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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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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에 일용할 양식 편이 수록되어 있어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입니다.사실 평소에 소설을 찾아보는 편은 아니지만,문득 내가 태어나기 전 혹은 어려서 세상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던 시절의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함이 밀려와서읽게 되었습니다.웃음을 자아내는 내용도 없고, 그렇다고 눈물이 터져나오는 내용도 없었습니다.그러나 몽달씨를 읽으며 적잖이 씁쓸했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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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에 일용할 양식 편이 수록되어 있어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입니다.

사실 평소에 소설을 찾아보는 편은 아니지만,

문득 내가 태어나기 전 혹은 어려서 세상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던 시절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함이 밀려와서

읽게 되었습니다.

웃음을 자아내는 내용도 없고, 그렇다고 눈물이 터져나오는 내용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몽달씨를 읽으며 적잖이 씁쓸했고, 한 겨울 이삿짐 트럭 뒤에 탄 임산부에 

마음이 아려왔고, 영업사원의 번번한 실패를 보며 공감이 되었습니다.

맵고 짜고 신 이국적인 음식이 아닌, 정갈한 반찬을 맛보는 느낌이었습니다.

e****3 2019.11.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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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원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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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가 결혼하고 첫 신혼 살림을 차린 곳은 남가좌동이었다.하수구도 없는 부엌이었고, 엄마가 샤워를 할 때는 아빠가 망을 봐야 했다.시집갈 때 구색을 맞춰보겠다고 무리해서 장만한 신혼살림을 단칸방에 다 두지 못해서 주인집 마루에 쌀통과 서랍장을 두었다.그리고 내가 엄마 뱃속에서 7개월 쯤 되었을 때...“아이가 학교 갈 때 쯤에는 서울로 다시 오자.”라는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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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가 결혼하고 첫 신혼 살림을 차린 곳은 남가좌동이었다.
하수구도 없는 부엌이었고, 엄마가 샤워를 할 때는 아빠가 망을 봐야 했다.
시집갈 때 구색을 맞춰보겠다고 무리해서 장만한 신혼살림을 단칸방에 다 두지 못해서 주인집 마루에 쌀통과 서랍장을 두었다.
그리고 내가 엄마 뱃속에서 7개월 쯤 되었을 때...
“아이가 학교 갈 때 쯤에는 서울로 다시 오자.”라는 아빠의 약속을 믿고..
가을로 접어들던 어느날 아빠와 엄마는 부천으로 왔다.
화장실은 밖에 있는 반지하였지만 방도 2개고, 부엌도 넓었다.
엄마는 꼭 그 집이 궁궐같았다고 했는데...
그렇게 서울로 다시 돌아가지 못했다.
“이 돈으로는 서울에 전세도 못 얻는다.” 엄마는 지금도 이런 말을 한고는 한다.
서울이 뭐라고... 싶으면서도.. 어쩌면 서울은 희망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멀고도 아름다운 동네]
p.29
그 넓은 서울특별시의 어디에도 붙박여 있지 못한 자신의 삶을 되씹어보고 싶지는 않았다. 전세 계약 기간이 6개월이었던 때부터 어머니와 둘이서 전세방을 떠돌기 시작했었다. (중략) 방이 그들을 내쫓는 때도 있고 그들이 방을 버리고 떠난 때도 있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방이 그들을 내몰았다. 그렇게 수도 없이 이사를 다니며 얻은 결론은 한 가지, 집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는 사실이었다. 희망이란, 특히 서울에서 살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이란 집과 같은 뜻이었다.

p.30
도처에 희망은 널려 있었다. 단지 그를 위한 희망이 아닐 뿐이었다.



나는 가끔 긴 퇴근 길에 한강 다리를 지나다 보면.. 
서울에서 내쫓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참 반짝이는 서울인데.. 나는 매일 여기서 나와야 하는구나.
서울을 희망이라고, 꼭 서울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서울은 내게 타향이라고 선을 긋고,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 같다.
“이 돈으로는 전세도 못 얻는다”는 엄마말 때문에 그런가 보다.





