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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미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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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그림 잘 그리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한번 쯤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저는 종종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 1~2학년때는 그림 대회들이 참 많네요. 나라사랑 그리기, 학교 사랑 그리기, 불조심 그리기 대회, ... 등 정말 1년안에 많은 그림 대회들이 열린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아이도 그림 상 하나 받아 왔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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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그림 잘 그리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한번 쯤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저는 종종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 1~2학년때는 그림 대회들이 참 많네요. 나라사랑 그리기, 학교 사랑 그리기,

불조심 그리기 대회, ... 등

정말 1년안에 많은 그림 대회들이 열린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아이도 그림 상 하나 받아 왔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뭐 그렇다고 그림 상 받기위해서 미술 학원에 보내고 싶진 않더군요.

 미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미술 학원에서 알려주는

획일적인 그리기 방법은 맘에 들지 않았어요.

즐거움, 즉 놀이에서 시작되는 미술이 바탕이 되는게 창의적인 발상도 이끌어 내게 되고

상상력고 키울 수 있게 마련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그리기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하는데,

학교에서 그리는 그림들은 주제를 던져주고

주제에 해당하는 그리기를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 엄마도 미술 선생님 > 은 그동안 많은 그리기 책들과는 차별화 되어 있었어 좋았어요.

 그동안의 그림 그리는 방법의 책들은 소재에 대한 그리기 방법들에 코칭 책들이었는데, 이 책은 소재 미리 그려보기, 덧붙여 그리기, 주제 그려기, 주제에 따른 소재 써보기.. 등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 초등학생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본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에 쉽게 주제 그리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코칭 해 주었어요.

 

 

초등학교 때 그리는 다양한 그림 패턴 200 가지가 실려 있구요.

거기에 다른 친구들의 작품들도 실려 있어

이제 초등학교 미술 시간이 두렵거나 겁먹을 필요 없어요.

이 책 한권이면 다양한 소재 연구와 주제 그리기에 대한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겠어요.

 

오늘 주제는 생일 파티에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생일 파티를 표현 했을까요?

아직 많이 미흡하지만, 옆모습 그리기가 힘들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자세를 한 모습을 그릴 수 있겠되었어요.

 

j****y 2013.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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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미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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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  엄마도 미술 선생님   그림을 잘 그리려면 많이 그려보는것이 중요하다. 많이 아는것을 많이 그려보기~ 머리로는 그리겠는데 막상 연필을 잡으면 무엇부터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아이들이 많다. 주제를 주어 그리게 해도 그릴줄 몰라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무엇보다 많이 보고 그려야 한다. 창의력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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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

 엄마도 미술 선생님

 

그림을 잘 그리려면 많이 그려보는것이 중요하다. 많이 아는것을 많이 그려보기~

머리로는 그리겠는데 막상 연필을 잡으면 무엇부터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아이들이 많다. 주제를 주어 그리게 해도 그릴줄 몰라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무엇보다 많이 보고 그려야 한다.

창의력 운운하면서 무작정 생각만 해서 그리게 한다면 아이들은 그림 그리는 시간을 더욱 힘들어 할지 모른다. 그래서 이러한 책이 꼭 필요하지 싶다. 다양한 주제에 따른 소재들을 미리 그려본다면 아이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y********9 201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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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자) 엄마도 미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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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와닿아서 꼭 보고 싶던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니면 다양한 미술 수업을 많이 하게 되지요. 다양한 소재도 활용해보고 다양한 그림도 그리고, 주제에 맞게 그림을 그려보는 경험을 많이 쌓게 되는데요. 제 아이는 유치원을 다니지 않아서 그런 경험을 많이 해보지 못했어요. 더군다나 아직 미술학원을 다녀본적이 없어서 체계적인 미술공부를 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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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와닿아서 꼭 보고 싶던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니면 다양한 미술 수업을 많이 하게 되지요. 다양한 소재도 활용해보고 다양한 그림도 그리고, 주제에 맞게 그림을 그려보는 경험을 많이 쌓게 되는데요.

아이는 유치원을 다니지 않아서 그런 경험을 많이 해보지 못했어요.

더군다나 아직 미술학원을 다녀본적이 없어서 체계적인 미술공부를 해보지를 못했어요.

