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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삶(불안해 보이지만, 재밌어 보이는)을 살고 있는 건축가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겼다. 건축 관련 분야를 공부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 삶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에 이 책을 통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좀 색다른 건축가의 삶을 볼 수 있었다. 어떤 분야, 어떤 일이라도 쉽고 편한 일은 없겠지만 ‘건축’이라는 일, ‘건축가’라는 직업은 천부적인 창조성과 타고난 감각, 끈질긴 근성과 지구력, 체력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 건축가의 삶은 박봉/야근에 기본적인 인간 삶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생활의 연속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렇게 힘들다고만 느껴지는 건축 공부, 건축가의 삶을 나보다 인생선배인 작가가 어떻게 맛깔나게,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는지 책을 통해 비법을 알려주었다. 이 책은 색다른 기준의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소위 스펙이라 말하는 것들,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는 ‘자기 인생에 대해 스스로 해석’하였고 그것을 삶의 기준으로 정하였다. 또한 경험 사례들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 재미있고, 더 가슴에 와 닿았다. 작가는 자연의 법칙 또는 시대의 패러다임일 수도 있는 교과서 같은 인생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에 열과 성을 다하여 매진하는 삶을 살았다.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순간과 과정에 집중하고 만족하였다. 성공을 바라지 않고, 실패에 낙담하지 않으며 도전 자체에 의미와 즐거움을 두는 것. 스스로 성공적인 결과에 대한 기대 때문에, 실패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시작도 못하는 일들이 많음을 깨달았고, 도전해보자는 용기가 생겼다. “최고여야 한다는 생각만 버리면 너도 할 수 있어. 꼭 세계 최고 디자이너여야 할 필요는 없잖아. 내가 화가여도 훌륭한 화가가 되는 게 꿈이 아닌 이상 어려울 것은 없어! 난 건축도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는 게 꿈이 아니야!”(pp.183) 책을 읽으면서 자기계발서 같다는 느낌도 들었는데(자기계발서가 절대적으로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읽느냐의 문제이다.) 이에 반하는 생각으로, 열정이 가득한 삶도 좋지만 규칙적이고 편안한 삶도 좋은 것 아닌가. 흔히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라. 꿈을 먹고 살아야지’라는 말로 진보하는 삶, 노력하는 삶을 끊임없이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반문도 들었다. 죽도록 열심히 하는 것과 여유롭게 사는 것은 양극단의 삶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놓고 고민했었다. 이것은 공존할 수 없는 양극단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잡는 지혜를 기를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다. 어떤 유별난 건축가의 현재 진행형의 성공스토리이지만, 결론적으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일한 ‘나’의 존재, 기준, 가치,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이 내포된 글이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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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건축상 '폴 메이몽상'을 수상한 백희성.... 그치만 이런 수식문구 크게 와닿지 않는다. 프랑스의 유명한 상인가보다 하는 그냥 단순한 생각. 괴짜 건축가라는 점에서 건축을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이 책은 필독서다 라고 생각했지만, 건축보다는 청춘멘토같은 책이 이 책이다. 많은 청춘들이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 '제 직업은 백희성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그가 참 멋있다.
남들이 보기엔 성공한 사람으로 기억되지만, 그에게는 실패한 기억이 훨씬 많다고 말한다. 변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성적이 안된다며 구박하는 아버지와 주위분들의 구박으로 포기, 동물을 좋아해서 찾은 두번째 꿈은 수의사.. 그러나 피를 무서워해서 접게된 꿈. 그리고 찾은 꿈이 아버지가 사놓으신 건축관련 책을 통해 건축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재능보다는 말그대로 99%로의 노력으로 인해서 현재의 자리에 올라와 있는 사람이였다. 건축에 빠져서 대학교때는 미친듯이 공모전에 참가해 50번 낙방이라는 영광의 상처를 얻기도 했고, 취업이 확정된 상태에서 취업을 포기하고 전통건축을 배우고 싶어서 대학원 진학. 국제현상설계 공모전에 응시하고자 했으나 한국 건축사는 자격이 인정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참가조차 못하게 되자 찾은 방법은 바로 프랑스로 유학을 가는 것. 어학이 안되면 프랑스건축학교 입학조차 안되는 시스템덕분에 어학시험합격을 남들은 2년이 걸릴껄 1년동안 정말 미친듯이 여행한번 안가보고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살만큼 공부해서 1년만에 어학시험통과 건축학교입학허가를 받아낸다. 그리고 100번이 이력서를 통해 취직을 하고, 그 후 프랑스 최고의 건축사 '장누벨 건축사 사무소'에 입성하게 된다. 그렇지만 현재는 최고의 건축사에서 나와서 그림을 그리고, 제품가구디자인을 하고, 건축을 하는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여기까지가 그의 약력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그가 '성공한 사람'이다라는 걸 말하는게 아니다.
