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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에도 살아남을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성장의 챔피언]이 되려면...★
"★22세기에도 살아남을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성장의 챔피언]이 되려면...★" 내용보기
1993년초 삼성그룹의 이건희회장은 미국 LA에 있는 전자제품전시장을 방문한다. 그런데, 이건희회장은 그곳에서 삼성전자의 가전제품들이 싸구려취급을 받고있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만다. 그리하여 1993년 6월초 이건희회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양적인 것에  치중만했지 질적인 것은 등한시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는 3류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글고 그유명한 <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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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초 삼성그룹의 이건희회장은 미국 LA에 있는 전자제품전시장을

방문한다.

그런데, 이건희회장은 그곳에서 삼성전자의 가전제품들이 싸구려취급을

받고있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만다.

그리하여 1993년 6월초 이건희회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양적인 것에 

치중만했지 질적인 것은 등한시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는 3류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글고 그유명한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바꿔라>라는 <프랑크푸르트선언>을 하게된다.

 

그리하여 삼성전자제품이 왜이리 싸구려취급을 받는가 면밀히 검토한

끝에 소니 등 다른 제품들에 비해 현격하게 디자인기술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하여 디자인전문가들도 초빙하고 더욱 디자인에 신경을 쓰게되고

그룹적으로도 1995년도에 <삼성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게 된다.

 

그리하여 삼성TV는 전세계TV들중 시장점유율이 현격히 상승했고 

핸드폰은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로 내놓아 전세계에서 괄목한만한

성적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스마트폰시장이 도래하자 더욱 디자인기술향상에 박차를 가해 

<갤럭시S>를 출시하게 되며 이제품은 출시 6개월만에 1천만대판매라는

혁혁한 성적을 올리게 된다.

글고 며칠전 보니까 갤럭시S3까지 <갤럭시S>시리즈를 1억대이상 판매

하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유념할 것은 삼성핸드폰시장에서 이제 <애니콜>

이라는 브랜드는 사라졌다는 것이다.

무한경쟁의 글로벌시장에서 <갤럭시>라는 최고의 브랜드가 시장을 선도

하게되니 <애니콜>이란 브랜드명도 삼성자체에서 용도폐기되는 냉엄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튼 1993년초 LA에 있는 전자제품전시장을 둘러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그때 싸구려제품으로 취급받은 자사제품을 보고 충격받아 계속

<변화와 혁신>을 한끝에 이정도까지 삼성이 기업가치를 상승시키고

위상을 공고히하게 된게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 삼성에는 900명의 디자이너가 있으며 이는 아우디처럼 엔지니어 대

디자이너의 비율이 50:1을 유지케한데서도 삼성이 얼마나 디자인의 혁신을

꾀하였는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유아이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성장의 챔피언> 아주 잘읽었다.

나는 이책을 통해 이건희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바꿔라>라는

말을 하게된 배경도 알 수 있게되었다.

이책은 <그로스 어젠다>라고 경영대학교수와 기업전문가, 정부의 정책

자문관 등으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집단이 동명의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름에서처럼 성장에 관한 연구를 하여 그연구결과의 하나로 이책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그주된내용은 성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는 기업들을 집중분석하고

챔피언이 되기 위한 요건들을 정리하였다.

 

나는 흥미진진하게 이책을 읽어보았다.

이책에서 주장하는 기업문화의 발전방향은 한마디로 <혁신>과 <문화>

이다.

혁신이라함은 슘페도도 주창한 것으로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끊없이 성장

동력을 발굴해내고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기업만이 21세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빠르게 더 작게 더 조용하게 더 값싸게 제품을 만들어야 팔리는 시대

가 온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소니와 노키아의 몰락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또 우리나라시장에 이젠 대만의 HTC와 모토롤라도 철수했기에 이들

제품들도 국내에선 이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일본이 가전제품왕국이라해서 옛날에 소니의 워크맨하나 있으면 친구

들도 그렇게 부러워했던 시절이 있었다.

소니, 파나소닉, 히타치, 미쓰비시, 샤프.....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세계가전시장을 불호령했던 일본기업들이었지만

지금 이들기업들의 현실은 어떤가?

냉정히 현실을 직시해서 부단히 기술개발하고 발전을 도모해야겠다.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의 지시로 삼성은 임원회의를 아침 6시 30분에

한다고 한다.

또 얼마전 이건희회장은 10년, 20년뒤에는 우리제품들이 하나도 살아남지 모른다는 각오로 뛰라는 지시도 했다고 한다.