혼자서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림에 대해 배우거나 많이 접하지는 못한것 같아요. 가끔 전시를 보러 가면 위대한 천재 화가들의 그림을 보며 그렇게 잘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은 있고, 꿈이 그림도 그리는 동화작가라서 더 잘그리고 싶기는 한데 자기 맘대로 안되서 속상해 할때도 있답니다. 저도 미술을 전공한 적도 없고 미술을 배운 적도 없어서 아이의 스케치북에 손을 대질 못했는데요. 이 책을 살펴보면서 그래도 아이와 함께 뭔가를 조금씩 해볼수는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제목이 말그대로 엄마도 미술선생님이니까요^^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엄마들에 대한 부탁인데요. 아이의 그림을 보고 못그렸다고 하지 말라는 당부가 가장 먼저 나오네요. 그림을 못그리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없지요. 그런데 엄마가 그림을 못그린다고 말해버리면 아이는 정말 자기가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림에 자신감을 잃을거에요. 못그려도 용기를 주고 많이 그려보게 하는게 방법이라고 하시네요.또 그림을 잘 그리려면 그림을 많이 그려보게 하라고 하네요. 무엇이든 반복이 중요한것같아요.

사진에 나온 페이지는 그림을 그리는 재료와 종이에 대한 설명이랍니다.

그림에 사용되는 재료들이 참 많지요. 그 재료들의 특성이나 특징을 알아두면 그림그릴때 요긴할것 같네요.


 

이 책은 세가지 단계로 되어 있는데요.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소재 미리 그려보기>랍니다.

미술시간에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재들을 많이 그려보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책을 많이 읽어야 어휘력이 늘듯이 그림을 잘 그리려면 많이 그려보는게 당연한 거겠지요?

소재를 미리 그려보고 그 소재들을 이용해서 주제가 있는 그림을 그려보면 좋겠네요.

사람그리기, 바닷속 생물,동물,가축,새, 파충류, 공룡, 곤충, 나무와 꽃, 야채, 탈것, 집등을 그려보는데요. 다양한 소재들이 미리 그려져 있어서 이걸 보면서 연습도 하고 자신이 생기면 변화를 주면서 확장해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소재들을 미리 연습을 하고 나면 <덧붙여 그려보기>를 해봅니다.

미리 그려진 그림위에 자유롭게 그려서 빈공간을 완성하는 거에요.

이런 방법은 다른 여러 책에서도 자주 보았는데요. 그만큼 이런 방법이 그림을 잘 그리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림을 그려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아이는 빈공간을 채우기 위해 많은 상상과 생각을 하게 될테니까요. 아이가 이 빈 공간을 어떻게 채울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해도 좋겠네요.

반복해서 그리고 싶다면 복사를 하거나 스케치북에 엄마가 그림을 옮겨 그려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트레이싱 페이퍼 일명 기름종이를 이용해서 그려주어도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주제에 따라 그리기>랍니다. 윗 사진에 나와있는 이미지를 잘라서 스케치북 모퉁이에 붙이고 붙인 이미지를 주제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는 거에요.

실제로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가장 많이 나오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것만 잘 그릴수 있게 도와주면 미술학원 안다녀도 학교 미술시간이 조금은 덜 걱정될것 같네요.

이제 입학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차근차근 그려봐야 겠어요.

초등학교 1학년은 미술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은근히 걱정되었는데 이 책을 살펴보니 왠지 안심이 되네요.

예를 들어 <우리 가족 소개하기>를 보면요.

처음엔 가족을 소개하려 할때 생각나는 단어들을 공간에 써보는 거에요.그리고 가족의 특징들을 살려 그림을 그려보는 거지요. 소재를 활용해서 밑그림을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보면서 자신의 그림과 비교해볼수도 있겠지요?

특히나 가족을 그리는 방법이 차례대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바로 바로 따라서 그려볼수도 있고 이 그림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가면서 그릴수도 있구요. 가족 소개 뿐만 아니라 동물원 가는 날, 즐거운 체험학습, 학교 가는길, 바닷속 여행등.. 학교에서 꼭 그려봄직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볼수 있도록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특히나 아이의 나이와 비슷한 친구들의 그림을 보면서 자신의 그림을 더 살펴보게 되고 비교해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더 생각해볼수 있답니다.

