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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심리상담센터 소장 이승현님의 책으로 유튜버 써니즈를 통해 알게된 책이다 욕심을 내려놓는것은 욕심을 버리는게 아니라 욕심에서 자유로워지라는 메세지에 너무 책 내용이 궁금해졌다 ?이책의 구성은 상담내원자들이 본인의 상황을 기록하고 상담를 통해 변화되는 과정과 거기에 따른 코멘트가 이뤄진다 단순히 깨달음이 적힌 편한 에세이는 아니다 ?상담자들의 내적상태도 오랜세월의 고통을 느낄수 있을만큼 안타깝고 가볍지 않지만 왜그런 기전으로 반복되는지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솔루션이 섬세하고 심리전공서를 보는듯한 느낌이 있다 ?무엇보다 저자 또한 오랜시간 신앙과 명상을 거쳐 심리상담사로 거듭난 분이라 다각도로 도움이 되는영역과 범할수 있는 오류또한 지적해주는 책이다 ?요즘 푸름아빠 최희수님의 저서 거울육아처럼 내면아이에 대한 분석으로 어린시절 거부하고 묵인한 감정을 풀어내 현재를 바꿔주는 책이기도하다 ?명상이나 종교에 집착해 순간 어떤 깨달음을 얻고 계속 그것을 유지하고자 하는것도 과거에 매여 현재를 못사는것이고,나라는 존재에 대한 관념도 내 스스로 만든 허상일뿐 실제 나가 아니라는 깨달음,본래의 나를 찾아가 해줘야할것은 진정한 위로와 사랑이라고 이책은 말한다 나를 버려라는 뜻 또한 나만의 주관을 확실히 세우고 거기엔 반하는 것을 버리라는것이지 무조건 좋은것은 받아들이고 나를 내려놓으란것은 아니다 내 욕구와 감정을 포기하면 피해의식이 자랄수 있다 그러므로 내 경계를 지키고 내주장을 필수있는 현명한 놓음과 버림이 필요하다 이책은 전체흐름을 직접 필독해 느껴봐야 맥락을 읽을수있다 그리고 쉽게 넘기기엔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책이다 하지만 근래 읽은 책중엔 임팩트가 가장 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