대기업총수나 CEO는 우리들보다 현실을 더욱 냉혹하게 바라보기때문에

이는 단순한 엄살은 아닐 것이다. 삼성이 기업윤리적인 면에서는 다른 

질책도 받고 있지만 어쨌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리딩기업이라면 또

그에 딸린 협력업체와 그식구들, 가족들까지 생각한다면 잘되야할

것이다.

 

아무튼 우리나라도 100년전의 기업들중 지금 살아남은 기업이 있을까

세보면 손꼽을 정도이다.

일제식민지시대에 그렇게 떵떵거리던 화신백화점도 박흥식회장사망후

기업군에서 사라졌다.

따라서,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10년, 20년뒤를 내다보며 더욱

<혁신>과 <변화>를 모색하는 그런 기업문화를 일궈나가야겠다.

 

바로 그것이 22세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때문이다.

22세기에도 삼성전자나 LG전자, 현대자동차 모두 이지구상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하는 것은 그누구도 장담못하기 때문이다... 

k****3 201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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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챔피언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성장의챔피언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내용보기
성장의챔피언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성장의 챔피언 –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삼성,아우디, 구글은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 지은이 – The Growth Agenda본문중… ” 성장은 기업뿐 아니라 국가의 고민이기도 하다” 오늘날 기업 현장에서는 가히 혁신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성장의 챔피언)은 승리자들이 어떻게 성장을 창출해 이를 촉진하고, 유지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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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챔피언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성장의 챔피언 –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삼성,아우디, 구글은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

20130119-153936.jpg
지은이 – The Growth Agenda
본문중… ” 성장은 기업뿐 아니라 국가의 고민이기도 하다”

오늘날 기업 현장에서는 가히 혁신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성장의 챔피언)은 승리자들이 어떻게 성장을 창출해 이를 촉진하고, 유지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 논의 한다. 내용은 풍부한 정보에 근거하낟. 각종 연구, 인터뷰, 예화, 사례들에 바탕을 둔 이 책은 기업 지도자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데 필요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혁신의 대가들이 던지는 차별화된 핵심 교훈들을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

20130119-154042.jpg
혁신과 변화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의 공룡기업들…
아우디,삼성,아마존,구글,레고,네슬레,펩시코,레킷 베키저,P&G,스타우드 호텔, 인디텍스
타타와 바르티, 바스프와 셸, 롤스로이스와 ARM홀딩스,나라야나 흐루다얄라와 노보 노르디스크
의 노하우 및 유지관리와 기업변화에 대한 혁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 없음

가장 친근하게 다가왔던 기업으로 구글과 삼성 그리고 레고 로 관심있게 다가왔습니다.
구글 같은 경우 검색 핵심만으로도 세계속 공룡으로 성장하였으며, 각종 미디어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미디어의 큰 예로 유튜브를 들을 수 있는데요. 세계속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아, 저도 자주 이용하지만, 이책 내용에서 구글의 어메징한 내용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로써도 각종 정보나 DB검색 엔진으로 구글을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의 심플함속에 매력에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구글의 혁신이 담겨져 있어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많은 기업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공룡기업들에 혁신과 어메징한 내용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공룡기업들에 관심있으시면 이책을 추천드립니다.

 

e****d 201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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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챔피언은 독보적 역량에 달렸다.
"성장의 챔피언은 독보적 역량에 달렸다." 내용보기
끊임없는 성장은 모든 기업의 원대한 꿈이다.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자국 내에 끊임없이 성장을 하는 기업이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국가 경제 발전에 엄청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친기업 정책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끊임 없는 성장을 위한 여러 영양분을 인위적으로 주입하더라도 현실에선 성장의 계속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다. 무엇때문일까?     이 책은 기업의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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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는 성장은 모든 기업의 원대한 꿈이다.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자국 내에 끊임없이 성장을 하는 기업이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국가 경제 발전에 엄청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친기업 정책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끊임 없는 성장을 위한 여러 영양분을 인위적으로 주입하더라도 현실에선 성장의 계속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다. 무엇때문일까?