 

그림은 별로 보여드릴만한 게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울 아이들이 이렇게 책을 보며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책이 설명하는데로 그려보는데요. 아들의 그림이 정말 나아지더라구요.

차츰차츰 이 책을 통해 그림을 그려보면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그림을 그리는 방법들을 터득하면서 그림 실력이 향상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그림을 잘 못그리는 엄마도 아이의 미술 선생님이 되볼수 있는 책이 바로 <엄마도 미술 선생님>이 아닐까 싶어요.

미술놀이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왔는데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쉽고 잘 알려준 책은 드물지 않을까 싶어요.

초등학교에 갈 딸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책을 직접 만나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구요.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그림 패턴 200가지만 잘 그릴수만 있다면 미술학원의 도움없어도 아이만의 멋진 그림을 그려내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r****7 201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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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미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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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미술 선생님 영어, 논술, 수학, 과학, 사회, 윤리, 심지어는 한문에 불어도 자신있다. 내 아이 내가 가르칠 자신. 하지만 정녕 ‘미술’만큼은 아니올시다!‘엄마도 미술 선생님’이라는 말은 죽었다 깨나도 들어볼 일이 없을 것 같았다.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어려서부터 없었다. 고등학교 미술 시간 이후, 붓에 물감 찍어서 그림 그려본 적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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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미술 선생님

영어, 논술, 수학, 과학, 사회, 윤리, 심지어는 한문에 불어도 자신있다. 내 아이 내가 가르칠 자신. 하지만 정녕 ‘미술’만큼은 아니올시다!‘엄마도 미술 선생님’이라는 말은 죽었다 깨나도 들어볼 일이 없을 것 같았다.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어려서부터 없었다. 고등학교 미술 시간 이후, 붓에 물감 찍어서 그림 그려본 적 한 번도 없다. 아이 미술 교육은 사교육 기관에 기대는 수밖에 없다며 '체념반 무관심반'의 상태였는데, <엄마도 미술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신간에 마음이 끌렸다.

부제가 ‘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엄마도 미술 선생님>.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아이가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패턴 훈련을 돕기 위해 기획된 책이라 한다. 지은이 윤지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를 졸업한 후 아이들 그림 가르쳐 온지가 벌써 10년차이다. 백화점 문화센터, 도서관 등에 출강했었고, 월간 꼬망세 Play 미술놀이와 월간 아이아트 미술프로그램에 글도 연재 중이다. 네이버에서는 ‘하늘바다그리기(pranabee)’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미술 교육을 해오고 있다.

어린이 미술 교육 10년차의 현장 경험을 녹여 쓴엄마도 미술 선생님>. 책을 본격 활용하기에 앞서서 아이와 한장 한장 가전제품 사용메뉴얼을 읽는 양 꼼꼼히 본문을 읽었다. 먼저 박윤지 선생님이 “엄마들에게 부탁합니다.”라며 적어 내린 문구들에 눈길이 갔다. 아이 앞에서는 그림을 못 그린다고 말하지 마세요. “엄마도 아이와 함께 그려 보세요.”라는 충고들이 귀차니즘의 엄마 마음에 파동을 일으켰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가 함께 하자며 색연필, 크레파스, 도화지를 내밀 때마다 “네가 그리면 내가 볼게. 엄마는 그림 잘 못 그리거든.”이라는 대답을 반복해왔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책 사용 메뉴얼을 살펴보고 이야기 나눈 후 내린 결론은? “엄마, 그림 잘 그리려면 관찰을 잘 해야 겠어요.” 절대 동감이다. 건성건성 무심하게 사물이건 경험들을 흘려보내 버린다면 멋진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겨울나무에 숨어 있는 잎눈, 무당벌레의 등 무늬, 양갈래 머리를 땋은 여자친구의 머리 모양, 평소 눈여겨보지 않고서는 그림으로 옮겨낼 수가 없다. 아이와 함께 ‘관찰의 생활화’를 다짐했다.