그렇게 내쫓기듯 돌아오는 내 동네 원미동은..
아파트보다는 빌라가 많고
편의점보다는 슈퍼가 익숙하다.
전통시장이 있어서 두부 한 모, 콩나물 한 봉지 사러 가기 좋고
집 앞에는 카페보다 뽀글뽀글 엄마 머리 말아주는 미용실이 더 많은 것 같다.
얼마전까지는 꽃마차, 내사랑, 샤넬 등등.. 살짝 열어놓은 문틈 사이로 분홍 불빛 나오는 가게들도 많았다.
아... 책 속의 인삼찻집이 생각나네.



[찻집여자]
p.248
원미동 구석에 인삼찻집을 열어가지고는 저 여자가 어느 세월에 코트를 장만하랴 싶으니 참 막막하였다.





부천도 이제는 개발이 많이 되어서 참 살기 좋은 동네인데..
원미동은 부천 안에서도 구도심에 속한다.
중동, 상동이 개발되고 아파트가 들어설 때 원미동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강남 부동산 부부는 부동산을 옮겼을까.
여기가 개발되도 좋겠지만.. 한동안은 이렇게 있어도 좋겠다.
찬바람 맞으며 트럭 위에서 아내와 함께 부천에 들어온 은혜네가 아직 여기 있을지도 모르니까.
지하 단칸방에서 막일 하던 임씨가 이제는 비가 와도 가리봉동에 가지 않고 원미동 빌라에서 화분에 물이나 주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p.185
임씨가 일에 몰두해 있는 동안 그는 숨소리조차 내지 않고 일하는 양을 지켜보았다. 저 열 손가락에 박인 공이의 대가가 기껏 지하실 단칸방만큼의 생활뿐이라면 좀 너무하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이 솟아오르기도했다.



나는 비 오늘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는 제목을 보고 책을 보기 전에는 낭만적이라고 생각는데.. 그 소설 속의 임씨는 비가 오면 막일을 할 수 없으니 떼인 돈을 받으러 가리봉동에 간다고 했다.
이제는 임씨에게도 비 오는 날 가리봉동은 추억이고 낭만이기를...






소시민의 애환을 잘 그린 소설이라 했던가.
헐벗은 일상은 계속되고 있다고 했던가.
그러면 원미동에 사는 사람들 중 누군가는 큰 소리 칠 것 같은데.
“이거 왜 이래~ 우리도 먹고 살만큼 먹고 살아!”






 #원미동사람들 #양귀자  #책읽는똥강아지
YES마니아 : 로얄 d********7 2024.05.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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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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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님의 사람 냄새 나는 책.. 어릴 적 학교 도서에서도 봤었던 아주 친숙한 책 입니다. 오래전 기억으로 오랜 만에 다시 꺼내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양귀자남의 모순 다음으로 좋아하는 도서 입니다. 여기 나오는 분들의 삶은 뭐랄까.. 그냥 그냥 무난한.. 막 우울하거나 아니 막 기쁜 것도 아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우리 주위에 흔한 그런 삶.. 언제 읽어도 편안해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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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님의 사람 냄새 나는 책.. 어릴 적 학교 도서에서도 봤었던 아주 친숙한 책 입니다. 오래전 기억으로 오랜 만에 다시 꺼내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양귀자남의 모순 다음으로 좋아하는 도서 입니다. 여기 나오는 분들의 삶은 뭐랄까.. 그냥 그냥 무난한.. 막 우울하거나 아니 막 기쁜 것도 아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우리 주위에 흔한 그런 삶.. 언제 읽어도 편안해 지는 그런 도서입니다 


g******e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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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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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한국문학 단편 소설 위주로 매주 2시간씩 모임 수업을 하고있다.한주의 주제는 원미동 사람들로 정해졌다.여러 파트가 한 동네에서 일어나는 인물들간의 일상과 그 시대의 삶 위주의 이야기들로 펼쳐진다.집집마다의 형편과 그 시대의 사회성 인물들간의 갈등과 아픔, 슬픔등을 느껴 볼 수 있다. 소설 속 같은 시대 배경을 알고있는지라 소설속 이야기는 현실과 같고. .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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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한국문학 단편 소설 위주로 매주 2시간씩 모임 수업을 하고있다.

한주의 주제는 원미동 사람들로 정해졌다.

여러 파트가 한 동네에서 일어나는 인물들간의 일상과 그 시대의 삶 위주의 이야기들로 펼쳐진다.

