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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Urban Sketching
사실 이런 그림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도시, 건물, 사람들이 지나는 찰나를 담는 그런 그림들을 어반 스케치라고 부르는 것은 이 책을 만나고서야 알았다.
간혹은 길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보이고 그들이 그린 그림들도 실려있다.
그림을 그리는 도구들도 매우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그리고 평범한 구도들의 그림들 외에도 다양하게 그린 그림들도 있어서
정교하게 그리지 못하면 어때. 곧 나도 어번 스케쳐로 데뷔하고 싶은 마음이 두근두근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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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케치에 대한 다양한 책이 출간되고 있다. 궁금한 마음에 찾아보게 된다. 관심을 갖고 보니 생각할 것도 많고, 얻게 되는 것도 많다. 잘 그리지 못한다는 열등감에 시도하지 못했던 스케치의 세상을 이제야 접하고 세상이 환해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림의 소재가 문제였다. 무엇을 그릴지, 어디서 그릴지, 그런 고민을 이 책을 보며 단숨에 해소해본다.
이 책의 표지에 보면 '스케치로 떠나는 세계도시여행'이라는 글이 있다. 이 책을 보며 어반 스케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어반 스케처 웹사이트의 존재도 신기하기만 하다. 흥미로운 모임이다. 이런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산재해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된다. 어반 스케처 성명서
1. 우리는 현장, 실내, 또는 야외에서 직접 관찰한 것을 바로 그린다. 2. 우리가 그린 그림은 주변 환경, 우리가 사는 곳, 여행하는 장소의 이야기를 담는다. 3. 우리의 그림은 시간과 장소의 기록이다. 4.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사실대로 그린다. 5. 우리는 그림 도구를 가리지 않으며 개인의 스타일을 존중한다. 6. 우리는 서로 협력하며 함께 그린다. 7. 우리는 온라인으로 작품을 공유한다. 8. 우리는 한 번에 하나으 그림으로 세상을 보여준다.
(어반스케치 中 어반 스케처 성명서)
이 책을 보며 세계 여행을 하는 듯 세계 각국의 모습을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변에 그릴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멀리 나가지 않아도 소재는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숍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도서관에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건물을 바라보면서, 그림을 그릴 소재는 충분하고, 현장성을 살려서 그려낼 수 있다. 우리의 그림은 시간과 장소의 기록이니까.
무엇보다 이 책을 보니 내 주변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의 눈은 세상을 보는 창이다. 같은 풍경을 바라봐도 우리의 눈을 통해 표현되는 세상은 제각각이다. 같은 여행을 해도 사진 속의 풍경은 제각각인 것처럼 말이다. 책을 읽는 재미에 더해 스케치북과 간단한 도구를 들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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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정글의 도서이벤트로 받아서 보게 된 어반스케치 집이 아닌 공간에서 남들이 보든 말든 상관없이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보고 그리는 사람들
참 멋져보였어요 어디서든지 아랑곳하지 않으며 한가지 일에 몰두한다는거 카페에서도 끄적끄적할때도 남들이 보는게 신경쓰이는 저인데 이 책 속의 어반 스케쳐들은 그리고 싶은거 보고있는 것을 그리는 모습이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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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이즈도 크고 두께도 어마어마하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양의 스케치들을 볼 수 있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그린 그림들이기도 하고요
자신이 나가서 볼 수 있는 공간이나 여행하면서 남기고 싶은 그림들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보는 세상은 색다르지요 그래서 그려보고 싶은거 같아요 남들과 똑같이 찍으려는 사진이 아니라 내 느낌도 담겨있는 그릴때의 느낌, 상황등을 떠올릴 수 있는 그런것들을 남기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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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만 아니라 그릴 수 있는 것 어느것이든 상관없이~ 영수증이든 노트나 종이봉투, 상자까지
그리는 사람들의 프로필과 함께 그릴때 사용하는 도구까지 설명되어 있어서 보면서 궁금증도 해결하고 따라해보고 싶도록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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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자동차도 잘 그려보고 싶은 것 중 하나인데 이 작가는 정말 멋스럽게 잘 그리는듯해요 다양한 차종이 제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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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도 몇분 소개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공간과 모습들이 그림으로 보니 색다른 느낌이예요
저도 어반스케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불끈불끈 들고~ 자극이 되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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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부터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그린 세계 각국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펼치는 재미가 쏠쏠함. 스케치는 지루한 순간이나 기다림의 시간을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 _마탕 에티엔 왠만한 여행책보다 풍성하고 어떤 스케치북 보다 흥미롭다. 나도 여행갈때 몰스킨 스케치북 하나 챙겨가야겠다는 기분이 드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