분명 우리가 어릴때는 꿈이 동사였는데, 어느순간 꿈이 직업화되었고, 명사가 되어 있다는 점. 직업이 되면 그곳에선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 버린다.
간단히 말하자면 강박관념을 버리고, 또한 우리가 수용해야 할 것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꿈은 직업이 되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던 나한테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난 이런 꿈이 있어. 그럼 이 직업을 가져야해라는 게 당연하게 생각됐었는데, 단순히 꿈을 이루기 위한 직업은 도구일뿐이었다. 무조건 1등이 되어야 할 필요도 없고, 내가 원하는 기준점이 남들과 다 똑같을 수도는 없다는 것. 직업을 찾기보다는 나에게는 꿈이라는걸 찾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부터라도 꿈찾기에 도전!!!!! 노력하면 안이루어지는 건 없다는 걸 확실히 보여줬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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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놀라게 한' 이라는 문구만 보고선 파리와 관련된 많은 이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는 예상을 빗나간다고 할 수 있겠다. 그보다는 좀더 전문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책이다. 건축과 건축가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보자면 왠지 무겁게 느껴질것 같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는 또 그렇지만은 않은 책이다. 건축에는 문외한이기에 ‘폴 메이몽상’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받았다고 하니 분명 그 실력은 인정해야 할것 같다.
책의 곳곳에서 저자의 신념처럼 느껴지는 글귀들을 읽을 때마다 저자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처절한 시간들이 새삼 대단하게 생각된다. 꿈을 가진 사람은 많지만 그것을 이뤄내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꿈인 동시에 그것을 이룬 사람들은 극히 소수일텐데 저자는 그런점에서 볼때 참으로 부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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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을 보면 상당히 대단할것 같은 저자인데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일들을 해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길 것이다. 책에서는 저자의 그런 스케치 작업들이 나온다. 이런 한장 한장의 스케치에서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저자의 이야기에서 나는 저자의 열정과 노력이을 읽을수 있었다. 어쩌면 당돌해 보이고, 한편으로는 무모해 보이기까지한 저자의 결심과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모습이 지금의 저자를 있게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스펙이 하나의 취업 전략이 되면서 모두가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요즘 맨땅에 헤딩식으로 지금의 결과를 이뤄낸 저자의 모습은 많은 용기를 건낸다. 그리고 그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겐 하나의 롤모델이자 꿈의 발자취가 될 것이다. 물론 저자와는 또다른 자신만의 꿈을 가져야 겠지만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거쳐간 과정들은 분명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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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에 나의 반응은 두 가지다. 일단 책을 손에 잡았을 때의 이야기다. 다른 할 일이 생각나며 자꾸 책에서 눈을 떼게 되는 것이 그 하나,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고 끝을 보게 되는 것이 다른 하나다. 이 책은 나에게 두 번째 반응을 나타나게 했다. 조금씩 읽겠다는 나의 다짐(?!)은 어느새 무너져 버리고, 이 책의 끝을 보고 말았다. 그만큼 몰입도가 좋았고, 빠져들 수 있는 책이었으며, 저자의 열정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던 책이었다.
우리는 완성된 삶, 성공에 대한 착각을 하고 산다. 어느 정도 기반을 다지고,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나면,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돈 많이 벌며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사람은 안정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다. 무언가를 계속 추구하고, 과거의 시간을 후회하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도 하며, 일상적인 일을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도 한다.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지겨움을 느끼기도 하고,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기도 하며 살아간다. 우리네 인생은 그렇게 흘러간다. 삶의 파도를 타고 출렁이게 된다.