엄마도 미술 선생님은 먼저 초등 미술 시간에 빈도 수 높게 그려지는 소재들을 미리 따로 따로 연습시킨다. 이후 미리 그려진 외곽선에 여러 상황을 덧붙여 그려나가는 훈련을 거친다. 3,4단계의 훈련에서는 주어진 주제에 맞게 직접 구사하여 그림을 그려본다. 보너스로는 또래 친구들의 그림을 소개해준다. 또래 친구들의 멋진 그림 솜씨는 아이에게 긍정적 자극이 되었다.

천재 피카소도,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어려서부터 그림수업 열심히 거치지 않았는가? 훈련해보지도 않고, 패턴을 익혀보지도 않고 붓만 들면 걸작이 나오는 허황된 꿈을 꾸어서는 안 되겠다. 연습에 연습. 결국 충분한 연습이 좋은 그림을 낳는다. 적어도 초등학교 저학년 과정에서는. <엄마도 미술 선생님를 아이와 계속 활용하면서 드는 생각이다. 따라 그리고 흉내내며 패턴을 익히다 보니, 제법 모양새를 갖춘 그림이 나오니까....봄방학 동안, 아이와 엄마도 미술 선생님에 소개된 소재 그리기를 다 흉내내고 따라 연습해보아야겠다. 봄방학이 끝나고 초등학교 입학할 3월이면 아이가 “엄마는 내 미술 선생님”이라고 아부를 해주려나........

y*******a 201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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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미술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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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니 미술 활동이 큰 비중을 차지하더라구요. 글로 표현하기 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많은 1학년.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없는 우리 큰 아이는 미술시간을 싫어하는 편이고 주제가 주어지면 망설임이 긴 편이예요. 이런 아이에게 주제의 핵심을 알려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초등학교 때 많이 다루는 그림패턴 200가지가 있는 엄마도 미술 선생님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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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니 미술 활동이 큰 비중을 차지하더라구요.

글로 표현하기 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많은 1학년.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없는 우리 큰 아이는 미술시간을 싫어하는 편이고 주제가 주어지면 망설임이 긴 편이예요.

이런 아이에게 주제의 핵심을 알려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초등학교 때 많이 다루는 그림패턴 200가지가 있는 엄마도 미술 선생님을 만나보았어요.

엄마도 미술 선생님은 그림 그리기에 앞서 핵심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처음 이 책을 보고 '앗싸~'했더랬죠.

아이들이 기본 패턴만 인지하면 다른 그림도 쉽게 응용해서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재를 미리 보고 덧붙여 그리기와 주제에 따른 소재를 그리기, 소재를 활용한 밑그림과 단계별로 그리기를 익힐 수 있어요.

정말 소재를 살펴보니 학교에서 많이 쓰이는 주제더라구요.

사람, 바닷속 생물, 동물, 가축, 새, 파충류, 공룡, 곤충, 나무와 꽃, 야채, 탈것, 집이 있어요.

울 아이 요 페이지를 뒤적뒤적~

엄마 이거 그리고 싶어요 저거 그리고 싶어요 아주 난리가 났어요. ㅋㅋㅋ


덧붙여 그려보기는 미리 그려진 그림 위에 자유롭게 이미지를 덧붙여 그려 볼 수 있어요.

처음에 그림 그리기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이리 접해주면 쉽게 자신감을 가질 것 같아요.

울 아이는 직접 그리고 싶어해서 다음번에 하기로 했답니다. 쿄쿄~


주제에 따른 그림 그리기예요.

앞서 보았던 소재에서 그리고 싶은 것을 찾아 그려볼 수 있는데요~

울 아들램 한참을 뒤적이다가 거미를 그려보고 싶답니다.


아주 열심히 따라 그려요^^

평소에 거미를 그릴 생각도 하지 않는데 이 책을 보고 처음으로 거미 그리기에 도전을 해보았는데 잘 그리지 않았나요?

더불어 거미 다리가 8개인것도 관찰하고 말이죠~

근데 색칠하다가 맘에 안들었는지 저리 해놨네요... ㅡ.ㅡ



울 아들램 또 다른 도오전!!!

이번엔 좀 더 어려운 사슴벌레를 하겠다고 합니다. ㅋㅋㅋ


책을 보면서 울퉁불퉁한 다리를 꼼꼼히 묘사도 합니다.