 

  이 책은 기업의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만의 '독보적 역량'을 갖추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사례로든 20개의 기업은 결국 '독보적 역량'을 갖추었기에 세계적 기업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업들이었다. '독보적 역량'은 기업의 역사와는 무관했다. 신생기업이든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이든 미래 먹거리를 위해 자신의 기업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부단히 찾아 낼 수 있는 것이 중요했다. 그동안 많은 수를 유지했던 충성고객, M&A를 통한 시장 규모의 확보 등으로 기업을 유지, 확장했던 과거의 경영 접근 방식이 오늘날에는 들어맞지 않는다. 기술 발달과 사회적 인식 변화로 과거의 성공 노하우는 상당부분 무용지물이 됐다. 기업들은 시선을 소비자에게 향하고 멀리 내다봐야 길이 보인다. 동시에 남들이 모방하기 힘든 독보적 역량을 키워야 한다. 그게 저자들이 지속 성장을 위해 강조하는 핵심 중 하나다.

 

   책을 펼치면 전체적으로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지금까지의 경영전략 중에 시대에 맞지 않은 많은 부분을 버려라고 강조하고 있다. 2장에서는 성장의 대표적인 기업 사례로 10가지로 분류 20가지 기업이 소개되어 있다. 디자인을 성장동력으로 삼은 아우디와 삼성전자, 정보력으로 승부한 아마존과 구글, 다음 제품에서 또다른 기대를 걸게 만드는 레고와 애플, 늘 먹는 식품의 품질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네슬레와 펩시코 등에서 이들이 다른 기업을 압도하는 독보적 역량에 대해 분석해 놓았다. 3장에서는 2장의 사례 분석을 통해 주목할 점을 제언하고 있다.

 

  이 책은 집단 지성의 산물이다. The Growth Agenda는 국제 네트워크 조직이다. 교수, 기업가, 전략가, 정책입안가들이 모인 씽크탱크이다. 이러한 다양한 사람의 생각을 거쳐 나온 결론일수록 편향적이지 않아서 일반화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제시된 많은 사례분석도 결국 과거를 분석한 데이터일뿐 미래에도 이 전략이 먹힌다고 확신할 수 없다. 결국 저자가 주장하는 것도 과거의 발자취를 종합한 것이 아닌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는 독자이 몫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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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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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어젠다라는 이름을 가진 국제 네트워크의 유명경영대학원의 교수들과 주요 기업들의 기술최고책임자, 마케팅최고책임자, 전략책임자, 수석컨설턴트, 그리고 수많은 영향력 있는 정부 정책 자문관들이 <성장의 챔피언> 이 만들어지도록 힘쓴 사람들이다.   이 책은 삼성, 아우디, 구글등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이 어떻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에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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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스 어젠다라는 이름을 가진 국제 네트워크의 유명경영대학원의 교수들과 주요 기업들의 기술최고책임자, 마케팅최고책임자, 전략책임자, 수석컨설턴트, 그리고 수많은 영향력 있는 정부 정책 자문관들이 <성장의 챔피언> 이 만들어지도록 힘쓴 사람들이다.

 

이 책은 삼성, 아우디, 구글등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이 어떻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에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선적으로 경제적인 성장을 들 수 있는데 과거부터 경제적인 성장과 맞물려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글로벌 기업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특히 국가적,경제적 경제 성장은 고용등 여러가지 면에서 국가경제에 도움을 준다. 그중 1990년대 말에 인기가 높았던 5가지가 있는데 핵심역량, 다기능 팀, 단계별 점검 과정, 고객의 통찰력, 기술 라이선스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들은 지금의 시대에는 좀더 변화시켜야 한다.

 

대기업이 예전보다는 많이 작아지고 있다. 규모면에서도 예전같지 않다. 컴퓨터의 진화, 스마트시대에 다가모녀서 정보의 가치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게 되었다. 새로운 아시아 신흥국들의 발견을 들 수 있다. 과거 유럽이나 미국에서 지금과 앞으로의 미래에는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한 아시아 신흥국들이 경제소비를 주도하게 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쟁자와 구별되는 차별성으로 경쟁업체보다 훌륭하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경영자원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강점을 살리고 새 시장을 개척하는 역동적 역량이 필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로스 어젠다에서는 성장의 챔피언들을 소개한다. 디자인을 성장동력으로한 아우디와 삼성전자, 정보력으로 승부한 아마존과 구글,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레고와 애플, 식품과 음료의 품질을 개선한 네슬레와 펩시코, 현실 통찰에 탁월한 레킷 벤키저와 P&G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이들의 원동력들을 자세하게 나타내주고 있다.

