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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정전기 발생 원리에 깊은 공감으로 단숨에 완독 실천 방안이 제시되어 있으나 이미 알고 있는 상식적인 내용이 대부분 그럼에도 밑줄 그으며 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구매욕을 자극한 점에 칭찬드림
마지막 맺음말에 맨발 걷기 추천하셨음 왜 그것이 좋은지는 설명이 불충분해서 아쉬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상품을 검색해보는 계기가 됨 결국 구리테이프와 전선을 이용하여 맨발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을 사무실에 만들어서 콘센트 접지 금속부위에 연결하여 스스로 DIY하여 적용 중
내친 김에 구리테이프와 찍찍이 밴드를 이용하여 손목 착용 밴드도 만들어서 콘센트 접지 금속 부위에 연결하여 추가로 착용하고 있는 중임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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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 호리 야스노리
맨발 걷기 관련 책을 읽으며 두 권의 책에서 이 책 이름이 나왔다. 제목부터 흥미유발! 많은 건강서적이 자기만의 치유비법을 들어 책을 내놓는데, 이렇게 병의 원인을 하나에만 혐의를 두는 것도 흔치는 않다. 그래서 흥미로웠는데, 읽어보니 내용은 제목이 거의 다 말해주었다. 다 읽고 보니, (과장해서) 더 읽을 것도 없었다고나 할까. 그래도 궁금하면 읽어야지! 동네 도서관에는 없어서 예스에서 구입한 귀중한 내돈내산.
책의 부제. 아토피, 탈모, 치매, 암, 당뇨병 등이 증가하는 이유는 몸속에 정전기를 쌓는 생활습관 때문이다!
책에서는, 몸속에 생긴 활성산소인 전자가 방전되는 과정을 통해 몸의 질병이 치유되거나 예방된다고 보았다. 그래서 방전을 하기 위해서는 맨발로 땅을 밟거나 맨손으로 땅을 만지는 것이 중요하다. 흙을 퍼올려서 만지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손을 대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야 방전이 되는데, 피뢰침을 떠올리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여기서 궁금증. 몸의 70%가 수분인데 번개며 방전이라니. 그게 가능한 걸까 하는 질문이 당연히 책 속에 있다.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번개 역시, 구름(물방울 알갱이) 가득한 상태에서 발생해 땅으로, 나무로, 피뢰침으로 내리꽂힌다. 땅으로 접지되어 방전되는데 사람의 몸에서도 많은 벼락 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방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에너지 의학이라는 학문이 최신 의학/과학 이론이라고 하는데 맨발 걷기 관련책을 읽으면서야 알게 되었다. 최신이론이라는 데에서 내가 알 수도 없었지 않았나 싶은데, 읽을수록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 이론’이 생각난다. 믿기도 그렇고, 안 믿기도 그런. 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효용은 좋으니(나쁠 것은 없다고나 할까) 실천해보고 효험을 보면 좋겠지.
책 속 내용 메모
176쪽 생활수칙 1 - 누워있는 시간이 길수록 체네 정전기의 양도 늘어난다.
184쪽 생활수칙 3 - 땅에 손을 대기만 해도 몸속 정전기가 빠져나간다.
185쪽 건강해지고 싶다면 신발을 벗고 맨발로 흙을 밝고 다니자. 건강은 맨발에서 시작된다. 바닷물이 밀려오는 해변이면 더더욱 좋다. 바닷물에 젖은 모래사장을 걸으면 정전기가 제일 잘 빠져나간다.
186쪽 건강에는 습관이 중요하다 좋은 습관을 계속하면 건강해지고, 나쁜 습관을 지속하면 병에 걸린다.
186쪽 접지는 매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188쪽 그러므로 파도치는 해변을 걸었다고 해서 다음날부터 몸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길은 일어나지 않는다. 매일같이 해야 한다. 체내 정전기는 서서히 빼는 수밖에 없다. 한 달에 한 번은 백사장을 걷고, 평소 흙을 만지는 습관을 지속해야만 체내 정전기가 빠져나간다.
190쪽 길게 호흡해야 오래 산다.
194쪽 생활수칙 5 ? 입호흡은 이제 그만! 코로 숨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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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궁금증을 일게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우리는 아프면 약국에 가거나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배워왔지만, 그렇다면 왜 우리가 아프게 되는가? 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보지 않아왔던 것 같다. 꼭 의학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치유로도 병에서 나았다는 사례들을 접하게 되면서, 자연의학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체내 정전기가 복어나 전갈의 독처럼 급성 독성은 없지만 야금야금 세포를 약화시킨다는 점에서 만성적인 독성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체내 정전기를 빼기 위해 미네랄을 더 많이 섭취하고, 흙을 만지고 등 여러 방법들이 나와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일 것이다. 도시에서 사는 삶이 익숙해진 요즘, 시간이 나면 흙을 마음껏 밟아볼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시간을 보내보도록 하자. 평균 수명이 늘어난 요즘이지만, 건강하게 늙어가야 하는 방법 또한 배우는 것이 필수가 된 시대다. 건강한 삶에 대해 관심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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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터 내용이 궁금해 지네요. 많은 재미있는 내용이 담겼을듯 합니다.잘읽어보겠습니다. 현대사회에 많은 전자파가 위협하는데 정전기가 병을 일으킨다는 흥미로운 주제의책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