우리 인생은 누군가 정해놓은 모범답안 같은 것이 아니다. 사회적 통념상 성공이라고 못박아놓은 것도 나에게 행복이 아니면 내 길이 아닌 것이다. 어떤 일에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다른 일을 생각할 수 있고, 다른 꿈을 꿀 수 있다.
우리 사회는 스펙의 사회다. 무언가 내세울만한 타이틀이 중요하다. 사실 나에게 이 책도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건축상 '폴 메이몽상'을 수상한' 이라는 타이틀이 있었기에 궁금증이 생겼을 것이다. 어느 정도 위치에 선 건축가의 성공기라는 생각이 들어 읽어볼 생각을 했던 것이다. 일단 이 책을 읽어보면 그것은 정말 부수적인 것인데, 읽기 전에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렇게라도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이 어쩌면 다행이겠지만 말이다. 저자도 그렇게 말한다. '상은 상일 뿐입니다. 길고 긴 인생의 마라톤에서 잠깐 목을 축일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것이죠.(289쪽)'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직업에 대해, 꿈에 대해, 소신껏 행동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당당함에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사회적 통념이나 주변인들의 만류가 우유부단한 나에게는 정말 힘든 과정이었고, 바로 포기해버리기 십상이었는데, 자신만의 꿈을 당당히 만들어가는 저자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버렸다.
꿈이 직업이 되면 얼마나 무미건조해지는지 잘 안다. 나에게도 그랬으니 말이다. 두근거리던 심장도 멈춰버리고, 설레던 마음도 한 순간에 바닥을 치는 것이 일상이다. 이 책은 그렇게 시들어가던 나에게 꿈을 다시 꿀 계기를 만들어준다. 무언가를 열심히 해서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나만의 색깔로 내 인생을 채색하고 싶은 생각 말이다. 별 모양의 꿈을 직업이라는 네모 틀 속에 구겨 넣고 그 안에서 다시 꿈을 찾고자 한다면, 우리는 구겨지고 변해버린 꿈 조각만을 찾게 된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여러 직업을 선택적으로 이용하며 꿈을 키워가라. 경계 없이 자유롭게 커져가는 꿈이 시작될 것이다. (파리를 놀라게 한 백희성의 환상적 생각 190쪽)
이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는 저자의 노트를 보는 데에 있었다. 저자는 2002년부터 자기관찰노트를 쓰기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 쓰고 있다고 한다. 어느 순간 멈춰버린 나의 일기가 아쉬워지는 부분이었다. 예전의 글을 보면 지금은 생각이 달라진 경우도 있고, 번뜩 섬광처럼 스쳐지나가는 생각에 새로움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렇게 사라져버리는 일상 속의 생각을 저자는 잘 끄집어 내어 활용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공에 대한 자랑이 아니라, 한 젊은이의 생각과 노력 과정, 열정과 의지를 읽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자신만의 인생관에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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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이 책은...책장에서 2년이나 나를 기다려 준 책이다. 그때의 나는 지칠대로 지쳐 있었고, 더 이상 힘을 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기로 마음 먹었던 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잘했다고 선물로 받은 책이다. 2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이 책을 손에 든 이유는, 정말 단 하나의 사심없이 말하는 것이지만 오로지 휴식이 목적이었다. 보다가 잠이 오면 마음 놓고 푹 자리라는 생각이 압도적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사진을 자꾸만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의 열정, 끈기, 지독한 근성이 나를 놀라게 했고, 그 안에 나를 위한 위로가 나의 마음을 다독여주었기 때문이다. 그 어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감정과 수많은 고민과 두려움을 마치 저자는 다 알고 있다는 듯 나에게 괜찮다며 토닥여주었고, 심지어는 도움을 주지 못할바에는 힘든 나를 괴롭히지 말라며 주변인들에게 경고까지 하는 세심함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저자가 말이다.
그것은 힘든 시간을 나보다 미리 겪은 선배의 조언이었고, 다시 나를 세상으로 이끄는 선배의 다독임이었다.