울 아이가 그린 사슴벌레예요.

아이 스스로도 좋은지 아빠한테도 자랑을 합니다. 후후~

자랑할만 하죠?

처음에 우리 아이가 패턴을 보고 그릴 수 있을까 했었는데,

이리 그리는 것을 보니 신통방통하기만 해요.

울 아이가 예비초등생이란 타이틀을 달았는데 놀이처럼 그려보고 따라하다보면 초등미술 자신감이 팍팍일 듯 싶어요.

 

n*****2 201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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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미술선생님 - 초등학교 미술시간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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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200 엄마도 미술선생님 미술시간에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자신감있는 아이가 된다~!! 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을 알려주는 책~ 유치원때랑 틀리게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그림그리는 시간도 많고~ 그림그리는것도 확연히 틀리잖아요~ 정말 다양한 그리기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그림을 못그리는 엄마인 저도~ 잘 알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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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200 엄마도 미술선생님

미술시간에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자신감있는 아이가 된다~!!

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을 알려주는 책~

유치원때랑 틀리게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그림그리는 시간도 많고~

그림그리는것도 확연히 틀리잖아요~


정말 다양한 그리기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그림을 못그리는 엄마인 저도~ 잘 알려줄수가 있어요~ㅋㅋㅋ





나의 모습 그리기~

초등학교 들어가면 거의 학년마다 그리는 주제라고 하네요~

어떤 그림그리기 종류가 나오는지도 알려줘서 넘 좋은거 같아요~




예비초등학생 예림이도 나의모습그리기~~!!

나의모습그려봐하니깐 첨엔 못그리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어떤모습이 너랑 비슷한지 보고 따라 그려보라고 했어요~






예림이가 그린 예림이 모습이에요~

어떤가요? 비슷한가요?ㅋㅋㅋ


엄마도 미술선생님 책에는 다양한 그리기 주제가 나와있어요~

그리는방법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따라그릴수가 있어요~

따라그리다보면 점점 그림그리기 실력도 쑥쑥~ 올라갈꺼같아요~

엄마도 미술선생님 책으로 저도 미술선생님이 되었네요~ㅋㅋㅋ

예비초등학생 예림이 엄마도 미술선생님책으로 그림그리기 열씨미 연습해서~

초등학교가서 그림그리기 상 많이 받았음 좋겠네요^^


 

d****k 201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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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 엄마도 미술 선생님이 될 수 있어요.
"초등학교 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 엄마도 미술 선생님이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그림그리기를 통한 수업과, 과제가 많다고 해요. 아직 입학을 일년 앞두고 있지만, 초등 입학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초등학교 입학은 먼 일이라 여기면서 관심밖이었다면 이제는 정말이지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들과의 만남에 적극적이고, 그들에게 쏟아 붓는 질문도 많아지고 있는 나를 보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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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그림그리기를 통한 수업과, 과제가 많다고 해요.

아직 입학을 일년 앞두고 있지만, 초등 입학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초등학교 입학은 먼 일이라 여기면서 관심밖이었다면

이제는 정말이지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들과의 만남에 적극적이고, 그들에게

쏟아 붓는 질문도 많아지고 있는 나를 보면서, 정말이지~ 학교에 아이가 가는가, 내가 가는가

싶을 정도로, 과한 관심이 생기네요. ^^

 

이런 마음! 아무래도 초보 엄마이고, 처음이기때문인것 같아요.

사실, 막상 아이가 잘 다니는 모습을 보면 초등학교 1학년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거리가 이렇게 앞서나 봅니다.

 

이 책은 우리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가지가 나와 있어요.

초등학교 미술 시간을 미리 완정 정복해 보는 시간인데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 뿐 아니라, 그림에 자신이 없고, 그림그리기가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보다 흥미와 재미 뿐 아니라, 그림 그리는 기술까지 알려주는 교재 인것 같아요.

 

 

우선 엄마들에게 당부의 말이 나와 있어 함께 읽어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앞에서 그림을 못 그린다고 말하지 마세요.

다양한 그림의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띠리 그릴 수 있도록 해 보세요.