 

세계는 변화하고 성장하고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뻔한 얘기지만 뻔하지 않게 풀어내는 이 책은 우리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 없다. 과거에 안주하기 보다는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변화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많은 글로벌기업중에 삼성이라는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이 소개가 되어있어서 뿌듯하기도하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바래 본다. 

l*******b 201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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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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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또는 애널리스트 등의 사람들은 한번씩 보면 좋지 않을까... 싶은 책. 얼마 전에 《린 스타트업》이라는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IT업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일종의 BM설립 가이드 북이었다. 그 책을 읽다가 이 책을 보니, BM(Business Model)을 그대로 찾아낸다... 기 보다는 그 뭐랄까. 확실히 해당 기업의 key factor를 제대로 짚어내고 있다는 느낌? lean canvas를 펼쳐놓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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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또는 애널리스트 등의 사람들은 한번씩 보면 좋지 않을까... 싶은 책. 얼마 전에 《린 스타트업》이라는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IT업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일종의 BM설립 가이드 북이었다. 그 책을 읽다가 이 책을 보니, BM(Business Model)을 그대로 찾아낸다... 기 보다는 그 뭐랄까. 확실히 해당 기업의 key factor를 제대로 짚어내고 있다는 느낌? lean canvas를 펼쳐놓고 책을 보면서 하나씩 메모하며 그려보았는데, 핵심역량에 대한 설명이나 그 전반적인 그림을 꽤나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확실히, 이런 책들은 BM을 짚어주는 책들이랑 함께 보면 좋은 듯!)

 

옮 긴이가 있는 걸보면, 외국도서 같은데 삼성에 대해서 꽤 긍정적인(을 넘어서 좀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어서 그게 의아했... (뒤적뒤적) 감수한 경제연구소는 우리나라쪽이네? 여튼, 뭐. 애플보다는 삼성을 좀 더 우호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어서 다소 놀랐다. 예를 들어서, 애플을 삼성에 대항마로 표현하고 있는 부분이라던가. (보통 반대로 생각하지 않나?)

 

이 책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고, 사실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역시 핵심역량을 유사하게 가져가는 두 기업들을 서로 묶어서 풀어낸 부분. 두 기업씩 열 세트라, 총 스무개의 성장의 챔피언이 된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Amazon/Google, LEGO/Apple이 좋았고, (개인적인 취향이랄까) 몰랐던 기업이었지만 오, 대단하구나 싶었던 것은 Tata/Bharti였다.

 

Apple 이나 Google같은 기업들은 너무나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러고보니 Facebook이나 Pinterest 등에 대한 이야기는 없군, 기업이 아니라는 걸까? 이건 왜 그런지 조금 의문)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Bharti는 인도의 그룹사인데, 그 중에서도 통신자회사가 가장 잘 하는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는 외주로 돌림으로써 고객들이 원하는 목표처럼 저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라는 이야기였다. 지금은 아프리카 시장까지 뻗어나갔다고 하니 그 성장력이 엄청나다고 할 수 밖에.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기업들은 스타트업보다는 굴지의 대기업, 이라는 느낌에 가깝다. 꽤 전통적이고 (신흥회사는... 글쎄, 있었던가?) 최근들어 혁신을 시도했고 또 성공했던 기업들. 물론, 중국 기업을 다루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IT나 기업혁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보면 좋은 책인 것은 확실한 듯. 



n********n 201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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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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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Champions: The Battles for Sustained Innovation Leadership by The Growth Agenda ( 성장의 챔피온 : 지속 혁신 리더십을 위한 전쟁 by 그로스 어젠다)   The Growth Agenda가 뭘까 궁금했는데 경영대학 교수, 마케팅 최고책임자, 전략 책임자, 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싱크탱크란다. 기회가 되면 홈페이지 등을 방문하여 그들의 연구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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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Champions: The Battles for Sustained Innovation Leadership by The Growth Agenda ( 성장의 챔피온 : 지속 혁신 리더십을 위한 전쟁 by 그로스 어젠다)

 

The Growth Agenda가 뭘까 궁금했는데 경영대학 교수, 마케팅 최고책임자, 전략 책임자, 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싱크탱크란다. 기회가 되면 홈페이지 등을 방문하여 그들의 연구내용에 대해 좀 더 상세하게 알아봐야겠다.

 

처음에는 성공 기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 책인줄 알았는데,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며, 성장의 주요 요소인 경영전략과 문화 등을 탐구하여 혁신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 들려주고 있다.