물론 고백하자면, 나는 저자처럼 해낼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용기를 얻었다. 이제 또 다시 한 발을 떼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겼다. 매일 힘든 나날 속에 힘들지 않은 날이 없겠지만 그래도 유독 힘든 날에는 아마 나는 이 책을 손에 쥐고 있을 것 같다. 충전의 의미로.
2년이나 모른척해서 미안해...
P 188 " 내 결승점과 나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결승점이 다른데, 이게 어떻게 추월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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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자기의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파리를 놀라게 한 백희성의 환상적 생각'은 자기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는 1%의 꿈과 99%의 노력으로 실패도 곧 경험이다 라는 말을 모토로 한 없이 노력을 갈고 닦은 성장 에세이 이다. 이 것이 에세이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에세이 라는 분류가 여행이나 사진이 담겨져 있고 글보다 사진이 더 많은 즉, 글보다 사진이 더 많은 것이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파리를 놀라게 한 백희성의 환상적 생각'은 에세이 같으면서도 에세이가 아닌 자서전적인 역할에 충실히 하는 서적이다. 백희성의 꿈 찾는 여정과 진정한 원석(보석) 을 찾는 구도를 책으로써 살펴보니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비로소 진정한 원석(보석) 을 찾는 과정을 책으로 나마 간접적으로 살펴볼수 있었다. 내가 읽는 책들의 종류가 그렇듯 성공,꿈 에 강한 염원을 담은 책 서적 이 많다. 이 책들의 공통점을 말하자면 진정한 꿈,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그런 꿈' 을 찾으라고 말한다. 그동안 읽었던 이지성의 꿈꾸는다락방 과 성공을 다룬 서적 등 이 시대의 명사를 담은 책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 자기가 좋아하는 일(직업) 을 가지라고 선포 하고 있다.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늦을수록 빠른거라고 백희성 씨가 다독여 주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아직, 자기자신의 적성과 좋아하는 일에 대해 잘 모르면 외부업체나 외부 의 힘으로 도움을 요청하라고 한다. 손만뻗으면 주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된다. 나 역시 내가 좋아하는 꿈, 직업 간절한소망 이 없었고 더군다나 외려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생각이 나는건 밀린 한숨뿐이였다. 한숨을 내뱉은다고 이 세상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무엇 하나라도 자기자신을 면밀히 분석 하면 지금 산 인생이 1막이라면 제 1막 서포트라이트를 받고 주구장창 열정을 쏟아부울 수 있다고 나는 믿고있다. 우리나라 사회는 점점 나이가 들으면 들을수록 생명이 늘어날뿐더러 고령화 사회로 전락 되고 있다. 이렇듯, 진정한 가치(직업) 을 찾는데에 주력을 다해야 함이 맞을 것이다. 괴짜 건축가, 스펙이 있어야 성공한다는 사회의 룰을 깨는것은 고사하고 학력 타허불허 ! 룰을 새롭게 창조한 백희성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건축상 '폴 메이몽상'을 수상한 백희성의 남다른 생각, 환상적 호기심, 창의적 삶 이야기 에 빠져볼 차례가 아닌가 싶다.
남들이 안 될 거라고 말하는 공모전에 들이댔다. 입사가 결정된 회사를 버리고 대학원에 가 전통건축을 공부했다. 대학원 졸업 후 전통건축에 현대건축을 융합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났다. 어학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풍요로운 생활을 포기했다. 100번의 이력서를 내고서야 단 한 번 합격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모두가 안된다고 해도 부딪쳤다. 평범한 내가 파리를 놀라게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글귀와 구문을 구분하여 발췌하였다. 그중에 Q/A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과 같은 꿈을 찾고 자기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적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당찬 포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서 이 서평을 통하여 발췌하도록 하겠다.
Q -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A -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은 이미 선택을 주저하고 있으며 선택이 야기할지도 모를 실패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고 싶은 것은 우선 해봐야 합니다. 실패는 당연한 여정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보는데 실패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면 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도전해보세요. 실패 따위는 염두에 두지 말고 그냥 도전하는 겁니다. 저도 건축가의 삶 이외에 여러 다른 직업들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도전입니다. 물론 도전의 결과는 대부분 실패가 먼저 오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실패들이 나를 변화시켜주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장은 실패해서 뒤처진 것 같지만, 인생 전체로 보면 그건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공모전에서 떨어졌을 때 저도 실패했다는 생각에 망연자실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죠. 지금 돌아보면 저는 50번 넘게 공모전에서 떨어졌지만 10번의 수상을 이루었습니다.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일단 도전하고 실패하는게 낫습니다.