연령별, 수준별로 그림 지도를 해 주세요.

엄마도 아이와 함께 그려 보세요.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없는 아이라면, 엄마가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흥미를 유발하세요.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정답은 바로  많이 그리면 된답니다.

 

그림 그리는 재료와 종이 어떤게 있을까요?

 

연필, 색연필, 사인펜, 파스텔, 오일 파스텔, 유성매직, 수채화 물간, 수채화 붓

아크릴 물감, 마블링 물감 등

 

그림을 그리는 종이로는 켄트지, 색지, 크라프트지, 골판지 등이 있어요.

 

이 밖에도 그리기 재료와 만들기 재료는 집안에 있는 모든 것

밖에 있는 자연의 모든 것이 해당되겠지요. ^^

 

목차를 살펴보면

 

1장에서는 소재 미리 그려보기, 2장에서는 덧붙여 그려보기

3장에서는 주제에 따라 그리기가 나와요.

 

 

나무 위 곤충 그리기, 나무에는 누가 살까요?

나무에 살고 있는 곤충과 동물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이에요.

 

이야기를 통해 그림을 그리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자연관찰 책이나, 곤충과 식물이 나와 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따라 그리기도 그리기의 한 과정인것 같아요.

 

잘 모를 때는, 그림책을 보면서 따라 그리는 연습도 필요한것 같아요.

 

 

반원으로 남자 아이 여자아이 얼굴 그리기

원으로 남자 아이 여자아이 얼굴 그리기

타원으로 남자아이 여자아이 얼굴 그리기

 

여러가지 방법으로 얼굴 그리는 연습~~

따라 그리다 보면서 그리기에 흥미를 갖게 된다면

자신만의 그림그리기가 완성되겠죠. ^^

 

저도 이 책을 통해, 그리기 연습 중이랍니다.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는 그림그리기 시간을 함께 해 주는  교재인것 같아요.

 

우리 가족 그리기 인데요.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동생등

우리아이들이 생각하는 가족의 이미지를 먼저 생각해 보게 하고, 그려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샘플로 나와 있는 그림을 무조건 따라 그리기보다는

참고 하면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우리아이는 그림을 자주 그리며 놀아요, 그리기가 일상이라 그리기를 아주

쉬운 일, 재미있는 것으로 생각하다보니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이 보고 따라 그리다보면  그리기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도 금새 그리기와

친해 질 것 같아요.

d****5 201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초등미술의 시작! - 엄마도 미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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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자신있게 쓱쓱 그리지만 설명이 없이는 알아볼 수 없는~ 4차원의 그림실력을 자랑하는 울아들. 초등 입학을 앞두고 슬슬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제목도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을 만났어요. <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 - 엄마도 미술선생님> (박윤지 지음, 마음상자)입니다.       <엄마들에게 부탁합니다!>에는 아이 그림을 위해서 엄마가 꼭 지켜야할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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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자신있게 쓱쓱 그리지만 설명이 없이는 알아볼 수 없는~

4차원의 그림실력을 자랑하는 울아들.

초등 입학을 앞두고 슬슬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제목도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을 만났어요.

<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 - 엄마도 미술선생님> (박윤지 지음, 마음상자)입니다.

 

 

 

<엄마들에게 부탁합니다!>에는 아이 그림을 위해서 엄마가 꼭 지켜야할 일들이 나와있어요.

공감되고, 잊지 않아야할 글들이 많아서 밑줄까지 쳐가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영역별로 다양하게 소개되어있어서 아주 유용했어요.

소재 미리 그려보기, 덧붙여 그리기, 주제에 따른 소재 써보기, 관련소재 미리보기,

소재를 활용한 밑그림 보기, 단계별로 소재 그려보기, 친구들 작품 보기

 

 

<소재 미리 그려보기>에는 초등학교 때 가장 많이 그리는 소재들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아이가 동화책의 그림보듯 하나하나 관심있게 보았답니다.

색상도 칠해져있어서 더욱 근사했어요.

 

아이가 직접 그리겠다고 처음 고른 주제는 동물농장이었어요.

그러고보니 동물을 그린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평소에 자동차를 주로 그리는데, 덕분에 다양한 소재를 그려보게 된 것도 큰 장점이에요.