집집마다의 형편과 그 시대의 사회성 인물들간의 갈등과 아픔, 슬픔등을 느껴 볼 수 있다. 

소설 속 같은 시대 배경을 알고있는지라 소설속 이야기는 현실과 같고. . 한편으로는 공감이 많이 된다.

c****6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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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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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무렵인가, 이 소설이 교과서에 나왔다. 그 중 타일 까는 작업자에 대한 이야기가 유독 머릿속에 남았다. 조밀조밀 반죽을 만들고, 반죽을 타일에 조금씩 묻혀 바닥에 까는 그 묘사가 유독 좋았다.대학을 졸업하고 양귀자 소설가의 작품 도장깨기를 하면서 갑자기 그 부분이 생각나서 다시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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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무렵인가, 이 소설이 교과서에 나왔다. 그 중 타일 까는 작업자에 대한 이야기가 유독 머릿속에 남았다. 조밀조밀 반죽을 만들고, 반죽을 타일에 조금씩 묻혀 바닥에 까는 그 묘사가 유독 좋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양귀자 소설가의 작품 도장깨기를 하면서 갑자기 그 부분이 생각나서 다시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9 202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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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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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단편소설이더라구요. 단편소설이라 그런지 양귀자님의 여타 장편소설들보다 더 생생한 묘사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구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그 시대 서민들의 삶이 그려져 있어서 쉽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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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단편소설이더라구요. 단편소설이라 그런지 양귀자님의 여타 장편소설들보다 더 생생한 묘사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구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그 시대 서민들의 삶이 그려져 있어서 쉽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7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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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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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리뷰입니다.양귀자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몇권의 책을 완독하면서 느낀 공통점은 양귀자님의 소설은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 때쯤 가슴 먹먹한 기분이 든다는 것입니다. 등장인물들은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지만 사람으로서 온기를 지니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읽었던거 같은데 성인이 되고 다시 보니 다른 감정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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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리뷰입니다.
양귀자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몇권의 책을 완독하면서 느낀 공통점은 양귀자님의 소설은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 때쯤 가슴 먹먹한 기분이 든다는 것입니다. 등장인물들은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지만 사람으로서 온기를 지니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읽었던거 같은데 성인이 되고 다시 보니 다른 감정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8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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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관통하는 일상/인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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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만큼 오래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전혀 어색하고 촌스럽다는 느낌이 없는 양귀자 작가님의 작품은 확실히 유니크하다.시대배경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다르지않은 인간심리에대한 묘사는 정말 탁월한 것 같다.책을 보면서 느꼈던것.그때에 비해 지금은 우리 개개인의 삶과 개개인이 구성한 사회는 정말 나아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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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만큼 오래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고 촌스럽다는 느낌이 없는 양귀자 작가님의 작품은 확실히 유니크하다.

시대배경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다르지않은 인간심리에대한 묘사는 정말 탁월한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느꼈던것.
그때에 비해 지금은 우리 개개인의 삶과 개개인이 구성한 사회는 정말 나아진걸까?
YES마니아 : 골드 s*******e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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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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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서울 원미동을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삶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소박하지만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가진 인물들이 현실감 있게 등장하며, 그들의 갈등과 화해, 사랑과 좌절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읽는 내내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일상 속 작은 사건들을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깊이 있는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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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서울 원미동을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삶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소박하지만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가진 인물들이 현실감 있게 등장하며, 그들의 갈등과 화해, 사랑과 좌절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읽는 내내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일상 속 작은 사건들을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깊이 있는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p******2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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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으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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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양귀자 선생님의 모순이나 나희망 같은 작품이 유명해지기 전에 양귀자 = 원미동 사람들로 제 안에 이미지가 고정되었던 것 같아요. 모순, 나희망도 모두 읽어봤지만 그런 밠강의 독특함도 좋지만 원미동이라는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소하고도 중대한 일들을 묘사한 이 작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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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양귀자 선생님의 모순이나 나희망 같은 작품이 유명해지기 전에 양귀자 = 원미동 사람들로 제 안에 이미지가 고정되었던 것 같아요. 모순, 나희망도 모두 읽어봤지만 그런 밠강의 독특함도 좋지만 원미동이라는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소하고도 중대한 일들을 묘사한 이 작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1 202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