백희성 씨는 개인적으로 자기관찰노트를 쓰는걸 당부하고 또 당부하였다. 자기관찰노트로 하여금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겨두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영감과 도전을 할 때 좋은 아이템이 되어준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렇듯, 하나의 열정을 쏟을수 있는 자기만의 꿈을 간직하는게 가장 큰 핵심이자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꿈,염원 의 핵심적인 열쇠 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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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인 실내건축가 클럽을 통해 알게된 환상적 생각 책을 읽으며 건축을 시작한 처음의 나와 현재의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백 희성님이 전해주는 화두……, 남들과 같은 생각과 일을 답습하면서 살아가는 현재의 내가 저자처럼 어느 날, 문득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면……,
많은 생각과 질문을 던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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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된 지금 아직도 저는 야망이 큽니다. 사업을 다시 시작하는 단계에서 글로벌 시대에 해외로 넓여 나가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백희성이라는 생소한 건축가인 사람이 예술의 본고장이라고 할수 있을 파리에서 '폴에이몽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백희성 건축가는 틀에 박힌 생각을 깨고 끈질지게 도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돌아오지 않을 각오로 간절하다면 포기하지 말고 될 때까지 진행하여 이자리까지 오른 것입니다. 저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운이 좋아서 됐다고 생각하고 백희성 건축가도 동일한 인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창의적인 생각과 결단력으로 행동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었다.
이책은 자기관찰노트라고 하여 파트가 끝날때 보기 쉽도록 이미지와 함께 박희성 건축가의 느낌을 정리하여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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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생각... 그리고...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작가의 어젠다! 또하나의 건축을 바라보는 시선!
건축과 건축인의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었을까? 한참을 고민해보고 되뇌여 봐도..아직까지 그가 말한..진정한 철학적 사유를 공감하기에는 지금 나의 지식적 소양과 그릇이 작은건 아닐까? 본인의 꿈을 이루고 살려고 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이러한 전제로.. 작가의 노력은....진정한 삶의 자세를 대변하는것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버린다! 너무나도 하고 싶은것이 많은 사람이 있는반면에 어떤이들은..염세주의 와..귀차니즘에 정복이 되어져서 아!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모든지 귀찮다라는. 염세적 사상을 지닌 사람또한 있습니다! 작가 백희성씨는.... 본인의 인생을 꾸려나가기 위해서 스스로의 자기관찰을 할수 있는 노트를 만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할까요? 본인스스로 생각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보지 않아도 알수야 있지만 가끔은.. 아주가끔씩은.인생에 대하는 자세가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찍어볼 필요가.. 생각외로..많다는 것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이 참으로..아이러닉한 부분이 아닐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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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를 계속 반복하면 된다가 된다고 어떤 만화에서 본 것 같다. 그 만화의 내용은 어떤 요청을 하는 남자앞에서 여자가 안돼요를 반복하는 그림이었는데 여자의 거절이 메아리처럼 반복되면서 결국 '안돼요'가 '안~돼요'로 또 그것이 '돼요'로 변모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었다.
비단 누군가의 요청을 모양 안빠지게 승낙하는 것에서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수없이 마주치는 진입장벽들도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책으로 하게 되었다. 건축가인 작가에게 처음부터 모든 것이 호의적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칠전팔기 정신으로 그는 두드렸고 또 두드렸다. 한 번 낙방한 회사에 지원하고 또 지원했고 그래서 외국인은 원래 받지 않는 곳에 당당히 입사하기도 했고 수없이 공모전에 낙방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지금의 그가 되었다. 어쩌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의 건축이 얼마나 아름답고 환상적이냐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위해서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이 환상적인 생각과 자세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점점 살기가 녹록하지 않는 세상에서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해 읽어두면 좋을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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