어떤 소재가 있을지 쓴 후 <소재 미리보기>에 나온 동물들을 따라 그려보네요.

말이 그리고싶어서 뒷쪽에 나온 말 그림 순서를 따라 그렸대요.

고양이는 포즈를 거의 똑같이 그렸어요. 마치 스머프의 아지라엘 같았어요 ^^

원래 있던 오리를 응용해서 고개를 똑바로 한 오리도 그리고,

포동포동한 닭 대신 알을 품으려하는 닭을 그렸네요.

동물농장에 연못과 물고기도 있어야한다면서 그리고싶은 것들을 하나씩 추가하여

동물농장을 훨씬 더 풍성하게 만들었어요.

기본적인 것을 따르면서도 아이의 이 창의성을 지켜주고 싶더라구요.

 

 

 

하루에 한가지씩, 그날 그리고싶은 것을 그리고 있어요.

어제는 해적선을 그렸는데, 오늘은 로켓과 인공위성을 그리고 싶다하네요.

로켓 그리는 순서에 따라 선 하나하나 종합장에 그리고, 인공위성은 색칠까지 하더라구요. 

쨔잔~ 완성입니다!

하나하나 완성작들을 보며 비슷하게 그린 것이 자신도 신기한지 보고 또 보고~

칭찬을 엄청 많이 해주었어요 ^^ 로켓이 종합장을 뚫고 나갈 것 같다고요 ㅎㅎ

연습하니 그럴듯하게 된 데다가 칭찬까지 받으니 울아이 기분은 하늘을 훨훨~

"아~이렇게 그리는구나~"하면서 내일 또 그릴 페이지에 포스트잇을 붙여놓더라구요.

 

 

큰 아이를 보냈던 미술학원에서는 아이 그림에 자꾸 덧칠을 해놓아

아이 그림이 점점 독창성이 없어지고 아이도 그림 자체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작은 아이는 미술학원이 능사가 아니다 생각하면서도,

 집에서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엄마는 미술선생님>을 해보니

작은 아이는 이 책으로 하루하루 미술에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l********4 201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된다!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된다!" 내용보기
우리집 첫째아이는 6살 여자아이 입니다.   선만 긋던 아이가 어느날 동그라미를 그리더니, 그 안에 눈코입을 그려넣어요.. 그러면, 얘가 벌써 사람을 다 그린다며 신기해 했었는데... 그동안은 애기들 그림이 다 그렇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미술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건이 있었어요.   새학기 병설유치원에 들어갈 6살 딸아이. 두달전 몇군데 유치원을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된다!" 내용보기

우리집 첫째아이는 6살 여자아이 입니다.

 

선만 긋던 아이가 어느날 동그라미를 그리더니,

그 안에 눈코입을 그려넣어요..

그러면, 얘가 벌써 사람을 다 그린다며 신기해 했었는데...

그동안은 애기들 그림이 다 그렇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미술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건이 있었어요.

 

새학기 병설유치원에 들어갈 6살 딸아이.

두달전 몇군데 유치원을 둘러봤었죠..

 

우리딸은 아직 동그라미에다가 손발을 붙여서 그리는데

벽에 붙어있는 6살 7살 아이들의 그림에는 몸통과 팔다리가 있더라구요... 컥~!!!!

 

둘째아이였다면 비교대상인 언니가 있으니 비교되어 알았을텐데,

첫아이다 보니 따로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심각성을 몰랐던거죠..

 

아.. 내가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따로 그려주거나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런가 싶고

 

당장 봄에 유치원에 들어가서

'엄마를 그려보세요~ 내모습을 그려보세요~'

이랬을때 우리딸이 느낄 당혹감과

다른친구들이 놀리면 어쩌나 싶은 마음까지..

 

우리아이 첫 학원은 태권도같은 운동을 시키려했는데

미술학원을 먼저 보내야하나..

진짜 심각하게 고민중이었거든요..

 

 

엄마도 미술선생님-저자 박윤지/출판 마음상자

 

이책은 10년간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친 박윤지 선생님이 쓰셨답니다.