10가지 분야 각2개씩 대표적 성장 챔피언들을 다루며 이들이 성공한 이유와 배울점 등을 간결명료하게 정리하고있는데, 다 읽고 나니 사례 내용이 너무 단순한 느낌이고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지가 부족한 느낌이 좀 들었다. 내용을 좀 더 보강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혁신과 성장 분양의 전문가로 자처하는 저자들이 성공 기업들이 성장을 어떻게 창출해 이를 촉진하고, 유지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분석하여, 기업 지도자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데 필요한 조언을 담아 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 혁신과 성장에 대한 이론적 배경이나 시대적 상황들에 대해서는 정리가 되어 좋았지만, 핵심교훈으로 정리 해 주는 내용이 고객를 끄덕이며 수긍은 가지만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과 별반 다른게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례 위주의 책인줄 알았지만 책 서문을 읽으며 기대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엄청나게 컸었고 파트1과 사례중심의 파트2를 읽으며 기대를 상당부분 만족시켰지만 인사이트와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부분은 기대에 비해 일반론으로 그친 느낌이 들어 다소 아쉬웠다. 사례들을 너무 압축해 놓은 듯한 느낌이 좀 들고 전문가 그룹의 통찰력이 좀 더 담겨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 들지만 재미있고 배울만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는 좋은 책이었다.

e********e 201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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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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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책이 좋은 건, 관심을 별로 갖고 있지 않거나 정보를 얻기 힘든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분야를 떠나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기업들의 케이스를 살펴보다보면 뭔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얻는 게 있겠지. 이 책은 특히나 스펙트럼이 넓다는 게 장점이다. 여기저기에서 지겹게 떠드는 케이스도 다루지만, 잘 알지 못하던 분야 특히 인도 의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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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책이 좋은 건, 관심을 별로 갖고 있지 않거나 정보를 얻기 힘든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분야를 떠나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기업들의 케이스를 살펴보다보면 뭔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얻는 게 있겠지.

 이 책은 특히나 스펙트럼이 넓다는 게 장점이다. 여기저기에서 지겹게 떠드는 케이스도 다루지만, 잘 알지 못하던 분야 특히 인도 의료시장에

대한 내용은 새로웠다.


 워렌버핏이 투자한 리튬이온전지의 선구자 BYD, 산업평균보다 50% 고효율 태양에너지기업 선테크 파워

 아프리카인 15%만 은행계좌를 갖고 있다(남미는 45%). 인도 이동통신사 바티 에어텔은 아프리카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통신은 기간산업이라

진출이 힘들 텐데 어떻게 한 건지

 앞으로 10년 브릭스에서 중산층 10억이 더 늘어난다? 어떤 곳 기준은 총 인구가 11억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늘어나긴 늘어나는 듯.

 2020 브릭스 중산층 인구>미+EU

 인구 100만 이상 도시 150개를 지닌 중국... 하나의 시장이 아니다. 4천만 이상의 화교는 2010 8510억 $를 본국으로 송금했다

 금융위기 이전 세계성장률=5.2%  - 09년 0.6%.

서구의 2007년도 평균 GDP 성장률은 -3.2%로 떨어진 반면, 급성장하는 아시아 경제국들은 2.4%로 하락했을 뿐이다. 2년 후 서구는 GDP 성장률이 연 2%로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졌지만, 개발도상국들의 평균은 이전처럼 6% 이상으로 솟아올랐다. 인도와 중국의 기업가들에게 세계 경기 침체에 관해 질문을 던지면, '웬 침체?’  --------- 좀 과장된 면은 있지만 어쨌든 피해는 선진국들이 더 크게 봤다

 

 국가 간의 네트워크보다 중요한 게 도시 간의 네트워크다. C40

 2010 차량매출은 26% 성장(생산량 7800만대). 중국 1800만(일본 두 배), 미독 34위, 한국브라질 인도와 상당한 거리

 도요타 점유율 11.4%, 폭스바겐 9.4%

 2010 폭스바겐 그룹 순익 40% = 아우디 100만대(전체 생산량의 15% 미만). ~2010 연평균 순이익 성장률 35%. 2014 BMW추월 18 세계 1위 목표 

 1993 5.4만대 - 2010 109만 대.

 아마존은 미 전자상거래의 1/3 차지, 전체 온라인 상거래보다 두 배 빨리 성장

 세계 정보 20%만 온라인에. 첫 20억은 유선연결, 다음 20억(개도국)은 모바일연결

 2011.4 지메일 이용자=2.2억(페이스북 10억)

2011 4Q 미 전화 구매자 60%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점유율 52%). 2011 6 구글 하루 50만 대 기기 활성화(2010 6 10만)

 2010 1억2986만4880종 책. 구글은 2010 10 1500만 권 스캔

 레고는 초당 7세트 판매(누적 4850억 블록 생산)

 레고의 목표 = 아이들을 웃음짓게하는 것

 해마다 360억 블록 생산(모든 사람 75개씩 소유)

 레고의 위기는 11000개 공급업체에 있었다(보잉 2배). 

