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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만 하다가 손 바느질도 할수 있는 가죽들이 나오고 기초 재료나 공구 도구등이 나와있어서 공부가 되었고 제목대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수 있도록 잘 설명된 책인것 같고 조만간 가죽공예 준비물을 마련하러 돌아다닐것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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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이전부터 가죽 공예에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제 이니셜도 콕콕 새겨서 교통카드를 넣어 늘 가져다니고 있어요. :)
가죽제품의 매력 중 하나는 아마 사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내 손에 익어가고 세월이 묻어나는 점인 것 같아요.
가죽의 단위와 종류부터 나오는데요. 가죽 종류에 따라 다른 느낌을 책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어떤 느낌의 작품이 나오겠구나 하고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하는 도구와 공구들. 가죽 공방에 갔을 때 보니까 필요한 도구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크기가 제법 큰 것도 있었는데 책에서 나오는 도구들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아요.
가죽으로 만들 때에는 어떤 물건을 만드느냐에 따라 가주의 방향을 주의해야해요. 늘어나면 안되는 물건들은 배, 몸통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정말 기초부터 알려줘서 초보자가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네요.
각종 팁도 꼭 읽어보세요! 일반 원단을 사용할 때와는 다르게 가죽 소품은 시작점에서 끝까지 갔다가 다시 반대로 돌아와요.
만들어보고 싶은 가죽 펜슬케이스. 린넨과 가죽으로 만들어졌어요.
만드는 방법은 뒷페이지에 몰아져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실물 대형본도 있으니 만들고 싶은 분들은 본을 떠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멋진 가죽 가방까지! 전 샤첼백이 탐나던데 이런 가방도 괜찮네요. 편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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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책에 나온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본을 잘 간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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