책의 앞부분엔 미술도구의 종류와 그림 기법들에 대해 설명되어있고

또한, 엄마가 아이를 지도할때 참고해야할 내용들도 담겨있어요

 

앞부분만 꼼곰하게 읽어봐도,

미술에 대한 기본지식과,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지도법을 배울 수 있어요~

 

 

 




 

처음엔 쉬운 소재별 그림그리는 방법들이 나와있는데요,

그림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연필한자루 들고 고민하는

저같은 엄마들에게도, 초등학교에 막 입학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사람을 그리라면, 동그라미에 눈코입만 그렸었는데

이 책에서는 동그라미로 시작하여 얼굴을 완성하는 한단계한단계를 담고있어서 좋았답니다.

 

사람, 나무, 꽃, 이런거 딱 한가지 스타일로만 그려온 저에게

정말 다양한 기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도움이 되더라구요

 


 

하나씩의 소재그리기를 연습했다면,

2장은 이미 그려진 일부의 그림이나, 배경에 덧붙여 그리기 시간입니다.

 


 

모자, 안경, 넥타이가 그려진 그림에

어떤표정을, 어떤 얼굴을 그려넣는지에따라

정말 다른 그림이 되더라구요~

요 부분도 아주 재미있었요..ㅎㅎ

 

그리고 넓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보던 아이에게

액자를 그려놓고 그안에 그려보라고 되어있는데요~

공간의 한계에 부딛히기도하지만,

예쁜 액자에 들어있으니, 왠지 더 잘그린 그림같이 느껴지고

하나의 사진이나 작품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새로웠답니다

 


 

이제 주제에 따라 그려볼 시간이예요~

 

예를 들어 '설날'에 대해 그려본다면,

까치, 연, 한복입은 아이 등의 소재를 하나씩 알아보고,

그 소재들을 배치해서 주제에 맞는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인데요,

 

'오늘 우리 마트갔다온거 그려볼까?' 했을때 막막해 하는 아이에게

쇼핑카드와 과일밖에 그려주지 못하는 저에게, 흐름을 잡아주었답니다.

 


 

그중 자화상에 대한 부분을 조금만 보여드리자면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선생님 한마디'로 도움문구가 들어있고

'너의 모습을 그리는거야'라고만 던져주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옷, 지금 나의 기분, 나의 표정 등을 물어봄으로써

지금의 나를 보게하고, 그려갈 수 있게 도와주더라구요

 

 

 




 

 훗 여섯살 저희 딸의 그림인데요,

정말 요즘 많이 발전한건데, 엄마가 그려주던 그림을 보고 배운것이니 제 실력도 알만하죠...

 

첫번째 그림밑에 두 길다란건 '다리'라네요..

그럼 손은 어딨냐고 물었더니, 그밑에 그림처럼 귀밑에 손을 그려주면서

'손은 여기있네~'하는 우리딸.. 허허허.. 수염같나요?

 

그리서 동그라미로 얼굴그리기를 보고 제가 순서대로 그리고

그 옆엔 우리딸이 그렸답니다.

 

그리면서 머리가 아주 길~다고 저에게 설명까지..라푼젤일까요?..ㅋㅋㅋ

 

그래도 여자아이, 남자아이를 다른 그림으로 배웠다는것에 큰 의의를 둡니다.

그동안은 사람이라면 다 저 발달린 동그라미였거든요..

우리 가족을 그려보라고하면... 발달린 동그라미 다섯개를...

 


 

이건 전에 우리딸이 저에게 '닭'을 그려달라고 했을때 그린거예요..

물론 닭은 넘 어려워서 병아리를 그려준다고 그렸구요..

병아리 같나요?...

 

그리고 책을 보면서 닭을 그렸어요~

닭을 그리면서 이렇게 디테일에 신경써본건 첨인데요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것 같죠?

 

하나씩 하나씩 그려보면서,

그동안 제가 아이에게 그려주던 소재들에 작은 변화들이 생기고 있어요~

그 변화로 인해

우리아이에게 좀더 자신있게 그림을 그려줄 수 있게 되었구요~

 

이렇게 꾸준히 연습하면, 우리아이도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겠죠?

앞으로도 계속 도와주세요! 미술선생님~ 

c******n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