 30개 제품에서 매출 80% 발생. 매출2/3 200채널관심=1/3 수천 채널. 생산관리 아웃소싱, 유럽5개 유통센터-글로벌센터 2개

 legofactory.com, lego digital designer. 제품디자이너 100- 평균연령 9세 30만 디자이너

 2011 2Q 아이폰 2000만, 아이패드 900만, 맥 400만, 아이팟 800만 판매(매출 82% 증가 2860억 $, 순익 2배 73억$)
 

 애플 매출 연평균 43%, 순익 65% 성장


 세계최대 식품회사 네슬레 12.5억$ 매출. 80개국 30만 종업원. 상위 20개 브랜드가 연간 10억 스위스프랑 매출. 로레알 25% 지분

 2010 1000억 스위스프랑 매출, 5년 간 이익 400% 증가. 목표는 소비자 60% 블라인드 테스트 승리
 네슬레 매출 35% 이상 신흥국에서 나옴. 2020 소비자 10억 증가, 매출 10% 증가 예상. 공장 47% 신흥국(보급형 제품군)



 보급형 5000가지. 해마다 900억 개 판매되는 고체형 조미료에 요오드 추가 등

 고급화 병행. 최고급 커피 시장 32억 스위스 프랑 매출 네스프레소

 펩시코 = 3대식품회사. 200개국 판매 10억$ 브랜드 20개 소유
85%의 사람은 과자 먹을 때 음료수도 먹는다

 P&G 총생산량의 15%는 월마트가 좌지우지



 자라 40% 이상 직물 = 자회사 콤디텔이 공급. 나머지 60%는 250개 업체로부터 오는데 의존 최소화

 1주 12000점 공급. 미국 매장 48시간, 일본 매장 72시간 내 배송완료(항공운송료는 의류판매가 1%..)

 6가지 미만 색상 
자라는 품절을 미덕으로 여긴다. 선반이 비어도 고객들은 다른 매장으로 가지 않는다. 항상 고를 수 있는 신제품이 있기 때문이다. 자라 매장은 적은 양을 정기적으로 공급받기 때문에 재고를 많이 유지할 필요가 없고, 따라서 위험이 최소화된다. 인디텍스의 경우 팔리지 않는 제품은 재고의 10% 미만이다(패션산업평균=17~20%) 할인판매 비율은 항상 전제품 1/3 미만

 매장 70명 중 60%=시간제. 90% 이상 내부승진

 저비용혁신

 세계 철강 산업 중국 점유율 2001 18 - 2009 46%

 세계최대이통사 인도 바르티 에어텔 : 2.1억 고객. 남아시아 아프리카 19개국 서비스 2009 스리랑카, 2010 방글라데시

 인도 고정 브로드밴드 이용률 10% 미만. 인도 인구 50%만 휴대폰 보유(2년 내 80% 이상으로 급상승할 것)
 

 거의 모든 태블릿, 스마트폰 95%, 노트북 10%가 ARM칩 사용. 2015 모바일PC 반 점유 목표

 2010 인도 건강관리산업 = 500억 $, 450만 고용(20% 성장 중, 2015 1000억$, 2022 2800억 $)

 미국의 5-10% 가격, 2010 미 100만 이상 의료관광

 2013 인도 의료관광 가치 >20억 $

 모바일 건강사업 가치 = 500억$

제약시장 3500억 $(화이자 존슨앤존슨 500억$, 머크..)
 

 중국 외환보유고>2조$, 2009-10 개도국 1100억 $ 차관>세계은행 제공

 

 ✔ 아마존, 구글의 창업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모두 몬테소리식 교육을 받았다.   

