소개해주고 있기때문에 내가 보았던 다른 그래픽 디자인관련 서적과 비교해보았을때<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이 훨씬 자세하고 세분화되어있어 별다른 지식이나 검색 없이도 쉽게 보고 배울수있다는점이 참 좋았다.
일상속에서 우리도 모르게 접하는 그래픽디자인의 종류는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에서 소개된것보다 훨씬 더 많고 다양할것이다.디자인이라는것이 단순하게 느껴질지라도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부터 시작하여 읽고있는 서적의 표지, 제품상자, 기업의 로고까지모든것이 그래픽디자인들을 거쳐 만들어지기때문에 이 책을 읽고나니 제품상자 하나를 보더라도 어떠한 배치로 어떤 문구를강조하고자 했는지 주부인 내 눈에도 조금씩이나마 보이기 시작했다는점이 참 흥미로웠다.내가 좋아하는 앱솔루트 보드카의 병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신랑이 죽고못사는 코카콜라의 로고 디자인까지...정말 실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디자인들의 요소를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에서 만나보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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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엔캐릭터카페 체험단을 통해 유명한 시드페이퍼의 아이디어100시리즈중 하나인 그래픽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100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책 표지에 책 내용에 있는 100가지 아이디어들이 적혀있었는데요! 앞표지에는 영어로, 뒷표지에는 한글로 적혀있는 세심함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단순하지만 노란색으로 뽀인트를 잡고 시작하는 하얀책!
하지만, 표지를 넘기자 나오는 페이지들은 검정 이었습니다.
까만건 글씨요 하얀건 종이가 아닌! 하얀건 글씨요 까만건 종이!!였지요
이렇게 올블랙으로 인쇄하려면 잉크 많이 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는 페이지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드페이퍼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었달까요!
내부페이지 구성은 대체로 2page에 한개의 아이디어가 나오는 형식인데 좌측페이지는 설명이 나온다면 우측페이지는 관련 사진을 삽입!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다고 할까요! 하지만 요런 부분에서도 과감하게 블랙페이지를 이용함으로 확실히 이미지에 집중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사진관련 홈페이지에서 검정바탕을 많이 이용하는것과 같다고 할까요? 저도 다음에 도전해보고픈 시드페이퍼스러운 블랙페이지였습니다.
물론, 블랙페이지만 있는건 아니었죠! 언제부턴가 책에있는 그리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요! 시드페이퍼의 그리드또한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 100개의 아이디어 말고도 참고하실것이 꽤 된다는 소리입니다^^
시드페이퍼의 아이디어100은 그동안 지나치기 쉬운부분들과 많이 사용하지만 이름은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한장이라는 정해진 공간안에 설명해줌으로써 오히려 군더더기없이 간결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이 책을 본 처음 감상은 "사전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나치기 쉬운 여러가지 개념?들에 대해서도 사진을 포함해 설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많이 이용되는 것들에서부터 지금은 별로 이용되지 않는것들까지.. 무려 100가지에 대한 정리는 그래픽디자인의 역사를 보는듯했습니다. 어찌보면 여러 작품들의 사진을 한권으로 묶은 책보다 어떤면에선 더 아이디어를 얻기에 좋다고 할까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이용하던 것들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설명해주니 응용하기도 좋고 지식의 재정립에도 좋았습니다. 이걸 보니 시드페이퍼의 다른 100시리즈도 보고싶어지더라구요.
추천 그래픽, 시각디자인 공부중인 학생 디자인 전공자(분야 상관없이) 디자인시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 디자인적인 개념의 정리가 필요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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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IDEAS THAT CHANGED GRAPHIC DESIGN
저자 스티븐 헬러+베로니크 비엔느 | 역자 이희수 | 감수 송성재
2012년12월에 출간된 따끈한 신상 디자인북!
시드페이퍼의 100 IDEAS 시리즈 중의 하나로 나온 책으로 ’세상을 뒤바꾼 새로운 생각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100가지를 모아서 책을 분야별로 내고 있다. 서점에서 우연히 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100이란 책을 봤는데 이 책시리즈였구나.
무려 100가지의 아이디어를 담은 책이라 하기엔 굉장히 가볍고 얇다;;; 페이지도 240p로 두께가 1.5cm정도?
소프트커버에 가벼워서 쉽게 펼쳐볼 수 있고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아이디어 짜낸다고 가방에 참고책이라도 한권씩 담아다니기에 부답이 없을 듯. 이렇게 얇은데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ㅜ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의 첫번째 아이디어는
THE BOOK 바로 책이다. 이것도 아이디어랴?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엄연히 따지면 이런 지식이나 그림등을 모아서 누군가는 첨으로 "책"이라는 인쇄물을 발명해낸 것이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좀 더 포괄적인 의미의 아이디어를 다루고 있으며 21세기를 사는 현재의 그래픽 전공자들에겐 너무나 익숙한 것들이 누군가의 아이디어의 의해 창출된 것임을 깨닫게 된다. idea100의 순서는 연대순이고 언제 이런 아이디어가 나와서 어떻게 사용되었으면 현재까지의 지속성에 대해서도 언급해주고 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히 되버린 거지만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하고 나왔다 사라진 아이디어가 다시 현재에 지속되는 경우도 말해주고 있다.
아이디어는 현재까지의 지속성이 중요한데.. 현재 잡지편집때 흔히 쓰니는 여유있는 여백처리도 결국 아이디어인것이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보는 것이지만.. 그래서 여러각도로 생각을 할 때 이쪽저쪽 페이지를 넘기면서 보기에 좋은 것 같다. 포괄적인 아이디어가 집약돼 있어서 사전처럼 찾아가면 이런 아이디어를 응용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된다.
각 아이디어를 정말 딱 2페이지안에서 설명한다. 그것도. 그림이나 사진자료까지 넣어서 말이다. 너무나 좋은 자료들을 잘 선정한 것 같다. 볼 때마다 새롭고 주제에 대한 내용이 집약적이라 이해도 빠르다.
이 책을 보는데 이 아이디어가 딱 이 책의 이미지를 반영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굳이 100가지의 많은 아이디어를 담는데 두꺼울 필요가 없음을 잘 보여준다고 해야하나? 적을 수록 많다.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이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73번째 아이디어 ㅎ
표지에 노랑원이 첨엔 볼록하게 눌러 인쇄한 건 줄 알았는데 정말 노란색 스티커를 붙였다;;; 참신한데~ㅋㅋㅋㅋ
좋을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로고앤캐릭터"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현상으로써가 아니라 다양하고 조금 포괄적인 여러 아이디어를 참신하게 접할 수 있고 한페이지씩보면서 지식서로써도 참고하기에 좋고, 들고다니기에도 문제없는 두껍지 않으면서 많은 내용을 알차게 담은 좋은 책인 것같습니다.
시드페이퍼의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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