✔ 삼성전자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비율은 아우디와 비슷한 50대 1이다. 
✔ 펩시콜라를 생산하는 펩시코는 스스로 세계 2대 건강 웰빙 기업이라고 외친다. 
✔ P&G는 인도에서 팸퍼스 1회용 기저귀를 아기의 수면 문제와 엮어 성공했다.
✔ 스타우드 호텔은 객실용 침대를 일반에 판매해 단숨에 새로운 시장을 석권했다.
✔ 패스트패션의 대명사인 자라(Zara)는 1초라도 아끼기 위해 공장에서부터 옷걸이에 옷을 건다.
✔ 아시아 최대 심장관리 센터를 운영하는 인도 나라야나 병원은 소득에 따라 비용 청구액을 달리한다.


l******7 201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장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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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CMI 올해의 경영도서 후보작에 까지 오를만큼 경영관련 부문에 있어 내용이 알찬 책이다.   평소 경영/경제 관련 책을 즐겨 읽는 편인데 제목부터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핵심내용은 삼성 아우디 구글 등의 기업들이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 인데, 그 비결은 이제는 더이상 블루오션-M&A가 아니라 지속 성장력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성장의 챔피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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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CMI 올해의 경영도서 후보작에 까지 오를만큼 경영관련 부문에 있어 내용이 알찬 책이다.

 

평소 경영/경제 관련 책을 즐겨 읽는 편인데 제목부터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핵심내용은 삼성 아우디 구글 등의 기업들이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 인데, 그 비결은 이제는 더이상 블루오션-M&A가 아니라 지속 성장력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성장의 챔피언들을 보면 지금까지의 혁신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지속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들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성공의 사례들을 두 기업씩 묶어 설명하여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좀더 수월하지 않나 싶다.

e*****k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못하는 것인가? 안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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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WTH AGENDA의 성장의 챔피언 블루오션과 M&A의 시대는 갔다. 독보적 역량으로 승부하라!                              *     요즘같은 경제 불황기에는 특히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현재의 상태에서 이와 같은 시련은 비단 중소기업뿐만이 아니라 대기업, 글로벌기업들도 피해갈 수 없다. 많은 기업들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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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WTH AGENDA의 성장의 챔피언

블루오션과 M&A의 시대는 갔다. 독보적 역량으로 승부하라! 

 

 

 

 

 

 

 

 

 

 

 

 

 

 

*

 

  요즘같은 경제 불황기에는 특히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현재의 상태에서 이와 같은 시련은 비단 중소기업뿐만이 아니라 대기업, 글로벌기업들도 피해갈 수 없다. 많은 기업들이 적자라는 쓴 맛을 보고, 끊임없이 추락하고, 사라질 위기에 처하는 이 아슬아슬한 시점에서 성장하고 살아남은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흐름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제목을 따르자면 그들은 바로 성장의 챔피언들이다. 

 

  이 책에서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러서 성장의 챔피언들로 거듭난 여러 글로벌기업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분석하고 있다. 삼성, 애플, 아우디 등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마스프, 롤스로이스, 나라야 등과 같은, 나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생소한 기업들도 있었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점들은 이러한 기업들에 대한 분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다양한 예를 들어 각종 성장의 챔피언들에 대해서 꼼꼼하고 자세한 분석과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훨씬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앞 장에서 다뤘던 전체적인 내용들은 다시한번 살펴보고, 핵심적인 부분들은 요약해서 집어주고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해하기도 쉽다. 물론 경제, 경영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들이 필히 요구되고 있는 책이긴 하다.

 

  나는 상공계열을 전공했기 때문에, 이전에 전공서에서 다뤘던 몇몇 주제들은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성장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기업들은 과연 어떠한 역량을 갖춰야 할 것인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수준에서 그 답은 쉽게 도출된다. 그리고 이 책도 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리더십, 명확한 목표, 조직의 자신감, 가치관 공유, 혁신 등, 어떻게 보면 너무 뻔하지 않은가? 이 책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음의 10가지 핵심적인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진정으로 새로운 것은 몇가지인가?

 

 

명확한 목표: 직원·고객·이해 관계자 모두의 공유

독보적 역량: 현재가 아닌 미래역량을 확보하라

최우선 과제인 혁신: 경쟁업체와 차별화하는 요소

독특한 통찰력: 고객과 시장의 필요를 선점

조직적 자신감: 목표에 대한 자신감은 자산

높은 위험 선호도: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실패에서 배우는 게 낫다

균형감 있는 혁신: 기업문화와 혁신은 공존할 수 있다

파괴적 혁신: 삼성처럼 대기업 집단에서도 가능

현명한 투자: 성장전략에 투자하라

신속한 행동: 속도가 기존 시장을 파괴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위 10가지 핵심적인 요소들 중에서 나에게는 단 한가지도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 전부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다. 이것은 내가 상공계열을 전공했기 때문이 아니다.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위의 10가지 핵심적인 요소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전부 맞는 말이고, 성장의 챔피언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본질적인 내용이 맞음에도, 그 방향에 있어서 전면적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생각해보자. 일반인들도 충분히 위의 10가지 핵심적인 요소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모를까? 경제,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인들로 구성된 그들이 정말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렇다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성장의 챔피언이 되지 못할까? 우리가 중점적으로 봐야 되는 것은 성장의 챔피언들의 공통점이 아니다. 우리는 성공 사례보다 실패 사례에 주목해야 한다. 위의 10가지 핵심적인 요소들을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기업들이 챔피언에 자리에 오르지 못하는가? 바로 그 차이에 주목해야 한다. 못하는 것인가? 안하는 것인가?

 

  아마도 이 책이 근본적으로 너무 성공 사례에 집중한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성공 사례를 분석하면 당연히 좋은 얘기밖에 나올 것이 없다. 하지만 그것들은 기업들에게 무턱대고 이상을 심어줄 뿐이다. 설상가상으로 많은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들과 같은 자본도 없고, 환경도 다르다. 이렇게 각각의 상황과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사실상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아도 이를 적용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그들이 혁신을 강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를 초래해야 한다. 대부분의 변화들은 어떤 문제에 봉착하기 마련이다. 그 문제를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어떤 기업은 이 과정에서 실패하고, 어떤 기업은 성공한다. 그렇다면 그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 나는 후자보다는 전자에 집중해서 그 문제를 파헤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을 원하지만, 그 성공을 모두 다 이룰 수는 없다. 모든 사람들이 다 성공했다면, 그것은 사실상 성공이 아닌셈이다. 그렇다면 성공을 위한 지침이 있다면? 그 지침은 성공보다 실패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왜 성공했는가?보다는 왜 실패했는가?가 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이는 우리가 비극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비극은 우리를 슬프게 만들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는 곧 우리를 성장시킨다. 한마디로 우리는 실패를 통해서 성장을 해야 한다. 실패없이는 성공도 없고, 성공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다.

 

 

 

 

 

 

 

 

j*****8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성장의 챔피언
"[서평] 성장의 챔피언" 내용보기
이 책은 주요 산업의 성장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이 무엇이며, 그 성장 챔피언들이 성장하는 방식을 분석한 책인다. 이러한 성장 챔피언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잘 적용한 다면 기업 리더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선 1990년대까지 실적 향상을 위해서 적용하였던 5가지 접근 방법은 핵심역량, 다기능 팀, 단계별 점검 과정, 고객의 통찰력, 기
"[서평] 성장의 챔피언" 내용보기

이 책은 주요 산업의 성장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이 무엇이며, 그 성장 챔피언들이 성장하는 방식을 분석한 책인다. 이러한 성장 챔피언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잘 적용한 다면 기업 리더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선 1990년대까지 실적 향상을 위해서 적용하였던 5가지 접근 방법은 핵심역량, 다기능 팀, 단계별 점검 과정, 고객의 통찰력, 기술 라이센스가 있었다고 한다. 성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은 자원 중심적 관점, 역동적 역량,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려하게 되었다고 한다.

 

2장에서는 구체적으로 20개의 성장의 챔피언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가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은 2장이라고 생각된다. 나같은 경우에는 기업의 리더에 있지 않고, 단순히 지금 잘 나가는 기업들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디자인을 성장동력으로 한 아우디와 삼성전자, 정보력으로 승부한 아마존과 구글, 소비자를 흥분시키는 레고와 애플, 식품과 음료의 품질을 개선한 네슬레와 펩시코, 현실 통찰에 탁월한 레킷 벤키저와 피엔지, 독특한 고객 경험을 창조한 스타우드 호텔과 인디텍스, 인도에서 혁신을 보여 준 타타와 바르티, 자원 제약을 이겨낸 바스프와 셸, 상생을 위한 기술제휴를 한 롤스로이스와 ARM홀딩스, 건강관리를 혁신한 나라야나 흐루다얄라야와 노보 노르디스크에서 소개하고 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역시 삼성전자에 대한 부분이었다. 예전에 삼성전자의 물건들은 디자인이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이제는 겔럭시 시리즈도 아이폰과는 전혀 다른 모양으로 승부하고, 삼성전자의 TV도 디자인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이 다 적극적인 투자로 인한 결과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이러한 성장의 챔피언들의 공통점을 정리하여 미래에 대해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고, 기업을 운영하는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2장의 내용들이 흥미롭고 상식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 같다.

 

y****p 201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